• 최종편집 2026-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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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득량남초,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담임교사들이 각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개학 연기 기간 중 아이들과 소통의 끈을 유지하며, 가정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학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선물 꾸러미 품목은 다양했다. 먼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가정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들어 있는 멀티비타민 젤리를 준비했다. 또한, 적극적인 협조로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받은 학부모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담임교사들이 준비한 다양한 학습자료 및 놀이 꾸러미도 꼼꼼하게 챙겼다. 담임교사의 가정 방문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온라인 학습을 잘 듣고 있는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사, 학부모, 학생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보며 무척 반가워하였으며, 연결의 끈이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5학년 김○○○학생의 학부모는 “처음에는 아이가 늘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 등교 개학이 연기된다는 소식에 너무 안타까웠다.”라며, “하지만 온라인 개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준비하는 모습과 오늘처럼 세심하게 선물 꾸러미를 챙겨주는 학교에 또 한 번 감동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온라인 개학이 처음으로 시작되어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을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로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을 해줄 수 있었다. 인내와 양보하는 성숙한 시민들에 의해 국가적 위기 상황도 현명하게 극복한 만큼, 우리 학교 교직원들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다가올 등교 개학도 성실하게 준비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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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광양경찰서, 광양읍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경찰청 주관 여성범죄예방 집중개선지역에 광양읍 원룸밀집지역이 선정됨에 따라 광양시, 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양읍 덕례리 일대 원룸촌은 백여개가 넘는 원룸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에 한려대‧보건대 및 종합쇼핑몰인 LF스퀘어가 있어, 혼자 사는 여성이 많으며 최근 5대 범죄가 다수 발생하는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한 곳이다. 이에 광양경찰서는 광양시‧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협업하여 예산 1억5천5백만원(국비 5천만, 시비 1억, 한전 5백만)을 투입, 사각지대에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어두운 지역에 LED보안등 및 간접등을 확충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디자인단을 구성, 지역주민 요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협의회를 두어 사업추진 및 운영 지원하는 등 공동체 치안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김현식 서장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자체에만 의존하다 경찰도 처음 참여하는 만큼 사업지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를 분석하고 지역주민 의견 또한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치안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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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교육부, "5월13일 고3부터 등교수업"‥다음 달 1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5월 4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 및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함께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자문을 최대한 존중하여 등교수업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교원(단체), 교육청 등 교육 현장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안전한 등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신중히 검토했다고 했다. 5월 연휴 이후 감염증 추이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관리된다면, 본격적인 유·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을 ‘생활 속 거리 두기’시행 이후 2주가 경과한 5월 20일(수)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은 진로·진학 준비의 시급성을 고려해 5월 13일부터 등교수업을 우선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각 급 학교의 방역 준비상황을 매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가 특별소독, 교실 책상 재배치, 마스크 비축 등 기본적인 방역 준비를 완료했으며, 모든 학교가 등교 수업 전까지 방역 준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침에는 등교수업을 대비해, 등교 1주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 의심 증상 시 대처요령을 원격으로 교육하도록 했고, 등교 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기건강 조사 항목에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 설사 등의 증상을 추가하고, 이 경우 기존 지침과는 다르게 의료기관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동거 가족이 자가격리 대상자이거나, 최근 14일 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에도 해당 학생 또는 교직원은 등교 또는 출근이 중지된다. 이 밖에도 등교 시에는 교실 환기, 쉬는 시간 차별화, 책상면·문 손잡이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모든 학생·교직원에 대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발열 검사를 진행한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발열 검사를 통해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 또는 그 밖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를 통해 학생·교직원이 확진된 경우, 학교는 모든 학생·교직원을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다른 학생·교직원에 대한 의심 증상 확인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한편, 학교 급식의 경우도 안전을 위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예방 조치*와 함께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를 매일 2회 확인한다. 교육부는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학생의 출결, 수업, 평가, 기록에 관한 사안을 가이드라인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사례별 출결 관리 방안과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교과·비교과활동 시 유의사항,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원격수업으로의 전환 원칙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교내대회, 지필평가 운영 등 학생평가 및 학생부 기재에 관한 사안별 유의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주까지 현장에 안내함으로써 등교수업 기간 중 안전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 교사 미배치교에 대해 간호사 면허소지자의 한시적 채용을 지원하고, 인력확보가 여의치 않은 농·산·어촌지역은 교육지원청에 간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퇴직 보건 교사 등을 일시적으로 배치하는 등 인력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원격수업은 모든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약 2주~4주 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한편, 등교수업 이후에도 원격수업을 활용하겠다는 현장의 요구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원격수업 인프라 확보뿐 아니라 다양한 원격수업 콘텐츠 지원, 저소득층과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 등 안정적 원격수업 운영과 저작권, 초상권 문제 등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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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19 극복 ‘덕분에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안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국민과 의료진, 학생, 교사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4일(월) 목포 산정초등학교와 서부유치원을 방문해 긴급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원생)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벌인 뒤 관련 영상과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장 교육감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의료진 덕분에’ ‘선생님 덕분에’ ‘학생 덕분에’ 라는 손팻말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손동작을 펼쳐 보였다. 장 교육감은 “모든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있고,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지켜지고 있으며, 학생 덕분에 일상에 복귀하는 시간이 당겨지고 있다.”며, “이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시는 덕분에 서서히 일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오는 13일부터는 각 급 학교의 등교개학도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아직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 우리 아이들을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내자.”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手語) 동작 사진을 올리는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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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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