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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소규모학교 등교수업 관련 입장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5월 4일(월) 교육부의 각급 학교 등교수업 방침과 관련,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 학교의 경우 교육감 재량으로 고3과 같은 5월 13일(수)에 등교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는 교육부가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등교수업을 고3 등교일인 13일(수)에 할 수 있다며 도교육청이 자율 결정하도록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발표 직후 대책회의를 갖고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등교수업을 오는 13일(수)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해당되는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분교장 포함)는 총 365교(초 239교, 중 126교)로 전체(733교)의 49.8%에 이른다. 이번 결정은 전남지역의 경우 한 달 이상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사례가 없었고, 그동안 방역대책을 충분히 세워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29일(수) 시·도교육감 영상회의 때 고3 등교일과 동시 시행을 건의한 바도 있다. 또,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학교는 학급 내 학생 밀집도가 낮고, 학생의 돌봄수요가 높아 조기 등교 수업 필요성이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점도 고려했다. 이들 소규모 초·중학교를 제외한 각급 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등교수업은 교육부가 제시한 등교수업 일정에 따르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등교수업은 코로나19 사태의 끝이 아닌 ‘생활 속 방역’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되살려 등교수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학생 건강과 학습권을 동시에 지켜내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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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구례중, “선배님 오 나의 선배님, 구례향제줄풍류 김무규 선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선배님 오 나의 선배님, 선배님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나의 선배님, 지역사회 선배님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오늘은 구례향제줄풍류(求禮鄕制줄風流)의 전승자 ‘백경 김무규(白耕 金茂圭)’ 선생을 소개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여러분, 영화 ‘서편제’ 보았나요? 여주인공 송화가 눈이 먼 후, 어느 기와집에 아버지와 머뭅니다. 그 집주인이 하얀 한복을 입고 정자에서 거문고를 켜고, 아버지 유봉이 그 앞에서 구음을 합니다. 그 거문고 연주의 주인공이 구례출신 김무규 선생이지요. 그 기와집이 유명한 수오당(羞烏堂)이고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선생은 단소와 거문고의 명인이며, 구례향제줄풍류(求禮鄕制줄風流) 전승자입니다. 줄풍류란 거문고, 가야금 등의 현악기 중심, 대풍류는 향피리, 대금 등의 관악기 중심 음악이랍니다. ‘구례향제줄풍류’란 쉽게 말해서 ‘구례지방의 줄풍류’랍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생은 1908년 구례읍 산성리에서 태어났어요. 1923년 우국지사 매천 황현의 손녀와 결혼합니다. 민족정체성을 바탕으로 사학, 국어학을 연구했고, 金蘭會를 조직해 항일활동을 하였습니다. 1934년 명륜전문학교(현 성균관대학교)를 수학하고, 1937년 일본 와세다대학 중문과를 통신으로 마칩니다.”라며, “선생은 28세부터 추산 전용선에게 단소를, 김윤덕에게서 거문고를 배웁니다.”고 전했다. 이어서, “1979년 전추산 후계자 발표회(서울)에서 영산회상 전바탕을 단소 연주한 후, 고향으로 옵니다.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3-가호 구례향제줄풍류 단소 예능보유자로 지정됩니다. 1994년 ‘구례향제줄풍류전수관’ 개관 공연 후, 그 해 별세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학생은, “선배님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 1946년∼1955년에 우리학교에서 근무하셨으니, 우리학교 단소와 거문고에 선배님 입김, 손길이 가득해요. 선배님의 예술 감성을 이어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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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나주교육지원청, 어린이날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5월 4일(월),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나주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계산원, 백민원, 금성원)을 방문하여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온정의 마음을 담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길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종사자들을 만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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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5월 4일(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퇴치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공무원 등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허호 교육장은 이날 교육청 코로나19 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한 모습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애쓰고 계시는 의사와 간호사 분들을 비롯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방역모범국가로서 전 세계의 모범이 되게끔 노고를 다한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며 우리 영광교육 구성원들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 초유의 상황을 함께 타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에 따라 영광초 서동순 교장, 영광여중 김만례 교장, 법성고 배숙향 교장을 다음 참여자로 꼽았다. 허호 교육장은 지난 2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김준성 영광군수로부터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 고성신 NH농협 영광지부장과 함께 다음 참여자로 지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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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장석웅 전남교육감 제98회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긴급 돌봄교실을 찾아 아이들을 격려하고 SNS에 축하 편지를 띄웠다. 장석웅 교육감은 5월 4일(월) 목포 산정초등학교와 서부유치원을 방문, 온라인 개학 기간 중 긴급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등교를 못하고 원격수업으로 학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원격수업 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물은 뒤 “코로나19로 인해 보고 싶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오래 동안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고 힘들 텐데도 이렇게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머지않아 등교하게 되면 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를 담은 카툰을 올렸다. 그는 4컷으로 구성된 이 카툰에서 “직접 만나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싶지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참는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한 뒤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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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김종식 목포시장,‘덕분에 챌린지’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3일 목포시 김종식 시장과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김 시장은“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또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으로 코로나19 방어에 함께 하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되는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코로나를 완전 종식시키고 일상으로 회복되기까지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을 올리고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챌린지'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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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순천시 17개 기관단체장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순천형 권분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순천시 관내 17개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 지도층부터 나눔 운동에 솔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한 기관단체장은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서형원 청암대 총장, 이길훈 순천교육장, 노재호 순천경찰서장, 강백근 순천세무서장, 김경탁 전남동부 보훈지청장, 고경술 순천우체국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 이성기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채규선 순천원협조합장,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 조창현 NH농협 순천지부장, 송재동 한국전력 순천지사장, 장형식 한국철도 호남본부장 등 17개 기관단체장이다. 기부 행사는 기부소감 발표, 기부서 서명, 기부열매 달기 및 캠페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부행사를 마친 16개 기관단체장들은 한 결 같이“코로나19로 국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고, 하루 속히 사회가 안정되기를 바란다”며“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기부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3월 순천시청에서는 허석 순천시장이 1천만원을, 순천시 공무원들이 5300만원의 특별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순천형 권분운동’에 사용했으며,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상공회의소등 여러 기관단체 임직원들도 성금을 기탁해 5월 중 4차 권분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4일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현금 일괄지급을 시작으로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전 국민에게 지급되며, 신청을 하지 않거나 지원금 기부를 신청할 경우 연말소득 정산시 세액공제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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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완도군, 코로나19 심리 방역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 치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포함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8개월간 우울증 검사와 예방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완도군의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31.4%인 15,946명이며, 이중 3.9%인 2,004명이 홀로 사는 어르신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소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던 경로당, 노인대학 등이 문을 닫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외로움이 우울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여 관리하고자 노인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시작하는 만큼 예방행동 수칙을 숙지 후 시행된다. ▲1단계(5~6월)는 독거노인 포함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검사지(GDS)를 활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2단계(6~8월)로 경로당·경로복지센터 등 305개소와 노인대학 5개소를 순회하며 우울증 및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3단계(8~12월)는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과 전문의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치료 프로그램 운영, 중증 대상자 사례 관리로 운영된다. 특히 노인 우울 검사지(GDS)는 짧은 시간에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검사이다. 완도군보건의료원(원장 김선종)은 “노인 우울증은 ‘나이 먹고 우울해지는 게 당연한 거지’라고 생각해서 치료가 늦어지거나, 치매로 오인해 우울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며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병인 만큼 주저하지 말고 우울 검사를 받아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완도군은 노년기 정신건강증진 사업은 물론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증 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550-674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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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5‧18 민주화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 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했다. 4일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탈출 게임’ 형태로 제작했다. ‘방탈출 게임’은 특정한 설정 속에서 퀴즈‧문제 등을 풀어가며 답을 찾아가는 레저 프로그램이다. ‘5‧18 민주화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은 처음에 학급단위 진행을 위해 제작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단위 및 사제동행 등 소규모 모임에서도 진행하기 좋은 행태로 개발됐다. 기존 수동적 학습으로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데 한계가 있었고,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리형 게임의 형식‧전개를 체험학습에 결합했다. 학생들은 단계적 미션 해결 등 능동적 체험학습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이해하고, 사적지에 남겨진 단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해당 자료는 웹(웹 주소: 오일팔,com)에 탑재돼 학생, 교사 등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1 열매신문(평범한 신문이지만, 암호지를 이용하면 숨겨진 비밀이 나타남) ▲테마2 꽃동산(열매신문을 보고 찾아간 ‘망월동 묘역일대’에서 펼쳐지는 연결자 찾기) ▲테마3 숲의 씨앗(편지를 보낸 이를 찾고 보낸 이유를 밝힌 후 보물 발견) 등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교실로 날아든 의문의 편지를 보고 보물을 찾아 나서는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5‧18 민주화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자들이 현장을 방문한 후 스마트폰에서 주어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광주의 5‧18 사적지를 직접 찾기 어려운 타 지역 학생 등을 위해 스마트폰에서 영상과 자료를 제시받고 문제를 푸는 방식도 제공한다. ‘5‧18 민주화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은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한 학습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 제작 기술 없이 웹상의 다양한 무료 서비스와 프로그램만으로 제작됐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유사한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수정 제작도 가능하다.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관계자는 “우리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 교원‧학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5‧18 민주화운동 추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형 접근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에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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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광역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일자리 대책 마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종료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일자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기존 오프라인 방식으로 추진한 일자리 박람회를 취업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온라인박람회로 확대하고 횟수도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미취업자가 참여할 수 있게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의 하나로 4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남합동 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우수중소기업, 에너지밸리기업, 조선업 등 3개 분야 150여 개사가 참여하는 채용관 ▲온라인 이력서, 취업가이드 등을 운영하는 이벤트관 ▲광주시 일자리종합센터에서 홍보관 등이 운영돼 경직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 인터넷 취업포털 잡코리아(myjob.jobkorea.co.kr) 또 광주지역 중견기업 오이솔루션 등이 참여해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 및 구인업체 등의 채용이 기대된다. 더불어 광주시는 6월 광주일자리 온라인박람회(6월8~21일), 7월 광주상생일자리박람회(7월10일), 10월 광주․전남합동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등을 마련한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1단계 시민공공일자리사업 ‘코로나대응 생활방역 일자리사업’ 991명을 모집했으며, 2단계로 공공형일자리, 민간형 신규 일자리가 제2회 추경예산에서 확보되면 5월 하순에 1만10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공형일자리는 환경, 교통, 보육, 방역 일자리와 자치구 자율형 공공일자리, 노인일자리 분야이며, 민간형일자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제조업) 등 신규고용 지원사업과 청년 일경험지원, 문화예술분야 온라인 예술극장 운영 지원 등이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향후 온라인박람회가 확대 운영돼 기업 채용인력 미스매치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공공형과 민간형 일자리사업으로 신규고용을 늘리기 위한 지원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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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광역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0년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수소차 확대에 따라 수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유통지역 인근에 중대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광주시는 공모에 앞서 자치구, 광주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유치 필요성, 부지 제공 방안, 인허가 및 행정업무 처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기획해 계량평가,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타 시도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비 80억원, 한국가스공사 120억원, 광주시 26억원(부지매입비) 등 총 226억원을 투자해 평동산단 3차 부지에 수소 추출설비와 출하설비 등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정부 ‘수소 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른 수소경제 이행의 핵심 사업으로, 광주․전남을 포함 반경 70㎞ 내 수소 공급이 가능한 호남권 거점 수소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광주시가 부지 확보와 인허가 등을 지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설치비 40%를 지원하며, 한국가스공사가 60%를 부담해 설비 설치하고 향후 운영까지 담당하게 된다. 정부의 수소경제 이행 계획은 수소모빌리티 부분에서 2022년까지 누적보급량으로 수소전기차 6만5000대, 수소버스 2000대, 수소충전소 310곳을 계획으로 이를 위한 기반시설인 수소생산기지 구축이 필수적이며, 광주시는 수소전기차 2257대, 수소버스 66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14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동안 광주시는 수소생산시설이 없어 서산, 여수, 울산 등 100~300㎞에 달하는 타 지역에서 주 7~8회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소를 공급받아 운송비용 등으로 수소 공급가격을 낮추기 어려웠다.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되면 수소공급 가격이 8200원/㎏에서 6000원/㎏으로 26.8% 인하돼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수소차 보급과 정부의 수소정책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한국은행 지역산업 연관 분석결과, 생산 유발 210억원, 부가가치 유발 50억원, 고용 유발 31명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전남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이 광주시의 수소도시 도약과 수소차 전문부품업체 유치, 수소 특화산업단지 활성화, 완성차 및 부품기업 연계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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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긴급 기자회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 5. 4. 16시 30분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연대 집회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합니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연대 등 이른바 보수단체가 5월 16일과 17일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오는 6일 광주 동구 일대와 광주광역시청 앞, 5‧18기념문화센터 앞 등에 추가 집회 신고를 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이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뒷전인 채 5‧18을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보수단체에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특히 우리시는 지난 4월 20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자유연대의 대규모 집회와 시가행진을 전면 취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가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에 따라, 우리시는 오늘 17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에 의거하여 자유연대 등이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광주광역시청 앞을 비롯한 광주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모든 집회 행위에 대해 ‘집회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합니다. 만약 이를 어기고 집회를 강행할 시에는 집회 참가자 개인별로 3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특히 자유연대가 집회를 예고한 5월 6일은 정부가 방역체계 및 국민을 믿고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는 첫날입니다. 국민 모두가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으로 협조해야 하고, 지자체의 방역 시스템은 물 샐 틈 없이 더욱 촘촘해져야 합니다. 우리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5‧18 40주년을 계기로 온 국민이 반목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이념갈등과 지역감정을 넘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에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4.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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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호남대, ‘어린이날 작은 선물’ 아동센터 ‘웃음꽃’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시 광산구 지역에 있는 아동센터를 방문, 교직원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직접 만든 빵과 과자, 문구류와 과일 등을 전달했다. 사랑나눔센터 직원과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오전 10시 광주시 광산구 백선 바오로의집(원장 최복남 에딧다)을, 오후 2시에는 광산구 임곡동 용진육아원(원장 민재웅)등 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선물했다. 이날 전달한 빵과 과자류는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최상호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나눔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만들었으며, 문구류와 과일 음료수 등은 구입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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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봉주초병설유치원, 어린이날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봉주초병설유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나긴 휴업으로 지친 유아들과 학부모를 위로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교내에서 4일 실시했다. 4일 광주봉주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학교 휴마루(구 도서실) 야외 공간에서 가정학습 중인 유아들을 위해 교사가 직접 솜사탕과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고 어린이날 선물과 가정학습 놀이꾸러미를 배부했다. 모처럼 유치원을 방문한 유아들과 학부모들은 풍선이 장식된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정에서 유아 돌봄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마련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켰다. 학부모와 유아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변화된 행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마음까지 위로해 준 유치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유치원에 와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하루 빨리 개학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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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광역시교육청, 등교수업 준비 ‘철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월13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된다. 4일 교육부는 우선단계로 13일 고3, 1단계 20일 유치원·초1~2·중3·고2, 2단계 27일 초3~4·중2·고1, 3단계 6월1일 초5~6·중1 학생의 순차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된 지 약 70여일 만에 학생들의 등교가 이루어진다. 광주도 관내 68개 학교 고3 학생 1만4,826명이 13일부터 학교에 등교해 수업 받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점에 맞춰 사전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학준비지원단’을 등교수업 지원 체제로 변경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수정 보완해 교무학사, 감염병 관리, 학교급식 운영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예상)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장학사들로 구성된 1교 1전문직을 통해 학교현장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해 각 학교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실시한다. 또 ‘등교지원콜센터’를 상황실과 병행 운영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방역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을 초과 달성해 준비를 완료했으며,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등교 3일 전까지 31사단과 협력해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교육부의 확보 기준을 초과 확보했다. 학생 1인당 2매를 초과한 2.5매 분량인 56만3,405장을 학교에 배부했다. 면마스크도 학생 1인당 2매 분량인 44만7,200장을 학교에 배부 완료했다. 발열 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다.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분량인 4만1,126개를 배부했고, 체온계는 학급당 1개씩 5월6일까지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고 감염 위험이 높은 급식실 감염 예방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급식 인원 500명 이상으로 배식 회전율이 2회를 초과하는 67교를 대상으로 식탁 칸막이 설치 예산 2억7600여만 원을 교부해 학교별로 설치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급식예절로 ▲식사 중 말하지 않기 ▲자기 음식만 먹기 ▲식사 전까지 마스크 쓰기 ▲거리 두고 줄서기·손씻기 등을 안내 홍보하고 있다. 또 개인식기, 조리도구에 대한 살균 소독, 급식실 및 조리실 정기 방역, 식탁 수시 닦기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급별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각 교실마다 책상 거리두기를 완료해 등교수업에서도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등교 후 발열 등 감염 이상 증세를 보이는 학생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일시적 관찰실’을 모든 학교에 설치 완료했다. 교실 내 책걸상, 문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교탁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에 대한 일상소독과 환기 지도도 강화했다. 특히 교실생활에서 컵, 물병, 필기도구, 수건 등 개인물품 공유하지 않기, 교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학교생활수칙 온라인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등교개학 후 확진자 발생 시 해당 학급(교)을 폐쇄하고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원격수업 전환 체제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원격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등교수업 초기에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보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등교 후 학교 내 생활수칙 및 손씻기, 기침예절 등 학생 준수사항을 포스터로 제작해 배포 완료했다.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을 리플릿과 동영상 교육자료로 제작해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별 방역 준비 사항을 가정통신으로 홍보하고 안내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설사),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하도록 학부모 안내를 강화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지원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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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광주광역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4일부터 지급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원하며, 4일부터 별도 홈페이지인 ‘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 공인인증 후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대상 가구에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중복 지급하며, 지원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및 기초연금 수급가구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없이 4일부터 현금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는다. 현금을 받지 않는 일반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광주상생카드 지급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하는 경우, 11일부터 세대주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 포인트 충전 신청을 한 경우,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광주상생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지급받으면 된다. 지원된 포인트와 광주상생카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를 제외한 광주지역 내 모든 식당, 소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 받은 날로부터 3개월 내 사용해야 하고, 상생카드는 분실 시 재발급 되지 않는다. 시행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을 피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한 ‘신청 요일제’를 시행한다. ※ 요일별 출생연도 뒷자리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토, 일)모두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전담TF를 구성해 철저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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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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