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전체기사보기

  • 완도군, 완도군 5월 가정의 달 맞이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완도군의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5월에도 지속된다. 이번 판매는 고금 어류협회 주관하며 황금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고금대교 휴게소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 구성은 현장에서 직접 손질한 광어회(750g)와 전복회(2마리), 양념세트를 꾸러미로 소포장하여 2만5천원에 판매한다. 고금면은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강진 마량을 통해 완도로 들어오는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어 이곳을 판매 장소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 3월부터 신지면과 고금면, 광주광역시에서 광어와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진행하여 완도 수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에 맞게 신선하고 간편식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손질하여 소포장으로 판매하고 있다”면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산 수산물을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또한 완도군은 5월 가정의 달 맞이 2차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수원 패션 아울렛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9
  • 영암교육지원청, 어린이날을 맞아 영암영애원 격려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29일(수)에 온라인개학 중에도 학생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암영애원을 방문하여 원격수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1인 1화분 가꾸기를 통해 학생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꽃화분과 과일 등을 지원하였다. 이날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온라인개학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원격수업 여건을 확인하고 지원하고자 이루어졌다. 영암영애원에는 4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 중 19명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받고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자체에서 지원받은 태블릿PC와 자체 구비되어있는 PC 등을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받고 있었으며, 각 실별로 학생들을 돌보고 있는 생활지도원이 학생들의 학습까지 함께 관리해주고 있었다.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지루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김성애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우리 영애원 학생 모두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어서 마음이 뿌뜻하다,”며 “앞으로도 영애원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찾아 자라날 수 있도록 정서적·학습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광양경찰서, 행안부「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공모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광양시와 협업, 행정안전부 주관 범죄예방 분야 ‘디지털 지역 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란 지역주민과 기업 등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보행자ㆍ교통안전 ▲화재진압 ▲범죄예방 ▲생활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사회구성원과 같이 해결해나가는 사업으로, 광양경찰서와 광양시는 2018년부터 광양경찰서에서 보급해오던 휴대용비상벨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과 CCTV관제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소리정보와 위치기반 지능형 투망감시를 통한 영상정보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서비스로 응모하여 선정 됐다. 김현식 서장은 “기존에는 일부 주민만이 혜택을 보았으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많은 광양시민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살기 좋은 광양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업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광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벨 보급대상자는 1인 독거여성 및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내 아동, 청소년 등 총 7,000여 명이며, 사용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휴대폰에 부착된 비상벨 버튼을 3~5초간 누르면 설정된 연락처와 광양시 CCTV관제센터로 본인의 위치정보와 함께 현장 소리정보 등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9
  • 광양교육지원청, 생명을 살리는 사람, 바로 우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조정자 교육장)은 29일(수)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사람, 바로 우리!’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교육지원청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하는 코로나 19확산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행사로 광양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광양중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의미있는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중 진행되는 단체헌혈인 만큼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의 철저한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광양중학교 정규문교장은 “코로나 19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와 학교에서 우리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참여한 교직원들의 헌혈증은 기부를 받아 수혈이 필요한 관내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0-04-29
  • 나주교육지원청,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9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기구 회의로서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아동 혹은 학생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감 소속 전담기구,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와 더불어 실시한다. 교육장 소속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는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인정 장기 결석 학생, 미취학 아동, 아동학대 사안 등을 공유하고 나주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대책들을 마련한다. 올초 예비소집 당시 취학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이들은 없었으나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나 아동학대 문제, 학교 부적응 문제로 발생할지 모를 취학 의무 미이행 상황들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잠잠하지만, 매년 아동학대 사건들이 발생하고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등교와 함께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과 학생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구례교육지원청, 전학공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준비 나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온라인 개학에 따라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총력 지원하고, 각급 학교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학교 특성을 반영한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교사들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원격수업현장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소속 초·중등교사 15명은 원격수업이 진행된 1주일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가기 위하여 4월 28일(화) 관내 초․중 교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원격수업 나눔과 등교수업 준비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원촌초등학교 교사 김성진은 줌(Zoom)의 화면공유로만 이루어진 수업은 집중력 저하를 가져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밴드를 활용하여 과제제시 및 출석체크 등 학급을 관리하고, 전자칠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사의 교수모습이 보이는 현장감 있는 학습 방법을 시연했다. 전자칠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피드백 자료를 사전에 제작하여 수업 진행 시 안내하고, 밴드 개인 채팅방을 활용하여 개별 피드백을 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원격수업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등교수업 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 연수를 준비한 원격수업현장지원단 대표인 원촌초등학교 교사 전태준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수업 시연을 보고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아이들의 학습공백 최소화와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교사들의 열정이 보이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사마다 원격수업에 임하는 편차가 큰 점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등교수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가겠다.”고 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제성 교육지원과장은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리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성공적 운영을 해가는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지원에 애쓰는 원격수업현장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초유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려는 교사들의 능동적인 활동으로 인해 원격수업은 일말의 불안함으로부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차후 등교수업에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교사의 열정을 북돋아 작지만 강한 구례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구례교육지원청, 마을교육자치 활성화 지원에 본격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4월 28일(화) 마산면 면사무소에서 마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왕경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산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산면 마을교육자치회 구축을 통해 학교 교육지원을 위한 지역의 단체 및 지역민, 학부모들이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별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교육력을 향상 시키는 새로운 지역 재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및 기반 마련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지역민 대상 우수 강사 양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제공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및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및 활성화에 따른 제반 협력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및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프로그램 전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왕경식 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마산면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고맙게 여기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민,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산면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윤덕 교육장은 “마산면에서 마을교육자치회를 구축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마산면마을교육자치회 구축을 기점으로 구례 전 지역에서 마을교육자치회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회복적생활교육’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Wee센터는 4월 29일(수)에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보호자 특별교육 이수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함께 학교현장의 필요를 만족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참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최선의 안전조치 후 진행되었다. 목포과학대학교 김경신교수의 ‘회복적 생활교육’은 학교폭력을 포함한 다양한 갈등의 문제를 처벌중심의 응보적 관점이 아닌 회복적 정의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갈등을 개인의 문제로 보기보다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며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통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학교폭력 사건이 처벌에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하여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순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상담과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화순교육지원청홈페이지 (http://hsed.jne.go.kr/)나 Wee센터(370-7190~6)에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고흥교육지원청, 화훼농가 돕기 꽃 선물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29일, 꽃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선물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입학식,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꽃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개인별 소망 꽃화분 팻말에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과 함께할게요’, ‘고통은 반으로 행복은 두 배로’ 등 다양한 격려와 소망의 메시지를 쓰면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정길주 교육장은 “꽃 선물 캠페인이 널리 확산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화훼농가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희 교육장(담양)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정길주 교육장은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면서 꽃선물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광양교육지원청, 학교내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등교 개학을 앞두고, 27일부터 29일까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등교개학 후 학교 내 코로나19 의심 또는 확진환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각급학교(유치원)별로 진행됐다. 발생 상황은 수업 도중 유증상자(발열 학생)가 발생하고, 이후 해당 학생이 접촉자로 분류,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되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교장, 행정실장, 보건(담당)교사, 담임교사 등 학교 구성원별 역할과 조치사항을 훈련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실제로 학교 내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학교 현장에서는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고, 학교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고, 학부모의 불안도 최소화 하는데에 이러한 사전 모의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교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을 때 각 기관별 대응 절차를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임무를 잘 숙지하여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등교 개학 시기에 맞추어 모든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마스크를 포함한 손소독제, 살균티슈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지원하는 등 모든 학교의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정방문상담 맞춤형 꾸러미 물품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Wee 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맞춤형 상담서비스 지원과 기본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4월 28일 지명중 및 지명읍 일대의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신안 Wee센터에서는 코로나 19로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정방문 상담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해 왔으며 뜻깊은 가정의 달을 함께 나누고자 관내 학생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인 침구류 세트, 의류 및 학용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가정방문 상담에 동참한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 직원은 “사회복지사가 없는 신안교육청을 대신해 가정방문 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지명중 이라혜 교사는 “가정형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신안 Wee센터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주 교육과장은 “전남의 모든 지역들 중에서도 유독 소외된 가정이 많은 신안 관내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안 Wee센터의 적극적 추진활동인 가정방문 상담 물품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나눔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전남교육청,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잰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9일(수) 나주혁신도시 빛가람호텔에서 나주혁신도시관련 산업 인재양성을 통한 상생체제 구축을 위해 ‘나주혁신산단 지역인재 육성 산․학․관 실무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혁신도시지원단, 나주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에너지밸리혁신산단 입주기업대표, 전라남도의원(이민준, 최명수), 나주시의원(허영우) 등 20여 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혁신산단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체 동향 및 인력양성 정보 공유, 학생 취업처 정보 제공 및 취업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고, 5월 중 나주혁신산단 전략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추진키로 했다.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으로 관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력수요가 발생하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이번 실무협의가 전남 특성화고의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학생들은 나주혁신도시에 취업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산․학․관 협력의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23일(목)에도 영광 대마산단 이모빌리티 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지역산단 연계 산·학·관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면서 “산․학․관이 상생하는 인력양성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9일(수)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헌혈자가 감소함에 따라 심각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헌혈 운동에는 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 3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위생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춘호 총무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호남권 과학고 교장단,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지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조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호남권(나주) 유치를 촉구하는 광주·전남·전북 500여만 시·도민의 여론이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기부의 우선협상지역 선정 발표일(5월 7일 예정)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이 지난 달 31일 시작해 한 달이 채 안 돼 230만명을 돌파하고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게시되며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달 호남권 대학 총장 및 시장·군수 지지 성명,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발표와 더불어 4월 23일 호남권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유치 건의문을 청와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도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 간 자체적으로 추진한 나주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10만9527명의 자필 서명부를 제출했다. 여기에 방사광가속기 유치 시민 추진단을 중심으로 4월 6일 유치 성명서 발표, 22일 KTX광주송정역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방사광가속기 유치 총력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처럼 호남권 시·도민과 각계각층의 지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과학 분야 인재 양성의 산실인 호남권 과학고등학교 교장단이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전남·전북·광주 과학고교 문생기, 김효순, 김득룡 교장 3인과 교직원 등 40여명은 29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전남과학고에서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 건의문’을 전격 발표했다. 교장단은 건의문에서 “과기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 계획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며 “작년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은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분야 자주독립에 있어 매우 중대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호남권은 최근 5년 연속, 산업기술 R&D(연구개발) 예산이 3.1%에 불과한 전국 최저 수준”이라며 “열악한 연구환경은 호남권 과학 분야 학도들의 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520만 호남인의 염원인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호남권 청소년 과학 인재 양성의 마중물이 될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구축을 건의한다”며 “공정하고 균등한 국가 과학균형발전, 전국 최하위 수준의 R&D환경 개선, 지방학교 경쟁력 제고의 지름길은 방사광가속기를 나주에 유치하는 것”이라고 정부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건의문 발표 현장을 방문해 교장단으로부터 유치 건의문을 전달받았다. 강 시장은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에 힘을 모아주신 호남권 과학고 교장단 및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 국가 과학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이자 호남의 미래 성장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유치 확정까지 총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국비 8000억원을 포함한 1조원 규모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7년까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및 부속시설을 설립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4차산업시대 필수 시설로 꼽히는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극미세 가공, 극미세 물체의 분석을 가능케 하는 첨단연구 장비다. 태양광보다 1억 배 밝은 빛을 내는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100억 배 이상 밝은 빛을 만들어 10억분의 1미터짜리 물질이 움직이는 이미지를 천조분의 1초까지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최첨단 연구시설이다. 이차전지, 신소재, 반도체 등 에너지 분야와 물리, 화학, 생명공학, 신약개발 등 기초 과학 연구에 폭넓게 활용된다. 방사광 가속기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지자체는 전남(나주), 강원(춘천), 충북(오창), 경북(포항) 4개 지역이다. 과기부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내달 6일 발표 평가 후 7일 현장확인 및 최종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9
  • 백희나 작가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구름빵' 말고 '알사탕'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가 지난 3월 31일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이하 린드그렌 상)을 수상했다. 백희나 작가는 국내 아동서의 주류였던 서정적 동화를 판타지로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4월 23일 책의 날을 맞이해 최근 3년간(2017.1.~2020.3.) 린드그렌 상 수상자 작품들의 대출현황 분석결과를 4월 20일(월) 발표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1,003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data4library.kr)’의 대출 데이터 56만 8735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린드그렌 상 수상자 작품 중 올해 수상한 백희나 작가와 한국어로 출판된 232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희나의 '알사탕'이 가장 많이 대출됐다. 그 다음으로는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 '달 샤베트', '이상한 손님' 순으로 나타났으며 1위부터 8위까지 모두 백희나 작가의 도서였다. 해외작가 도서로는 ▲베르너 홀츠바르트, 볼프 에를브루흐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가장 많이 대출되었고 ▲모리슨 샌닥의 '깊은 밤 부엌에서', ▲루스 크라우스의 '아주아주 특별한 집'이 뒤를 이었다. 성별·연령별 대출현황 분석 결과, 백희나 작가는 7세 여아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7세 남아, 8세 여아, 6세 여아 순이었다. 백희나 작가가 유독 7세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따뜻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작품 세계에서 찾을 수 있다. 종이 인형들이 입고 있는 헝겊 옷(구름빵), 한지 인형(팥죽할멈과 호랑이), 찻잔부터 전등, 벽지까지 세세하게 인형의 삶을 복원시켜 놓은 '달 샤베트'와 '어제 저녁'의 아파트에서 전해져 오는 독특한 질감은 독자에게 온기를 전달한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도서관이 스마트 도서관, 책배달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백희나 작가의 린드그렌 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3월 31일을 기점으로 백희나 작가 도서의 대출이 급상승했다. '달 샤베트'는 4월 첫째 주에 96위로 전주 대비 677위 상승했으며, '구름빵' 또한 87위로 전주 대비 651위나 상승했다. 이는 린드그렌 상 수상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백희나 작가의 도서가 앞으로도 더욱 많이 대출될 전망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한국 그림책 작가 최초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 그림책 작가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요즘, 아동들이 가정에서 관련 작품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ALMA)은 <말괄량이 삐삐>로 잘 알려진 스웨덴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의 정신을 기리고 아동·청소년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2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아동문학상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4-29
  • 순천시, 코로나19 극복‘#덕분에 챌린지’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순천시청 공무원들이 29일 오후 2시 코로나19 진료에 헌신한 전국의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의료진에 대한‘존경’과 영웅적인 의료진들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애써 주신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힘내라 순천! 힘내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의료진들에게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우리도 코로나19 방역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첫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한 대한민국의 영웅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코로나19로 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9
  • 구례중, “선배님 오 나의 선배님! 정기석 선배님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선배님 오 나의 선배님! 선배님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라며, 금번 또 하나의 ‘나의 선배와 지역사회 선배 알기’ 활동으로 ‘화당 정기석’ 선생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화당 정기석(和堂 丁奇錫) 선생은 시인이며, 교육자입니다. 우리학교 제19대 교장으로, 1976년 9월부터 1981년 2월까지 구례중학교와 함께 한, 지역사회 선배님이지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시인 정기석 선생님은 학생 여러분과 함께 ‘지금 여기(Now Here)’에 계십니다. 우리학교 뜰에 정기석 선생님 시비(詩碑, 사진)가 있어요.”라며, “하얀 시비에 시 ‘화(和)’가 적혀있어요. 내 생긴 근원은 부모님이요/우리 사는 근원은 조국이러니/부모님 즐겁게 도와 드리고/이웃끼리 서로 도와 나라 위하세.”라고 시를 읊었다. 또한, “선생님은 1923년 구례 용방면 신도리에서 출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요. 1983년 ‘시문학’에 「눈 먼 고기떼」, 「어느 채탄부의 일기」로 등단했습니다. 목포청호문학회, 시문학회 동인, 화당평화문학상 제정(1986), 구례문학회 창립(1989), 화엄사 가는 길에 ‘시의동산’(1990) 등을 만들었어요. 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 문학박사이며, 구례 군민의 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작고하셨어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선생님의 시는 삶의 현장을 사실적으로 그려 박진감 넘치고, 휴머니즘(humanism, 인간주의)의 뜨거운 파토스(Pathos, 감성)와 심미의식이 강한 시어로, 인간의 파멸을 부르는 탐욕의 실상을 파헤칩니다. 대표 시 「고독」이 있고, 시집으로 『평화의 북소리』 등 총 17집, 수필집으로 『오래된 미래마을』이 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학생은, “내 고향의 시인 정기석 선배님을 자랑하며 본받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학교에서 생활하시고 학교 뜰에 시비가 있는 것을 친구와 함께 널리 자랑하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공부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고흥교육지원청, 지역 농산물 구매 적극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지난 4월 21일(화) 교육지원과 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자리에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무엇을 나누면 좋을까요?” 조심스레 제안된 안건에 직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다양한 제안을 했다. “아무래도 우리 지역은 농촌이니까, 지역 농산물을 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교급식이 없고, 식당 장사도 안 되니 농산물이 잘 안 팔린대요.” “군청에서 6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역사랑 상품권을 판매한다는군요. 현금구매로 10% DC해서 판매한다니, 구매해서 침체 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는 게 어떨까요?” “TV로 보니까, 코로나19로 피가 많이 부족하다는군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수술하면서 수혈을 받은 후로 간간이 참여하는데, 생각보다 뿌둣 하여 헌혈증서를 주는데, 위급할 때 요긴하게 쓸 수도 있어 좋았어요 이렇게 하여 고흥교육지원청 ‘情 이음’ 실천 활동이 시작됐다.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과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방안을 조심스럽게 내놓았는데, 청 직원들이 함께 실천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이다. 건강관리를 잘해서 사랑의 헌혈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길주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거라는 전망에 답답한데, 이웃과 지역을 위한 따뜻한 의견을 내고 조용히 실천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고흥교육의 희망을 본다.”고 격려했다.
    2020-04-29
  • 영광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영광군 소재 전체 82개 학원·교습소에 총예산 12,450천원에 달하는 코로나 19 대응 방역물품을 구입·지원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일회용 마스크(4,200천원 상당) 지원에 이어 추가적으로 추진됐다. 김순임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학생안전을 위해 영광교육지원청 휴원 권고에 동참해주시고 있는 학원·교습소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의 한 학원 관계자는“학원·교습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신 영광교육지원청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필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학원·교습소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 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교육당국 마스크 1만 5,000매 보내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국민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웃나라 중국 산시성(山西省) 교육당국이 전남 교육가족에게 방역 마스크 1만 5,000매를 보내와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29일(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산하 교육기관들은 전남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 5,000매를 보내왔다. 산시성교육청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부터 ‘한중 청소년 글로벌 대포럼’ 등 교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이 어렵게 되자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혀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마스크를 각 급 학교 등교개학 후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줄 방역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면서 “이 마스크가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를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해 6월 25일 글로벌 교육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은 뒤 상호 방문과 일선 학교 간 MOU 체결 등 교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