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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의 100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대규모 감염 차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선제적 대응조치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소화 했다. 특히 신천지 대구 방문 교인 명단을 조기에 확보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를 가려내 격리한 것이 대규모 확산을 차단한 계기로 보인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0일이 지난 28일 0시 현재 기준 광주에서는 총 확진자 30명이고 이중 26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없으며 접촉자는 총 1216명 가운데 1209명은 격리 해제됐고 7명이 격리 중이다. 시는 ‘감염병 대응은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라는 원칙에 따라 초기 확진자가 발생한 21세기병원의 코호트 격리, 신천지 대책 T/F 운영으로 골든타임 확보, 신천지 관련 확진자 및 접촉자 격리해제 조건 강화,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전국 유일의 민·관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대구와의 병상나눔, 맞춤형 민생안정대책 등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총 동원해 감염확산의 여지를 차단하고 더불어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삶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이용섭 시장은 담화문, 호소문을 포함해 총 17차례의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대응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직접 SNS를 통한 83회에 걸친 팩트체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이 지켜야 할 준칙을 적극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주의 선제적이고 과감하며 정밀한 코로나19 대응을 높게 평가하고 타 지자체들로 하여금 광주의 사례를 적용토록 하기도 했다. 신속·강력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 -첫 확진자 발생 21세기병원 코호트 격리로 추가감염 차단 -전국 최초 의사 등 참여시킨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지침으로 무증상 감염자 확인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광주시는 시정을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수시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했다. 2월 3일 21세기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광주지역 첫 환자가 발생하자 시는 추가 집단 감염에 대비해 21세기병원에 대해 국내 첫 코호트 격리를 실시했다. 이어 신속하게 450명의 접촉자를 찾아내 접촉 위험도에 따라 같은 층 환자는 코호트 격리, 다른 층 환자는 소방학교 생활관, 나머지는 자가 격리해 치료했고 2월 20일 전원 무감염으로 판정이 나 격리가 해제됐다. 20일 예기치 못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자마자 시는 대구 방문자 명단 입수가 가장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천지 관계자를 대책회의에 참석시켜 TF를 꾸리고 설득한 끝에 대구 방문자 11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 3명을 추가로 찾아내 즉각 격리 조치함으로써 추가 감염을 차단했다. 2월 27일에는 2단계로 감염확산 방지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에 대해 ‘집회금지 및 강제 폐쇄 명령’을 발동했다. 3월 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문 의료인들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있는 방역시스템을 가동했다. 민간역학조사관도 5개반 20명으로 확대 운영해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해냈다. 시는 또 사회복지시설인 해피맘요양원과 광주희망원에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도 단행했다.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증가하고, 특히 노인·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외부감염원 유입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3월 9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지역사회를 지켜냈다. 정부 지침은 14일간 무증상이면 자가격리를 해제토록 돼있으나 우리시는 3월 9일 격리 13일째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시에만 격리를 해제했고, 이를 통해 총 4명의 확진자(광주14,15,24,26)를 추가 발견했다. 정부는 확진환자 병원 퇴원기준이 임상기준 또는 검사기준 충족 시 퇴원토록 했으나 우리시는 임상기준과 검사기준 모두 충족시 퇴원토록 했다. 임상기준 : 해열제 복용하지 않고 발열이 없으며 임상증상 호전 검사기준 : 코로나 검사를 24시간 간격으로 2화 실시하여 모두 음성시 해외 입국자로부터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두 차례의 특별행정명령 역시 정부 지침보다 선제적으로 강화된 기준을 발동했다. 정부는 유럽발 입국자에 대해 14일 자가격리 및 입국 후 3일 이내에 전수검사를 시행토록 하고, 미국발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 기간 중 증상 발현시 검사를 시행토록 했으나, 3월 29일 광주시는 미국 및 유럽발 입국자 전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격리 3일 이내에 전수 검사를 시행토록 하고 양성시 격리치료병원 이송, 음성시 시설퇴소 후 자가 격리토록 조치를 강화했다. 이외 국가 입국자도 정부는 입국일로부터 14일 자가 격리토록 했지만, 광주시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3일 이내 검사토록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4명의 확진자(광주27,28,29,30)를 사전에 찾아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했다. 4월 18일 0시부터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광주 도착 즉시 예외 없이 생활치료시설에 격리시켜 바로 검사 후 양성자는 병원으로, 음성판정자는 14일 가자격리토록 조치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교회에 협조공문 발송해 가정예배 당부 -각급 공공시설·다중이용시설 전면 휴관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지름길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였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3월 18일 시민들의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사 자제를 간곡히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의 자제가 매우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참석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예배를 자제하고 가정예배로 대체해줄 것도 호소했다. 광주시는 관내 1500여개의 교회에 이용섭 시장 명의의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집회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체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일요일에는 시 본청과 5개 구청 공무원들이 관내 교회 현장을 찾아 집합예배 자제와 가정예배로의 대체를 직접 호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3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만775개소의 종교‧실내체육‧문화‧학원시설 등을 점검하고,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을 관리했다. 광주가 내민 손길 ‘병상나눔’ - 대구 확진자 30명 광주서 치료받고 완치 - 재난상황 지자체간 새로운 협력모델 제시 광주공동체가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달빛동맹’ 형제도시 대구를 돕기 위해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받아들여 치료키로 전격 결정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3·1절 101주년인 3월 1일 광주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 광주지역 43개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3월 1일 오후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병상이 없어 방치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1980년 5월 수많은 연대의 손길들이 광주와 함께 했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빚을 갚아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3월 4일 첫 가족 4명을 시작으로 모두 30명의 대구 확진자가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다. 그리고 4월 12일 마지막 한 가족을 끝으로 전원이 완치돼 대구로 돌아갔다. 광주의 병상나눔은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대구 확진자 수용을 망설이던 다른 지자체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지자체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해묵은 지역감정을 완화해 영호남간에 화합과 연대의 초석을 놓는 계기를 마련했고 특히 광주-대구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도 했다. 5차례에 걸친 민생안정 대책 발표 - 피해가구에 최대 100만원 긴급생계자금 지원 - 올해 공공일자리에 1만2천명 이상 채용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차례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1차로 3월 15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로 융자 지원하는 3무 특례융자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5년 분할 상환할 수 있다.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 1.5%(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 2.9%)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한다. 2차로 시는 3월 19일 시·구 공공요금 시설이용료를 전면 동결했다. 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를 동결해서 서민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또한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물이용 부담금을 3개월간 50% 감면했다. 3차로 코로나19 피해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해 ‘가계긴급생계비’로 30만~50만원씩을 지원한다. 전체 61만8500여 가구 중 26만여 가구(41.9%)이고, 지원금액은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이후 수입이 현저하게 감소한 저소득 특수고용직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분의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고용 10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직했거나 무급휴직 중인 저소득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된다. 4차로 소상공인·중소기업 고용유지 지원대책을 지자체 최초로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유지지원금제도와 연동해 300인 미만의 중소규모사업장에 대해 사업주의 고용유지 부담액을 전액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지원금액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휴업‧휴직수당 형태의 임금 중 고용노동부 지원액(임금의 90%)을 제외한 나머지 10% 전액이다. 5차로 올해 공공일자리에 시민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1단계 사업은 이달부터 곧바로 추진하고 5개 사업분야에 44억원을 투입해 약 764명을 채용한다. 여기에는 생활권별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역하는 생활방역단, 대중교통시설 방역단, 생활치료센터 운영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고, 광주형 3대 긴급생계비 지원 안내 및 접수를 수행하는 코로나19 민생경제지킴이 채용도 포함됐다. 시는 시청 1층에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를 개소해 4월22일까지 1단계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764명 모집에 1939명이 신청해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계 사업은 5월부터 올 하반기 동안 18개 사업분야에 599억원을 투입해 1만1395명을 채용한다. 광주시민들이 써 내려간 위대한 나눔 - 특별모금 통해 총 111건 38억여원 모아 - 대구에 13억8천여원 상당 기부금품 지원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는 평범한 이웃들의 나눔과 연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모금을 시작한 이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등을 통해 모두 111건 38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이 접수됐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빵 2000개를 전달했고 양동시장 상인회도 통닭과 과일 등을 전달해 착한 기부를 몸소 실천했다. 광산구에 사는 최영자씨 부부는 평일 퇴근 후 저녁시간과 휴일에 틈틈이 아동용 수제 마스크를 만들어 월곡동 고려인마을 어린이들께 전달했다. 나눔은 ‘달빛동맹’의 형제도시 대구로도 향했다. 오월어머니집과 모앤미라클의원은 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 518개를 손수 만들어 대구 의료진들께 보내 응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에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광주시민들이 대구에 전한 기부금품은 총 68건 13억8500만원에 달했다. 고통분담과 임대료 인하도 잇따랐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12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1913송정역시장상인회는 25명의 상가 건물주가 동참한 가운데 10~25% 범위에서 최대 4개월간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아울렛 매장도 임대료를 일괄 10% 인하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우호도시인 우한시에 마스크 1만장을 구호품으로 보낸 것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광저우‧창즈시 등에 마스크 5만장을 지원했다. 중국의 2개 자매도시와 6개의 우호도시, 옌청과 지난시는 코로나19 안정화 후 마스크 38만장, 체온계 200개, 방호복 1800벌, 보호경 500개, 장갑 2만장을 광주시에 구호품으로 보내왔다. 코로나19 그 이후 - 광주형일자리·AI산업 통해 광주경제 활성화 -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 추진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위해 중앙정부가 개인과 집단 기본 지침, 유형별 세부지침을 마련 중인 가운데 광주시도 생활방역 TF를 운영해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를 양 날개 삼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각오다. 더불어 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재난·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 구축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음압시설을 갖춘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에 나선다. ‘광주의료원’은 약 250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예산은 10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용역과제 심의를 거쳐 올해 1회 추경에 광주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을 반영했다. 상반기 중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운영해 부지 선정,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을 막아낸 것은 공직자와 의료진들의 헌신,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참여, 나눔과 기부 동참 등이 만들어낸 기적이다”면서 “광주시는 완벽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을 양 날개 삼아 빈사상태에 빠진 광주경제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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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광주광역시, 민생․경제 안정 위해 추경예산 7174억원 편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고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7174억원이 증액된 6조 6686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6281억원, 특별회계 893억원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제1회 추경 2389억원에 이어 지역경제살리기, 일자리창출 등 민생·지역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광주시 최초로 6조원 돌파>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기금활용, 세출 구조조정 등 가용재원 총 동원 주요 재원으로는 지방세 등 추가세입으로 1056억원, 세외수입 189억원, 국고보조금 3216억원을 반영했으며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재정안정화기금 등 기금 1050억원을 활용하고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 900억원을 발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피해 시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상경비 절감과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된 예산, 국외업무여비 및 집행이 부진한 공사비 등 573억원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 확보에 노력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공공일자리 예산에 집중 투자 지난 3월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91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최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3313억원을 반영했다. 추후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면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 3313억원(국비 2663, 시비 650) *우리시 가계긴급생계비 : 910억원(시비) 또한, 코로나19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방역활동과 환경·돌봄·교통 등 시민생활에 직결된 생활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쏟기 위해 공공일자리 예산이 편성됐다. 이는 시민 1만2000명 이상 일자리를 목표로 코로나 대응 생활방역일자리 1000여명, 불법광고물 정비 등 공공형 일자리 8200여명, 소상공인 및 제조 중소기업에서도 3600여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에도 노력 민선7기 시정 핵심과제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68억원을 계상하는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R&D사업에 294억원을 반영하고, 도시철도2호선 건설 367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81억원, 공원일몰제(재정공원) 60억원 등을 투자하여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의롭게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5·18사적지인 구광주적십자병원매입 90억원, 5·18민주인권광장 문화공간 조성 3억원, 노동인권회관 건립 20억원, 시립수목원 조성 52억원도 편성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결집해 비상시국을 조기 극복하도록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를 거쳐 5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광주시는 시급한 예산이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시의회 승인 즉시 신속히 집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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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광주시, 전일빌딩 245내 남도관광센터 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관광 정보와 안내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남도관광센터가 5월 중에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영어, 일어, 중국어 안내 인력을 선발하고, 아트마켓에 입점할 디자인상품과 지역 공예품 등을 선정하고 남도관광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전일빌딩 245내 2층에 위치한 남도관광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해마다 1월 1일과 추석, 설날을 제외하고 연중 무휴 운영된다. 남도관광센터는 인트로존, 미디어존(360˚), 체험관(광주톡톡), 홍보관, 아트마켓 등 공간을 갖추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답게 가상현실(VR) 기기, 디지털 액자, 키오스크 등 첨단기기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통합 관광정보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인트로존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의 조명 속에 세계 각국의 언어로 관광객을 환영하는 인사말과 함께 ‘광주’가 연상되는 단어, 무등산을 형상화한 미디어월 ‘광주다움’이 맞이한다. 미디어존은 광주의 맛, 멋, 흥, 정을 영상매체로 연출하는 ‘광주360˚’라는 제목의 미디어 아트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푸드(G-food), 지-페스티벌(G-festival), 지-투어(G-tour), 지-플래이스(G-place) 등 4가지 콘셉트별로 미디어테이블을 이용해 여행을 맛보기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관은 광주 주요 관광지를 여러 기기들을 이용해 대리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지를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360˚ 시각으로 둘러 보며 가상 여행을 해 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광주에서 즐길 수 있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여행)을 위해 테마별로 여행코스 추천받는 광주추천여행, 전남과 광주 관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디지털 액자에 슬라이드 영상으로 감상하는 남도 한바퀴와 함께 광주의 오랜 역사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아트마켓에서는 광주지역 작가의 수공예 액세서리, 스카프, 접시 등 공예품과 문구용품, 캐릭터 인형 등 디자인 소품들을 판매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남도관광센터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광정보와 문화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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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광주광역시교육청, 추경예산 1,126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추진을 위해 1,126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교육청 예산은 기존 본예산 2조2,372억 원에서 2조3,498억 원으로 늘어난다. 추경예산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569억 원, 자치단체이전수입 227억 원, 기타이전수입 100억 원, 자체수입 등 230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확보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어려운 세출예산을 조정해 마련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개학 전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45억 원을 편성했다. 개학 전후 학생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36억 원을 투입해 방역강화, 위생물품구입,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적극적인 조치로 학생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 등교 개학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수업 지원과 긴급돌봄 운영비에 70억 원, 사립유치원 운영 한시지원 사업비 14억 원을 반영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예비비 등 37억 원을 긴급 투입해 긴급돌봄 운영, 온라인수업 지원, 방역‧위생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 개선에 259억 원을 투입했다. 학교 신·증설 사업비 55억 원, 증·개축비 44억 원, 학교시설개선사업비 55억 원, 도서관 등 교육지원기관 시설비에 105억 원을 책정해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수학습활동과 교육복지에도 137억 원을 확보했다. AI융합교육 운영, 공영형 사립유치원 운영, 학생탈의실 설치, 누리과정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교육채 상환, 교육재정안정화기금조성 등에 585억 원의 재원도 책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등교 개학 전후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생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추경예산이 5월 15일 시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예산이 학교와 지역경제에 신속 투입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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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광주광역시 동구, ‘2020 마을공동체’ 워크숍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0년 마을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47개 공동체와 약정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진행한 이날 행사는 공모 선정 공동체당 2명 이내의 최소인원 참석으로 진행됐다. 총 100여 명의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약정체결 이후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에 도움이 되는 예산 기본교육 등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조화로운 관계망 형성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다양한 주민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3월 접수된 85개 사업에 대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분야 47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단체에 총 2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2개 분야 1억8천여만 원을 증액해 ▲주민모임 형성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마을비전 수립 ▲마을의제 실현 ▲마을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지원을 통해 마을의 특성을 담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민모임 형성’ 사업은 ▲기본복지기준 충족사업 ▲마을커뮤니티센터 마을사랑채 활성화사업 ▲아동·여성·고령 친화형사업 ▲생태문화 마을 만들기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이 새로 포함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치력이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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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 소상공인 돕는 ‘착한 소비자 운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창업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호남대학교 인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앞장서고 나섰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호남대학교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동네 음식점, 세탁소, 카페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등 코로나19로 생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도움을 주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장석주 주임교수를 비롯한 대학원생들은 4월 24일 저녁 학교 인근 선운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에 뜻을 모으고, 교수진과 창업학과 대학원생들의 원우회비를 재원으로 활용해 우선 대학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을 지정해 선결제를 진행했다. 창업학과 박선경 교수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심각한 대학 인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착한소비자 운동 참여와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 점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김우조 창업학과 원우회장은 “창업학과에서 시작된 착한 소비자운동의 좋은 취지를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각계의 동참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창업학과는 전문화와 실용화를 겸비한 창업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 신설된 석사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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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광양교육지원청「찾아가는 Wee, 마음 꾸러미」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4월 28일(화)부터 5월 8일(금)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Wee센터 가정방문 상담「찾아가는 Wee, 마음 꾸러미」를 전달한다. 「찾아가는 Wee, 마음 꾸러미(이하 Wee 꾸러미)」는 장기간 개학연기·휴업학교 상황에 따른 결식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학생의 불안하고 힘든 마음의 안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Wee 꾸러미에는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과 식료품, 위생 수칙,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담겨 있다. Wee센터는 지원받는 학생과 사전 방문 시간을 정하여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며 온라인 개학으로 가정에서 수업 중인 학생의 학습 및 생활환경과 마음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방문 후 유선 연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의 근황을 살피는 등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링 연계 및 추수 관리를 할 계획이다. 조정자 교육장은 “가정방문 상담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가정환경부터 긴밀히 살피고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또한 “찾아가는 Wee, 마음 꾸러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불안하고 위축된 마음에 든든하고 따뜻한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라며, 광양의 모든 아이들의 안정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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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화순교육지원청, ‘학생중심! 교실중심! 교육환경 정착을 위한 학교지원 T/F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2020. 3. 1.자 학교지원센터 구축에 따른 효과적인 학교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4월 28일 3층 학교폭력위원회실에서 「학생중심 교실중심 교육환경 정착을 위한 T/F(Task Force: 전담 조직)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지원 T/F는 양수열 팀장(청풍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교감, 교사, 장학사 등 7명으로 구성하여 설문조사, 각종 교사 모임에서의 의견 수렴, 홍보 등을 통해 화순 관내 학교의 업무 지원을 위한 과제와 방법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그동안 교사들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무행정사 배치, 각종 전시성 행사 축소 등의 정책들이 교육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올해 구축된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기간제교원 채용과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중대한 학교폭력 업무 이관 등 학교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장(여민구)은 “이번 T/F 구성은 학생들의 배우는 즐거움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있어, 지금까지의 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학교 지원 방식이 아닌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시도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투명하고 민주적인 행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순교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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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함평교육지원청, 2020. 함평영재교육원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김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2020. 함평영재교육원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일간(4월 27일~4월 30일) 실시되었으며 학년별 수업일정 및 교육내용, 평가계획, 교육원 생활규칙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학생과 학부모는 함평영재교육원의 과학, 수학, SW(드론, 로봇, 코딩) 및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학년별 교육내용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 자연과학 분야에 흥미와 소질을 갖고 있는 함평영재교육원생들은 학년별 교육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하여 실력을 쌓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코로나 19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중에서도 배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의지는 뜨거웠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교육과정 설명회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함평영재교육원 온라인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여한 함평중학교 이○○ 학생은 “방과후에 평소 관심 있었던 드론과 3D프린터, 코딩 수업을 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 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기뻐했다. 함평초 학부모 김○○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우리 학생들이 선도 할 수 있도록 SW 교육을 강화해 주세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김완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을 이루는 사람은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함평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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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순천교육지원청 2020. 학생자치대표 회의 및 청소년의회 온라인 출범식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4월 28일(화) 순천지역 초․중․고 2020학년도 학생자치회 대표이자 청소년의회 학생 79명과 학생자치지원단 교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온라인 학생자치대표 회의 및 청소년의회 출범식」을 갖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기반을 다졌다. 금번 온라인 출범식은 코로나19 예방과 오프라인 개학을 앞두고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하여 학생들도 단순히 개학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개학 이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하며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했다. 온라인 회의는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실시하였으며 회의 내용으로는 학생자치 마인드 셋, 온라인을 통한 학생자치활동 구상하기, 온라인 개학기간 학생자치활동 사례 공유, 온라인 개학기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개학 준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바람직한 온라인 수업 참여방법 규칙 만들기, 청소년 의회 세우기, 마지막은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학 이후 궁금한 학교생활에 대해 답변하고 건의사항 듣고 정책 제안 설문조사하는 순으로 진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순천남산중 3년) 학생은“학교를 나가지 않고도 학생회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학교 사례 공유를 통해 알게 됐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희학교 학생회도 온라인 활동 공간을 마련하여 개학 준비를 함께 하고 올해 추진해야할 학생회활동을 구체적으로 세워 개학 이후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 보려고 한다. 또한 청소년 의회 활동을 통해 저희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이번 온라인 회의를 계기로 학생자치활동이 개학 이후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실 있는 개학 준비를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개학 이후의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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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순천교육지원청, 원격 수업 나눔 현장속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온라인 수업 실시에 따른 교육과정 수립 및 수업 개선을 위하여 4월 28일 오후 순천별량중학교에서 실시하는 원격 수업 나눔 현장 수업을 참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별량중학교는 수업혁신 선도 및 배움나눔 학교 문화조성을 위한 전남의 배움나눔중점학교로서 자기주도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를 고려하여 이날 원격 수업 나눔의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수업 참관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수업 참관을 기본으로 하고 현장 수업 참관을 희망하는 교사를 위해 참가자 수를 제한하여 수업 참관과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수업 공개는 1학년 체육(Google Classroom을 활용한 과제 수행 중심 수업), 2학년 역사(Google Meet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3학년 국어(Google 문서를 활용한 모둠 토론 수업) 과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체육 황세령 교사는 온라인으로 체육 수업을 잘 할 수 있음을 몸소 영상을 제작하여 보여주었고, 역사 박현자, 국어 안인순 교사는“국가적 위기의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경력이 많은 교사들도 실질적으로 원격수업을 잘하고 있는 수업 현장을 공유하고자 50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 공개를 희망하였다’고 전하고 “동료교사들의 지원과 협업이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생생한 온라인 수업을 선물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해 참관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길훈 교육장은 현장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으로 수업공개를 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온라인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선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원격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는 가슴 뛰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동스럽다.”고 말하고“우리 교육의 희망이 선생님들에게 달려있으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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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장흥교육지원청, 의향장흥! 학생 기자단들의 열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20년 4월 24일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로 용산중학교 학생들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직접 마을에 들어가 독립운동가 후손과 마을 주민들을 만나 장흥의 독립운동 역사를 채록하여 역사 신문을 제작한 용산중학교 학생 6명을 장흥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지난 해 국가는 125년 만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월 11일)을 제정했다. 이에 학생 기자단들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의 후손들이 주동하여 장흥의 3·1 운동이 이루어졌던 현장과 인물을 취재하고 기록하였다. 역사신문을 제작하는데 (사)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사)장흥문화공작소 등 문충선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했다. 학생 기자단들은 장흥 3·1 운동의 김동철(전 천도교장흥교구장)을 회진면 대리자택에서 만나 구술을 채록, 장흥 3·1운동 발상지인 천도교장흥교당에서 김연홍 독립운동가 후손을 만나고 위의한 향토사학자를 만나기 위해 대덕읍으로 찾아갔다. 이를 통해 장흥 3·1운동이 장흥읍이 아니라 대덕읍 장날 처음 일어났으며 장흥동학농민혁명에서 살아남은 농민군들과 후손들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운주마을 어르신들에게 당시 독립운동으로 어려웠던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역사신문 제작에 참여했던 용산중 3학년 최지혜 학생은 “역사책에서 배운 독립 운동가였는데 우리 지역에도 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계셨고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부끄러웠다. 우리 집안 최두용 할아버지가 이번 3·1절에 독립운동가 포상을 받아 너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흥 역사에 대한 발자취를 찾아가며 신문을 제작하는 활동이 뜻깊고 올해 의향 장흥의 상징인 장흥동학농민혁명 교육책자 발간을 진행하는데 장흥 지역 여러 학교와도 협력하여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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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여수교육지원청, 평.안.한. 당.나.귀. 회복적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24일(금) 여수교육지원청 다목적실에서 학교지원센터의 생활인권팀과 Wee센터 그리고 관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회복적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출범했다. 여수지역의 회복적생활교육 확산을 목적으로 구성된 이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여수교육지원청 학교생활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생활인권팀과 Wee센터로 구성된 당.나.귀.(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전문적학습공동체와 일선 학교가 중심이 되어 회복적생활교육 중심학교 교사로 구성된 평.안.한.(평화롭고 안전한) 회복적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지난 24일(금)에 시작해 12월 18일(금)까지 정기적으로 매월 1회의 연수 및 협의회 갖는다. 여수교육지원청은 회복적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으로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생활교육을 실천함은 물론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고, 대화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집단 성장으로 이루어져 궁극적으로는 학교 문화가 비폭력평화문화로 자리바꿈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용대 교육장은 “이번 회복적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이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당.나.귀.)이 되어 비난, 강제, 처벌, 배제의 방식의 아닌 치유, 자비, 조정과 화해의 방식으로 평화롭고 안전한(평.안.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폭력평화물결이 이어져 여수 관내의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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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장성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지원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4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생 가정을 방문해 손소독제, 마스크, 칫솔세트, 학용품 등 ’건강지킴․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해주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장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한국어가 어려운 다문화 학생들이 코로나19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바르게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역 용품, 학용품‘과 함께 모국어로 제작된 예방수칙도 제공했다. 나아가, Wee센터 전문 상담교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교육복지사업에 즉각 반영해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자녀들의 온라인 학습지도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신해 장학사와 교직원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상황을 살펴보고 학습공백이 없도록 학교와 연계해 지원해줬다. 진원초 다문화가정 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소득이 줄어 힘들었는데 마스크 등 꾸러미를 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한국어가 서툴러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의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장성교육지원청 모든 교육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지원하겠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배움과 가르침으로 행복한 혁신장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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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장성교육지원청, ‘모든 아이 보듬기’ 민·관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28일(화) 오후 청사 내 학교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문향 장성의 모든 아이 보듬기, 민·관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0년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민·관협의체는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군청,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성경찰서, 장성하이텍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기관별 활동 보고 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덕진 센터장은 “기관 별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학업중단의 위기에 있는 학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여서 좋았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홍성희 센터장은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민·관협의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함께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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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보안 컨설팅’ 시작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28일 사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직속기관 및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안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안 컨설팅’은 그동안 각급학교 보안업무분야 감사 시 지적사항이 다수 발생한 것에 착안하여 컨설팅단 구성을 통한 일선학교의 업무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이번 보안업무 현장 컨설팅은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일반보안 분야 등 대량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각급학교의 보안관리를 전반적으로 컨설팅하며, 일선에서 어려워하는 각종 대장 관리, 개인정보 제3자 제공과 위탁계약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컨설팅으로 이뤄진다. 컨설팅을 받은 사평초등학교 한 교직원은 “집합교육도 받아 봤지만 현장에서 1:1로 직접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니 업무 이해도가 훨씬 높았으며, 어려웠던 대장 작성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찾아가는 보안 컨설팅’ 이외에도 「한눈에 보이는 보안업무 길잡이」, 「정보업무 실무편람」을 제작·배포하는 등 일선학교의 보안업무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민숙 행정지원과장은 “실무편람과 함께 업무담당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보안감사 지적사항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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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완도교육지원청,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28일 의무교육학생관리 및 지원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완도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의무교육학생의 미취학 및 무단결석으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의 현황 파악과 학생들을 관리 및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학생 상담 및 지원을 실천해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 위원과 군청, 경찰서, 교육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의무교육관리 전담기구는 초·중등 미취학 및 무단결석 등 관리대응 매뉴얼을 파악하고 현재 미취학 아동 및 취학 유예, 정원외관리 중인 기 유예 학생의 유예 연장에 따른 효율적인 학생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대로 학생 안전망을 확보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함께 성장하는 혁신완도교육 실현을 위해 향후 전담기구와의 다각적인 검토 및 협조를 통해 의무교육단계 학생에 대한 취학 이행 및 독려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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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완도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매뉴얼 전달연수 원격으로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5월 등교 개학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7일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 담당자 38명을 대상으로 매뉴얼 전달 연수를 원격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 실천하면서 온라인 수업에 많이 활용하고 있는 Zooom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로 교사들의 원거리 출장으로 인한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는 △2020년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 주요내용 △2019년 방과후학교 성과 분석 △2020년 방과후학교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 △2020년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의 가장 많은 어려움으로 방과후 강사 채용 및 긴급돌봄교실 운영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에 관한 사항을 토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3월 2차 휴업 연장으로 인한 긴급돌봄교실 급·간식비를 지원했으며 온라인 개학 전까지의 긴급돌봄교실 운영에 따른 예산을 정산하여 곧 지원할 방침이다. 장기명 학교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수업 준비뿐만 아니라 긴급돌봄교실 운영으로 업무가 가중된 담당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등교 개학 연기로 방과후학교 운영이 전면 중지되면서 방과후 강사들의 생계권이 위협받고 있어 각급 학교에서는 등교 개학과 함께 바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등 수업시수를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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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강진교육지원청, 코로나를 이기는 사랑의 헌혈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에서는 4월 28일(화)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소속 직원과 학교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헌혈나눔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헌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단체 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 감소로 인해 혈액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강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관내 각급학교 교장을 포함한 교원, 행정직원, 교육공무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나눔의 마음을 모았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헌혈의 원활한 진행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일시에 참여하면 혼잡이 예상되어 시간대별로 안내하였으며, 청사 소독을 비롯하여 체온계와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헌혈 차량에 비치하는 등 위생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헌혈에 참여한 관내 교장선생님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듣고 안타까웠었는데, 마침 교육지원청에 헌혈버스가 온다는 소식에 교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생명을 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 청 헌혈동아리(Love blood)와 더불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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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보성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체 발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28일(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체’를 발족했다. 보성교육지원청, 보성지역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청소년수련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심리상담센터가 참여한 이 협의체는 지역 상황에 걸맞는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관리·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 사업에 혼선이 잦아 중복지원이 되거나, 지원 사각지대가 생기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연락망을 구성하여 원활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도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깊은 관심으로 다가가고,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마음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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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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