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전체기사보기

  • 영암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핵심교사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7일에 실시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발생한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4월 9일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핵심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한 지침과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에서도 많은 고민을 통해 온라인 개학 계획을 준비하였으나, 실제로 이를 실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이번 연수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플랫폼별 특징 및 실현 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학생참여형 수업을 어떻게 온라인수업에서 실현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실제 학생참여형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온 교사의 사례를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었을 때를 우려하면서도, 온라인 수업이 학교 현장에 하루 빨리 정착되기를 바라는 분위기였으며,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력을 높이는 온라인 수업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규모별, 교과별 특징에 맞는 온라인 수업 방법을 고민하고 보완하는 시간으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향후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애 교육장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제점이 앞으로도 계속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것을 우리 교육지원청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실천해나가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영암교육지원청, 위기 속에 피어난 감동의 수업 현장을 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9일(목) 중·고등학교 3학년부터 실시된 온라인 개학에 따른 각급 학교 수업 현장과 학생 가정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방문하여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영암 관내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그동안 준비한 콘텐츠를 구글 클래스와 EBS 온라인 클래스 등의 플랫폼에 탑재하여 온라인 수업을 준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중심 수업, 과제수행 중심 수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영암중학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실시간 쌍방향으로 온라인 개학식을 실시하였는데, 학교장(정미화)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출입교원 소개, 담임교사 및 각 교과별 교사 소개 등을 온라인 상에서 실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개학식에 참석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두었다. 정미화 교장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낯설음과 어색함은 있겠지만, 화면상으로나마 여러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등교해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고 당부했다. 학교별로 파일럿테스트를 통해 진단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의 상황에 따라 대체학습지 제공, 가정방문을 통한 온라인 학습 여건을 마련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여 첫 온라인 개학이 큰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한편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여고 김상희 학생과 영암미암중 박지혜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가정에서 학습을 하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직접 살펴보았다.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이 갖추어져 있는지,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습에 참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마음으로 깊이 격려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을 선물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선생님, 그런 선생님의 수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크나큰 감동과 함께 전남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이 정성스레 디자인하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학교의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전남교육청, 사상 첫 ‘온라인 개학’ 돌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미뤄진 2020학년도 새 학기 개학이 4월 9일(목) 마침내 온라인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면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4월 9일 중학교 248교와 3학년 재학생이 없는 신설교 2교(매성고, 한국창의예술고)를 제외한 고등학교 142교, 특수학교 8교 3학년 학생들이 일제히 온라인 개학을 했다. 이날 전남 도내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1만 6,592명 중98.5%인 1만 6,343명, 중학교 3학년 1만 4,741명 중 99.5%인 1만 4,667명이 원격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 3만 1,333명 가운데 3만 1,010명(98.9%)이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미참여 학생은 기기장애나 사용미숙 때문으로 파악됐다. 원격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컨텐츠 활용형, 과제수행형, 기타 학교장이 정하는 유형 중에서 학교 별로 여건에 알맞은 방식을 선택해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겨울방학에 들어간 뒤 4개월여 만에 맞는 개학을 기념하는 ‘온라인 개학식’을 하는가 하면, 본격 수업에 앞서 온라인 ‘담임 시간’을 운영하며 교사와 학생이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편지쓰기’ 수업 등 인성교육도 이뤄졌다. 사상 처음으로 원격수업을 해본 학생과 교사들은 “그동안 염려하고 긴장했던 것에 비하면, 비교적 순조롭게 수업을 진행했다.”“오히려 학생의 상황이 컴퓨터에 보이기 때문에 집중도가 더 높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작은 학교가 많은 우리 전남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도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년 별, 교과 별로 해당 학교에서 가장 적합한 원격수업 모형을 찾아 적용해 보도록 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시범학교 57교 운영, 2차에 걸친 파일럿 테스트 등을 통해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왔다. 그 과정에서 원격학습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 별로 맞춤형 안내를 하고,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 대체로 원활하게 첫날 수업이 진행됐다. 다만, 몇몇 학교에서는 교사용 컴퓨터가 노후화돼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해 학교 보유 노트북으로 교체해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운영을 시작한 도교육청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에는 EBS 로그인이 잘 안 되는 등 접속 불안정 사례가 5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BS가 안정화되면 보완이 돼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수 충무고의 경우 다소 늦게 들어온 경우는 있으나 100%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업기간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협의하며 보완해가는 과정에서 출석점검 시스템을 마련한 덕분이라는 평이다. 이 학교는 지난 1주일여 동안 수업시작 10분 안에 출석이 되지 않으면 교과담임이 담임에게 연락을 취하고, 담임은 단톡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서로 출석을 독려하고, 그래도 출석하지 않으면 전화로 출석을 독려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도교육청은 위기 상황에서 원격수업이 제대로 방향과 길을 찾아가는 데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발하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강진 청람중학교(공립 특성화학교)에서 열린 온라인 개학식에 참석한 데 이어 전남생명과학고, 강진고를 방문해 첫 원격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온라인을 통한 원격수업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도전이자 시대적 과제이다.”면서 “특히,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수업의 지평을 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학교문화 개선의 기회가 되고, 더욱 공고하게 자리 잡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영암교육지원청, 엄마 품처럼 안전한 스쿨존! 함께 만들어가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3월 16일 전라남도 내 유관기관과 함께 삼호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4월 9일에는 영암 관내 초등학교 두 곳(삼호서초, 대불초)의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에 나섰다. 3월에 실시된 삼호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은 전남도청, 전남경찰청, 도로교통관리공단, 영암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하였으며, 이번에 실시된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은 교육지원청과 영암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했다. 2019년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해 2020년 3월 25일 시행된 일명 ‘민식이법’에 따라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으며, 이에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암교육지원청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주고자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주요 내용은 삼호서초 후문의 생활도로 등하굣길 혼잡 문제 해결, 대불초 정문의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개선이었으며, 특히 삼호서초 후문의 생활도로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긴 시간 논의를 통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과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삼호서초 오안란 교장은 “우리 학교 본관 건물이 후문과 가까워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후문 쪽에 내려주는데, 후문 쪽 생활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많아 사고의 우려가 컸다.”면서,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통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후문 쪽 생활도로 혼잡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주는 것은 모든 어른들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하여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엄마품처럼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장성중앙초, 취약계층 학생에게 코로나19 긴급생활물품 지원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강대영교장)는 개학 3차 연기로 인해 예상보다 교육공백이 길어져 고심하던 중에 장성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복지대상 학생들에게 긴급생활 지원물품(쌀, 초코파이, 참치, 과자, 라면,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사전에 교육복지 담당 교사는 전화 상담을 통해 복지대상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조사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들을 알아보았다. 이러한 물품들은 학교 전체 교사들이 힘을 합하여 포장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모두 택배배송을 통해 3일에 걸쳐(4.6.~4.8.) 가정에 전달됐다.. 지원물품을 전달 받은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지금 같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간식거리와 생활용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대영 교장은 “전달한 물품들이 아이들에게 긴요하게 쓰이면 좋겠고, 코로나19가 얼른 잠잠해져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빨리 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극복될 때까지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및 생활 지원 전반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무안교육지원청, 온라인개학 준비, 학교장과 온라인 소통으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4월 8일(수), 온라인개학 준비 점검 및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관내 유, 초, 중 학교장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회의는 줌을 활용하여 쌍방향 온라인 회의로 진행되었고, 원격수업, 특수교육대상자 원격교육, 긴급돌봄교실 운영, 출결 및 평가 등 단계적 온라인개학에 대한 학교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원격교육에 따른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서로 공유·공감하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영상회의에 처음 참여한 교장은 “ 오늘 회의를 위해 화상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프로그램 기능을 익히고 조작· 활용해보니,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생들의 입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철 교육장은 “ 원격수업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및 학부모 안내는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만만의 준비가 완료되었으나, 단계적 온라인개학에 따른 운영 문제점을 지속적인 현장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보완하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안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 환경 시스템 구축 및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과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하여 학교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14개 강좌 개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12과목 14개 강좌를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9일 기준 41교 1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선택 과목에 대한 학생의 선택권‧학습권 보장을 위해 여러 학교가 협력해 개설·운영하는 타 학교 연계 교육과정 유형 중 하나이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정규교육과정이지만 평일 방과 후 시간 및 주말에 원격 화상수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학교에서 개설된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된 과목의 수업은 쌍방향 온라인 화상수업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업을 신청한 여러 학교 학생들이 ‘교실온닷(https://edu.classon.kr)’ 화상수업 플랫폼에 동시 접속해 교과 선생님과 영상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수업을 받는다. ‘교실온닷’ 화상수업 플랫폼은 교육부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개발·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과 소수 선택과목 학습권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 달성을 위한 최적의 수업 운영 방식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강좌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2학기에 처음으로 5개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강좌를 운영했고,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맞춰 대폭 확대 운영한다. 빛고을고등학교와 전남고등학교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4-09
  • 무안교육지원청 ‘위(Wee)기 탈출’온라인 상담 가동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위(Wee)기 탈출’온라인 상담을 가동중이다. ‘위(Wee)기 탈출’온라인 상담은, 카카오톡에서‘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1:1 채팅으로 이루어지는 학생·학부모 온라인 상담, Wee센터 홈페이지‘온라인 상담게시판’을 통해 비밀글을 작성하고 전문상담(교)사가 답급을 달아 진행하는 사이버 상담,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검사지를 다운받아 체크리스트를 입력하면 검사자가 결과 해석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는‘온라인 심리검사’로 이루어진다. 온라인 상담을 통해 만난 중1 학생은 “코로나 19로 불안과 중학생이 돼서 학업뿐만 아니라 친구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불안감이 해소되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로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재철 교육장은“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학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위로하고 돌보며, 건강한 생활지도를 도와 학생들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광주광역시, 투자협약서·노사상생발전협정서 전격 공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근간인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합의 파기를 선언한 지역 노동계에 대해 조속한 광주형일자리 사업 및 노사민정협의회 복귀를 호소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 25명)는 9일 오후 빛그린산단 내 공사현장사무소에서 공동의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차회의를 개최하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당면 현안들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 건설 추진상황과 광주형 일자리 공동복지 프로그램 추진상황, 노사상생모델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특히 노동계의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파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노동계의 광주형일자리 사업 참여 복귀와 각 주체들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에는 “지난 4월 2일 노동계가 사업 추진의 근간인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합의파기를 선언하면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이견이 있다면 공식 협의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틀 속에서 치열한 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한국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고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에서 내몰리고 있는 미증유의 위기상황이다”며 “우리는 노동계가 유례없는 비상상황을 맞아 국민적 기대와 광주시민의 바람을 좇아 하루 빨리 노사민정협의회에 복귀하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에는 “사업의 추진 주체이자 사실상 최대 주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노사 간 신뢰회복과 사업 성공을 위해 폭넓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하고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1월 31일 노사민정협의회 합의 하에 현대차와 체결했던 투자협약서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모두를 바로 공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노동계의 상생요구가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과 체계도 구축할 것을 요청했다. 현대자동차에는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과 자재 조달에 최대한 지역기업의 참여를 보장하고 원하청간 상생과 격차해소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사업주체 간에 탄탄한 신뢰를 구축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 없이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지와 계획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는 “자동차공장 건설 및 인력 채용에 있어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노동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윤창출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일반 주식회사와 달리 노사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온 국민의 염원 속에 탄생한 기업인만큼 임원들 임금수준을 모두가 노동자이고 직원이라는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상생취지에 부합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정화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에는 사회대통합의 노사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의 지혜와 힘 그리고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모든 사업주체는 초심으로 돌아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키고, ㈜광주글로벌모터스를 혁신적 글로벌기업으로 키워내는 데 전력투구해야 할 때이다”면서 “서로가 더욱 낮은 자세로 △상호존중과 신뢰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어떤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거듭 결의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현대차와의 협의 및 노사민정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지속 창출을 위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서 및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전격 공개했다. 노사상생발전협정서는 지난 2014년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논의한 이래 투자자와 수십 차례의 투자협상을 거친 끝에 2019년 1월 30일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정식 의결해 다음날인 1월 31일 체결한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의 ‘완성차 투자협약’의 부속서류로 첨부됐다. 노사상생발전협정서는 노사민정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당초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인 ‘①적정임금 ②적정노동시간 ③노사 책임경영 ④원하청 관계개선’ 부분이 투자자와의 협상을 통해 ‘①적정임금 ②적정노동시간 ③동반성장과 상생협력 ④소통․투명 경영’으로 최종 합의‧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4월 2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광주형 일자리 협약 파기를 선언하면서 이 사업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광주시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노사상생의 일자리 사업으로 성공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계가 불참을 선언한 이 상황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09
  • 목포공공도서관, 올해의 한 책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2020년 지역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 책으로 ‘선량한 차별주의자’, ‘페인트’, ‘한밤중 달빛 식당’등 총 3권을 선정했다. 성인도서에 선정된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회적 질서와 규칙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안의 차별을 이야기한다. 얇은 부피를 가진 책이지만 다양한 현상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 장 독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도서 「페인트」는 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쓰여진 책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좋은 부모가 무엇인지,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각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어린이도서는 「한밤중 달빛 식당」이 선정되었다.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살아가면서 누구나 받는 시련과 상처를 담담하게 보듬을 수 있는 힐링동화다. 목포공공도서관은 선정된 세 권의 책을 중심으로 한 책 한 줄 감상평 쓰기, 독후감 대회, 작가 초청 강연회, 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운동으로 지역민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감상평쓰기, 독후감 대회 등의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철록 관장은 “지치고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지역민들이 독서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고 책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도서관 한 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061-270-384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진도교육지원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추모 물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세월호 6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관내 학교에 4·16 온라인 교육자료 제공과 함께현관 로비에서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9일(목)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지역 내 교사들과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세월호의 의미를 잊지 않고 함께 성찰하고 나눌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작하여 안내하였다.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제작된 온라인 학습지는, 최근 온라인 개학으로 쌍방향 소통의 수업을 진행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진도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jded.jne.go.kr)에 ‘4·16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4·16과 관련된 학습자료의 공유와 추모의 글을 함께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내 교육기관들이 세월호와 관련된 자료들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세월호 추모의 나무’를 만들어 노란 리본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글귀를 적어 묶어 놓았다. 이 추모의 나무는 9일 부터 24일까지 진도교육지원청 현관에 조성되어, 지원청 직원 및 방문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리본에 글귀를 적어 묶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세월호 추모의 나무는 2014년도 세월호 사건을 중심에서 치러냈던 진도지역에, 세월호를 잊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날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작성한 민의식 교육장은 “우리 모두 6년 전에 발생했던 그 날의 사건을 잊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4·16을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청이 더욱 지원하자.”며 세월호사건의 의의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신안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 희망과 감동의 원격교육 서비스 제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2020학년도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활한 원격교육지원을 위하여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4월 9일부터 단계적으로 원격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장학사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원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질 수 있는 환경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원격교육 운영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어려운 상황에도 교사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원격교육을 대비하는 희망적은 모습을 발견했다. 관내 학교에서는 e학습터를 기본 플랫폼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컨텐츠 활용 중심 수업, 자기주도활동 수업 등의 형태를 병행하여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원격수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파일럿데이를 마친 상태다.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인 시뮬레이션으로 원격수업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장향금(압해중학교 교장)은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학생들의 원격수업 참여 독려를 위해 개개인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독서활동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북드라이브스루>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교사 및 장학사로 구성된 원격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권역별 해당 장학사가 지속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원격교육의 보완점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희망마스크 1200장 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공무원들이 코로나19 대응 희망마스크 기부 운동에 동참하는 ‘119희망마스크’ 1200장을 9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희망마스크는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학교, 5개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들이 1인 1매씩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마스크 공급 부족이 해소될 때까지 매월 희망마스크 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성금 1300여 만원을 기부하는 등 희망기부 릴레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임종복 시 소방행정과장은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부캠페인에 참여하고 감염병 119전담구급대 운영, 화재예방컨설팅, 의용소방대 방역 지원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09
  • 구례교육지원청 초․중 원격수업 대비 모의수업 시행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4월 7일(화)~8일(수) 양일에 걸쳐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원격수업현장지원단이 준비한 초․중 원격수업대비 모의수업 시행 연수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원격수업현장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 11명은 협의를 통해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정도에 따라 교사마다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편차가 큰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7일(화) 중등 강사 구례동중 교사 유세정은 EBS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한 수업 및 ZOOM활용법 시연, 8일(수) 초등 강사 중동초 교사 주유미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모의수업을 시행하였다. 또한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협의하고 학교별 준비사항에 대하여 개선점을 찾아가며 사상초유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려는 절실한 배움의 자리였다. 연수에 참석한 중동초 교사 이호재는 “휴업연장에 따라 한 달 이상 아이들 얼굴을 못보고 전화목소리만 들어왔는데, 실시간 쌍방향수업 준비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준비하며 아이들의 얼굴을 보자 감격스러웠다. 우선 원격수업을 위한 성취기준 중심 차시별 교육과정 재구성을 철저히 하겠다. 전국이 원격수업에 접속할 때 예상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교사들과 함께 협의하고 힘을 모아 준비 하겠다.”고 원격수업의 성공적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윤덕 교육장은 “원격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있는 교사들을 위한 이번 모의수업 시행 연수를 준비해준 원격수업지원단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는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 상황에 맞는 원격수업 모형을 탐색하여 적용하고, 또한 담임교사와 소통하는 원격 생활지도로 학생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혼돈과 위기가 구례교육의 패러다임적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순천Wee센터 ‘교외생활지도 중 길거리상담’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Wee센터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과 장기휴업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교외 생활지도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 중, 고 학생 438명과 학부모 186명을 대상으로 교외 생활지도와 길거리 상담을 통하여 Wee센터 업무 및 상담 절차를 홍보했다.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부모 자녀간 갈등과 학습결손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 대화법 및 고충을 상담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위기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Wee클래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위기학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위기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치료비 지원 및 비대면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 내방하여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해서 문자메시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등을 강화하고, 내방상담이 가능한 학생들에게는 주⦁야간 내방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교외생활지도에서 만난 순천용당초등학교 1학년 한 학부모님은 “학교에 아직 들어가지도 못하고 1학년이 되어 가정에서 어떻게 돌봐줘야 될지 몰라 답답했는데 Wee센터에서 직접 나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충을 공감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교육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기간의 휴업으로 인한 불안감, 무기력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영광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현장을 살피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4월 9일(목) 영광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개강식과 원격수업을 참관하며 학교 현장의 개학을 함께 했다. 이날 오전 영광중학교에서는 1교시 개학식 및 저작권 교육을 필두로 하여 2교시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대처 방법을 주제로 한 보건교사의 수업이 이어졌다. 수업은 EBS 컨텐츠나 교사가 사전에 자체적으로 녹화하여 편집한 동영상을 활용하면서 중간중간 Zoom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과 교사의 피드백이 실시간 채팅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로 진행됐다. 우려와 달리 학생들은 모두 컴퓨터나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수업 형태임에도 낯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업을 진행한 후 교사들은 개학 전 여러 차례의 파일럿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큰 혼란은 없으나 수업 준비에 있어 교사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점과 학생들의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더불어 교사 1인이 진행하는 수업보다는 2인 이상의 협력 교사 형태가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허호 교육장은 참관이 끝난 후 수업 중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점들과 교사들의 애로 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노고를 위로하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원격수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여수교육지원청, 어학원 대상 해외 입국자 관리 등 합동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9일 3개 기관(전라남도교육청,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청)합동으로 외국인 강사가 있는 어학원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번 학원, 교습소에 대한 합동 방역 점검은 방역물품(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비치 여부 뿐만 아니라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학원의 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 권고에 동참해야 하지만, 학부모들의 요청과 경영의 어려움에 의해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해 주셔서 큰힘이 됐다.”며 “학원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 해외 입국자 관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685개 전체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휴원과 관련한 학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협조를 구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여수교육지원청에서는 학원 및 교습소 전체 방역 실시를 포함한 2차 방역물품 배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원에서도 방역과 학생 및 출입자의 꼼꼼한 체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담양교육지원청, 마을방송으로 학생들을 깨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9일 중・고등학교 3학년의 첫 온라인 개학을 위해 마을 방송을 지원하고 있는 대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재중학교 요청으로 대전면사무소에서는 맞벌이 등 부모의 도움이 어려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4월 9일 아침 8시 30분 마을 방송을 내보냈다. 사전에 학교에서는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을 안내하고 마을 방송 협조를 요청했다. 방송은 모든 마을 단위까지 원격으로 송출되며 온라인 개학이 운영되는 동안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4월 9일 학생 참여 현황은 중・고등학교 모두 거의 100% 실시간 출석하였고 접속 상황도 원활했다. 접속하지 못한 학생에 대해서는 유선, SNS 등을 통해 출석을 독려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이 소식을 듣고“온라인 개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과 도움을 주고 계신 지역사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여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담양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 긴급지원팀을 구성하여 원격 수업, 원격 플랫폼 및 시스템, 학생・학부모 지원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콜센터를 운영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화순교육지원청, “선생님 반갑습니다. 애들아 보고싶었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4월 9일 중3, 고3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적응이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관내 모든학교를 대상으로 일과 시작 전부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개학은 각 학교의 여러 환경을 고려하여 교원들의 협의에 의해 온라인 플랫품을 선정하고, 각 교과를 고려한 교육콘텐츠, 수업형태로 다양하게 원격수업이 운영되었는데 처음으로 실시된 온라인 수업이지만 각 학교 교사들의 노력으로 안정되게 진행됐다. 대부분의 학교가 1, 2교시 쌍방향 원격 개학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수업을 하였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업을 위하여 그동안 많은 시간 노력한 교사들의 땀방울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했다. 원격수업은 각 차시별 수업 주제에 맞는 플랫폼을 선정하고 다양한 쌍방향이 가능한 보조 앱 프로그램들을 활용한 콘텐츠 활용 및 과제제시, 학생들과 피드백 활동, 토의·토론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관내 학교 중에는 학생들이 모두 교복을 입고 화면앞에 나타나기도 하여 등교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수업 전에는 슬기로운 온라인 생활을 통하여 올바른 온라인 관계 형성, 저작권과 관련하여 읽기와 쓰기, 원격수업 시간에 지켜야 할 규칙 서약, 규정 위반 사항,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성범죄 및 학교폭력에 관련된 범죄 예방 등이 학생들에게 안내되기도 했다. 온라인 개학에 참여한 화순제일중 3학년 임태현 학생은 “온라인 영상으로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조금 아쉽지만 화면으로라도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쁘고 온라인으로 해보는 수업이 처음이라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등교해서 직접 만나는 날까지 원격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선예슬 선생님은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 제작하여 수업준비했는데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임해줘서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멈쳐 있던 학교 교육이 원격수업으로 활기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콘텐츠 개발에 대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남은 온라인 수업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온라인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9일(목)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폭법’) 개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 함양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연수가 어렵게 되자 온라인 생방송 연수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날 온라인 생방송 연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됐으며, 동시 접속자 수가 800여 명에 육박했다.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질의를 채팅창을 통해 올리고, 도교육청 담당자가 영상을 통해 즉시 답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들이 수시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온라인 개학에 따라 직접 생방송 참여가 어려운 교사들을 배려한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총 5회에 걸쳐 ‘학교장 자체해결’ ‘관계회복’ ‘조치이행 방법’ ‘생활기록부 입력 및 삭제’등의 내용으로 온라인 연수를 갖고, 학교장 대상 학교폭력 예방 관련 연수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학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출연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고하는 학교장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