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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개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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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9일 고3·중3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준비를 마쳤다. 특히 광주 관내 154개 초등학교와 74개 중학교는 e-학습터를 활용하고, 19개 중학교와 68개 고등학교는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사태에 대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띤다. 초등은 광주 교원 3단체와 함께 총 600차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중등은 경제수학, 한문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정보화 기기가 없거나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도 하고 있다. 2차례에 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보화 기기 미소지 학생 2,232명에게 정보화 기기를 대여하고, 인터넷 미설치 가정 235개 전체에 인터넷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중·고등학교는 정보화 기기 대여가 완료됐으며, 중3과 고3 학생의 인터넷 설치도 완료했다.
원격수업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 전체 1만482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 개설 운영 방법, 실시간 화상 수업 플랫폼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또 7개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나타난 우수사례 연수를 실시하고, 교원 커뮤니티를 통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학교 자체적으로도 선도교원 중심 연수를 실시하고, 교원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원격수업에 대한 시스템 운영 및 콘텐츠 활용 등을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1교 1전문직이 전체 학교를 방문해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전반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 출결 및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해 컨설팅 진행을 완료했다.
원격교육 현장 긴급지원을 위해 총 82명의 지원인력을 배치해 콜센터 및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에 설치된 원격교육콜센터는 플랫폼지원팀, 시스템지원팀, 현장학생학부모지원팀을 구성해 화상수업 도구 활용, 네트워크 및 스마트 기기 문제, 학생 수업 참여 문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지원단을 운영해 초·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사일정, 학습 콘텐츠 지원, 학교 애로사항 해결 등의 업무를 맡아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원격수업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 예산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안내했다. 학급당 20만 원의 정보화기기 구입 예산과 함께 초등학교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가정에서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학습 자료를 꾸러미 형태로 개별 지급할 수 있도록 학습준비물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추가 예산을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학교의 인터넷접속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학교별로 500MB로 제공되는 회선이 70% 이상 부하가 발생할 경우 1GB로 즉시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평가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부 지침을 준수해 적정 수업량 기준, 출결관리, 교수학습 활동에 따른 성취 기준, 평가 기준 등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결손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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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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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중등교원 컨텐츠 개발 및 커뮤니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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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광주 중등교원 콘텐츠를 개발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콸콸콸 배움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빛고을 수업 평가 지원단 및 교과 연구회가 팀을 이뤄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교과에 대한 영상자료를 제작했다.
온라인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성취기준에 따라 수업내용 및 수업량을 고려해 1차시 분량의 상영 시간은 20분 내외로 만들었다. 콘텐츠 영상은 ▲수학과제 탐구(4차시) ▲융합과학(4차시) ▲과학사(3차시) ▲생활과 과학(3차시) ▲한문(2차시) 등 5개 영역 16차시로 구성된다. 또 시교육청은 수업 평가 자료 공유 밴드를 운영한다. 교과 연구회(동아리)를 중심으로 밴드를 개설했고 광주 교원 전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밴드는 학교급별, 교과별로 17개를 구성해 운영한다.
SNS 환경을 통해 ▲온라인 수업 운영 꿀팁 ▲온라인 수업 후기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 온라인 수업 자료 ▲새롭게 시도하는 수업 방법 ▲평가 계획 및 평가 꿀팁 ▲평가 유의사항 ▲자유학기 활동 꿀팁 등 실시간으로 교과별 수업‧평가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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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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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들께 병상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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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경북 성주의 한 주민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구·경북에 보내준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온정에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성주 특산품인 참외 10상자를 광주광역시에 보내왔다.
이 주민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시 직원들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광주가 많은 역사적 역경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 잃지 않고 그 동안 달빛동맹을 통해 보여주신 많은 울림을 익히 알고 있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대구·경북이 발병의 온상지가 돼 국가적으로도 큰 부담을 주게 됐는데 광주에서 제일 먼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여러 물품들을 대구로 보내주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찡했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한참 대구에서 환자가 많이 생겨 병원이 부족할 때 광주에서 선뜻 병원을 내주시고 전남 진도에서는 봄동을 보내주셨다. 광주시장님과 모든 광주시민, 전남도민들께 깊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약소하지만 저희 동네의 특산품인 참외를 조금 보내드리니 나누어 드셨으면 한다”면서 “아울러 광주와 전라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글을 맺었다.
편지와 참외를 전달받은 이용섭 시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치료가 시급한 확진자들께 병상을 내드리는 것은 지역과 이념을 떠나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를 높게 평가해 주시고 맛있는 참외까지 보내주셔서 고맙다”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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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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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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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부문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을 마련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기준은 지난해 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라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정부혁신의 핵심가치인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이다.
광주시는 사회적 가치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행정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영국 등의 사례를 참조하고 민·관 혁신협의회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광주시에 적용 가능한 상대적, 절차적 가치로서 적용기준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중소기업 지원 등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사업)은 소외영역이 없도록 보조·위탁사업, 법에 근거한 의무적 서비스 제공,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저소득층, 장애인 등) 등으로 구분해 구체화한다.
사회기반(도로, 건축 등) 구축, 유지관리(보수, 정비 등), 교통, 산업육성 등 일반정책(사업)은 안전관리(산재예방 등) 및 시민보행편의, 무장애(장애인, 임산모,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 배려(취약계층 등)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시행한다.
영·유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은 젊은 예술인 중심의 협동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광주시 관련 부서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중간점검 등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광주시 공공부문 전반에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계획 심의, 점검, 평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사회적가치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더불어 2021년도 예산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사업이 우선적으로 편성되도록 예산편성지침 등에 포함하도록 하고, 부서평가(자체평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도 사회적 가치가 반영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내년에는 시정전반에 대한 5년 단위의 ‘광주시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 부서·기관은 보상을 실시하는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시정혁신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가 시정에 구체화되어야 한다”며 “전국 최초로 마련한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은 시정혁신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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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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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올해 공공일자리에 시민 1만2천명 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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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공공일자리에 시민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한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대책이 ‘일자리’라는 판단 아래 방역활동과 환경·돌봄·교통 등 시민생활에 직결된 생활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공공부문 시민일자리 채용 대책을 협의하고,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5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4차례에 걸쳐 소상공인 특례융자지원, 공공요금 및 임대료 인하,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등 긴급수혈 성격의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출과 일자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민생경제의 최후 보루인 일자리를 지키고 실업자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제5차 민생안정대책은 공공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급여소득을 소비로 연결시키는 이른바 ‘소비-매출-생산의 선순환’을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 광주시의 구상이다.
광주시는 시민 공공일자리사업을 1, 2단계로 나누어 총 23개 사업 643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1단계 ‘생활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생활방역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생계비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공 일자리사업이다. 2단계 ‘민생안정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직으로 줄어든 지역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교통․보육 등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에 초점을 맞춘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이달부터 곧바로 추진하고 5개 사업분야에 44억원을 투입해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생활권별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역하는 생활방역단, 대중교통시설 방역단, 생활치료센터 운영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고, 광주형 3대 긴급생계비 지원 안내 및 접수를 수행하는 코로나19 민생경제지킴이 채용도 포함됐다.
<1단계> 코로나 안전지대 광주만들기 “코로나 대응 생활방역 일자리”
(추진기간) ’20. 4. ~ 6.(최소 3개월, 필요할 경우 연장) (사업규모) 5개 사업, 약1,000명 * 생활방역단(500명), 대중교통시설방역단(180명), 열감지기운영(30명), 생활치료센터(60명), * 민생경제지킴이(227명) (소요예산) 44억원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 지원, 지역특별고용대응 예산 활용
2단계 사업은 5월부터 올 하반기 동안 18개 사업분야에 599억원을 투입해 1만139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시가지 환경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청결사업,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도시공원 환경정비 및 하천 친수시설 유지관리 등이며, 총 7개 사업에 170억원을 투입해 2500명을 뽑는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질서 유지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지킴이 사업, 지역아동센터 급식‧간식‧학습 지원 등을 위한 경력단절여성 및 지역 청년 참여 일자리사업 등 5개 사업에 2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2단계 사업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추가대책도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특별고용지원업종(여행업․관광숙박업․관광운송업․공연업), 제조․중소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경우 고용주에게 근로자의 인건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2000명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 2단계 > 시민생활 지원 “생활형 민생안정 일자리”
(추진기간) ’20. 6월 ∼ 12월 (3∼7개월, 사업 성격에 따라 상이) (사업규모) 18개 사업, 11,395명 ① (공공형) 12개 사업, 8,405명, 455억원(자치구 자율형 포함) ② (민간형) 6개 사업, 2,990명, 132억원 (급여)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을 기본으로 하되 업무의 난이도 등에 따라 차등 (소요예산) 599억원 ※ 제2회 추경확보 추진(5.15) 예정
시민 공공일자리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643억원으로 국비와 광주시의 기존예산 재조정을 통해 불요불급의 예산을 일자리예산으로 전환해 충당하고, 부족 시에는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선에서 지방채 발행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사업 전반을 지원‧ 안내, 홍보토록 하고 채용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각 사업별 세부적인 공모내용과 절차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 배너를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일자리 사업 응시자격은 공모 접수일 현재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된 광주시민이어야 하며, 기타 자격 요건은 해당 사업 공모 시에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일자리야 말로 최고의 복지이자 행복한 삶의 시작이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부진과 저성장 그리고 시민불안을 해소할 근본대책이다”면서 “이번에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대규모로 시민일자리를 창출하여 민생안정을 꾀하고, 향후 이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사업으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일자리 사업을 통해 물샐 틈 없는 방역안전망과 촘촘한 경제안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력을 확보해 시민의 건강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달 15일부터 지금까지 4차에 걸쳐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1차(3.15)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3無특례보증 지원정책을, 2차(3.19)로 시민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요금 등 시민혜택 3대 대책을, 3차(3.23)로 코로나19 피해가구에 대한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대책을, 4차(3.26)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유지 지원대책을 각각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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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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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중국인 유학생들도 ‘보은의 마스크’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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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로부터 ‘코로나 19’와 관련해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번에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의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기원하며,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광주전남 중국인박사연합회(회장 우쥔팡(WU JUNFANG)는 4월 7일 마스크 600장을 전남대에 전달하고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힘써 준 학교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날 전남대 중국인유학생회와 광주전남 중국인박사연합회, 중국 이주여성단체는 지난 7일 마스크 2만장과 성금 460만원을 모아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을 통해 광주시에 기부했다.
앞서 전남대 중국인 유학생회(회장 조우 린카이 ZHOU LINKAI)는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와 언어교육원 직원들을 위해 손 소독제 30개를 전달했고, 3월 29일에는 언어교육원에서 수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스크 1천장을 나눠주기도 했다.
전남대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사태가 발생한 직후, 개학을 앞두고 귀국하는 모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별도 공간을 제공하고, 14일동안 자율격리를 도우며, 도시락 배달에서부터 청소, 소독, 체열점검 등 어머니 같은 정성으로 보살펴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감사서한을 보내오는가 하면, 중국 온주의과대학, 온주대학 등 전남대로부터 마스크를 선물받았던 자매결연 대학들도 ‘보은의 마스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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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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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더봄학생 가정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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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화순경찰서와 연계하여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으로 휴업 중인 더봄학생 가정에 방문해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총 14가정(더봄학생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휴업 연장에 따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염 예방과 위생수칙 안내, 거주지 및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사전에 학교와 연락하여 학부모 동의 후 가정방문을 실시하였고 원하지 않는 경우는 비대면으로 물품을 지원했다.
방문가정의 학부모는 ”위생 및 환절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해 주셔서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전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더봄학생 가정방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 인식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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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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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 화상 학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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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7일 온라인 개학에 따른 대비를 위한 원격 화상 학교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격 화상 회의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기존 일정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던 회의와는 달리, ZOOM을 활용하여 참석자들이 간단한 앱 설치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여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른 각급학교 운영 방안,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가정 등 관심이 더 필요한 학생 지원 및 정보 사각지대의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지원방안에 대해 밀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그 외 생활지도, 저작권 교육 안내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여한 영광초 교장 서동순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학교에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늘 사용한 ZOOM 등 가능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 교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장은 “코로나19에 대비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오신 학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하게 될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대해서도 학생의 입장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스마트 기기의 보급을 위해 지원청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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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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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사전 수업 준비’ 점검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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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급별 온라인수업 준비 상황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하고자 7일부터 노화·보길 권역 초·중 7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노화·보길 권역 초·중 7교는 각각 학교급 특성에 맞는 온라인 개학 준비를 위해 ‘ZOOM 활용 방법’과 ‘수업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의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교사들의 온라인 모의 수업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특히 노화초의 경우 인근 학교의 전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완도 관내 ‘학년별 담임교사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온라인 수업 준비 사항 및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원격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온라인 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 교사는 “처음에는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학부모님과의 소통으로 온라인 수업 준비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조사를 철저히 하고 교내 온라인 수업 관련 연수에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온라인 수업 준비 기간 동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며 “온라인 개학이 되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학생들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교육의 희망이 보인다”며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서 선생님과 소통하며 배움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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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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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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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를 전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목)부터 18일(토)까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단위의 자율적 추모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모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정서를 고려해 현장 행사보다 온라인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하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모 행사의 슬로건을 ‘기억하겠습니다. 생명존중의 세상, 꽃으로 피어난 아이들’로 정하고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는 데 이번 추모행사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본관 외벽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1층 중앙 현관 로비에 세월호 추모 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추모 메시지를 쓴 노란 리본을 걸기로 했다. 4월 16일(목) 참사 당일 9시 40분에는 추모 묵념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현장 행사 진행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남학생의회, 단위 학교 학생회 중심의 사이버 추모 행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안전과 인권, 인간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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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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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중, 원격수업 파일럿 데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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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동중학교(교장 이신기)는 4월 7일, 원격수업 파일럿 데이를 진행하였다. 선생님들은 카톡과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3번의 교내 연수를 통해 모든 교사가 구글 클래스룸을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학생들을 각 온라인 교실로 초대하여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곧 개학을 앞둔 3학년들은 파일럿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이 100%였다.
수업이 시작되자 구글 클래스룸에 학생들이 출석했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3학년 2교시는 국어시간이었다. ‘시적 허용’에 대한 EBS 영상을 시청한 후 창작시를 온라인 발표로 과제 제시하였다. 학습력을 제고하고 내실있는 원격수업을 위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구안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원격수업에 대한 걱정을 날릴 수 있었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환경에서 교장 선생님의 지혜로운 리더십이 돋보였으며, 학생들의 인터넷 환경이나 스마트 기기 대여 상황을 꼼꼼히 챙기시는 교감 선생님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상 수업 시간표대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광양중동중학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힘을 가진 저력과 열정의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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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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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온라인 개학 대비 온라인 수업 매뉴얼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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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교사들도 쉽게 수업영상을 제작하고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자세한 ‘온라인 수업 매뉴얼’책자를 제작하여 각 학교에 배포했다.
이 자료를 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일선 학교에서 수업과 학급운영을 걱정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 휴업 기간이 더 연장되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사들이 학생 학습과 생활지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MS팀즈, ZOOM, 구글 Meet, 오캠 활용 등으로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유투브 영상으로 자세히 안내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전직원 비대면 쌍방향 화상 실시간 강의 활용 연수 실시 후 온라인 개학을 앞둔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도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전남교육연수원TV 유투브 채널에 강의영상을 탑재해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김성희 연수기획부장은“연수원에서 제작한 유투브 영상과 온라인 수업 매뉴얼이 온라인 개학 중 학습지도와 학생 관리를 해야 하는 교사들의 고민을 일부라도 해결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도 연수방법을 다양화하여 많은 교사들이 연수에 쉽게 참여하고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연수 과정 개발에 노력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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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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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전남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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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동통신업체인 LG유플러스와 유선방송 LG헬로비전이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에 스마트 기기를 지원했다.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은 4월 8일(수) 오전 전라남도청 9층 서재필실에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스마트패드(태블릿PC) 2,10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스마트패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등 6개 기관에 각 350대 씩 배분됐다.
각 기관들은 4월 9일(목)부터 고3·중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 스마트 기기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교육청 및 전남도 관계자와 LG유플러스 최택진 부사장, LG유플러스 박형일 전무, LG헬로비전 윤용 전무가 화상으로 진행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윈을 해준 데 대해 전남교육 모든 가족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면서 “온라인 교육환경이 열악한 전남교육엔 가뭄 끝 단비 같은 소중한 선물이며, 잘 활용해 전남교육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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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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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콩 심은 데 콩 나오고 그럼 산수유 심은 데 무엇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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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지역특색을 교육에 반영하고 활용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데, 최근 ‘꽃대궐 구례’를 대표하는 ‘구례 산동 산수유꽃’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화제이다. 관계자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면 여러분! 구례 산수유 심은 데에서는 과연 무엇이 나올까요?”라고 말을 꺼냈다.
유규홍 교사(학생부장)는, “여러분은 구례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있습니다. 산수유 가득한 구례에서는, 산수유를 꼭 빼어 닮은 ‘예쁜 말(言)’이 계속 나오고 있지요. 함께 ‘내 입은 산수유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를 예쁜 산수유 목소리로 말해봅시다.”라며, “화수분이란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를 뜻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 정보부장 교사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산동 산수유꽃 축제는 열리지 못했지요. 그런다고 우리 구례에서 산수유가 피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라며, “4월 9일부터 온라인 원격 수업을 하게 됩니다. 원격 수업에서도, ‘예쁜 말’을 잘 지키도록 합니다. 사이버 언어폭력예방을 위해 ‘산수유 선플 달기’를 합시다. ‘산수유 선플 달기’는 매우 좋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이지요.”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교감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며 마을의 자랑거리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것이 교육입니다.”라면서 “우리 고장의 자랑인 ‘산수유꽃’을 통해 학생들에게 애향심뿐 아니라 바르고 예쁜 말을 길러주는 인성교육 효과도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산동 산수유꽃은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중의 하나로 2월말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4월초까지 피어 있으며, 11월에는 빨간 루비 빛 탐스러운 산수유 열매가 열린다. 구례군 산동은 전국 최고의 산수유 군락지이며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점하고 있다. 옛날 중국 산동성의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올 때 산수유나무를 가져다 심었다고 해서 ‘산동’이라는 지명이 생겨났다고 한다. 3월 중순이 되면 대표적 구례 꽃축제의 하나인 ‘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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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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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이렇게 해봐요!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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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파일럿데이 이후 원격수업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원격수업 실시를 위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원격수업 및 비대면 학생 관리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등의 실제적 지원을 통하여 온라인 개학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상연수로 진행된 연수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기능 안내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수업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수렴하여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될 예정인 플랫폼인 「Zoom을 이용한 화상 수업 실제(봉황초 교사 김창환)」, 「위두랑, e학습터, 클래스팅 연계 활용(남평초 교사 강신옥)」, 「구글클래스룸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 실제(매성중 교사 김정헌)」 3가지 플랫폼의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Zoom을 이용한 화상수업 동영상 자료를 통해 자료제시, 발표, 토론, 과제 제시 등의 수업 과정 상 이용 방법을 안내한 점이 주목 받았다. 또한, 파일럿데이 운영을 통하여 발견된 학교별 문제점에 대한 후속조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 기기 보급 및 학생 접속 상황에 대하여 학생 개개인에 대한 확인을 통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이 없도록 당부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초·중·고 교감 협의회, 온라인 개학 대비 학교장 긴급 화상회의에 이은 이번 연수에서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원격수업 환경 구축, 원격수업 운영으로 구분하여 영역별 확인을 실시한 후, 관내 우수 교원들과 전문직으로 구성된 ‘온라인 개학 준비 지원단’을 통하여 유선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며 업무 담당 교사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며 수업 할 수 없는 온라인 개학이지만 교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원격수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며 향후 실행 상의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개학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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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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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은 작가, 소촌아트팩토리서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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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9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도자기 핸드페인팅 지도자 정향은 작가의 <꽃피는 계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 기획 시리즈인 ‘광산아트플러스’ 24번째 행사로, 희망 없는 일상 속에서도 꽃은 피어난다는 작가의 생각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
26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꽃을 모티브로 시련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정 작가는 “봄이 왔지만 밖에서 마음껏 꽃을 구경할 수 없는 이들에게 꽃을 보여주며 캘리그래피 문구로 용기·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90)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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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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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민·관·산·학, ‘경제백신 펀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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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산구 민·관·산·학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광산경제백신회의가, 8일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나섰다.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펀딩은,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 경제주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7일 발족한 광산경제백신회의는, 그 첫 행보로 이번 펀딩을 결의하고 곧바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펀딩의 목표는 기업·시민·공직자들의 자발적 성금 10억원이다. 이 기금은 협의체 논의과정을 거쳐 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펀딩 첫날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고통분담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4개월 급여 30%에 해당하는 1,000만원을 내놓았다.
펀딩을 주도하고 있는 광산경제백신회의는, 경제위기 극복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산업단지 중소기업 비상 대응, 소상공인·자영업자 기 살리기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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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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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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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청소년수련관(김상룡 관장)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르미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으로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청소년 가정에 다양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르미르’는 휴관일부터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 및 위기상황 파악 등을 유선상으로 확인하고 대체식품으로 즉석밥, 라면, 반찬 등을 지원하며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활동으로 ‘코로나 삼행시 짓기’, ‘콩나물 키우기 및 요리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룡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실시하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장성군(군수 유두석)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질 향상을 위해 평일 오후 1시 ~ 9시, 수련관 내에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및 교과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급식 및 건강관리, 상담 등 생활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장성군청소년수련관(방과후아카데미 팀 T.061-817-1318)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장성군 장성읍 문화로 110TEL. 061.817.1318 / FAX. 061.817.0925 / E-mail. jsyouth09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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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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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상공인에 장성사랑상품권 지급… 공공요금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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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기, 가스 등 고정 지출에 대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30만원 상당(월 10만원, 3개월분)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 소재 ▲연 매출 3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약국, 한약방을 비롯한 보건업과 부동산업, 유흥주점, 사행성 도박게임장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도 차원의 별도 지원 업종도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5월 29일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수입금액증명),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확인서(1인 사업체인 경우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받치는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점포임대료, 신용보증수수료, 이자차액보전 등을 지원했으며 전통시장 임차료 감면, 수도요금 100% 감면, 착한임대료 확산운동 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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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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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지원 70%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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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60여 가구에 국비포함 2억 1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에 대응해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보조율을 55%에서 70%로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보조율 상향에 따라 주택용량 3kW 규모 태양광 설치 시 총 설치비용 503만원 가운데 본인이 151만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352만원은 군비를 포함한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 자립률 향상을 위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고 전남도와 장성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greenhome.kemco.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단 승인 후 군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군비를 지원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조치”라며“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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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