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광주광역시, 8일부터 저소득층 ‘소비쿠폰’ 지급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8일부터 저소득층에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6만여 가구로, 국비 372억원을 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수급자에게는 1인 가구 52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기초생활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8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휴대전화 문자안내 등을 통해 대상 자격별로 지급일자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광주상생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혼용해 지급한다.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역 내 점포에서 사용해야 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모든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므로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수령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07
-
-
텔스타홈멜, 광주에 인공지능연구소·생산공장 설립 추진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업체인 텔스타홈멜과 광주에 인공지능연구소와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텔스타홈멜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에 인공지능연구소와 생산공장 설립·운영 및 인공지능 기반 미래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사업 모델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텔스타-홈멜은 현대자동차 협력사로 최근 인도네시아 현대차 공장의 품질생산성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지난해 4월에는 KT와 ‘5G Edge Cloud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텔스타홈멜은 인공지능연구소 운영과 생산공장 개소 등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내용은 ▲광주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정책 및 기술관련 자문 수행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운영 및 생산공장 개소 추진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기업지원 정책 추진 ▲인공지능 및 미래 자동차산업 분야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텔스타홈멜은 설비 제조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통합해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하는 LINK5를 개발했다. 또 현재 개발한 플랫폼으로 빛그린산업단지에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단지 구축 사업화를 위해 지난달 26일 텔스타21(주) 새로운 법인을 광주에 설립했다.
지난달 27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참석한 한 업체는 자동차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 빛그린산단에 공장용지를 매입하고 공장 신축시 스마트팩토리 구축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시장변화에 혁신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광주에 매력을 느껴 투자하게 됐다” 며 “텔스타홈멜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광주시가 구축할 인공지능 인프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텔스타홈멜과의 협약은 친환경 미래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광주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공장의 지능화와 고도화로 고객 맞춤형 생산체계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광주 스마트 미래자동차 산업단지 조성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7
-
-
광주광역시,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한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재난·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 구축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음압시설을 갖춘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의료원’은 정부의 권역·지역 진료권 구분에 따라 광서구역(광산구·서구)에 약 250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예산은 10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그 동안 용역과제 심의를 거쳐 올해 1회 추경에 광주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을 반영한데 이어, 상반기 중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운영해 예정부지 선정,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주는 그 동안 법정 공공기관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이 없는 공공의료 취약지역으로, 전국 시·도 중 광주, 울산, 대전에만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특히, 감염병 발병시 민간은 운영비용 과다 등으로 전담이 여렵고 상황 발생시 신속한 기능전환이 어려워 감염병 및 재난·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광주의료원’이 설립되면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남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씽크탱크 역할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염병 즉각 대응조직인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경우 전국 최초로 기타 보건의료 각종 지원단, 센터 등을 통합한 공공보건의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돼 타 시도에는 없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없다. 이런 점에서 광주시립감염병전담병원 설립은 너무 늦었다”며 “최대한 빨리 광주의료원을 설립하여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7
-
-
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예방 군부대 지원 추가 방역」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과 영암군 육군8539-5부대(대대장 이상석)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4월 7일 관내 긴급돌봄교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3월에 이어 추가 실시 했다.
지난번 3회 실시한 돌봄교실 소독의 만족도가 높아서 군부대의 지원으로 다시 한번 돌봄교실 내부 곳곳에 소독제를 뿌려 직접 손을 이용하여 천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육군8539-5부대장(이상석)은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자와 확진자가 한명도 없는 가운데 혹시 모를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리 군인들의 철저한 방역작업과 예방활동에 공동대응으로 우리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먼저 이상석 부대장 이하 군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추가 개학 연기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불안 해소와 긴급돌봄교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군부대 방역은 3월 24부터 3회에 걸쳐 관내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었다.
또한, 영암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개학 전(4.1.~4.3.) 학교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관내학교 학생들에게 면마스크 1,100장을 배부 할 계획이다.
-
2020-04-07
-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을 빛낼 인재들에게 꿈을 선사하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7일 영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암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재)영암군장학회(이사장 김성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대상 학생 및 학부모,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영암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학력, 봉사, 선행 영역에서 각 1명 추천된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20만원씩 총 7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암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재)영암군장학회는 1973년 ㈜교보생명보험 설립자 신용호 회장이 장학기금으로 2억1천4백만원을 출연해 발생한 기금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별도의 장학금 지급액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장학회를 총괄 운영하고 있는 영암교육지원청은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주기 위해 매년 영암을 빛낼 인재들을 선정하고, 대상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중·고·대학생 25명에게 모두 1천465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지금까지 중학생 1,273명, 고등학생 439명, 대학생 115명, 총1,827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영암고 김태현 학생은 “나고 자란 나의 고향 영암에서 산다는 것이 언제나 자랑스러웠고 행복했다.”면서, “학교에서 열심히 생활한 보람을 느끼게 해 준 내 고향 영암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였으며, 구림공고 서은배 학생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님은 “영암 아이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독지가분의 따뜻한 마음을 꼭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이사장은 “우리 영암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장학금은 선배들의 영암에 대한 애정이 담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꿈 수여식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꿈을 꾸고 이뤄 영암을 빛낼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07
-
-
영암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대비 학교장 회의 개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3월 31일 온라인 개학 추진 준비 지원단을 발족·가동한데 이어, 4월 7일(화)에는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단계적 온라인 개학 준비를 위해 관내 초·중·고·특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세부 지침과 학교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별 원격수업 준비 상황과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급별로 시간대를 달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먼저 학교급별로 영암초 교사(하은지)와 영암중 교사(윤준서)가 Zoom(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쌍방향 수업 시연을 실시하였는데, 학교장들은 각자 준비한 노트북과 태블릿PC를 활용하여 Zoom 활용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장들은 실습을 통해 쌍방향 수업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상황들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또한 원격수업 계획 수립 및 실행 방법에 대한 학교장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강사들이 실제 학생들과 운영했던 콘텐츠 활용수업, 과제제시형 원격수업 사례를 자세하게 안내했다.
회의를 통해 긴급돌봄운영, 원격수업 운영, 급식 운영 등과 관련한 학교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으며, 향후 온라인 개학을 통해 일어나는 문제점들은 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준비 추진 지원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해결하는 방식을 활용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삼호서초 오안란 교장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이 있으나, 실제로 참여해보니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교사, 학생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보완하는 방안에 대하여 선생님들과 깊이 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사상 처음 실시되는 4월 9일 온라인 개학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비록 힘든 시기이지만,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장을 중심으로 교사들과 함께 세밀하고 철저하게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
2020-04-07
-
-
영암Wee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마음방역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Wee센터는 4월 7일(화)에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금정, 시종밝은)을 방문하여 센터 상황을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파악하는 등 지원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보호 및 가정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현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라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금정지역아동센터 김순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아동들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봄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하였으며 각 센터에서는 매일 소독 및 발열체크, 시설 외부인 출입제한, 유증상 관계자·아동 업무배제 또는 등원중단 등 방역조치를 하여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Wee센터는 정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들과 지속적인 상담을 하고 위기 시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또한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학생들은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하기로 하고 병원 연계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내방상담 및 치료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애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교육청Wee센터의 연계로 학생들에게 교육적 지원과 정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영암 내 모든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7
-
-
화순오성초, 온라인으로 나누는 사제지간의 정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 이하 화순오성초)가 휴업 기간 중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한 채 4월을 맞이한 상황에서 교육부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 발표 이후 화순오성초는 원격 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 가운데 한 달을 넘게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답답함을 호소한다는 학부모의 소식을 듣고 마련한 대책 중의 한 가지가 눈에 띈다. 그것은 학생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학급 SNS와 학부모 SNS에 탑재한 것이다.
선생님들의 작은 정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은 따뜻하고 뿌듯함을 안겨주고 있다. 개인 SNS의 프로필 사진을 선생님들의 응원 사진으로 교체하는 학부모가 있는가 하면, 선생님들께 ‘고맙다.’, ‘힘이 난다.’는 감사의 문자를 보내는 학부모도 많이 있었다. 학생들 또한 선생님들의 선물에 화답을 하는 듯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학급 SNS에 올리고 있다.
이숙 교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학급 SNS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을 통해 담임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친밀감이 충분히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교육이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인 학생과 교사의 레포 형성을 위하여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04-07
-
-
무안교육지원청,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준비한 원격수업 운영 시범 공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4월 7일(화)에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을 위해 원격수업 준비 중인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격수업 준비 상황과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3월 30일부터 원격수업 시범학교를 운영중인 일로초(교장 최경아)와 무안북중(교장 노남헌)을 방문하여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 어려움, 환경적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원격수업의 우선 목적을 학생들의 건강에 두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기 전까지 원격수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로초(교장 최경아) 김○환 교사는 “전체 교사들의 협의를 통해 위두랑을 플랫폼으로 한 학급방을 개설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과제 학습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출석을 위해 담임교사와 학부모 소통을 통해 학생들을 독려하고 태블릿 PC 대여를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안북중(교장 노남헌) 박○현 교사는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논의 단계에 전체 교사들 대상으로 구글 클래스룸 연수를 실시하고, 학급방을 개설하여 시간표대로 과목방을 링크하여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 입장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사들 간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잘 참여함으로써 선생님들이 더 열정을 가지고 자료 제작 및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다.”라고 원격 수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4월 9일 중학교 3학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이 없도록 온라인 개학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아울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원격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0-04-07
-
-
순천교육지원청, 적정규모학교 유지와 학교간 균형발전 추진!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4월 7일 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순천교육참여위원회, 순천시청, 순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적정규모학교 유지와 학교간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소규모 중학교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이후 순천시 학교군 15개 중학교를 적정규모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학년당 학생수 100명 이하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을 통하여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순천의 인재로 거듭나고, 나아가 원도심 학교 희망 확대를 통한 순천교육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순천교육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매일 3시간씩 자기주도 학습과 교양을 갖출 수 있는 학습지도를 하도록 하였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소규모 학교에 대한 염려가 해소되고, 학교간 교육 균형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로 탈바꿈해서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참여위원회 최미희 위원장은 “도시발전으로 인한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실시한 이번 사업은 순천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롤모델이 되는 사업이라고 자평한다”고 말했다.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순천의 교육 균형발전을 위하여 순천시 지원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 사업은 앞으로 소규모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 모집하여 올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2020-04-07
-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 원격수업 운영 파일럿 데이 현장 지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7일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실시한 파일럿 데이 운영에 참여하여 일선 학교의 원격수업 준비 현장 지원에 나섰다.
허호 교육장은 영광중앙초 5·6학년 교실에서‘ZOOM’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 및 과제제시 혼합형 원격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영광중앙초 6학년 교사 석문철은 노트북 컴퓨터로 학생들을 초대해 화상으로 출석을 체크한 뒤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전남e학습터 자료를 활용해 수업주제 관련 퀴즈와 과제를 제시한 뒤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하는 등 교실과 다를 바 없는 쌍방향 수업을 시연해보였다.
화상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집에서 혼자 영상을 보는 것보다 선생님 얼굴을 보며 수업을 하니 훨씬 재미있고,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5학년 교사 선진충규 또한“ZOOM을 활용한 화상수업이 학교 현장 적용 시 장점이 많지만 웹캠이나 마이크 등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고 말했다.
허호 교육장은 “현재까지 주로 이루어져 온 단방향 콘텐츠 할용 수업을 뛰어넘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다면, 오히려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교에서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영광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이 한층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04-07
-
-
담양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대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7일 담양 초·중학교 교(원)감 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영상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4월 9일부터 실시되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ZOOM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온라인 저작권 연수, 학사일정, 출결 및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 후 온라인 개학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오전에 운영된 파일럿 데이 운영 현황에 따른 문제점,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고 담양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온라인학습지원단의 지원 내용도 안내됐다.
회의에 참석한 창평중 교감(위성칠)은 “온라인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학교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혼란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학습 운영과 관련하여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개학 연기 상황과 온라인 개학은 큰 차이가 있다. 온라인 학습을 통하여 교육과정이 철저히 운영되어야 한다. 학교에서도 이것을 숙지하고 온라인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온라인 개학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학교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0-04-07
-
-
전남교육청, 온라인 개학 성공 위해 교원단체·노조와 손잡아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일(화)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4월 9일(목) 시작되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과 관련한 수업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9개 교원단체·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교총(회장 송재준), 전교조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교조전남본부(본부장 진태종), 전남전문상담교사노조(위원장 김우영), 전라남도교육청 공무원노조(위원장 기백관), 한국공무원노조 전남교육청지부(지부장 박영문),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교육청지부(지부장 박금자),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남지부(지부장 김신자), 전국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경미) 등 9개 교원단체·노조 대표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급 학교에서 시작되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 성공을 위해 원격수업 및 탄력적 학사운영 등에 대한 도교육청의 학교 지원 방안과 학생, 교사들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세부 내용이 논의됐다.
장석웅 교육감과 교원단체·노조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단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등교 개학 대비를 위한 학교 감염 예방, 돌봄교실 운영, 학교급식 문제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학이 수차례 연기된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개학 준비를 위해 전남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자.”고 말했다.
-
2020-04-07
-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온라인 개학 관련 정책브리핑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맞은 첫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정보 소외계층 지원 대책을 포함한 내실 있는 원격수업 운영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7일(화) 오후 도교육청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각 급 학교의 원격수업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언론인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사교육 의존도가 낮고 학교수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전국 어느 교육청보다 일찍 온라인 개학을 준비해왔다.”면서 “남은 시간 더욱 철저히 준비해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민선3기 전남교육 기본 방향에 따라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세워 학습격차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초·중·고 학생 18만 7,702명 중에서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 기기를 대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5,262명(2.8%)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태블릿PC, 노트북 등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이들에게 적극 대여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초·중·고는 2만 9,560대의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어 기기 대여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또, 4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1개월 분 통신비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에서 원격교육이 곤란한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컴퓨터교실을 개방해 원격수업교실 운영하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또한, 장애학생들을 위해 시각, 청각, 지체, 발당 등 장애유형 별 온라인 학습방을 운영하고, 특수교사 30~40명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이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휴업 기간 운영중인 초등 긴급 돌봄교실도 참여 학생들이 원격수업 시간에는 수업을 받고, 수업이 끝나면 돌봄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할 계획이다. 직업계고의 경우,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실습교과는 개학 이후에 집중 이수하고, 보통교과와 이론 중심의 전문교과는 EBS, 에듀넷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원격수업을 하는 ‘기간 집중이수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치원은 주1회 1인 개인별 놀이꾸러미를 제공해 휴업기간 원아들의 수업 결손을 보완해줄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원격수업과 관련, 학교 홈페이지와 구글클래스, 밴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채널을 구축하고,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전남e학습터, 고등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와 구글 클래스룸을 병행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원격수업은 △ 실시간 쌍방향 △ 콘텐츠 활용 중심 △ 과제수행 중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어떤 수업 방식을 택하더라도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단위시간을 지키도록 했다. 지필평가는 등교 이후 원격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근거로 실시하며, 수행평가는 공정성 확보와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율을 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격수업을 담당하는 모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구글 클래스룸, ZOOM 등 온라인교육 플랫품 활용법 연수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원격수업 지원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4월 7일 오전 ‘파일럿 데이(모의시험)’를 운영해 미비점을 도출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는 기회도 가졌다.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전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모의시험에서는 서버 동시 접속 상황, 학생 출결 등 원격수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꼼꼼하게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권고한 ‘파일럿데이’ 날짜인 9, 10일에도 일선 학교의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더 꼼꼼히 점검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개학은 학생들이 등교만 하지 않을 뿐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개학상황.”이라면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한 각종 온라인 학습 사이트에 가입해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배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도 “우수한 우리 선생님들을 믿고 온라인 학습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습 환경 조성에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2020-04-07
-
-
(재)장성장학회. 장성교육지원청 직원 600만원 기탁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지난 6일, 장성교육지원청 직원 39명이 장학기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두석 (재)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성교육지원청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장성교육’이라는 모토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에 힘쓰고 있다.
-
2020-04-07
-
-
보성교육지원청, 원격 수업으로 집에서도 선생님과 공부해요!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 및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관리형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원격교육 현장 지원단을 발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e학습터 활용을 비롯한 쌍방향 원격 수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과 교사가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ZOOM, Webex, MS Teams 등 실기 기능 함양을 위한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현장 지원단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고 가정에서도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과 더불어 비대면으로 출석을 확인하고, 교실 수업에 버금가는 현장감 있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단에 소속된 교사(벌교중앙초 안용욱)는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에 참여하고 쌍방향 화상 수업에 참여하다 보면 미래교육에 한 발 다가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빠르게 습득하더라’고 밝혔다.
학교에서도 인터넷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스마트 패드를 대여하고,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약하여(KT 교육정보화지원팀) 저렴한 요금을 한시적으로 도입하였기에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온라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일선 학교에서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원격교육 지원단과 온라인 학습 시설 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온라인 개학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에듀테크의 현장 안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이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원격교육 현장 지원단을 꾸려 운영을 시작한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더 많은 변화와 능동적인 활동 기회를 가져야 하겠지만 현재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여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개학 대비 현장 지원단이 학교현장을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0-04-07
-
-
진도서초, 집에서 선생님과 실시간 수업을 할 수 있어요~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서초등학교(교장 김효섭)는 진도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원격교육시범학교로 지정받아 지난 3월 30일부터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담임 및 교담교사가 5~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매일 2시간씩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수업을 실시중이다. 2~4학년은 온라인으로 출석 및 생활지도, 과제를 제시해 주는 콘텐츠활용 및 과제수행중심의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진도서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업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쌍방향수업’과 ‘콘텐츠 및 과제수행중심수업’을 교과와 학생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격수업(온라인학습)은 그동안 전교생 1인 1태블릿 PC 구축 기반 및 활용을 통하여 2~6학년 재학생들에게 pc 활용 수업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담임 선생님과 교담교사는 ‘ZOOM’을 이용한 쌍방향원격화상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출결 파악,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디지털교과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전남e학습터로 수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위두랑에 과제를 제시하여 학습내용에 대해 학생 개인별로 배운 내용을 피드백 해주고 상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1학년의 경우 원격수업에 대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여 매일 학생과 학부모에게 화상전화 및 유선전화로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확인 중이며, 오프라인 학습지원을 위해 문해력 지도 자료를 별도로 만들어 가정에 배부하고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오랫동안 등교하지 못해 답답해하던 학생들은 쌍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들뜬 분위기였고, 태블릿PC를 이용한 원격화상수업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모습이었다.
실시간쌍방향 수업에 참여한 5학년 김○○학생은 ‘오랫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고 담임 선생님을 보지 못했는데, 온라인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보고 수업을 해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반가웠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본교 이○○교사는 ‘원격수업을 하기 전에는 수업에 부담감이 컸는데, ZOOM을 이용하여 실시간쌍방향수업을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고 했다.
아직은 온라인 화상 수업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극복해가는 진도서초등학교의 배움과 소통의 온라인 수업은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오히려 다양한 인프라와 다양한 콘텐츠로 쌍방향 원격수업에 오히려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에 자부심과 기대감을 안고 더 나은 희망찬 수업에 발돋음을 기대해본다.
-
2020-04-07
-
-
영광교육지원청, 온라인개학 대비 1학년 학생들에게 한글교육자료 지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1학년 학생들의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한글교육지원 자료를 영광 관내 초등학교 1학년 322명 학생들에게 보급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온라인개학으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온라인 개학준비를 위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였는데, 이번 한글교육자료 지원은 학교 현장의 1학년 담임선생님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영광교육지원청 허 호 교육장은 4월 6일 영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한글교육지원 자료를 직접 전달하며 1학년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온라인개학을 준비하는 애로사항 및 지원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힘든 상황에서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영광초등학교 1학년 학년부장 박○○ 선생님은 “휴업기간이 계속 연장되어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적응기도 없이 바로 원격수업을 하게 되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특히 한글교육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교육자료를 지원해 주어 더 양질의 한글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한글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호 교육장은 “초등 1학년 한글교육은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관내 모든 학생들이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의 선생님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온라인개학으로 어려움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초학력신장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0-04-07
-
-
광주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 실시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의 2020년도 상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5월 16일 실시한다.
상반기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13명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18명 ▲김대중컨벤션센터 2명 ▲광주환경공단 11명 ▲광주신용보증재단 3명 ▲디자인진흥원 2명 ▲광주복지재단 1명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명 ▲광주여성가족재단 2명 ▲광주그린카진흥원 1명 ▲평생교육진흥원 1명 ▲한국학호남진흥원 3명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 3명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3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4명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1명 등 16개 기관 69명이다.
응시희망자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gwangju.saramin.co.kr)에서 기관별 채용사이트로 이동해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접수는 할 수 없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일정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류전형,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자체 추진한다. 필기시험과 시험관련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2020-04-07
-
-
광주광역시교육청, 드라이브 스루로 방역물품 배부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체 유·초·중·고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하고 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8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학교에서 승용차로 시교육청에 방문해 방역물품을 싣고 곧바로 떠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선택했다.
전체 유·초·중·고에 배부하는 방역물품 물량은 마스크 65만3200장(보건용 마스크 24만3200장, 면 마스크 41만장), 손소독제 1968개, 살균소독제 1971개, 체온계 491개 등이다.
학교별 배부 순서는 7일 오전 고등·특수·각종학교, 오후는 유치원, 8일 오전 중학교, 오후는 초등학교 순이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현경식 과장은 “일선학교의 차량이 정문 출입구로 진입해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별관 원서접수처에서 수령 후 곧바로 정보원 정문 출입구로 빠져 나간다”며 “코라나 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방역물품을 일선학교에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