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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공대 큰 산 넘었다 … 법인 설립 ‘허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한전공과대학 설립이 ‘학교법인 설립 허가’를 통해 2022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1주 연기된 심사위원회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로 진행,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최종 허가했다.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었던 학교 법인 설립은 3차례 보류·연기되는 등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106일 만에 큰 산을 넘었다. 지난 해 12월 20일 열린 1차 심사에서 심사위는 한전이 제출한 대학설립 재원 출연계획안에 대한 구체성 결여를 지적하며 ‘계속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올해 1월 31일 2차 심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를 들었고 다음달 27일로 심사위 개최를 연기했다가 교육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재차 일주일 연기되기도 했다. 심사위는 이날 심사위원회에서 재적인원 과반 이상 찬성을 통해 법인 설립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법인 설립허가를 따낸 한전은 캠퍼스 착공과 총장 인선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총장 인선, 이사진 구성, 교원 선발과 더불어 지난 달 마감된 한전공대 건축 설계 공 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주시도 이에 발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12월 19일자로 ‘한전공대 대학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를 통해 캠퍼스 착공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앞서 완료했다. 도와 시는 2022년부터 10년간 각각 100억원씩 총 2천억원을 한전공대 운영비로 지원한다.특히 세계 에너지 특화 한전공대 핵심시설인 국가 대형연구시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목표로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우위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배 법인설립 허가로 2022년 3월 개교까지 한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국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기관이자 구심점이 될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한전공대 설립은 단순히 대학 하나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모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공대는 나주 혁신도시 부영CC부지 120만㎡(캠퍼스40만㎡, 클러스터40만㎡, 대형연구시설 40만㎡)에 총 6천210억원(추산비용)을 투입해 2022년 3월까지 조성된다. 오는 2040년 20년 내 국내 최고, 2050년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대학이 목표다. 학생 수는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등 1천명 규모로 교수진은 100명을 기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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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광주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6일부터 2020년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을 시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은 당초 3월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한 달 연기해 시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310개 사업장에 528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특히, 지연된 일정을 감안해 1일 근무시간을 4시간에서 6시간30분으로 조정하고, 7월까지 4개월 간 근무한다. 또, 직무에 대한 적응과 참여하는 청년 간 교류를 위해 사업장에 배치하기 전에 진행해온 공통교육은 취소하고, 일경험 기간 중에 별도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까지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청년과 사업장이 만나 매칭하도록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면접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화상면접에는 총 2487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상황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의 불안한 상황을 일부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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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힘찬 첫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발대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광주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주도로 조직한 협의체다. 최근 광주로 이전한 인코어드P&P,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와 관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지역대학·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 연구교류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촉진 및 상용화 추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등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에 발맞춰 민간부분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임종석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기술지원센터장의 광주 인공지능 산업 현황보고, 인공지능 기업 지원정책 제언과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석 센터장은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체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을 만들었던 것과 같이 기업과 도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연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업 기술수요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인재 육성 등에 상호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융합공간·시설환경을 조성, 공동 장비 활용, 기업애로기술 자문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추진전략 발표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이 광주 이전을 확정하거나 문의해 오는 등 성공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서 나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산업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대학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이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으므로 오늘 발족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가 미래의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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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민생경제 활력 종합대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민생경제 활력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자 민생경제 활력대책에 대한 각 부서의 제안을 받아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안들을 도출해냈다. 그 결과 가장 시급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취약계층 생활안정,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 지원 ▲사회적기업 경영피해 지원 ▲상점가와 공중‧식품위생업소 위생용품 지원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상점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사용료 감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위탁기관 인건비 및 시설운영비 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증진을 위한 25개 분야가 반영됐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수요 증가에 따른 정부와 광주시 정책을 연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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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장성군, 해외 입국자 교통편 제공… 코로나 감염 요인 ‘사전 차단’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에게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해외 입국 주민이 나주 한전KPS 인재개발원, 농식품 공무원 교육원 등 전남도 임시 검사시설로 입소하거나 자가 또는 군 격리시설로 이동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입국자 전용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들은 3일간 임시 검사시설로 입소해 감염 여부를 검사받게 된다. 이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는 자택 또는 지자체 지정 시설로 이동해 다시 14일간 격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에게 교통편을 제공해 지역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군은 이밖에도 격리기간 동안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외 입국 주민의 건강을 확인하고, 방역용품 및 생필품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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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나주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모들’과 함께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위한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115팀(학교 안 88팀, 학교 밖 27팀)을 선정하여 4월부터 현장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마쳤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각 학교 배움과 성장의 날을 운영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은 ‘출장·공문 없는 날’로 운영 중이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부터 나주교육지원청 지정 전문적학습공동체 모임터인 ‘모들’을 운영할 예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들’은 ‘다 함께 모인다.’는 순우리말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공공기관이나 카페와 같이 소그룹별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들을 찾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지정·운영하는 모임터로 ▶공간 공유서비스(스페이스 코웍),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나주특수교육센터 내 동아리실, ▶복합문화공간 39-17 마중, ▶영산나루, ▶파밀리에, ▶5BLOCK 등이 함께 참여한다. ‘모들’에서는 음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공간 이용료는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지급하며, 일주일 전 예약 신청이 필수다. 김영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이 교육 현장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모들’과 함께 출발한 2020년 나주전문적학습공동체 모두가 크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들’의 탄생을 환영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문적학습공동체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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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 코로나19를 물리치는 종합 상담 키트를 배송해드립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Wee센터는 3월 16일(월)부터 신안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시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학교 개학이 늦어짐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인 불안정감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처를 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19년도 상담을 했었던 친구들을 상담하는 추수 상담, 현재 상담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전화상담, 복지의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기 시에도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또한 병원 연계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도 치료비 지원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진행했던 학 학생은 “학교에 나가지 못해서 상담도 못하는 것인가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전화 상담, SNS, 카카오톡 상담, 통해서도 친구 관계 상담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 일정이 늦어졌다고 하더라도, 심리적인 문제는 어느 환경에서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신안 관내 학교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상시 상담 운영을 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개학 일정이 늦어졌지만 교육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행정적, 교육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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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완도교육지원청, 학생들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완도군 발 벗고 나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관내 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완도군(군수 신우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 19의 예방과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진입로 9곳에서 24시간 발열체크를 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관내 학교의 방역물품 확보에도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역물품 품귀와 가격상승 등으로 자체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완도군의 지원은 학교 방역물품 비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완도군은 개학 이전, 14개 학교에 옥외 간이 세면대 20대(예산 73,064천원) 설치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가 하면 학교 방역 물품 체온계 294대(35,280천원)와 방역 마스크 9,000장(13,500천원) 1인 2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간이 세면대는 등·하교 시나 교실 밖 활동 후 학생들 손 씻기 생활화 차원에서 설치되고 방역물품(체온계, 마스크)은 정상적 등교가 이루어지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보 비축한다는 계획이다. 완도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학교 방역시스템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1일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이 완도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점검을 위해 방문했을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완도군 신우철 군수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통 큰 지원을 해 주신 완도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하고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머지않아 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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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영광교육지원청, 코로나19 청사폐쇄 대비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에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근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청사폐쇄로 인한 학교지원 업무공백 방지 및 비상시 위기능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 내용은 전 직원 중 각 팀 2명씩 필수요원을 지정해 영광공공도서관(1.14km, 차량 5분 소요) 컴퓨터교육실로(3층) 근무지를 변경하여 이날 10시부터 각 팀별로 평소와 같이 업무를 처리했다. 또한 훈련 현장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는 4월 9일부터 단계적 온라인개학에 따른 관내 학교 학사운영과 온라인개학 이전 사전준비와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했다. 허 호 교육장은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위기 속에서도 학교 지원과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적인 의무임을 인지하고 하루 빨리 학교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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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영광교육지원청, 2020 딸기농가 응원 캠페인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4월 3일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딸기농가의 농산물을 구입해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딸기 소비 운동은 최근 코로나19가 유행함에 직거래가 줄고 학교급식 납품 중단과 소비위축 등으로 판로가 막힌 딸기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캠페인을 가졌다. 딸기를 3박스나 구입한 한 여직원은 “맛있는 딸기도 먹고,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진 농가도 돕는 행사라 의미가 깊어 참여하게 됐다”며 “딸기에는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허 호 교육장은 “학교급식이 중단되어 많은 농가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작게나마 농가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힘들고 어려운 농가들에게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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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방문해 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4월 2일(목)에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느티나무, 영광의 빛)을 방문하여 센터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휴업기간이 길어지면서 유·초 긴급돌봄과 별도로 가정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관내 365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이에 교육청 관계자들은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농산품인 딸기를 격려물품으로 전달했다.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 허창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하였으며, 각 센터에서는 매일 소독 및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제한 등 방역소독을 강화하여 감염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허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센터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 센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영광내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소외된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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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영암교육지원청, 보건교육 정상화 대책 마련 위해 Zoom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3일(금) 원격화상회의시스템 Zoom을 활용하여 영암, 강진 지역의 초등 보건교사 미배치교의 보건 담당교사와 보건교육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3차례의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학교 보건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보건교사 미배치학교의 보건교육 정상화와 보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온라인 협의회를 통해 영암과 강진의 원거리를 극복하는 회의 체제를 구축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영암, 강진 지역의 초등 보건교사 미배치교는 총 10교로, 영암과 강진의 보건교사 미배치교의 보건교육 내실화와 보건업무 지원을 위해 순회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여 운영한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순회 기간제 교사의 업무량을 고려하고, 기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하여 영암의 덕진초등학교에 순회 교사를 배치하고 영암 5교, 강진 4교를 월 1회 이상, 1일 전일 근무제로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화상회의에 참석한 장천초 채정화 교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순회수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였으며, 순회 교사 배치교인 덕진초의 최경석 교감은 “영암, 강진 보건교사 미배치교의 원활한 보건교육과 업무 지원을 위해 수업일 조정 등을 통해 많은 학교가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회의와 수업이 이번 기회에 정착되어 일선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등교개학이 어려운 시기에 원격교육을 통한 정규수업 운영으로 보건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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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강진교육지원청,‘또박또박 언어코칭 프로그램’으로 천천히 배우는 학생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4월 3일부터 추가 휴업 및 온라인 개학에 따른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또박또박 언어코칭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 또박또박 언어코칭 프로그램’은 언어발달이 늦어 타인과의 의사소통 및 학습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조기 선별·진단하여 필요한 영역에서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진교육지원청 관내 7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 개별화된 조음·음운 집중연습 ▲ 음운 인식 촉진 및 읽기 유창성 향상 훈련 ▲ 장소, 시간, 상황, 인물에 알맞은 말하기 연습 ▲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문맥을 파악하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언어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당 주 1~2회의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에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정서경 언어치료사는“언어치료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치료가 6주 정도 중단되고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길어져 걱정하던 차에 다시 교육을 재개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했다. 수업할 때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투명 아크릴 안전 가림막을 활용하였는데, 이는 학생의 입모양을 관찰하고 지도하는데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가정학습 지원을 위해 학부모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개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초학력업무 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 개개인을 위한 개별학습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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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나주시, 꽃 사주기 운동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에 이어 화훼농가 돕기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로 위기에 처한 꽃 재배 농가를 위해 ‘꽃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꽃 사주기 운동 대상은 성북동 소재 남 모 씨 화훼농가로 오는 14일까지 나주시 산하 전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부서별 구매 희망자 리스트를 농가에 전달, 농가가 직접 일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농가는 총 면적 15,514㎡(비닐하우스 6동)에서 알스트로 메리아, 옥시, 리시안셔스 품목을 재배중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졸업식, 입학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모임 취소로 소비가 급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기야 지난 2월 1일부터 3월 중순까지 꽃 폐기 물량만 30000단에 달하고 추정 손실금액이 2억원을 넘어서는 등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날 농가를 방문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가주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꽃 사주기 운동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강 시장은 최근 전동평 영암군수로부터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을 권유받기도 했다. 강 시장은 “부서별 ‘1테이블 1꽃 놓기’ 등 공직자들이 이번 꽃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으면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요즘 부모, 형제, 친구, 소중한 이들에게 꽃 한 송이로 봄 인사를 전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나주시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멜론·한라봉 농가를 위해 유관·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 총 3604박스(5300만원 상당)를 구매했다. 또 개학연기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이 중단된 농가를 돕기 위한 친환경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통해 시금치, 얼갈이 배추 등 시설채소 531박스(1000만원 상당)를 구매하는 등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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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보성교육지원청, 화상회의 프로그램 활용 및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 및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4월 3일과 6일 2차례에 걸쳐 온라인 개학 대비 관리형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화상회의 프로그램 활용 및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관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원격수업을 위한 연수는 1차에 초중등 교원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 프로그램 활용 실기 연수를, 2차 연수에는 원격수업 전문가(불갑초 박영민)를 초빙하여 각 학교별 온라인 학습 업무의 유형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실기 연수로 진행하여 현장 교사들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기 위한 에듀테크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고 가정에서도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과 더불어 면대 면으로 출석을 확인하고, 교실 수업에 버금가는 현장감 있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프로그램 활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보성남초 전홍재)는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에 참여하고 있지만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화상 강의 시스템의 효과성을 체감하고, 미래교육에 한 발 짝 다가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통해 ‘학교에 오지 않아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연수생(보성여중 윤선영)의 말처럼 보성은 소규모 학교가 대부분이라 e학습터와 같은 온라인 학습과 더불어 학생의 건강과 규칙적인 학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이 가능한 화상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원격 수업 프로그램 활용 연수 현장을 직접 방문한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 자발적인 연수에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온라인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관리형 원격교육 연수를 통해 소규모 작은학교가 산재한 보성의 학생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 에듀테크를 현장에 접목하여 수업을 혁신하는 전환점 삼아 위기의 터널 끝에 기회의 희망을 보자고 당부했다. 또한 원격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격교육 지원단을 조직하여현장에 투입하고, 인터넷 환경 구축 및 하드웨어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청 주관으로 원격교육 기술 지원단을 병행 조직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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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전남 학교비정규직노조, 면마스크 5,000매 직접 만들어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미뤄진 새 학년 개학이 4월 9일(목)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전남교육 학교비정규직노조원들이 개학 후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마스크 5,000매를 제작·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지부장 박금자)는 4월 3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에게 면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장기간의 개학 연기 속에서도 긴급돌봄 업무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마스크 제작에 동참하게 됐다. 순천·여수·광양·보성 등 전남 동부지역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3월 23일(월)부터 마스크 제작활동에 들어가 10여 일 동안의 작업 끝에 면마스크 5,000매를 제작했다. 전남 동부 지역 4개 지회에서 300여 조합원이 참여해 주말·휴일도 반납한 채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마스크를 만들었다. 박금자 지부장은 “모두가 나서 코로나 극복에 애쓰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면서 “작은 힘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평소에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고 계시는 교육공무직원들이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심에 무어라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 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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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구례중, ‘나는 가르친다 고로 존재한다’ 온라인 교육 출사표를 올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4월 3일, ‘나는 가르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가르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교육 출사표(出師表)를 올리며, 면대면 학습 대신, ‘온라인 학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사(出師) 자리에서,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의 담화문 ‘위기 속에서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키워갑시다’ 전문을 낭독했다. 장이석 교장은, “교사는 가르치기 위해 존재합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교사와 교직원과 학교의 존재감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라며, “전통적 학습방식으로 가르칠 수 없다고, 가르치는 일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르친다, 우리는 가르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교육 출사표를 오늘 우리 스스로에게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규 교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통적 학습방식인 면대면 학습을 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여, 온라인 학습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라며, “2020년 새 학년에, ‘23세기 교실에서 22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를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이제 4월 9일부터 ‘22세기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인 ‘온라인 학습’을 운영합니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맞춤형 개별학습으로, 22세기 교수법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학교 교육정보부장은, “온라인 학습을 위해, 교사와 학생을 위한 영상 학습 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전남e학습터 및 에듀넷 T 클래스 개설 및 학생가입 방법 연수,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ZOOM 등의 원격 화상수업 연수도 했습니다.”라며, “우리학교는 ‘EBS 온라인 클래스’로 온라인 학습과 동영상 강의를 하고, 또한 정보통신윤리교육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동영상 강의도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학생부장 교사는, “온라인에서 사이버폭력(성폭력 등)과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 교육, SNS에서 고액 알바 제안 예방 교육, 등교 때까지 좋은 친구 관계 맺기 등도 함께 온라인 지도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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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순천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빛나는 착한 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3월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서 전남 제1도시로 올라선 순천시의 시민들이 인구수만 최고가 아닌 배려와 나눔의 정신도 최고인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진 3월초 순천열린교회를 시작으로 순천농협등 금융기관과 각 협회에서 보내 준 성금외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과 어린 고사리손으로 들고 온 돼지저금통의 동전까지 합쳐 약 2억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방역 마스크 9400여개와 천마스크 8400여개를 비롯한 손소독제, 누룽지, 배즙등 물품기부와 함께, ㈜현성에서는 순천지역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인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야간 상황실에 무료로 전기시설을 제공하는등 재능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가슴 따뜻한 소식도 들려온다. 매곡동에 거주하면서 암투병중인 오영묵(73세) 어르신은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내를 생각하며, 결혼 35주년을 맞는 의미로 351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주위의 눈시울을 젖게 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봉사활동도 빛나고 있다. 순천모범운전자회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택시와 자가용승용차를 대상으로 한 달째 소독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삼산동 청년회원들과 방역전문업체인 ㈜엠스타에서는 지역내 예광마을 등 복지시설과 버스승강장, 원룸등 다중이용장소에 주말을 이용해 무료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2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등 자생단체에서도 공동자율방역단을 조직해 지역내 공동화장실등 취약지역과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자비로 구입한 마스크등을 나눠주며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월등면의 과수농가에서는 과수원에서 이용하는 고속살포기(SS기)를 대중이용시설 소독에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민관 구분 없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파고를 넘기 위해 순천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막아내겠다는 순천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지금까지 보여준 시민들의 모습에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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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나주교육지원청,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2일 각 급 학교 휴업 장기화로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납품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나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운동에 전 직원이 참여했다. 김영길 교육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계속 미뤄짐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등 농가의 어렴움이 많다.”면서 “전 직원이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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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여수교육지원청, 원격수업 대비 MS팀즈, ZOOM 프로그램 실습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4월 2일~7일(4일간) 관내 초․중․고․특 교사(교당 1명)를 대상으로 원격 쌍방향 화상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MS팀즈, ZOOM 프로그램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MS팀즈, ZOOM 프로그램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원격교육 플랫폼으로 화상수업 및 토론, 소통 등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원격상의 출석체크, 발표자 및 참가자 관리, 파일 공유,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한 상호작용, 스마트폰과 연동한 화상 수업 사례 등 실습 위주로 이루어져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의 궁금증과 어려움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화상수업프로그램이 배우기가 쉬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원격수업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노트북, 웹캠, 데이터 사용료 지원 등)을 위한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향후 온라인 수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컨텐츠 활용 중심, 과제 수행 중심 수업 관련 유형에도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여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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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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