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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n번방' 사건 '디지털 성범죄' 적극 예방 계획 밝혀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일상의 성차별 문화, 여성의 성적 대상화 등 왜곡된 성문화가 폭력적으로 표출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피해자, 가해자 가운데 초·중·고 학생이 일부 포함된 데 대해 교육기관 수장으로서 충격과 책임을 통감하고 더는 학생들이 이러한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n번방’ 사건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착취 범죄가 다수 발생하면서 교육공동체는 물론 시민사회에서 교육계의 실질적인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의한 처벌을 일관되게 실시하여 재발을 억제하는 한편, 성범죄의 원인이 낮은 성인지 감수성, 성차별적 인식에 있다고 보고 학생들이 성장과정에서 학교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올바른 성인지 관점의 성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학생들의 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올바른 성인지 관점의 성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성교육이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학생의 눈높이에 부응하여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성평등 관점의 체계적인 성교육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학교 성교육의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성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 통해 책임, 소통·공감, 존중과 배려 등 민주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성교육으로의 변화를 추동해 갈 것이라고 하였다. 다음으로, 피해자 보호 안심 성폭력 신고체계 다각화 및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구성·운영으로 구성원의 성 인권을 보호·강화한다고 했다. 학교 안팎에서 성차별과 성폭력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피해자 안심 성폭력신고체계 다각화 및 사안 관리를 강화하고,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대상 신종 성범죄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희망학교에 성교육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소그룹 토의‧토론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별 맞춤형교육을 통해 사회변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교육역량을 제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학생·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성인지체크리스트를 개발해 모든 학교에 배포·실시한다고 했다. 학생들이 왜곡된 성의식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을 익히기 위해 개학하는 대로 ‘디지털 성폭력의 이해 및 제도’, ‘성평등의식’, ‘조직문화’ 문항 등으로 구성한 체크리스트를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문화가 성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다고 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12월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전국성폭력상담소협회,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협력관계를 증진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서울시경찰청과 협력시스템을 가동하여 ‘n번방’ 사건 관련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지원과 가해학생 대상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적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여 교육현장에서의 성차별․성폭력사안을 근절하고 피해사례 발생 시에는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등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냄으로써 ‘함께 더 행복하게 함께 더 평등하게’ 성범죄 없는 안전한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교직원 중 ‘n번방’가해자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직위해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누구나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착취,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평등 서울교육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04-01
  •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우리 인류의 의지 '신(新) 생생톡톡'
    [교육연합신문= 박한석 기자]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우리 인류의 의지를 '신(新) 생생톡톡'이라는 작품으로 발표한 '김현구 화가'가 있다. 주로 반추상 기법으로 회화적 표현의 언어 세계를 나타내는 그의 작품세계는 현세의 함축적 현실과 진실된 언어를 잘 나타내고 표현하는 경향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2020년 4월 현재까지 팬데믹으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의 기습 융단폭격과 이 시간 '코로나19'의 겨울을 떨쳐버리고 일어서려는 인류의 시간을 표현했다. 먼 산인 듯, 안개인 듯, 시선의 '코로나19'의 착상이 가물가물하다. 혼돈 속에서도 희망을 딛고 서는 안정감으로 '新생생톡톡'은 우리 국민들을 다시 건강한 세상으로 돌려줄 세계를 난 그리워하고 있다. 이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완전체를 지향하는 우리의 의지, 우리 국민의 힘에 찬사를 보내며 마지막까지 환하게, 건강하게 웃는 그날까지 기(氣)를 쏟아부어 그림으로 이 현실세계를 작품에 표현했다고 김현구 화가는 말하고 있다. ▣ 김현구 화가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졸업 ◈ 서울대학교 MoA미술관 ‘미술경영비지니스’ 과정 ◈ Korean Contemporary Art Festival in Moskva 2019 ◈ 2019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창립초대전 ◈ 2019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전 ◈ 2019 갤러리 '콩세유'개관초대전(서울 인사동) ◈ 2019 에스쁘리누보전/갤러리'콩세유'(서울 인사동) ◈ 2019 한국창조미술대전(서울 한전아트센터) ◈ 2020 한국창조미술협회 회원전(서울 라메르갤러리) ◈ Fine Art Festival in Honoluiu(Hawaii)2020 ◈ Mainmast Gallery Art Derector ‘시와 그림’ 공동작업실 대표 ◈ 前인천가톨릭예술대학교 겸임교수 ◈ 사)한국창조미술협회 사무총장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4-01
  • 광주 국악상설공연, 유튜브 녹화중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3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한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당초 라이브 중계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녹화 중계로 전환했다. 첫 방송은 3일 오후 2시부터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국악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해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굿패마루, 3시 판소리보존회가 공연하며, 17일에는 같은 시간대에 얼쑤와 도드리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1일과 28일에는 시립창극단의 교방무, 단막창극과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합주곡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도드리와 굿패마루, 5월 1일 오후 2시에는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실시간 녹화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업로드해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4-01
  •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자금 지원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피해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추가로 푼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신청을 받았으나 자금이 조기 소진되자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해 1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 10억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 3억원(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다. 신청은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 : 경제고용진흥원 062-960-2621) ※ 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jk.gepa.or.kr/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지원 예정이었던 6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도 조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조고도화자금과 동일하며, 지원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다. 단, 프리(PRE)·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시비로 2~3%의 이차보전액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 : 경제고용진흥원 062-960-2625) 또, 광주시는 지난 1월 공고한 상반기 자금 지원과는 달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신청 절차를 완화하기 위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업체에 한해 상환확인서를 면제한다. 이와 관련, 하반기 지원 예정이었던 경영안정자금을 조기에 지원함에 따라 하반기에 자금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업체가 자금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반기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업체에 대해 상환 유예기간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가 기대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추경에 긴급 자금을 확보했다”며 “이번 추가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0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청소년 지원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초·중·고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청소년수련관 및 문화의집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청소년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 청소년 1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도시락 등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2월 24일부터 검정고시 준비 등 학교밖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SNS 라이브방송,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 작업장 등으로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4월 2일부터는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코로나 블루(우울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고민 나누기’ 상담방을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 사회불안 등 심리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해 코로나19 위기를 청소년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4-01
  • 광주서강고, 온라인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강고등학교가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온라인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받아 지난 3월 30일부터 재학생들에게 원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강고등학교는 아침 9시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담임교사의 온라인 조회로 시작한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매일 5시간씩 일주일 총 25시간을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목 등의 수업을 실시 중이다. EBS 온라인 클래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구글 meet, Zoom 등의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출결 파악, 교육과정 소개 및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면대면 화상 채팅‧질문 게시판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오랫동안 등교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진행될 온라인 개학에 대한 사전 준비 과정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광주서강고 강선태 교장은 “이번 온라인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휴업기간 중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학생들의 학업을 보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전국적으로 실시될 온라인 개학에 대한 모델 개발을 통해 교육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4-01
  • 전남대학교 재택수업 3주간 추가 연장(~4월 24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재택수업을 3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재택수업을 당초 오는 4월 3일까지로 1차 연장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4월 24일까지 3주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사태의 추이에 따라 재택수업 기간은 단축 또는 추가 연장될 수 있다. 전남대는 그러나 집합수업이 불가피한 대학원 소규모 강의에 한해서는 수강학생들의 동의와 엄격한 검토‧심의 과정을 거쳐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 경우 수강학생들은 사회적 거리(2m)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강의실 방역 및 소독, 학생 건강상태 등도 점검해야 한다. 전남대는 이와함께 실험실습교과목과 전공실기교과목 등 재택수업이 곤란한 교과목은 일반교과목 종강 후 집중 보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평가방식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할 것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교수들에게는 온라인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과제물 활용’보다는 동영상 자료 활용이나 실시간 화상수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박복재 교무처장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구성원의 안전을 고려해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관련 학칙과 제 규정을 개정해야 하는 빠듯한 상황 속에서도 전남대학교는 학사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학부모와 교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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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방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1일 오후 누리타운을 찾은 김현미 장관은 먼저 장성군으로부터 공공실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급식시설 운영 중단으로 인한 대체식 지급 등 입주민 보호 방안을 확인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방 한 칸 마련해드리는 것이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이자 복지”라고 강조하며 “누리타운과 같은 고령자 복지주택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김현미 장관은 “모범적으로 운영되어온 장성 누리타운은 준공 1년 만에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다”면서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 등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 발굴, 부지 확보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서 ▲해외입국자 귀가 교통편 지원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 주민 마스크 지원 ▲택시종사자 긴급지원 등 장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관련 정책들을 높이 평가했다. 이후 김현미 장관은 입주민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누리타운 주 출입구와 엘리베이터에서 실시된 현장 방역을 참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준공한 장성 누리타운은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현대식 노인복지주택이다. 고령의 입주자를 배려한 안전 설계로 2019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 평가를 획득했다. 애초, 장성군은 공공실버주택 사업 대상지가 아니었다. 2015년 건설교통부가 공공실버주택사업을 추진하던 초기단계에는 광역자치단체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장성군은 군 단위 지자체의 고령화 심각성을 피력하고 10여 차례 이를 건의해 사업대상 확대를 이끌어냈으며, 이듬해 사업공모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타 시‧군의 사업 잔액을 추가해 최초 사업량(100세대)의 1.5배인 150세대를 확보했으며, 건축비 164억원 전액을 국비 지원 받았다. 입주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누리타운 입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누리타운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긍정 평가기 96%를 기록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01
  • 나주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020년 4월 1일(수) 나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3층)에서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생 안전망 구축 및 인권보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간 양 기관은 학대아동 피해자 보호 및 관련 사안처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위하여 상호협력해 왔는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아동안전 및 인권보호, ▲학생자치활동 공동추진, ▲기타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으로 사업영역이 다각화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포함된 ‘아동 놀 권리 확보’사업은 기아자동차, 굿네이버스 의 협조로 참여학생들에게 맞춤형 놀이키트가 제공되고,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수평적 또래관계를 배우게 된다. 대상학교는 놀잇감이 부족한 원도심 소규모학교이며, 사업의 효과성 분석을 위해 사전사후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자치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개학에 맞춰 준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관련 인력풀 구성, 교육과정 연계 검토 등 제반사항에 대한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김영길 교육장은 “이번 양 기관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은 모두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놀이와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놀이와 친구관계에 대한 갈증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약식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1
  • 영광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 5개 기관(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영광군청,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합동으로 미휴원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번 학원, 교습소에 대한 합동 방역 점검은 예방수칙 게시 여부, 코로나 19 관련 방역물품(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비치, 강사, 수강생 및 출입자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학원의 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 권고에 동참해야 하지만 사정상 운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영광교육지원청에서 마스크 등을 지원해 주셔서 작지만 큰힘이 됐다.”며 “학원시설의 소독, 방역물품 비치, 학원 출입자에 대한 발열 체크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 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2곳의 학원‧교습소를 자체점검하였고, 학원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휴원과 관련한 학원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협조를 구했다. 허호 교육장은 “학원‧교습소의 개원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과 학생 및 출입자의 꼼꼼한 체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4-01
  •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하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감염증 19로 인해 계속되는 추가 개학 연기에 따라 개학 전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교재·교구 대여 등 특수교육관련서비스와 언어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지원은 지속적으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학급미설치교 대상학생들에게는 가정에서 코로나 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안전예방수칙과 학습을 위한 수준에 맞는 교재·교구를 직접 방문하여 제공하고, 언어치료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언어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또,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과 원하는 학부모들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교재 대여서비스를 실시하는 중이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의 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은 학부모는 “계속 연기되는 개학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 지 고민이 되었는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상담해 주시고, 학습 및 언어치료를 지원해 주는 등 관심을 갖고 배려해주시니 감사하다.” 고 소감을 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지금, 더 열악하고 소외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고, 우리 모두 함께 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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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담양교육지원청, 코로나19 발생 대비 비상근무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일(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근무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청사폐쇄 상황에 대비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되었는데, 실제로 사무실을 담양공공도서관으로 옮겨 지원청 운영에 꼭 필요한 필수인원 12명이 하루 동안 근무를 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실제 발생 상황과 가까운 훈련을 하기 위해 ZOOM(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가격리를 가정한 재택근무자와 영상 회의를 통해 업무 현황 파악과 처리를 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정희 교육장은 훈련을 지휘하면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전남과 광주에 잇달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설마 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항상 비상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 고 말하며, 모두 훈련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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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구례중, ‘코로나야 물러나라’ 주제로 벽사진경 지신밟기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월 31일, 학교 벽면에 ‘구례중학교 3대미막(三大美幕, 세 가지 아름다운 현수막)’을 영구히 새겼으며, 그를 기념하는 지신밟기를 하였다. 교직원은, “오늘 ‘코로나야 물러나라’라는 마음과, ‘구례중학교 3대미막이여 영원하라’라는 마음을 담은, 뜻깊은 벽사진경(辟邪進慶) 지신밟기를 하였다.”고 말했다. 김형규 교감은, “새 학교에 부임했는데, 학생들과 대화하고 생활하면서 교학상장하고 싶다.”라며, “그런데, 코로나로 인하여, 휴업이 계속되고 있다. 답답한 마음을 견딜 수가 없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지신밟기를 하며, 코로나가 어서 물러가기를 소망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교감은, “구례 지역사회에는 섬진강과 지리산과 산수유와 운조루가 있다. 우리학교는 이런 지역사회의 특징을 교육에 반영하는 문구 셋을 창안했다. 이것이 삼대미막이고, 이것은 구례와 함께 영원할 것이다. 오늘 삼대미막을 세우고, 이를 기념하며 지신밟기를 하였으니, 코로나도 빨리 물러날 것.”이라고 다시 또 강조했다. 김정희 교사(과학)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학교가 4월 9일부터 원격수업을 합니다.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병)으로 사상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요.”라며, “제가 과학 전공인데, 이럴 때에 벽사진경의 마음도 매우 필요합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꼼꼼히 씻기도, 코로나를 물리치려는 마음가짐도, 모두 다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 지신밟기에 적극 참여했답니다.”라고 말했다. 강미금 교사(음악)는, “원래 꽹과리와 징, 북, 장구를 선두로 지신밟기를 해야 하나, 2m 이상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하니, 마을 당산(堂山)에 해당하는 삼대미막(三大美幕) 앞에서, 마스크 쓰고 지신밟기를 한 것”이라며, “지신 지신 지신아 당산지신을 울리자. 삼대미막을 알리자, 내 입은 산수유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 섬진강 꽃길 흐르고 지리산 지혜가 보입니다, 타인능해 구례를 자랑하며 본받습니다, 어히여루 당산님 코로나를 물리치소서.”라고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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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순천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대비 현장과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첫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 된 가운데 4월 1일(수) 매안초와 순천삼산중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매안초는 그동안 학급홈페이지, SNS, 블로그, 학급 카페를 활용하여 46학급의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가정학습 안내 및 생활지도를 꾸준히 해왔다. 이번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서 태블릿 대여 및 와이파이 지원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전교사가 연수를 실시하고 학년별, 학급별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순천삼산중은 e학습터 학급개설과 구글클래스룸 운영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었으며, 추후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교과별, 교사별 실제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공정한 평가에 대한 고민과 원격수업을 위한 물리적 환경 조성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실시함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봉착했으나, 교사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 가정의 관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 참여로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으며, “교육청에서는 태블릿PC 지원 및 학교홈페이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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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순천시, 전남 제1의 도시가 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인구수에서 여수를 제치고 전남 제1의 도시로 우뚝 섰다. 행정안전부가 밝힌 3월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순천시 인구는 28만 1873명으로 여수시 28만 1794명보다 79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전남 동부권에서는 인근 지자체 사이에 인구 빼가기로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했다. 이번 인구통계 자료를 보면 광양시는 2019년 12월말 보다 5378명이 감소한 15만 1372명이고, 여수시는 992명이 감소했다. 이와 반대로 순천시는 2019년 12월말 보다 2275명이 증가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수에서 전남 제1의 도시로 등극 된 것에 대해 시민과 함께 축하하여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축하행사는 생략하고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순천시민 여러분께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중시하며, 어디를 거닐어도 어디에서 숨을 쉬어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힐링 도시라는 점과 지속적인 생태도시를 지향해 온 그 동안의 도시 정책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전북 익산시의 2020년 3월 말 기준 인구는 28만 5431명으로 순천시보다 3558명이 많지만,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순천시는 올해 안에 광주,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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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교육현장 확산 차단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각 급 학교의 새 학기 개학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군부대, 지자체와 함께 개학 전 학교 방역에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31일(화)부터 4월 2일(목)까지 3일 동안 육군 31사단 및 전남도청의 협조를 얻어 도내 5개 시 지역 304개 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육군 31사단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전남도청은 시·군보건소와 연계해 소독약품을 지원했다. 육군 31사단은 예하 대대와 협력해 제독차량 10대와 잔류분무기, 소독 인력을 지원하는 등 관계 기관 간 돈독한 협력체계 아래 방역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방역소독에 나선 한 병사는 “내 고향의 후배가 공부하고 운동하는 장소라 더 애착이 가고 꼼꼼하게 병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하루 빨리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나 학교수업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나서 주신 육군 31사단 장병들과 전남도청, 그리고 지역보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하고 합심하면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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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장석웅 전남교육감, 원격수업 준비 학교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일선 학교의 원격수업 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석웅 교육감은 1일(화) 오전 여수 여천중학교를 방문,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준비 상황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여천중학교 2학년 4반 교실에서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 및 과제제시 혼합형 원격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여천중 양석재 교사는 장 교육감이 지켜보a는 가운데 노트북 컴퓨터로 학생들을 초대해 화상으로 출석을 체크한 뒤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양 교사는 전남e학습터 PPT 자료를 활용해 수업주제 관련 퀴즈와 과제를 제시한 뒤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하는 등 교실과 다를 바 없는 쌍방향 수업을 시연해보였다. 화상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집에서 혼자 강의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해온 온라인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선생님 얼굴을 보며 수업을 하니 훨씬 재미있고, 집중이 잘 되는 것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에 활용한 ZOOM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이용 가능한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교사가 화상수업 방을 개설하고, 학생들을 초대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주로 이뤄져온 단방향 콘텐츠 활용 중심 원격수업을 뛰어넘어 이번 온라인 개학을 계기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ZOOM,구글(Google) 클래스룸, MS 팀즈 등의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전남 에듀테크 교육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57개 초·중·고를 중심으로 이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전 학교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현재까지 주로 이뤄져온 단방향 콘텐츠 할용 수업을 뛰어넘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내실있게 운영한다면, 오히려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남 학생들이 미래교육을 앞당겨 실천해 봄으로써 한층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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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목포시, 코로나 이기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돼지저금통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염원하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이 주고 있다.원산동에 거주하는 박하율(9세, 연산초 3학년), 박하준(6세) 남매는 지난 30일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돼지저금통에 모아둔 3만 8400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써달라며 내밀었다. 박하율 학생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고 들었다. 저희도 학교도 못가고 힘들지만 집에서 공부도 하고 놀면서 잘 지내고 있다. 동생이랑 같이 모으고 있는 저금통인데, 힘드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져왔다.”고 수줍게 말했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이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용계좌로 입금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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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신안교육지원청, 우리는 읽고 싶은책 마음껏 읽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 순회사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를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 사태를 맞고 있는 1004섬 섬드리 작은 시골학교에 책을 읽고 싶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서를 대출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순회사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를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 한 후, 도서 대출 희망자에 한하여 학년별로 요일 및 시간을 달리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서를 대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했다. 비금초 우서윤 학생(4학년)은 개학전에도 “학교도서관 도서 대출 서비스 전남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을 통해 도서 대출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고, 다양한 독서를 통해 지식의 폭도 넓힐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님도 직접 학교 방문을 하여 도서 대출을 이용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 도서대출을 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개학 연기로 인해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아져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더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학교도서관 도서 대출 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온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학교의 협조를 얻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재흥 교육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도서배달 서비스 등 독서 지원책을 마련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하며, “학교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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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광양교육지원청, 화훼 농가 돕기‘플라워 버킷 챌린지’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조정자 교육장)은 광양시장의 지명을 받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운동’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등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 운동’은 코로나19로 졸업·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취소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바구니 전달 릴레이 운동이다. 광양시장은 조정자 교육장을 지명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화훼업체에 종사하는 분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꽃바구니를 전달받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가 봄꽃으로 한층 밝아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기에 우리는 반드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결낼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 주자로 광양서초등학교 및 광양중학교 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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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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