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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코로나19 유입차단 총력..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에 위치한 신천지 관련 종교시설이 잠정 폐쇄됐다. 목포에는 신천지 교회 1곳이 소재하고 있으며, 신도는 3,900여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교회는 신천지 총 본부지시에 따라 지난 19일(목) 부터 예배 중단과 소규모 모임 및 신도 간 개별접촉 금지 등의 무기한 폐쇄조치를 취하는 한편, 20일 교회 내부 전체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타 지역의 신천지 관련 확진자 대규모 발생 상황이 알려진 직후 곧바로 교회 측에 예배 및 소모임 금지를 요청하였으며, 20일과 21일 교회 주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아울러, 목포시는 전체 신자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 방문 이력 및 발열 등 증상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계속해서 해당 교회의 폐쇄조치 이행 사항 등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진환자 발생대비 의료기관 사전 대응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시의사회와 음압‧격리 병상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언제든지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혼란 없이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를 원천 차단하고, 지역사회 유입 시에는 시와 의료기관 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상황 조기 종료 및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상황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감염병관리기관 지정 요청에 따라 목포시의료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보건복지부 및 전라남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종식 시장은 “지금은 비상시국이라 생각하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안전과 지역경제, 두 가지를 모두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시에서도 모든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힘을 모아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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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시교육청, 유·초·중·고 교육활동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 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한다.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503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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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광역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재휴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일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에 대해 21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휴관 대상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빛고을·효령노인타운 등 노인복지관 9곳, 종합사회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등이다.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시장형 등 사업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광산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6일부터 18일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가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었다. 휴관 대상 사회복지시설들은 향후 별도 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되 결식우려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식이나 도시락 배달 등을 대체 지급한다. 또한, 복지관 종사자와 사회복무요원들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 근무하며 각종 비상상황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시휴관 사회복지시설 명단 □ 노인복지관 (9곳)동구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광주공원노인복지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행복나루노인복지관 □ 종합사회복지관 (20곳)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시영종합사회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인애종합사회복지관,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양지종합사회복지관, 시민종합사회복지관, 각화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오치종합사회복지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무등종합사회복지관, 꿈나무사회복지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 장애인복지관(7곳)동구장애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 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경로식당(27곳)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회관, 쌍촌종합사회복지회관, 쌍촌시영사회복지회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업소년원 사랑의식당, 대한노인회시연합회, 남구노인복지관, 양지종합사회복지관, 북구노인복지관, 각화종합사회복지회관, 오치종합사회복지회관, 무등종합사회복지회관, 우산종합사회복지회관, 두암종합사회복지회관, 시민종합사회복지회관, 동암교회, 예은교회, 중앙장로교회, 태봉노인복지관, 북구노인복지센터, 송광사회복지관, 하남종합사회복지회관,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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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양시, 생활폐기물 매립장 악취저감 위해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악취저감을 위해 2020년 악취저감 사업 추진과 시설물 점검으로 악취제로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광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악취기술진단을 통해 처리시설의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올해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악취저감 사업은 탈취시설 증설공사, 음식물 부산물 퇴비화시설 발효실 및 후숙실 공기배관 성능개선공사, 침출수처리시설 내 미생물 생육을 위한 수질측정 센서 정비공사 등으로 총 14억을 투자한다.또한, 약액세정식 탈취시설 7기와 활성탄 탈취시설을 정비하고, 시설물 밀폐화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설치 운영 중인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악취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 작성과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김진호 생활폐기물과장은 “생활폐기물 매립장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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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완도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에서는 저출산 해소 및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취업 한부모, 맞벌이 등 부모 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을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요금은 시간제 일반형의 경우 시간당 9,890원이며, 시간제 돌봄 서비스는 연 720시간 이내, 영아 종일제는 월 200시간 범위 내에서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한다. 군에서는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은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고, 자녀가 1명인 가정도 본인 부담금을 소득 유형별로 40~100%까지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주 이용 대상인 가형(4인 가구 월 356만 원 이하)에 해당되거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이 양육 공백에 따른 자녀 돌봄 문제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제공 기관인 완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아이 돌보미를 수시로 모집을 하고 있고, 코로나바이러스–19가 안정화가 들어가면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올 하반기에는 이용 가정에 연계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여성가족과(여성정책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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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남교육청, 결정례 중심 학생인권 사례집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0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구성원의 학생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인권침해 관련 사안 및 각종 사례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인권 사례집’을 발간, 배포했다. ‘손에 잡히는 학생인권–사례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사례집은 휴대하기 쉽게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으며, 언제든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학생인권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꾸며졌다. 사례집은 최근 몇 년 간 학생인권침해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된 사안을 담았다. 특히, 학생인권의 주요 영역인 ‘차별금지’ ‘폭력’ ‘교육에 관한 권리’ ‘사생활의 자유’ ‘표현,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등 8개 영역 별 위원회의 주요 결정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 사례집이 활용되면, 그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인권 침해에 대한 의견 충돌로 생겼던 갈등상황이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그동안 학생인권침해 관련 사안이 있을 때마다 중요 판단에 대한 근거나 기준이 없어 갈등 상황이 종종 벌어지곤 했다.”며 “이번 사례집 발간을 계기로 학생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세계인권의 날’에 즈음해 실시한 ‘학생인권보장 홍보 공모전’에 출품된 웹툰, 6행시 등의 작품들을 엮어 출품작 모음집도 함께 제작해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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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2020. 경자년 영암 마을교육공동체 첫 모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2월 20일(목)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마을학교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영암 마을교육공동체 첫 모임을 운영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20년 [아뜨랑마을학교, 어울림마을학교, 학산가온누리마을학교, 희문화창작공간마을학교, 예담은규방문화원마을학교] 5개 마을학교와 [모정마을작은도서관마을학교] 1개 중심마을학교(도교육청 선정)를 선정하여 양적팽창 보다는 질적성장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직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첫 모임에서는 학교와 마을이 아동‧청소년을 함께 키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영암군청, 학부모와 사회단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이나 대안적 교육활동 및 돌봄 등으로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마을학교,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중심마을학교의 정의를 살펴보면서 마을교육공동체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학교 협의 정례화를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8시로 지정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중심마을학교가 주최가 되어 마을학교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마을학교 만의 고유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여 마을교사(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약속하였다. 중심마을학교 김창오 대표는 군의회 의원과 마을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면담을 갖기로 하였으며, 지자체(영암군청)와의 협의 체계도 만들어 영암의 아이들이 영암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이 앞장서자는 대표 발의도 했다. 마을학교 교사는 “2020년 수요일 방과후 없는 날 지정으로 마을학교 선생님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학원이 아닌 마을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길러 아이들의 행복을 되찾아 주자.”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나임 교육장은 “마을학교 활성화를 통한 교육경험의 장소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함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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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광역시 동구, 2020 동구 인문대학 회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2020 동구 인문대학’ 회원을 모집한다. 참여회원에게는 인문대학 및 인문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우수참여 회원에게는 수료증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동구 인문대학’은 고전철학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올해는 주민공동체문화 정착을 큰 주제로 정했다. 마을의 문제점을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의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우리 동네 인문학’, 너와 나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상생인문학’ 등 공동체 내에서의 삶을 모색하는 실천적 인문학으로 구성했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책·영화 등 문화예술에 투영된 5월의 의미를 알아보는 ‘5월 인문학’ 강좌, 동구 인문원형(인물)발굴 및 기록화사업을 통해 발굴된 ‘동구의 인물 관련 장소 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깊이 접근해 보는 강좌도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동구 내 대학·단체등과 연계해 민·관 협치의 인문 자치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와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argos3@korea.kr)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대학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인문의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동구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초 3월 개강 예정이던 ‘동구 인문대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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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동구,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우수등급 받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평가에서 광주의 대표수산시장인 남광주시장이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9억2천만 원을 투입해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이번 우수등급 평가로 사업비 2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남광주시장의 대표상품인 수산물과 국밥의 특성화를 살린 ‘수(산물)국(밥) 만발 프로젝트’를 통해 국밥 스토리텔링, 위생안전 역량강화, 가을수산물 축제 등 활발한 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돌출간판을 정비해 수산물 거리, 국밥거리, 청년상인 거리 등 통로별 특색에 맞게 디자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145개의 해충 퇴치기를 설치해 깨끗하고 청결한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지난해 완공된 남광주고객지원센터와 구 철도관사에 위치한 학동사랑채를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지역주민·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 강좌, 시장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남광주상인회와 남광주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이 협력해서 얻은 값진 결과”라면서 “이번 평가를 계기로 남광주시장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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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담화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2월 21일) 아침 10시 현재, 우리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분이 추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 A씨(남, 30대, 광주 서구)는 2월16일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분으로 2월19일 23시 두통 증상이 발현되어 2월20일 11시50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 후 조선대학교병원 국가격리병상에 입원 조치했고, 같은날 21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A씨의 배우자(여, 30대, 광주 서구)도 두통 증세로 동행하여 감염 검사를 진행했으나, 2월21일 5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조선대학교병원 국가격리병상에 입원해 있으며 24시간 후인 내일(22일)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확진자 B씨(남, 30대,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보고 2월19일 15시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대구에 다녀왔고, 증상은 없다”고 상담, 당시 체온 36.5도, 호흡기 증상도 없어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연락하라”고 고지한 후 귀가 조치시켰습니다. 이후 2월20일 21시50분 서구보건소에서 동구보건소에 B씨가 A씨와 대구행 동승자라는 사실을 통보, 밀접접촉자로 확인됨에 따라 동구보건소는 당일 23시에 B씨의 자택을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월21일 5시 양성 판정을 받고 7시에 조선대병원 국가격리병상에 입원했습니다. 또 B씨의 배우자에 대한 검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확진자 C씨(남, 30대, 광주 북구)의 경우는2월20일 신천지로부터 대구 예배 참석자 명단을 제출받은 북구보건소가C씨에게 연락하여 2월21일 0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후 5시3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 국가격리병상에 입원했습니다. C씨와 동거 중인 부모는 현재 감염 여부를 검사 중에 있습니다. 또 북구보건소는 신천지로부터 받은 명단 중 2월16일 이전 대구예배에 참석한 3명에 대해서도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심각’ 대응 단계에 준하여 5개 자치구와 협업하고 광주시 즉각대응팀을 가동해 확진자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신용카드 사용 내용 및 GPS 위치추적 의뢰, CCTV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고, 사실이 확인 되는대로 자가격리 및 시설 폐쇄, 방역작업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입니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우리시와 보건당국은 최상위 단계인 “심각”단계로 인식하고 강력하고 치밀한 대응을 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교육청, 경찰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역량을 총결집하고 빈틈없이 대처하겠습니다. 또한 신천지교회의 협조를 받아 교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5개 구청별로 1대1 관리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나 감염병의 특성상 지자체만의 대응으로 성과를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첫째, 국내외 위험지역과 위험장소 방문과 다수가 모이는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 생활화를 실천해 주십시오. 둘째,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를 조기에 파악하여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확진자들과 접촉했거나 대구 신천지 교회를 비롯한 위험장소에 다녀오신 시민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바로 보건당국에 신고하여 주시고 종교적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 주십시오. 셋째, 지난 보름동안 16,18,22번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치료하고 격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언론은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민사회단체 등은 자원봉사, 캠페인 등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광주시민의 모든 힘과 보건 역량을 총결집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0. 2. 21.광주광역시장 이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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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시민을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시민들에게 정서함양 및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해 오는 3월24일부터 7월16일까지 운영한다. 주간 강좌는 ▲영어회화교실 ▲요가교실 ▲성인을 위한 드론 입문 ▲스마트폰 활용법 ▲멋글씨! 캘리그라피 ▲서예교실 ▲한글교실 등 총 7개 강좌로 운영된다.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개설된 야간 강좌로는 ‘마음공부 인문학교실’이 있다. 수강료는 주1회 강좌(총 16회 과정)는 5만원, 주2회 강좌(총 32회 과정)는 10만원이다. 단, 문해교육강좌인 ‘한글교실’과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마음공부 인문학교실(야간)’은 무료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월5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이고, 야간 강좌인 ‘마음공부 인문학교실’은 직장인 대상자를 배려해 회관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로도 가능하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인문·교양·문화·예술 등 분야별 다양한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심신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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