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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찾아가는 ‘광주마케팅 청년트럭’을 운영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7미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린다. 또 오매광주 캐릭터를 공모를 통해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한다. 배우들의 공연을 보며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오월의 버스’, 양림동 등 광주의 근대 시간여행 ‘100년의 버스’,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 더불어 KTX, 남도패스, 시티투어를 연계한 당일, 1박2일 상품도 개발해 수도권에서도 지역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출시한다. 4월에는 남도관광센터를 개관해 기존 8개 관광안내소와 함께 통합관광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시 공식 문화관광해설사 63명이 해설 서비스도 실시한다.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 전남도청,5·18 국립묘역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주춤한 해외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전남도, 전북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일본 관광설명회와 구미, 아랍권 등 해외관광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중화권 개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최초로 홍콩 유명 방송인과 함께 하는 여행 가이드 책을 제작하고, 방송 등을 통해 광주의 예향, 의향 미향 상품을 알린다. 이와 관련 올해 7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 퍼레이드, k-pop댄스, 한국무용 체험, 한·중 교류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는 9월부터는 외지 관람객들이 광주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김치체험 상품, 시티투어 특별노선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김치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관광지를 연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광주를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광주7미와 광주비엔날레, 프린지페스티벌, 무등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아 광주를 방문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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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18
  • 광주광역시,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환으로 실시해 온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올해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실시한다. 지난 2017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교육은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며 골고루 먹고, 남기지 않는 습관을 학생 때부터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난해 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올해부터는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기관인 (재)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는 초·중·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강사단을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충했다. 교육은 시교육청과 협의해 285여학급을 선정한 후 4~11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원인 및 실태, 분리배출방법, 줄이기 실천방법 등으로 교육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 모두 2차례(1차 이론수업, 2차 교구활용 및 토론형 수업)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4만1000여명의 학생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19년도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학생 88%, 교사 100%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를 인식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느껴 남기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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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광역시, 지역 미래인재 육성 교육협력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5개 교육협력사업에 예산 67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교육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재육성에 필요한 사업을 심의한 결과, 거점영어체험센터운영지원 등 모두 25개 사업을 의결했다. 선정된 교육협력사업은 ▲거점영어체험센터 운영 지원 ▲청소년국제교류 활동 지원 ▲방학중영어체험캠프 운영 지원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지원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아카데미 운영 ▲광주과학영재학교 운영 지원 ▲용전들노래연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등이며,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이 가운데 거점영어체험센터, 청소년국제교류 활동 지원, 방학중영어체험캠프는 외국어 공교육 기반 강화는 물론, 해외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우선 지원해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목적이 있다. 또한, 광주과학영재학교와 사립유치원의 방과후과정을 일부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교육환경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생활 속 과학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탐색과 학교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기관 간 연계협력이 점차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2006년 시교육청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육협력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전체학교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은 미래 광주를 위한 선제 투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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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18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지사협, 저소득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18일 저소득 출산가정 3세대에 장난감, 의류 등 5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육아용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창동 지사협의 강미숙 위원장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출산용품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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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제주도교육청,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2020학년도 중학교 3학년 부장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학교 사교육 경감대책을 위해 지난 2월 17일 ‘2020학년도 중학교 3학년 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2월 12일에는‘2019학년도 중학교 3학년 부장 협의회’도 실시했다. 협의회에서는 2020학년도의 도교육청 사교육 경감 대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서 학생의 성적과 특기 및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 방법, 사교육 의존율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사교육경감 중점 추진계획에는 ▷학생 활동중심 수업문화 활성화 및 과정중심 평가 안정화, ▷진로진학 교육 충실,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 ▷사교육 수요 높은 교과 지원 및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5개 영역의 15개 세부 추진 과제가 포함돼 있다. 또한, 2020학년도에 새롭게 추진되는 중학교 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안내와 더불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혜택 등 중등 직업교육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교사,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2-18
  • 제주도교육청, 2020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 수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4차(´20∼´24)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핵심으로 하는 [2020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2020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은‘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제4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 학교의 신뢰 제고, 가정과 사회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5대 영역에 걸쳐 14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2020 학교폭력예방 추진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급학교 단위의 맞춤형 교육적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3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평화교실운영학급 지원(800천원/학급)을 1,600학급으로 확대지원하면서, 관계중심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정착을 위하여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단위학교별 적용하게 된다. 둘째, 학교폭력에 대한 공정하고 교육적인 대응을 강화한다. 중대한 학교폭력에는 엄정대처하면서 피해상황별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담지원기관을 위탁 운영하고 전담지원기관 이용만족도를 조사하여 기관 운영을 평가하는 환류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학생 요구를 토대로 하여 보호 및 치유 체계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학생 및 학부모들에 대한 교육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회복 프로그램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 활성화 등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였다. 셋째, 전 사회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생태계 구축한다.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 학교의 신뢰 제고, 가정과 사회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산하고 학생안전 및 상담·지원 기반을 확충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제반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가해학생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토대로 한 관계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관계중심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2-18
  • 광주광역시 서구,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공연단체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오는 27일까지 2020년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공연단체를 공개모집한다. 모집은 풍암호수공원 공연과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악기연주·노래·댄스·국악 등 특별한 장르 제한 없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풍암호수공원 공연 22팀,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 46팀으로 총 68팀을 모집하며, 1차 심사 및 2차 실연심사(오디션)를 통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공연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지정된 장소에서 1시간 내외의 공연활동을 하며, 이에 따른 공연보상금을 지원받는다. 풍암호수공원 공연은 4월 18일~9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7시부터 8시까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은 4월 17일~9월 25일, 매주 금요일 상무금요시장(오후4시30분~5시30분까지)과 운천호수공원(오후7시30분~8시30분까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서구청 문화체육과(☎ 062-360-7670)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도심속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2-18
  • 광주광역시 서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부피 축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20L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15L 용기로 무상 교체한다. 현재 사용 하는 20L 수거용기는 실 무게가 약 35~40kg로 측정되며, 환경미화원이 수거용기를 어깨 높이로 들어 120L 수거용기에 담아 차량에 적재하고 있다. 환경부 표준과 현장 실측치를 토대로 수거용기 부피가 5L만 줄어도 무게는 10kg가량 가벼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용기 교체는 과도한 무게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20L 용기를 사용 중인 업소는 청소행정과(☎062-360-7323,7336,7353)로 전화 접수하면 15L용기를 배부 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용량을 축소하기로 했다.”며 “수수료 인상과 더불어 주민들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한 취지에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기 교체 사업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수수료 인상과 더불어 진행되며, 용기 용량 축소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배출도 유도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2-18
  • 전남대 홍창국 교수(화학공학부) 연구팀,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전극소재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홍창국 교수(화학공학부) 연구팀이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열적 안정성과 제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고효율 전극소재를 개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저비용, 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로 상업화 및 제품화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전극 제작을 위한 높은 공정온도와 낮은 열적 안정성 등이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홍 교수팀은 유기기반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를 무기기반 소재로 대체해 열적 안정성과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새로운 전자전달층 소재로 MgZnO의 나노결정구조 소재를 개발해 기존에 450℃의 공정온도를 140℃ 이하로 획기적으로 낮추고 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공정을 도입해 저비용 제작공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태양전지 전극소재는 높은 공정온도와 일련의 불안정성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개발된 소재는 고효율 구현은 물론 낮은 공정온도 그리고 공기 중 85℃의 고온에서도 1,000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뛰어난 열적 내구성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대용량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결과는 관련학계 저널인 2020년 2월자 Advanced Energy Materials (영향력 지수 24.884)에 표지 이미지와 함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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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18
  • 2020F/W서울패션위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3월16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이자,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서울컬렉션과 제네레이션넥스트(GN)로 서울컬렉션은 송지오 디자이너의 '송지오옴므' 등 35개, 제네레이션 넥스트는 이원재 디자이너의 '51퍼센트'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를 확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삼성전자 등 6개 대기업 최고경영진과 가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정부와 경제계가 합심해 코로나 19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하면서, 국내 정부 주도 행사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국내 최대 섬유교역전인 2020 프리뷰인대구가 3월 4일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월 10일 공식 취소를 공표한 가운데, 3월에 몰린 국내 대형 섬유 패션 국제행사가 줄줄이 취소 위기에 몰릴 예정이었다. 그러다 지난 13일 결정된 문대통령의 특명에 정부 주도 행사들이 일제히 행사 개최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코로나19 감염증에 대응한 시민들의 안전적 제반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기존 시민참여형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서울컬렉션과 GN컬렉션, GN쇼 등 패션쇼와 전시회에 전문 행사로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0 S/S 행사 때는 서울컬렉션, 제네레이션 넥스트의 메인 행사 외에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고,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의 해외 패션 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런던의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의 컬렉션이 열려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서울패션위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특히 그동안 허가된 프레스 및 VIP만 관람이 가능했던 서울컬렉션 패션쇼 티켓 좌석 중 일부를 온라인과 현장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판매해 패션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seoulfashionweek.org/) 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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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나주시‘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시동 … 군부대 지뢰제거 다음 달 착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강인규 시장)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첫 단추로 군부대와 함께 산 정상 일대 매설된 잔여 지뢰 제거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은 나주시가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2020년 새해 공포한 ‘나주발전 시즌2’의 7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다. 호남의 8대 명산에 꼽히는 금성산의 우수한 생태 환경, 자연 경관을 도립공원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온전히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도립공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금성산 잔여 지뢰의 완전한 제거를 위해 올해 작전을 추진하는 육군부대와의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금성산 지뢰는 지난 1960년대 초부터 ‘70년대 말까지 특작부대 침투를 대비, 후방 기지 방호 목적으로 총 1,853개가 매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제 정세 완화와 민간인 피해 등 지뢰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차에 걸친 육군부대 지뢰제거작전을 통해 1,771발을 수거했다. ‘70년대 말 화재로 인한 폭발로 소실 추정되는 지뢰를 제외하고 현재 잔량은 76개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지뢰제거작전에는 국방부 예산 2억4천만원이 소요된다.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금성산 정상 일원 지뢰 표시, 철조망 설치 구역 을 중심으로 육군 제31사단 공병대대 전문요원 3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와 군부대는 작전 중 민간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장소 일절 출입 금지 △작업 반경 내 등산 및 산나물 채취 행위 금지 △작업 현장 사진 촬영 금지 등 주의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관·군 통제에 대한 시민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5일 금성산 주둔 부대인 519방공포대를 방문한 육군 제31사단장과 함께 금성산 잔여 지뢰제거를 위한 작전 계획을 보고 받고 관·군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번 군부대 지뢰제거작전은 나주의 진산(鎭山)인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첫 관문”이라며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군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작업 반경 내 산나물 채취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폐쇄 구간을 무단으로 입산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현수막, 안내판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가겠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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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목포교육지원청 전남 최초 학교 밖 ‘맘(Mom) 편한 돌봄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이 과밀학급 학교의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목포백련초등학교 인근 ‘천년가 맘스카운티’ 부대시설을 활용한 ‘맘(Mom)편한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학교 밖 초등돌봄교실인 ‘맘(Mom)편한 돌봄교실’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돌봄 서비스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증가하고 학교의 돌봄교실은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한 사업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사전 수요조사 및 공모를 통해 저학년 학생 수가 많은 관내 초등학교 중 돌봄교실이 2실 이하인 목포백련초등학교 인근 백련지구 천년가 맘스카운티아파트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맘(Mom)편한 돌봄교실’을 선정해 3월 2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김재점 교육장은 “목포교육지원청은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며 “지역 내 과밀학급 학교의 포화된 돌봄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내집앞 돌봄교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담강사 및 안전관리 요원, 외부강사 등을 배치하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학교의 돌봄교실과 차별성 없는 내집앞 돌봄교실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포화된 돌봄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마을연계 학교 밖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혁신형 내집앞 돌봄교실 2호점’을 준비 중이다. 또, 학교와 지자체, 교육지원청 3色 방과후·돌봄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모두 만족하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교실’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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