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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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교육지원청, 2020. 찾아가는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교육 및 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2020.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대신 각 마을교육공동체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도 함께 참여하여 선정된 마을학교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컨설팅은 2020.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공유, 2020. 마을교육공동체 계획서 검토 및 예산 편성·운영지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혁신팀 담당자는 마을학교 보조금 사업비 집행지침 주요 변경 사항을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안내했고, 마을학교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보조금 정산 증빙서류 및 원천징수, 세금 신고 등에 대해 인쇄물을 활용해 알려줬다. 또 보조사업비 집행내역을 한눈에 알아보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엑셀파일을 따로 만들어 현장에서 실행했는데 호응이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가한 한 마을학교 대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서 마을학교 활동 공간에 직접 찾아와 우리들의 어려움을 듣고 어떻게든 지원해주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가장 머리 아픈 보조금 정산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2020년 공모에 선정된 마을교육공동체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전에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을 공유하고 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예산집행에 대해 정확히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강진 마을교육공동체가 강진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데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중심마을학교를 통해 마을학교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체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고 마을학교 간 협업을 활성화시키며, 마을학교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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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의자인심(醫者仁心)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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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어르신들의 꿈을 이루어 준 전남고흥평생교육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은 2월 14일(금) 제7회 초등 및 제4회 중학 학력인정서 및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생 22명 및 강사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은 2012년도에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된 후 올해 16명을 포함 총 1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4회째를 맞이한 중학학력인정 졸업식은 전남에서 최초로 2014년도에 중학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6명을 포함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중학학력인정을 받은 졸업생 중 33명은 더 큰 배움의 길을 걷고자 정규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또 다른 꿈을 펼치며 배움의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최고령자 이종심(84세) 초등 졸업생은 “꿈에도 그리던 졸업장을 받아서 기쁘다. 한글을 배우고 싶은데 늦은 나이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당히 배우러 오라.”고 말했다. 이재준 관장은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대하게 졸업식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마치신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고흥평생교육관은 어르신들이 공부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정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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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2020 목포항구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교유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항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지정됐다.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 축제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문체부에서 2년 주기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정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목포항구축제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33개 축제가 선정됐다. 목포항구축제는 과거 바다 위 생선시장인 파시를 통해 옛 목포항을 재현한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항구만의 특색, 맛과 근대역사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체부가 문화관광축제 지정 방식을 기존 57개 문화관광 육성축제에서 33개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엄격하게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정이 된 것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축제라는 특별한 컨셉과 목포만의 문화를 잘 녹여낸 독특한 컨텐츠들이 가진 발전가능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목포항구축제는 향후 2년간 문체부로부터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000만원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목포시는 목포항구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고,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 해 목포항구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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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전남교육청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 전면 개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통학차량 배차, Wee센터 상담 예약 등을 통합한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오는 3월 1일부터 전면 개통한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 일선 학교 및 기관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통학차량 배차 신청과 Wee센터 상담 및 교육지원청 회의실 예약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학습, 공연 관람, 각종 대회 참석 등을 위한 통학차량 배차 신청을 할 때 매번 공문을 작성해야 하고, 차량 배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신청 절차와 배차 과정이 간편해졌다. 또한 통학차량 배차나, 회의실·Wee센터 상담 예약 과정에서 행사의 중요도 고려 없이 선착순으로 배정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통학차량 배차 시스템은 전남 22개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구축된다. 공문 생산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에서 매달 20~25일 사이에 다음 달 배차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수합해 승인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년여 간 학교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통학차량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여 동안 나주, 무안과 해남 교육지원청 등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해 오류를 개선하고 운영상 노하우도 확보한 상태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전면 구축되는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명식 행정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공유설비예약시스템 개통으로 행정업무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학교 교직원들이 아이들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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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중국인 유학생 관리 사각지대 없도록 최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4일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를 찾아 대응사항을 현장 점검했다. 현재 광주시 전체 중국인 유학생은 2551명으로 중국에 2051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500명(기숙사 142, 기숙사외 358)이 거주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방문한 전남대학교에는 중국인 유학생 총 826명이 재학 중으로 중국에 585명이 체류하고 있고, 국내에는 241명(기숙사 109, 기숙사외 132)이 거주하는 등 광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다니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과 관계자들로부터 중국인 유학생 관리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별진료소와 생활관 등을 살펴봤다. 전남대는 총장이 위원장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24시간 대학보건진료소, 긴급신고전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개강도 3월16일로 연기했으며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은 취소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입국시 전원 선별진료소를 경유해 코로나19 증상 등을 판단하고, 기숙사에 233실(1인)의 격리동을 마련해 2주 격리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숙사외 거주자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격리자를 대상으로 일2회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1학생회관 근처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2주간 격리된 후 마지막 확인을 위해 이곳을 찾은 중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숙사 생활관을 찾아 방역상황과 대응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용섭 시장은 “방역과 발열체크 등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며 “광주시도 대학·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된 중국인 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8개 대학, 시 교육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중국인 유학생 관련 대학·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기숙사 수용 범위 초과 시 국내학생 별도 임시생활시설 마련 ▲기숙사 밖 유학생 관리 ▲입국자에 대한 학교별 단체 수송방안 ▲유증상자 발생 시 기숙사내 별도 조치 공간 마련 ▲학부모 안심 메시지 발송 ▲상호벤치마킹(정보공유) ▲기숙사 밖 유학생 관리(대학별 전담팀 구성, 자치구와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관련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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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직자들, 점심은 골목식당으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산구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내식당 운영규모를 줄이는 ‘행복 더하기 외식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광산구의 외식데이는, 각 국별로 1주일에 한 번 요일을 정해 직원들이 권역별 골목상권을 방문해 점심을 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산구가 단기 문을 닫는 방법 보다 4주 동안 구내식당을 축소 운영하는 이유는, 골목상권 매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기간을 늘리고, 시민들의 동참도 이끌어내기 위한 것. 이 과정에서 광산구 공직자들은 각 골목상권 가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와 상인들의 관련 피해 정도 등 동향파악도 병행한다. 구체적으로 광산구는 구내식당 운영규모를 하루 130식씩 줄여 골목상권에 2,000만원이 넘는 매출 증가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고, 상생하는 문화를 창출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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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광주대 간호학과, 국가고시 전원 합격 ‘쾌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광주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학생 89명 모두가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학과개설 11주년을 맞는 광주대 간호학과는 성과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인증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가시험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광주대 대학원에서는 간호학과 박사학위 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대 간호학과 장미영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내실 있는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 명문간호학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4년제) 5년 인증’을 획득해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사진. 지난해 10월 31일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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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잔류농약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무상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상 지원하는 농산물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5개 자치구에서 각각 추천한 5곳의 비영리 목적 복지시설에 제공하게 된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용도매시장과 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 주·야간 상시 229개 항목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각 복지시설에서 주 1회 서구 농수산물검사소로 방문해 수령하면 되며, 연간 총 2000여 상자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 7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수산물검사소를 개소한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3794상자의 안전 농산물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무상지원 해왔다. 서계원 보건환경원장은 “경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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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조광희 경기도의원, 日 경제침략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13일 아침 출근길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 강화 등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경기도청 앞 1인 시위는 지난해 7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침략 철회를 촉구하고, 역사 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의회 회기 중에 맞춰 경기도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2월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1인 시위에 나선 조광희 위원장은 “일본의 경제침략도 아직 해결되지 못했는데 2020년 새해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우리 기업과 상공인들이 내수경제 악화와 수출부진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국민은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1인 시위는 일본이 진정 어린 사과와 경제침략을 멈추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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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호남대, ‘입국 유학생 긴급 수송 및 안정화 대책’ 마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입국 유학생들을 위한 긴급 수송 및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 유학생의 안전과 국내 발생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기숙사 가용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3단계 안정화 대책’을 마련한 호남대학교는, 유학생들로부터 입국 신청을 받아 1차로 150명의 유학생을 2월 18~19일 안정화 기숙사인 면학관에 입사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18일과 19일 인천공항에 전세버스 3대를 각각 배차해 인천공항에서 면학관으로 유학생들을 안전하게 수송함으로써 유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캠퍼스 서쪽 끝에 위치한 면학관은 4인 1실 75개 실로 3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유학생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편의를 위해 2인 1실로 사용토록 내부시설을 개조하고 있다. 면학관에서 2주 동안 안정화 조치를 거쳐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확인된 유학생들은 2차로 국제관에 머무르면서 수업과 일상생활을 하며 최종 안전 확인단계를 거쳐 일반 학생들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기숙사에 입사하는 ‘3단계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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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호남대 간호학과, 국가고시 4년 연속 100% 합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 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유혜숙)는 14일 “지난 1월 22일 실시된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응시자 96명 전원이 합격했다”며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호남대 유혜숙 간호학과장은 “국가고시에 대비해 특강과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등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 간의 격려와 응원, 공감과 열정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전문 인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문학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 및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과의 실습협약 체결, 일대일 지도 교수제 및 방과 후 공부방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꾸준히 실시해 매년 우수한 간호사들를 배출해오고 있다. 사진. 2019년 11월 나이팅게일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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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광주광역시 남구 “장애아동 발달 재활서비스 이용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능력과 의사소통, 감각 및 운동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발달 재활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4일 “장애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을 위해 미술과 음악, 운동재활, 청능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 재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달 재활서비스 지원 대상은 시‧청각을 비롯해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으로, 소득 기준이 전국 가구 평균소득인 18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의 장애아동이다. 영유아는 장애 등록이 돼 있지 않지만 장애가 예견돼 발달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뢰서와 세부영역 검사 결과서, 검사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발달 재활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장애아동의 필요에 따라 언어‧청능과 미술‧음악‧행동‧놀이‧심리운동‧재활심리, 감각‧운동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장애 조기 발견과 중재를 위한 부모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접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60여명에게 발달 재활서비스 바우처를 제공,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내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은 미래학습발달 상담센터를 비롯해 경희학습 언어교육 학원, 실로암 발달재활서비스센터, 프라임케어, 행복발달코칭센터, 다온 심리상담센터, 정인진 언어심리상담센터, 말사랑 언어심리상담센터, 남구 심리발달센터 등 11곳이다. 남구 관계자는 “발달 재활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행동발달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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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광주광역시 동구, ‘2020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구 만들기’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신규시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광주·전남지역에서 1인 가구 비중이 39.7%(호남지방통계청 2019년 현황)로 가장 높게 나타나 고독사나 은둔형 고립 등의 문제가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중장년 위기독거남성 지원을 위한 ‘4060희망프로젝트’, 위기독거가구 관리를 위한 ‘따뜻한 행복전화’, 1인가구와 자원봉사자 결연을 위한 ‘1인 가구 1촌 결연 맺기’, 1인가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일잔치 행복한날’ 등 1인 가구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구를 중심으로 13개동 고독사 예방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사랑채를 활용, 주민참여 고독사 예방시책 사업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은둔형 고립가구와 같은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기초 지자체중 전국 최초로 수립한 ‘동구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에 ‘1인가구 고독사를 적극 예방한다’는 조항을 긴급항목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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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2019 제주도내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2019 제주도내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 학생 아르바이트 현황이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의 노동인권 의식은 점차 향상되어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제주도내 전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아르바이트 및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종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년도와 동일한 시기인 2019년 11월 20일부터 11월 29일에 제주도내 전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도내 전체 고등학생의 약 71.2%인 14,616명의 설문 응답을 통계 처리했다. 전체 설문 응답자 중 22.2%인 3,232명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아르바이트 경험 응답자 중 49.5%가 특성화고(종합고 포함) 학생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용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80%로 가장 많았고, ‘식당(서빙・청소)’ 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하는 것(50.8%)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으로 전년도의 아르바이트 경향과 비슷했다.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5.9%로 높은 편이나, 전년도(61.12%)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아르바이트 기간이 3개월 미만이라는 응답이 52.4%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많았고, 주 3일 이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5.4%로 주중에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최저임금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68.2%였고, 아르바이트 임금(시간당 임금)을 최저임금(8,350원) 이상 받는다는 학생이 84.9%로 전년도(69.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경험 응답자 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6.4%로 전년도(17.8%)보다 다소 낮아졌으며, 아르바이트 부당대우 경험 내용은 전년도와 비슷하게‘임금 부당지급(초과수당 포함)’과 관련한 응답(65.7%)이 많았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전년도 30.9%에서 2019년 3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로는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 비율이 37.6%로 가장 높았고, ‘고용주(사장)가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가 28.6%로 다음을 이었다. 단,‘근로계약서 작성을 해야 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은 전년도(41.5%)에 비해 감소했다. 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65.2%로 전년도의 59.5%에 비해 다소 높게(5.7%p) 나타났으며, 노동인권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 중 약 72.2%가 노동인권 교육이 도움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최저임금 및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며 아르바이트 부당 대우에 대한 대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시켜 나가고, 지자체와 협력해 고용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20학년도에 알바신고센터 28개교를 운영하고 특성화고 6교에 ‘찾아가는 노동인권캠프’를 운영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상담 및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노동인권교육 담당교사 및 진로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학교 조⸱종례 시간 및 관련 교과, 창의적체험활동시간에 2시간 이상 노동인권 교육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2-14
  • 제주고, 농림수산식품부 ‘영농창업인큐베이팅’ 사업 대상자로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영농 기반이 없는 영농 희망 청년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행한 ‘영농창업인큐베이팅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5억원을 지원’받는다. 제주고 관광그린자원과 학생들은 그동안 마땅한 취업처가 없고, 영농 창업은 초기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졸업생 대부분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진로를 바꿔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주고는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학교의 유휴지 등에 창업 시설을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창업 시설을 제공하고자 이번 농림수산식품부 실시한 영농창업인큐베이팅사업에 참가하였다. 제주고꿈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학교로부터 학교 실습 시설을 위탁받아 학생들이 졸업 후 3년 동안 무상 임대하여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기술 지원, 홍보, 마케팅, 세무, 회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시설 구축에 학생들을 참가시켜 실무능력을 키워 줄 계획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식물공장 구축을 협동조합에 의뢰하면 조합에서 전문가를 초빙하고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전문가는 학생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고 함께 식물공장을 구축하며 협동조합에서 참가한 학생에게 급여를 주는 방식이다. 학생은 안전한 아르바이트가 제공되고 전공 관련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팜 기술자로 진출할 수도 있고, 원하면 자신이 직접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영농 창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학교관계자는“학교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꿈을 꾸고, 꿈을 키우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명문 특성화고로 발전을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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