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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민들,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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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9일 광산구 월곡2동 사회단체와 상가번영회 회원, 고려인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주변과 외국인 밀집지역 방역소독에 나섰다.
광산구에서 지원받는 소독약품 20개를 들고 나선 이들은, 방역 채비를 갖추고 오후 2시부터 외국인들의 주요 방문지인 식료품점과 음식점과 고려인마을, 동 주요 거리 구석구석에 소독을 했다.
하루 전인 8일 운남동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등 사회단체 회원 40여명도 ‘운남동 주민안전방역단’을 구성, 21세기병원 주변 상가와 버스정류장, 궝원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을 마쳤다.
이날 소독에 들어간 방역물품도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운남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릴레이 방역과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6~7일 신가동과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보호센터 등에, 하남동 하남2지구상가번영회는 자신들의 상가에 각각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0일부터 임곡동과 송정1동 지사협 등도 방역소독에 나설 것을 예고하는 등 광산구 각 동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취지로 시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방역소독 이외에도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천 마스크 1,500개를 제작해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 방문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아울러 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은 공무원들과 발열감지기 근무도 교대로 서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주요 간선도로 제독차량 소독을 요청해 놓은 광산구는, 구민들의 방역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10일부터 구 전역에서 일제소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약품 등을 9일까지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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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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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힘내, 17살 - 저자 오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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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편집국]
정장 차림으로 마라톤 뛰는 선생님,1,000여 명 학습코칭 전문가 오충용이 전하는 이야기.
<힘내 17살>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0대 청소년을 위해 쓰인 책이다. 너무 바빠 교과서 말고는 책 볼 여유가 없는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글은 줄이고 오감은 높여 구성됐다. 삽화와 어우러지는 글들은 ‘잔소리’보다는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담겼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교육 선생님이다. 주요 과목 성적을 높이는 일을 하는 저자지만 지금 우리 10대 청소년에게 정말 필요한 건 용기와 믿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해 코칭을 더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실제로 100kg이 넘는 거구의 몸을 이끌고 마라톤에 도전해 성공하며 아이들 눈높이에서 도전은 즐거운 일일 뿐 아니라, 누구든 해 낼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직접 보여줬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계기로 10대들을 위한 응원을 메시지를 쓰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힘내 17살이다.
책은 10대를 갓 넘긴 아이부터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눈높이로 쓰였으며, 게임을 다루는 올바른 개념과 공부를 하는 이유, 자신감과 우정, 부모님과의 관계, 응원의 메시지 등 다양한 관점이 담겼다.
- 책 속으로
아이큐가 지혜를 측정할 수 없고, 친구의 숫자가 관계의 깊이를 증명할 수 없으며, 집의 평수가 가족의 화목함을 보장할 수 없고, 성적이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할 수는 없으니 진정한 가치는 숫자로 측정되지 않아. 물고기를 산에 오르는 능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기며 살게 될 거야. 너는 ‘작품’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갖고 있어. 모방한 것이 아니기에 그 자체로 ‘감동’인 존재가 바로 너라고!!--- p. 32
걱정의 대부분은 지금 실제로 생긴 일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착각이다. 그런데도 인생의 대부분을 그렇게 걱정하다가 마음의 평화나 기쁨도 잃은 채 죽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서 힘들기보다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날 괴롭혀서 놓치고 있는 즐거운 일이 많다.어떤 생각이든 반복해서 자꾸 생각하면 심각하고 큰 생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그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갈 뿐이다. 그러니 일어나지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과거의 안 좋은 이야기를 당장 끊어버리자. 오늘은 새로운 이야기를 쓸 차례니까.--- p. 53
비행기 조종사에게는 하늘이 끝이지만 우주비행사에게는 하늘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비웃을 만큼의 커다란 목표를 갖자. 남들이 허무맹랑하게 보거나 말리거나 포기한 일을 이룰 때, 얼마나 황홀할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너무 큰 목표에 지쳐 가다가 멈춘다 해도 간 데까지는 이익이다. 꿈은 깨져도 그 남은 파편은 엄청나다. 나는 네가 꿈에 눈이 멀었으면 좋겠다,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을 정도로.--- p. 61
“선생님,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음악을 하고 싶은데, 예체능은 돈을 못 벌겠죠”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긴 한데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누군가의 추천이나 다수의 선택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거야. 어릴 때부터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을 선택해 온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까지 남에게 허락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 확실히 실패할 확률이 낮고, 중간은 가니까. 도전하고 위험을 무릅쓰기보다는 실패하지 않을 검증된 것을 택하게 되지.만약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다 혹시 좋지 않아 보일까봐 걱정도 되고 남들보다 뒤처지게 될 것 같아도 절대 손해는 아니지. 하고 싶은 걸 해본 거잖아. 그렇다고 내 취향을 찾겠다며 혼자 하루 종일 방에 처박혀 있는 것이라면 곤란해. 특별히 목적을 갖고 기간을 정해둔 것이라면 몰라도 대책 없는 현실도피가 되면 안 돼.--- p. 77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에게 해로운 게 아니라 '스트레스는 해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해롭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가 그렇게 극심하지 않은데도 스스로 짜증을 키우기 때문에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나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고 내게 주어진 문제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하자. 위협이 있을 때는 겁먹고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차라리 ‘중요한 문제니까 집중력을 더 발휘해야 하지’라고 바꿔 생각하자.--- p. 100
다른 사람에게 불편한 말을 들었을 때 중요한 건 남에게 해명하는 게 아니라 내면에서 해석하는 거야. 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남이 평가는 할 수 있어도 그걸 결정할 권리는 나한테 있으니까. --- p. 135
■ 저자 소개◈ 오충용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10대를 보냈기에 누구보다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돕고 싶어 하는 선생님이다. 100kg의 거구의 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사하라 사막 마라톤 횡단이라는 무모한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열정만으로 뛰어든 마라톤에서 인대가 3개나 파열되는 부상을 겪었지만 기나긴 재활 끝에 결국 ‘해내고야 말겠다! 불가능은 없다!’는 걸 보여준 멋진 선생님이다.이후 정글 64km 마라톤에 성공하고 학생들과 함께 베이비박스 단체 기부를 위한 마라톤을 진행 중이다. 동화세상에듀코의 자랑스런 선생님이자 코칭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공부의 의미를 발견하면서 보다 멋진 10대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내, 17살》을 출간했다.
■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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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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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502교 전체학교 코로나 긴급 특별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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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16·18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광주지역 유치원을 포함한 공·사립 전체 502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 긴급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 전체 502교에 대한 전방위적 특별방역을 진행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특별방역을 신학기가 시작되기 이전인 2월 안에 끝마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7일과 8일 1단계 특별방역으로 확진환자 거주지 및 방문학교 인근(1.5~2㎞) 36개 학교에 대한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광주 전체 502교에 대한 2단계 특별방역을 위해 시교육청은 지역 전문방역 20여 개 업체를 긴급 소집해 10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4층 소강당에서 관계자 회의를 연다. 특히 코로나 감염병 차단 방역효과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방역이 아닌 특수방역(ULV초미립자살균제 살포방식)을 2회 실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현경식 안전총괄과장은 “학교급별, 지역별 긴급 특별방역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2단계 특별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개학 이전인 2월 중으로 특별방역을 마쳐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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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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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21세기병원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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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들이 격리돼 있는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환자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지원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병원 지하1층 로비에서 병원측 관계자들로부터 격리된 환자들의 상태를 보고받고, 의료진 투입상황, 격리 환자들의 불편사항, 병원 애로, 배출쓰레기 처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병원 측은 “국방부에서 군의관 2명과 간호사들이 지원돼 현재 환자들의 치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격리된 환자들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이루어지면서 초기의 일부 불편사항은 모두 해소돼 현재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초기 대응을 맡았던 질병관리본부가 7일 철수하고 지금은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직접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일인 만큼 다함께 힘을 합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환자들이 격리돼 있는 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의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점검해 필요한 것들은 지체없이 즉각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상황이 종료된 이후 병원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광주시는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7층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광주시 및 광산구 공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편, 21세기병원에는 9일 오후 2시 현재 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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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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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취약계층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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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청이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을 실시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주소득자의 사망,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해 빈곤계층 추락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실직,폐업,사망,질병,공과금연체 등)이 발생하고 중위소득 75%이하(4인가구 356만원), 재산기준 1억8천8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보유액이 500만원(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대상자는 4인가구 기준 월 123만원, 의료지원대상자는 300만원의 범위 내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구 상황에 따라 주거비, 교육비, 해산, 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서구는 올해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3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현수막게첨, SNS 활용, 서구소식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대상자 발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할 경우 혼자서 고민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지 말고 서구청 복지급여과(062-360-7630)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연락하여 꼭!!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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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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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출신 AI전문강사들, 모교 교수 대상 ‘AI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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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르침을 받았던 모교의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처음에는 긴장이 됐지만, 쉬는 시간에도 질문을 하실 정도로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에 마음도 풀리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능숙한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노교수님들도 전공 분야별로 명확한 목표를 갖고 배우셔서 교육 성과도 좋았습니다.”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올해 신학기부터 전면 실시하는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교육을 앞두고 겨울방학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AI·빅데이터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한 스마트미디어인재개발원(원장 차준섭)의 이은비, 김미희 연구원은 “수강 교수들의 수업태도는 ‘A 학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매겼다.
두 강사는 모교인 호남대학교에서 2015년에 인터넷콘텐츠학과를 졸업한 뒤 전산학 전공자로서 단순한 개발자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를 시작했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AI가 핵심기술로 부상하면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강사로 나서게 됐다.
머신러닝과 실습을 위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한 이은비 연구원은 “무한히 발전할 IT 융합기술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전산학 뿐만 아니라 타전공에서도 각자의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시켜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호남대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교수님들이 열심히 배우셔서 교과목에 활용하려는 방침은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분야를 강의한 김미희 연구원도 “AI 기술은 의료, 마케팅, 뷰티, 금융 등 전분야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전분야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생존 미래 기술’”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은 소수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겠지만 몇 년뒤에는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모두가 당연하게 습득하고 활용할 기초소양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후배들에게 “기획자의 눈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가져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공모전에 적극 참여하다보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일 것”이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기술, 트렌디한 기술을 익히는데 힘쓸 것”도 당부했다.
2월 6일 두차례의 강의를 마친 연구원들은 “모르는 것은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는 의미의 ‘불치하문’을 실천해주신 교수님들을 존경한다”며 열심히 참여해준 교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혁명의 시대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시대다, 제자가 스승을 가르칠 수 있는 시대”라는 차준섭 원장의 말을 새기며 강의력 향상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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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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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말 반납 신종 코로나 24시간 대응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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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8일 오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V)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김 지사와 강 시장을 비롯해 이민준 도의회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박봉순 나주부시장과 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번째 환자발생에 따른 대응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
김 지사는 “22번째 확진자 발생했지만 나주시의 방역 대응과 후속 조치가 매우 잘 이뤄지고 있다”며 “접촉자 검사 결과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뀐 사례가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추가 검사와 관리에 99%가 아닌 100%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방역대책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나주시에 의료용 마스크 5,000매와 손소독제 350개를 전달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6일 2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 예방 조치로 경찰서·소방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마을 경로당, 목욕장에 이어 실내수영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복지시설을 임시 폐쇄 조치하고 버스터미널, 승강장,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등의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달 열릴 예정이던 시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시 주최의 공연·행사는 모두 취소됐으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언론보도,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24시간 비상대책반에 근무하는 우리 시 공직자와 의료진,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염병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분야별 대응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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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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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무한불성(無汗不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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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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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