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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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에 집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올해 최고의 복지를 ‘일자리 창출’로 확정하고 총력전에 나선다. 장성군은 지난해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3섹터 지원방식에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을 추가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4섹터 지원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체 및 근로자에게 일자리창출 보조금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일자리와 인력을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센터 운영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으로 이뤄진 ‘4섹터 지원방식’으로 2000여 명이 일자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섹터 지원방식인 ‘일자리 창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청년근속 장려금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사업, 신중년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총 13개 사업을 추진해 250여 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섹터인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장성의 산업수요를 고려한 마케팅사무원 양성과정, 복지마스터과정, 조리전문가과정 등 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00여 명의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산업교육으로 5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3섹터 지원방식은 ‘맞춤형 일자리 시스템인 구인·구직센터 운영’이다. 군은 구인업체에는 적합한 근로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남녀노소 전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희망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박람회와 신중년 재취업 준비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으로 1000여 명의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4섹터 지원방식은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이다.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장성군 등 각 행정기관의 일자리 정책이 많이 있지만, 사업의 내용을 모르거나 번거로움 때문에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명의 인력을 3개조로 구성하여 주기적으로 기업체를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등 홍보의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4섹터 지원방식으로 침체된 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난에 허덕이는 청년들과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살기 좋은 장성, 잘 사는 장성’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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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치매 걱정 없는 옐로우시티 장성’ 만든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장성읍 성산리 청룡마을로 신축 이전했다. 새로 지어진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진실과 치매환자쉼터,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등이 갖춰져 있다. 또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관련 전문인력이 센터에 배치되어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교실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만큼, 기존의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근력 운동장비를 구비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도 돕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치매 걱정 없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저소득층 주민의 치매검사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는 영양제와 기저귀, 방수시트 등 조호물품을 제공한다. 또 배회나 실종의 우려가 있는 환자에게는 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지급하고, 저소득 치매환자에게는 월 3만원 이내의 진료 ‧ 약제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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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전남교육청, 학부모회 총회 지원 콘텐츠 보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3월, 전남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회장에 의해 최초로 소집되는 학부모회 총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매뉴얼 책자를 개발해 보급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섰다. 학부모회 총회는 3월말까지 각 급 학교에서 열리며, 올해는 학부모회장이 소집한다는 점이 새롭다. 지난해 3월 학부모회 설치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학부모회장이 총회를 소집해 차기 학부모회 임원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자치기구로서 학부모회의 운영이 주목된다. 학부모회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계획을 세우고 학부모회 규정 개정(안), 2020년 학부모회 운영 계획(안)을 마련하는 한편 학부모회 임원 선출관리위원회 소위원회를 꾸려 스스로 총회를 준비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학부모회 자치를 지원하기 위해 7장의 카드뉴스와 5분 동영상, 96쪽 분량의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학부모 SNS를 통해 보급하고 있다. 특히, 매뉴얼 책자인 ‘학부모 학교 참여 어떻게 할까’는 학부모, 교장, 교감, 장학사, 학부모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요구에 맞는 질의응답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회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동영상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자치 기구를 먼저 운영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환영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는 단위 학교의 학부모회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학부모회가 자치기구로서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교나 교육청에 제안함으로써 전남교육 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회 운영 지원을 위한 콘텐츠들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교육정보>전남학부모지원센터>학부모정보’에 공지로 등록돼 있으며 ‘전남 학부모 한마당’ 페이스북과 밴드에도 탑재돼 있다. 또, 각급학교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3월말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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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민선7기 광주다움 묻어나는 문화정책 ‘가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가 문화적으로 디자인되고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2020년 문화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7기 문화재생도시, 문화향유도시, 문화창조도시, 문화스포츠도시 등 4대 전략 기조를 유지하면서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일류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의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인 예향, 의향, 미향의 삼향에 민주․인권․평화의 인류 보편적 가치와 첨단미래산업인 인공지능산업을 기반으로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문화중심도시 기반조성 ▲4차산업시대를 선도한 인공지능 기반에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매력넘치는 관광기반 구축 ▲모든 시민이 즐기는 선진체육 도시 육성 등을 중점목표로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문화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연 중인 국악상설공연을 광주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현대 미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전국화․세계화해 문화예술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문화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전일빌딩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전일빌딩245’로 재탄생시켜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심 대표적 혐오시설인 상무소각장을 광주대표도서관과 문화복합커뮤니티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문학인들의 숙원사업인 광주문학관건립도 2022년 준공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와 첨단과학이 융합된 송암산단 일원에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2021년 4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e-스포츠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조선대 해오름관에 e-스포츠 경기장을 올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걸맞은 광주만의 빛 경관 조성을 위해 미디어아트창의도시 플랫폼 조성을 추진 중이다.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해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멋과 맛이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이 집적화된 중외공원에 아시아예술정원을 조성하고, 국제관광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김대중컨벤센터 제2전시장 신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동명동 일대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추억의 충장축제를 문화전당, 예술의거리, 대인예술시장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도심 거리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체육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산 사업으로 꿈나무 아카데미 운영, 시민수영교육, 학교․생활․엘리트 수영 등과 연계하여 한국형 수영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수영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창설해 올 6~7월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31일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취임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올해 예산으로 국비 11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이후 최대 예산 확보로,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AI 문화콘텐츠 사업 발굴 등으로 전년 대비 국비 증액 확보는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립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등이 개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중앙부처에 근무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전통문화자원, 4차산업을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일류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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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교육청 ‘아·智·트’ 프로젝트 툴킷 개발 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智·트’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툴킷 및 워크북을 발간하고 2020년 사업 참여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아·智·트’ 프로젝트 툴킷은 공간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창의적 솔루션 수행을 위해 제작된 프로세스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운영되도록 구성됐다. 프로젝트 학습(Project Based Leaning) 및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구성된 툴킷은 ‘아·智·트’ 프로젝트 3단계(공간 느끼기, 공간 탐색하기, 공간 창조하기)를 제시한다. 공간 느끼기 단계는 ▲공간 공감지도 만들기 ▲공간 별명 만들기 ▲1차 인사이트 투어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고, 프로젝트 초기 참여자의 공간 주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탐색하기 단계는 ▲공간 마인드맵 그리기 ▲공간 브레인스토밍 ▲공간 분류하고 후보 정하기 ▲설문하기 ▲심층 인터뷰하기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고, 공간 선정 및 학교 공동체 합의 과정에 필요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공간 창조하기 단계는 ▲2차 인사이트 투어 ▲공간 철학 세우기 ▲공간 디자인 Y-chart 만들기 ▲공간 디자인 만들기 ▲디자인 발표회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智·트’ 3단계 프로세스는 2019년에 개발을 완료했고, 프로젝트 참여 학교 교원 및 참여 학교 적용 등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툴킷을 학교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생용 워크북도 별도로 제작했다. 툴킷과 워크북을 함께 보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강수 과장은 “‘아·智·트’ 프로젝트 툴킷 과 워크북의 보급으로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 활동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돼 학생들의 역량 함양과 학교 문화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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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광주혁신 참여단’ 공개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정혁신에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광주혁신 참여단’ 500여 명을 공개모집한다. ‘광주혁신 참여단’은 정부와 광주시의 혁신사업 등의 자료를 제공받아 공유하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혁신 과제나 의견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시정혁신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행정·복지 ▲안전·환경 ▲교통·건설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5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3월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식을 다운받은 후 이메일(ny_yang31@korea.kr)이나 팩스(062-613-6269)로 제출하면 된다. ※ 공고문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 문의사항 : 광주시 혁신정책관실(062-613-6152) 광주시는 신청자에 대한 기재내용의 사실여부,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분야별로 분류하고, 혁신인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결과는 3월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그동안 시정혁신에 시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고 판단돼 좀 더 폭넓은 시민들과 혁신을 공유하고 과제를 제안받기 위해 광주혁신 참여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며 “광주시 혁신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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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5·18진상규명위원회 조사활동 적극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상임위원과 면담을 갖고 위원회 조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송선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 안종철 부위원장, 이종협 상임위원 등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사위원회 활동사항 및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또 조사활동 관련 광주시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인적·물적 지원은 물론 정부부처의 파견 지원도 최대한 서둘러 진행하겠다”며 “조사위원회가 애로사항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18 진상규명은 정치적인 쟁점이 아닌, 순수한 목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조사 진행과정에서 초점이 흐려지는 일이 없이 오로지 진실만 기록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조사위에 일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조사위원 한 분 한 분의 활동으로 역사가 올바르게 기록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뛰어달라”며 “광주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선태 위원장은 “5·18 진상규명이 광주의 명예, 대한민국의 명예로 생각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지원을 위한 광주시 지원단을 설치·운영, 인력 지원, 진상규명 신고센터 확대 운영, 진상규명 조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및 제공, 5·18전문가 인력풀 확보 및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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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감염병·화재·교통사고·식중독 조심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계속 추가 발생함에 따라 2월에는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식중독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광주시는 감염병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분율의 경우 2020년 4주차(1월19~25일)가 40.9명으로 전주(42.4명)에 비해 감소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27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되자 시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또 방학기간 해외여행객으로 홍역, 세균성 이질, 뎅기열, 황열 등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해외여행객은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을 반드시 확인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현재 광주시는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지역 지난해 2월 발생한 화재는 총 72건으로, 광산구 26건(36.2%), 북구 23건(31.9%) 등이 발생했다. 발생장소는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 27건(37.5%), 음식점 11건(15.3%) 등이었으며,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36건(5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화재의 50%가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전열기 사용 시 가연물 접근 금지, 외출 시 전열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 단독콘센트나 전류차단 기능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사고는 지난해 8108건이 발생해 부상 1만2899명, 사망자 5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2월 발생건수는 742명(9.2%), 부상 1234명(8.8%), 사망자 3(6%)명 등이다. 분야별로는 고령자 1234건(15.2%), 부상 72명(8.4%), 사망자 1건(25%)이었으며, 어린이는 424건(5.2%), 부상 563명(4.4%) 사망자 2명 등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최근 3년 간 광주지역에서 식중독환자는 총 16건 159명이 발생했으며,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발병환자가 많으므로 영하의 온도에서도 장시간 생존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주의해야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염된 물로 씻은 채소·과일류, 어패류를 섭취한 경우 발생함에 따라 손씻기, 어패류 가열해 섭취하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연도별 발생현황 : 17년 2건/28명, 18년 6건/70명, 19년 8건/61명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내 가족 안전을 위해 행동요령을 숙지해 실천해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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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나주시,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10월 9일 개최 확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대표축제인 ‘제6회 2020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개최 날짜가 10월 9일부터 11일로 결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달 31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비롯해 축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결정,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2천 년 전 나주 영산강 유역에서 위상을 떨쳤던 고대 마한의 역사와 당시 마한인이 향유한 생활 문화를 재조명하는 축제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에 기록된 마한인의 생활 풍습에 대한 각종 체험 부스와 경연, 먹거리, 전통 의식 재현 등 색다른 축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마한문화축제에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로 축제 명칭을 변경했던 작년(5회) 축제는 3일 간 누적 관광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했다. 축제추진위는 회의를 통해 방문 관광객들의 편의 개선 및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향토음식관 전문화 및 다양화 △세계다문화음식관 운영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굴 △핑크뮬리·코스모스 생태 꽃 단지 확대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한군무 전국대회, 마한인 복면가왕 등 경연과 마한 체험 부스·전시·홍보관 등은 향후 회의를 통해 적극 보완해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통해 마한이 당당히 한국 역사의 한 부분임을 증명하고 마한의 적통은 나주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져왔다”며 “나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위 회의를 통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완,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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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상무소각장, 역사·미래 아우르는 도서관으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혐오시설을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무소각장 국제설계공모’ 최종심사가 1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상무소각장 국제설계공모는 2016년 12월 상무소각장이 폐쇄된 이후 이 부지에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 등 총 39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1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광주 대표도서관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18일 사전홍보를 시작으로 11월25일 공고, 12월11일까지 참가등록 등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총 62개국 817개팀(국내 193팀, 국외 624팀)이 등록했다. 공모는 혐오시설로 분쟁과 갈등의 상징이었던 소각장을 도서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모의 최종심사는 10~11일 광주비엔날레에서 진행되며, 심사는 세계건축가연명(UIA/International Union of Architects) 회장인 건축가 토마스 보니에르(Tomas Vonier) 씨와 최근 세계적인 도서관 국제설계 당선으로 업계의 조명을 받은 스노헤타 사무소의 대표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Robert GreenWood) 씨, 민현식 건축사사무소 기오헌 대표,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 최문규 연세대 교수, 오세규 전남대 교수, 최경양 한샘건축사사무소 대표, 정현아 DIA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8명이 맡는다. 심사에 앞서 이용섭 시장은 함인선 광주시 총괄건축가, 조승구 공모전 책임위원과 함께 심사위원들을 만나 대표도서관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상무소각장은 그동안 분쟁과 갈등의 상징이었지만, 지역사회의 합의를 거쳐 대표도서관으로 건립되는 의미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며 “광주의 정의로움과 문화 등 광주만의 고유함과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들이 융복합돼 품격있으면서도 이용자에게 환영받는 세계적인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좋은 작품을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토마스 보니에르 건축가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 프랑스 퐁푸두센터 등은 모두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건립된 곳으로 상무소각장 역시 세계에서 아이디어가 모이면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공모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접목된 도서관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도서관 국제설계공모는 최종 심사를 거쳐 14일 발표되며, 당선작 1작품에 대해서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광주시는 당선작이 결정되면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2021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국제현상설계공모의 당선작을 비롯한 우수작품과 출품작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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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영광교육지원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학교 대응 태세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감염 차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6일 관내 전체 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대응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반 운영과 자체 방역소독 실시, 모든 학생과 교직원 대상 예방교육, 발열체크 등을 하도록 하였고, 학부모 가정통신문 안내, 방역물품인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부족분은 확보하게 하고 졸업식 등 단체행사 실시에 따른 예방대책 등 감염병 차단에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반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반 회의를 열어 감염병 조기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반별 역할 분담과 업무에 대해 강조하였고 긴급 상황발생시 대비를 위한 비상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할기관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였다. 또한 관내 학교에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개학전후 모든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2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허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손씻기의 생활화 및 기침예절 준수 등 철저한 개인위생을 실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내 환자발생 여부 등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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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여수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근절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여수 한울타리’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7일 여수시청, 여수경찰서, 전남 Wee스쿨 이음, 전남동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여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여수지역 18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0. 학교폭력예방 여수지역 유관기관 협의회(여수 한울타리)’를 운영했다. 이번 한울타리 협의회에 참석한 18개 유관기관의 실무 팀장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가 여수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최우선 실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여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올해 3월 1일자로 시행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내용,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방법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생활인권팀 주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회복적 생활교육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학교폭력 조치이행과 같은 유관기관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부적응, 위기학생 등과 같은 사안별로 유관기관들이 지원하는 영역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위기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치료에서부터 학생가정의 경제적 지원 방안까지 모색하는 통합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유관기관의 팀장은 “학생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는 데 앞장 서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서로의 지원영역을 공유하여 여수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 학교,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 모두 함께 든든한 울타리를 구축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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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신속·정확한 검사로 시민 안전 지켜주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기관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검사과정 등을 현장점검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계원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과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와 곧바로 진행되는 검체 전처리과정,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증폭과정 등 검사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26명의 현장대응요원이 4개조로 휴일도 반납한 채 24시간 실험실 상시 비상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검사를 수행 중이다. 특히, 6시간 이내에 감염증 검사 결과를 도출해 신속하게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실험실 검사 체계를 구축한 후 현재까지 총 254건의 검사를 실시해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보고를 받은 후 이 시장은 생물안전 밀폐실험 통제실을 찾아 검사과정 진행상황과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검사하는 생물안전 3등급 밀폐실험실(BL-3, Biosafety Laboratory-3)에 전화를 걸어 검사를 진행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계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곧바로 실험실 검사 체계를 구축해 하루에 150명 이상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용섭 시장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봉사하고 헌신한 여러분이 계셔서 감사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지켜지고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일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사원의 안전 또한 중요하니 매뉴얼에 따라 위생관리와 검사체계를 확실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3일 조선대학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5일 도시철도 남광주역 등 직접 현장을 찾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6일에는 확진자 접촉자 중 저위험군이 격리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격리대책, 환자상태 등을 살펴보고, 7일에는 같은 곳에서 격리된 시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9일에는 21세기병원을 찾아 격리시민들의 상태, 의료진 투입상황, 환자들 불편사항, 병원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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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필라테스하면서 대사증후군 완치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필라테스 운동을 통한 대사증후군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오병 통치교실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된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의 전 단계인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를 통한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등 통합건강 교육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 질환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상반기 오병 통치교실은 당초 오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 3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 시기가 변경됐으며, 구체적인 운영 시기는 위기 상황이 종료된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전화(☎ 062-607-4496) 접수만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남구는 참가자 접수를 받은 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사전검사를 실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스스로가 신체활동 및 건강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및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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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남구, 보살핌 필요한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교육 공동체인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는 위기 청소년 등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0일 “위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비롯해 각종 검진비와 수술비, 학업비, 상담 및 직업 체험비 등 각종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또는 의료급여 등 타 법령에 의해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을 받지 않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학교 밖에서 생활하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교육 급여를 받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교육 급여와 유사한 학업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대신 다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본인 또는 생계나 거주를 같이 하는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조건이 각각 달라진다. 우선 생활지원비 및 치료와 수술 등 건강 지원비는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에 한해 각각 월 50만원 이내와 연 2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된다. 또 학업 지원비와 자립지원비, 법률 지원비, 상담 지원비, 활동지원비, 교복과 수학여행 등 기타 지원비는 중위소득 72% 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청소년에게는 지원비 내용에 따라 월 10만원부터 최대 36만원까지, 법률 지원비의 경우 연간 35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 대리 신청자격이 있는 청소년 지도자와 사회복지사, 교원 등은 특별지원 사전 검토서와 사회보장급여 제공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며 된다. 남구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 자격에 변동사항이 있는지 여부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062- 607-2422) 또는 거주지 소재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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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 ’창업키움관’ 조성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미로센터’ 내에 ‘창업키움관(별관미로)’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미로센터 2층 야외 ‘미로가든’에 자리 잡은 ‘창업키움관’은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창업활동을 돕고, 기존의 화방·갤러리 중심인 예술의 거리에 젊은 층을 위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창업키움관’은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사전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광주‧전남 거주 청년(만19~39세)이며, 접수기간은 10일부터 26일까지다. 관련서류를 작성해 광주동구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메일(gyeolwow@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광주동구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블로그(https://blog.naver.com/gyeolwo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업단 콘텐츠운영팀(☎226-0508)으로 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미로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에게 사전에 점포를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지역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19 광주동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with art_궁동미로(美路)’ 8개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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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광역시 서구,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인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수수료가 오는 3월 1일부터 오른다. 서구를 포함한 광주시 5개 구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수수료는 2020년 3월 1일부터 ▲단독주택용은 리터당 46원에서 70원, ▲업소는 리터당 70원에서 110원, ▲공동주택은 kg당 63원에서 95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광주지역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전국 최고 수준인 반면, 처리수수료는 낮아 자치구 재정부담은 매년 증가해왔다. 이에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타당성 검증 용역을 추진, 용역 결과 5개 구의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수수료 등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르면 배출자 부담원칙 확립을 위해 주민부담률을 80% 수준으로 권고하고 있지만, 광주의 주민부담률은 2017년 27.6%, 2018년 25.6%로 매년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서구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쓰레기 줄이기는 주민과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이다.”며, “수수료가 불가피하게 인상됨에 따라 각 가정과 음식점에서도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2-10
  •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병설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선정업무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2020학년도 서귀포지역 학교지원센터 지원대상 17개 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선정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원대상 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수요 신청을 받아 모집공고를 2.11(화)에 실시하고 원서 접수는 2월 11일(화)부터 2월 14일(금)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병설유치원에서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을 지도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학교지원센터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선정계획 수립 및 공고, 지원서 접수, 서류 및 면접심사, 합격자 관련 각종 조회, 합격대상자 선정업무를 지원하며, 병설유치원장은 계약 체결 후 관련 지침에 따라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에서 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선정 업무를 지원함으로서 병설유치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새학년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설유치원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채용공고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jje.go.kr 알림마당 - 시험/채용 - 교육청/학교구인정보) 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jse.go.kr - 알림마당 - 채용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2-10
  •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의사시험 2년 연속 100% 합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 전원이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김병국 원장)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15일 시행한 2020년도 치과의사 국가시험 결과 응시생 70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로써 치전원은 지난해에도 응시생 81명 전원이 합격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대 치전원은 국가시험이 지필고사(PBT)에서 컴퓨터기반 시험(CBT: Computer Based Testing)으로 개편될 것에 대비해 2018학년도부터 UBT(Ubiquitous-Based Testing) 평가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기시험 도입에 대비해 VR(Virtual Reality)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김병국 대학원장은 “치과의사 시험 100% 합격은 전국 합격률 97.3%인 것을 감안할 때 전남대의 치과 의료 인력 양성 수준이 뛰어남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2-10
  • 전남대 ‘청년×마을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월산동 ‘달뫼마을’ 재생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광주시 서구 월산동 ‘달뫼마을’을 혁신하는 「청년X마을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를 운영한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LINC+, 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이 ‘달뫼마을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재생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1월 30일 해커톤 캠프 발족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9명의 참여 대학생들은 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달뫼마을 일원에 ‘해커톤 리빙랩’을 통한 마을전경 개선, 마을 활성화를 위한 행사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마을문화공동체센터, 대동문화재단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과 협력해 우수학생을 ‘마을활동가’로 고용하기로 해 ‘창직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되고 있다. 김재국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월산동 달뫼마을에 산적된 문제들을 학생의 아이디어로 개선하는 것으로 1년간 사업단에서 육성한 ‘학생주도형 산학협력 리빙랩 플랫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중요한 증거다”며 “마을을 개선하기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월산동 달뫼마을이 혁신되길 기대한다”며 밝혔다. 전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2019년부터 학생주도형 산학협력 리빙랩 플랫폼인 ‘소셜아이디어랩’ 사업을 통해 총 50명의 지역사회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이번 「청년X마을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 창직·업을 활성화해 지역사회를 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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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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