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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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개강 2주 연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2주일간 연기하기로 했다. 또 학위수여식과 입학식도 취소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11일 임시 학무회의에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오는 3월 16일로 2주일간 연기하기로 했다. 다만, 종강은 1주일만 순연시키고 부족한 수업시수는 원격수업과 보강수업, 과제물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연간 병원실습 일정이 이미 확정된 간호대학과 외국대학 복수학위와 연결된 경영전문대학원(KEPCO E³ MBA과정) 등 일정상 개강 연기가 불가능한 경우 원격강의와 현장교육의 방법으로 첫 2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2월 26일로 예정된 학위수여식의 경우, 박사는 오는 8월 학위수여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2월 졸업식 기간에는 학사복 대여,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주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와함께 오는 2월 28일로 예정된 입학식도 취소하기로 했다. 수강신청 은 예정대로 2월 13~20일까지 진행하고, 수강신청 정정기간을 3월 16~20일로 늦추기로 했다. 대학생활이 낯선 신입생들을 위해 학사지도 방안도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전남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병석 총장)는 “개강 연기와 상관없이 중국 유학생을 포함해 중국을 방문한 모든 대학 구성원들은 반드시 2월 28일 이전에 돌아와서 2주동안 집이나 생활관 별도공간에서 자율격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해야 수업 등 대학 학사일정 참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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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나주시, 확진자 발생 6일째 추가 감염 없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체계를 연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일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조사대상 유증상자, 전수감시, 자가격리자 관리와 다중이용시설 소독 작업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기준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명, 중국전역 여행력(입국 기준 14일)이 있는 전수감시 대상자 8명, 자가격리 대상자는 6명이다.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전수감시자 13명 중 5명, 자가격리 대상자 21명 중 15명은 잠복기 14일이 지나 감시·격리를 해제했다. 지역 내 거주 또는 체류 중인 중국인에 대한 현황 파악과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업체에 소속된 중국인 근로자는 총 6명으로 현재까지 감염 증상 여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오는 15일을 자로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62명)은 미출국자, 입국자, 중국거주(입국예정)로 각각 분류해 자가 격리 등 맞춤형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나주시는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로 관내 어린이집(90곳), 아동 및 청소년 시설(26곳), 마을회관·경로당(609곳), 공중목욕장(12곳), 실내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739개소를 휴관·휴원 조치했다. 또 버스터미널 4개소, 버스승강장 241개소, 버스 155대, 공중화장실 81개소를 대상으로 1일 2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단체·업체에서도 자발적 온정의 손길을 보태며 바이러스로 얼어붙은 지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통장단, 청년네트워크, 산포농협빛가람산학회 등 단체 회원 40여명은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아파트 경로당 일대 소독 작업에 참여했다. 세지면 소재 업체 ㈜우등에서는 의료용 마스크 등 예방 용품 구입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나주시에 기탁하고 품귀 현상을 겪는 마스크 1,000매를 우선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후 6일째 추가 감염자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평균 잠복기 5.2일, 최대 잠복기 14일을 고려했을 때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의심환자,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물론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전방위적 예방·대응 관리에 총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 일일 대응 현황을 홈페이지, 공식SNS 등에 게시해 시민들이 사실과 무관한 잘못된 정보로 불안감을 느끼고 이로 인한 지역사회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해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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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11
  • 순천대, 2020학년도 중등교사임용시험에 68명 최종 합격자 배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6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2018학년도 41명, 2019학년도 5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최종합격자를 9명 더 배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농업교육과와 컴퓨터교육과가 매년 두드러진 합격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전공별 합격자 수는 컴퓨터교육과 18명, 농업교육과 10명을 비롯해 국어교육과 7명, 영어교육과 1명, 사회교육과 6명, 수학교육과 8명, 환경교육과 1명, 물리교육과 4명, 화학교육과 6명, 교육대학원 농업교육전공 2명, 물리교육전공 1명, 역사교육전공 1명, 교직과정 이수 학과 중 식품영양학과 1명, 패션디자인학과 1명, 산업기계공학전공 1명 등 총 68명이다. 이번 최종합격자들은 1차 시험 합격에 이어 2차 시험에서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을 통해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종 합격자들은 2월 10일부터 진행되는 원격연수 등 소정의 절차를 거친 뒤 다음 달 정규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매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순천대는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정독실 제공 및 인터넷 강의, 교재구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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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나주공공도서관, 도서관에서 남도의 예술을 알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오는 28일(금)까지‘2020년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 기획전’을 연다. 도서관은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 미술작품 멤버십 렌트사업을 통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전을 전시한다. 한국화 및 서양화 작품 11점을 책 쉼터에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도예술은행은 전남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미술작가의 작품을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에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서관 이용자는“멋진 예술작품을 도서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며“남도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시된 작품 외에도 남도사이버갤러리(www.namdogallery.or.kr)를 통해 예향 남도의 가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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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장성중 학생 친구의 법칙 책 출판회를 열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2019.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 팀으로 선정되어 활동해오던 자책(自冊)팀 장성중학교 3학년 학생 4명(차형주, 김재일, 최승우, 고승주)이 “친구의 법칙”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출판기념회(2020. 2. 10.)를 열었다. 자책팀(자신의 책을 만드는 팀) 학생 4명은 495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아, 4회의 기본연수를 받고 117시간의 글쓰기 활동시간 참여 결과로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식 우정보고서를 세상에 내놓게 됐다. 학생들은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짧지만 소설의 구성요소를 갖춰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아,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힘들었지만 그 산고의 산물을 받아보니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또한 멘토교사는 활자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본인의 상처, 친구의 상심, 학교생활을 바라보는 관점, 만 15세가 세상에 던지는 작은 돌멩이라 생각하시고, 학생들의 열정에 주목해주시길 부탁했다. 장성중학교 임희숙교장은 자발성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사회 인재양성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2019학년도에는 “장성중 농구하는 친구들”등 2개의 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AI(인공지능)시대에 감성과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작가로서의 습작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며, 머지않아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명성에 어울리는 작가의 탄생을 기대해볼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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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전남교육청, 전국과학교육 성과발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한 2019년 전국과학교육 종합성과발표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년 1월 15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2019. 전국 과학교육종합성과발표회에서 여수고와 순천복성고는 전국 124개 과학중점학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여수고는 2016년을 비롯하여 3년간 최우수교에 선정돼 전남 과학교육의 위상을 높였으며 2019년 여수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진학한 문성원학생은 종합성과발표회에서 “과학중점학교에서 진로비전을 찾았어요” 라는 주제로 졸업생 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순천복성고는 과학중점학교 최우수교 및 전국 120교가 운영 중인 창의융합형 과학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최우수교로 선정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전국 과학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 외에도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운영 부문에서 신기초가 우수교에 선정됐으며, 학생과제연구 평가에서 여수고 강건 학생 외 2명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교육은 2019. 전국과학종합성과발표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지난 9월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 수상에 이어 이번 과학교육종합성과발표회에서도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미래교육을 위해 과학교육을 혁신하고 과학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다.”면서 “4차 산업사회에 대비한 창의성, 인성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탐구‧참여중심 과학교육 활성화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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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순천교육지원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총력 대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적극 대응을 위해 감염병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이 감염증 현장 대응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 일선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을 위해 전 직원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85교를 대상으로 3일간(2. 5.~2. 7.) 현장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학교별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 여부, 예방 관리 및 교육 여부, 방역물품 비축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85교 모든 학교가 감염병 예방 관리 조직을 구성하였고, 학생 대상 일일 발열체크 및 가정통신문, SNS 발송, 홈페이지 팝업 등 각종 방법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을 확인하했. 학교 자체 방역소독은 78%의 학교가 실시 완료하였고, 석면공사 등의 학교 사정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지 못한 학교는 3월 개학 전 반드시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점검 시 최근 14일 이내 중국 입국자 현황을 파악하고, 자율격리자가 있는 학교는 반드시 교직원 중 1인을 전담관리자로 지정하여 자가격리 시 가정에서의 위생관리와 외부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졸업식은 교실 진행 및 학부모 출입 통제로 최대한 축소하여 진행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21원에 대해서는 지난 1월 30일 각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당부와 함께 손소독제 2개, 일회용 마스크 1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학급수를 기준으로 각급학교 및 유치원에 살균티슈를 배부하고 있으며, KF마스크와 손소독제도 수량이 확보되는 즉시 학교 현장에 지원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순천교육지원청 현관 로비에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배너·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인식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인과 청 직원의 건강보호를 위해 2월 7일에 청사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응하고 있는 일선 학교들을 격려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유기적인 협조·보고체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공문, 회의 등을 통하여 상황을 공유하고, 순천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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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 ‘전담 콜센터’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운영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전담 콜센터’를 1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가짜 뉴스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문의전화가 급증함에 따라 콜센터 전담인력으로 투입된 공무원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상담전화 회선도 2개에서 4개로 늘렸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전담 콜센터 :062-613-3326, 3327, 3352, 3354 전담 콜센터는 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확진자 이동경로 ▲확진자와 접촉자 관리 ▲감염증 검사 기준 및 방법 ▲자가격리자 생활비지원 등 보상법 ▲소독·방역 대처법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지침(제5판 수정본)에 준해 응대 매뉴얼을 만들어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잘못된 정보나 사실로 혼란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 www.gwangju.go.kr>초기화면 상단 배너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홈페이지 : http://ncov.mohw.go.kr>발생동향>확진자 이동경로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확대했다”며 적극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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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겨울철새 ‘고니’, 담양에서 겨울나기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지난 10일 영산강 상류인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에 찾아왔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으며,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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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광주광역시, 2020년 혁신은 ‘시민체감’과 ‘실행’에 중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시정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시정 성과 가시화’에 목표를 둔 ‘2020년도 4대 시정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첫 번째, 경제․산업, 문화․예술, 복지, 공공행정, 환경․교통 등 시정혁신 5대 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외부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이들의 자문을 거쳐 종합 혁신안을 마련하고 5년, 10년 후 광주 미래를 준비할 중․장기 과제를 발굴·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규제 샌드박스, 스마트 제조혁신, 광주형 복지모델, 도서관정책 재정립, 데이터 기반 행정, 경제․산업네트워크 구축 등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8차에 거쳐 시에 권고․제안한 12개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추진상황을 정기․수시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실행력을 강화하게 된다. 두 번째, 정부혁신과 연계해 시정이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민선7기 100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정혁신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 특히, 정부혁신 방향인 ‘공정’, ‘참여’, ‘디지털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 배려, 인권보호, 기회균등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행정을 위해 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대상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점검하는 등 시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광주시와 지방노동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협업 등 기관 간 협업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치행정으로 행정 수행의 적기성과 효과성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전남 등 주변지역 지자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협업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협치행정의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시정과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인사, 조직, 문화 등 전반적인 공공분야 혁신을 정착시켜 비리와 부조리가 없는 일과 성과 중심 조직으로 혁신해 나간다. 이를 위해 그 동안 마련된 인사․조직․문화 등 내부행정과 시 공공기관 혁신안에 대한 세부이행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정에 반영돼 제도화 되도록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혁신을 주제로 한 시민소통의 장인 혁신축제와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 혁신창의방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정 혁신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시정혁신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적가점, 해외연수, 표창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는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도는 시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혁신 시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혁신정책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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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완도군, 홀로 어르신 위한 안전망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의 노인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31.4%를 차지하면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홀로 사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별 다른 보호망 없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또한 크게 늘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지난 1월, 노인 및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1인 세대를 대상으로 경제적 빈곤 및 질병, 가족 관계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조사하여 고독사 위험군 79명을 발굴했다. 군은 위험군에 있는 이들을 보살필 고독사 지킴이단을 구성했다. 고독사 지킴이단은 마을 통이장, 부녀회장, 자원봉사자 등 7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들과 1:1 결연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독거노인 보살핌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며 “군에서는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사고를 예방하는 등 복지사각 지대를 상시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2-11
  • 순천시, 관내 위기 가정을 위한 ‘우렁각시’ 사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월부터 관내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활동인 ‘우렁각시’ 2인 2조, 4명 인력을 구성하여 43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우렁각시’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알콜성 질환, 독거노인, 부자가정, 조손가정, 정신질환환자가구 등)의 집을 찾아 청소, 빨래, 반찬 만들기 등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생계문제 뿐만 아니라 단순한 생활불편 문제조차 해결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안부살피기, 위생지도, 말벗지원 등의 정서지원 활동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서비스 제공 인력이 2명에서 4명, 사업비가 3천에서 4천만 원으로 확대됐다”며 “민관 협력하여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위해 지속적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2-11
  • 영광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 속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0년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진행하는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영아(6개월~18개월)와 초보엄마(아빠) 대상으로 <엄마(아빠)랑 놀자, 오감 쑥쑥 책 놀이터>, 유아를 대상으로 <북적북적 책 놀이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나도 한다~코딩 완성!>, <책 먹는 꼬마 요리사>, 중고생 대상으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성인을 대상으로 <신바람 우쿨렐레>, <컴퓨터활용능력2급 실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맞아 3D펜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3D펜 활용한 창작품 만들기>를 운영하고, 아이들의 전래 놀이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전래놀이지도사2급> 및 지역 작가가 참여하여 그림책 등을 읽고 서로 토론하는 방식의 <작가와 함께 그림책으로 힐링> 과정을 신규 개설하여 총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월 26일(수)부터 3월 5일(목)까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로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51-269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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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민생경제 살리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시민들 일상이 크게 위축되고 경제 전반의 불황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 잠정중단, 화훼농가 꽃 사주기 운동, 1회용품 한시 완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 관광객 감소, 각종 행사 취소 등으로 도소매 판매, 숙박, 음식업, 유통 등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침체돼 민생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시는 공직자들의 고통분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 주변 음식점들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구내식당 중식과 석식을 모두 중단한다. 하루 1000여명의 공직자들이 시청 주변 식당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일대 식당은 물론 커피숍 등의 이용이 다소나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 학교 졸업식, 각종 모임 취소 등으로 화훼농가와 상가, 판매업소가 매출 부진에 빠짐에 따라 이들을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시는 광주원예농협 화훼공판장과 함께 12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기념일에는 시청 1층에서 시청직원 및 관내 유관기관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의 날 ‘꽃 한송이 사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도 벌인다. 화훼산업 활성화 및 매출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6일 5개 자치구 2만2000여개 식품접객업소 전체에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 허용했다. 이는 고객들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업소에서 사용하는 용기의 재사용을 꺼리면서 업소이용 기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도 시는 상생카드 10% 할인을 2월 이후에도 지속하는 한편, 경제관련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안내할 수 있는 ‘원스톱지원센터’를 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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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달콤한 ‘장성딸기’ 제철에 맛 보세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달콤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장성딸기’의 출하가 한창이다. 장성군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당도가 높고 단단한 식감을 지녔으며,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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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광주전남 지자체의 풀뿌리 정책을 경연하는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장성군은 지난 11일, 우수한 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11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과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행정서비스,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7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점을 받으며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의혁신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를 관내 이․미용업소 이용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어르신 효도권 사업’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복지예산으로 활용한 ‘토방낮추기 사업’이 혁신사례로 꼽혔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건립과 대상포진 및 보청기․백내장 수술비 지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식기세척기 지원 등이 공적으로 거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황룡강 노란꽃잔치 3년 연속 백만 관광객 유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장성호 수변 백리길과 옐로우출렁다리 조성이 주요 공적이다. 이밖에도 ▲안전․환경 분야는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행정서비스 분야는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추진 ▲경제활성화 분야는 KTX 장성역 재 정차 추진과 장성사랑 상품권 발행이 주목을 받았다. 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중ㆍ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과 장성장학회 기금출연을 통한 교육경비 지원,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세계 최고기록 인증 등이 주요성과로 꼽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그동안 장성군민과 공직자가 협업으로 함께 이뤄낸 거버넌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행복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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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지하도상가2공구’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금남지하도상가2공구’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특색(문화, 관광, 역사)과 연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투어코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고, 시장 대표상품(PB상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으로 특화상품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남지하도상가2공구상인회(회장 곽미란)는 지난해 5월 문화관광형 시장 전 단계 사업인 ‘특성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편리한 결제 시스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교환·환불 및 친절 ▲위생 및 청결 ▲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등의 기반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기반조성사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금남지하도상가2공구는 앞으로 2년 동안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은 상인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추진해서 얻은 값진 결과”라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의 대표 상점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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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570명(초등과정 330명, 중학과정 240명)을 기관별 일정에 따라 모집 중이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이유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들에게 교육을 받을 기회 및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로 총 719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10개 기관(초등학력인정 기관 6개, 중학학력인정 기관 4개)에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단계별로 운영되며, 기관별 모집기간 중 학습자 본인이 해당 기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령자들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 및 광주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법 외에 지역생활정보지를 통한 대상자 맞춤형 홍보도 추진 중이다. 광주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성인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와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비문해 성인과 그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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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제주과학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한국대표 배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과학고등학교가 2월 11일 미국과학대중협회가 주최하는 2020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 1팀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는 미국과학대중협회(SSP, Society for Science and the Public)가 주최하는 대회로서 195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ISEF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회에서는 80개국 185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심사위원만 1000명에 이르는 등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앞서 제주과학고는 지난 2019년 12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과학영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을 배출했다. ‘2019 과학영재 학술대회’는 2019년 과학영재 학생 연구과제(R&E) 수행과제 중 우수과제의 연구성과 공유를 통한 분야별 견문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과학고 및 영재학교에서 지원한 403개 팀의 연구과제 중 우수 과제로 선정된 108팀이 지난 12월 2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 모여 각각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제주과학고는 총 9개 팀이 지원, R&E 분야에서 7개 팀이 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에서는 △젖은 직물의 격자 구조에서의 반사율 감소에 관한 탐구(물리) △감귤 착즉 부산물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우수 미생물 선별에 관한 연구(생물) 등 최우수상 2팀과 지구과학, 화학 분야 우수상 2팀, 생물, 수학, 융합 분야 장려상 3팀 등 총 7개의 수상팀을 배출하는 등 근래 가장 돋보이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2팀에게 2020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중‘젖은 직물의 격자 구조에서의 반사율 감소에 관한 탐구(물리)’를 수행했던 김기범, 백현석, 현용철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1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제주과학고 학생들의 이런 성과는 주요 연구의 진행 과정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연구내용을 토의하는 콜로키움 활동, 장시간 연구 주제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토요 전일제 탐구활동, 학생들의 심화기자재 이해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심화기자재 체험의 날 운영, 학생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 지도 및 지원을 위한 연구동 담당 교사 상시 배치 등 제주과학고만의 체계적 연구 활동 지원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도 제주과학고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여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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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제주교육청 퇴직 지방공무원 코로나 바이러스 방제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교육청 퇴직 지방공무원들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은 물론 제주도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이에 대한 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2월 10일(월) 도서관 정기휴관일에 맞춰 한수풀도서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방제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방제 봉사활동에 함께한 한 퇴직공무원은 “교육청 사랑은 퇴직 후에도 변할 수가 없고, 몸은 떠났지만 마음 만큼은 영원한 현역”이라 말하며 비단 한수풀도서관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은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한수풀도서관에서는 퇴직 지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도서관 봉사활동, 재능기부, 각종 행사 지원의 장을 마련하고, 평균수명 연장으로 퇴직 지방공무원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 증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한수풀 도서관친구들’을 결성하여 퇴직 지방공무원의 행복한 인생 2막 설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한 현재 가입의사를 밝힌 퇴직 지방공무원은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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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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