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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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중앙도서관,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중앙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욕구 해소 및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2일까지 14일 동안(분관 석봉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9일 동안) 2020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의 이번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는 ▲영어회화 초급 ▲영어회화 중급 ▲레파영어 ▲일어회화 초급 ▲일어 독해 ▲중국어 회화 ▲서예교실 ▲한글교실 등 총 8개 강좌를 3월에서 6월까지 4개월 동안 개설·운영한다. 분관 석봉도서관은 ▲영어회화 ▲서예 ▲스마트폰 활용법 ▲프랑스자수 ▲드로잉과 모던캘리그라피 등 총 5개 강좌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개설·운영한다. 특히 분관 석봉도서관의 스마트폰 활용법은 올해 새로이 개설된 강좌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다양한 앱 활용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어, 평소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수강료는 16회 과정 5만원, 32회 과정 10만원이며 해당 도서관 문헌정보과 사무실로 방문·접수한다. 단, 문자해득을 위한 한글교실은 무료이며 장애인, 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신봉호 관장은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평생교육의 거점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오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062-607-1353)와 분관 석봉도서관(☎062-576-8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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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0-02-06
  • “빈틈없는 방역대응에 위기관리 역량 결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이 격리된 곳이다. 격리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소방학교 구내식당에 마련된 현장상황실에서 이은규 질병관리본부 방역관과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생활관 외부 등 시설의 방역상태와 격리현황, 환자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에서 이 시장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격리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은 현재 정문과 생활관 건물 등 출입로를 폐쇄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자율방재단이 생활관에서 격리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이날 격리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 32개를 각 방마다 설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감염증 확진자의 증상이 발현 된 이후 시점부터 전염력이 있고, 증상 발현 이전 시기에는 감염 위험도가 낮기 때문에 동선 추적을 하지 않고 있다”며 “16번 환자의 경우에도 첫 증상이 발현된 25일부터 동선을 추적했으며, 하루 전인 24일에는 집에만 머물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하게 마련한 격리시설임에도 광주시와 광산구, 의료기관,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하루 만에 시민보호가 이뤄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과 전남대병원 등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총 1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염증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며 “특히 16번 환자의 동선과 관련하여 25일 증상 발현 이전에는 감염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 동선 추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질병관리본부의 판단이므로 각종 추측과 가짜뉴스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감염증 대응에 앞장서 주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한 치의 빈틈없는 방역 대응체계에 모든 위기관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2-06
  • 광주광역시, 주요행사 취소·연기 지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참여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사지침을 시청 각 부서와 자치구, 산하 기관에 시달했다. 주요내용으로 2월 시민참여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하고, 개최가 불가피한 시민참여 행사는 행사규모를 최대한 축소하고 시민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특히, 시민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부대행사 최소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철저(포스터, 문자 안내 등), 참여시민 중 중국과 동남아 방문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 행사장 출입구에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3월 예정된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부 등 추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문화예술회관, 시립미술관, 시립도서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문화재단 등의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됐고, 국악상설공연도 지난 4일부터 중단됐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2-06
  • 목포시, 시내버스 기습파업에 따른 비상교통대책 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 시내버스(태원ㆍ유진여객)가 6일 오전 5시 부터 기습적으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목포시가 긴급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내버스 노사는 그동안 임금협상을 벌여왔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노조는 6일 첫차부터 목포지역 내 운행 시내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 운행에 대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6일 오후부터 총 80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한편, 대체 버스의 원활한 운영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청 직원을 안내요원으로 배치한다. 또, 파업 기간에 한해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는 등 자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목포 시내버스는 총 168대 왕복 921회를 운행 중으로 이번 전세버스 투입은 기존 운행노선의 40% 수준만 운행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불편은 다소 불가피하다. 버스 노선정보는 주요 승강장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에 운행하게 될 전세버스에는 BIS(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가 부착되어 있지 않아 도착 정보가 안내되지 않는 등의 불편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한 이 어려운 시기에 버스 파업까지 더 해져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시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노사가 협력해 버스 운행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이번 파업사태와 관련 시민의 교통권 보호와 원만한 노사합의를 위해 임금인상에 따른 소요액(13억 3천만원)을 전액 시에서 지원키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임금지급 관련 세부적 사항을 이유로 기습적인 파업에 돌입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을 볼모로 하는 명분 없는 파업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조속한 철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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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06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2번째 확진자 발생 … 강인규 나주시장 입장문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며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최선의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오빠로 지난 설 연휴 1월 25일 함께 식사를 했고,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산포와 광주를 출퇴근 한 것으로 파악했다. 나주시는 지난 4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바이러스 예방 용품을 보급하고 대중교통,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를 시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들어갔다.특히 지역 저소득층 6,200명에 보건용 마스크(KF94) 30만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개인위생에 꼭 필요한 마스크, 손소독제를 구입해 보급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어르신, 기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조치를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왕래가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22번째 확진자 발생 후 마을 경로당 23곳을 임시 폐쇄조치 했으며 확진자 거주지, 터미널, 승강장 공공시설 등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언론보도자료, 마을방송, SNS, 문자메시지 송출 등 가용매체를 총 동원해 실시간 정보 및 대응계획을 시민과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 방안은 혐오, 불안감 조성이 아닌 상호 신뢰와 협력”이라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나주시와 보건당국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행정에서 진행하는 어떠한 예방조치보다 가장 효과적인 조치는 개인 위생관리”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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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담양교육지원청, 영어와 더욱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1주 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영어 교육을 지원했다. 2008년 개원한 담양외국어체험센터는 비행기, 쇼핑센터 등 다양한 영어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실생활에 가까운 영어 교육을 담당해왔다. 이번 방학 중 영어 교육 지원은 방학 중 영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본 센터에 근무 중인 내국인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영어 학습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파닉스 교육, 영어로 함께하는 수학 교실, 인기 있는 최신 팝송 및 영화 주제가의 의미를 알아보고 함께 부르기 등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효과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았다. 이정희 교육장은 “담양외국어체험센터를 통해 학생 활동중심형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영어교육 및 미래 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양질의 영어 교육을 지역사회에 제공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담양지역 학생 영어교육에 큰 관심과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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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양교육지원청, 취학 전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2월 6일(목) 10시, 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취학 전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연수는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녀와의 의사 소통법 ․ 자녀교육 지도 방법 ․ 초등학교 학교생활 등을 안내하여 안정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인초 정은혜 선생님은 “초등학교 1학년이 궁금해요!”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1학년에게 필요한 것 ․ 생활습관 ․ 친구들과 친해지기 등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주었으며, 특히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첫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이 너무나 궁금하여 참석하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 준비물 알아보기 ․ 다양한 교육활동 및 행사 ․ 교육과정에서 기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아이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수 개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였으나, 자녀들의 초등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에 따라 연수를 준비하고 추진했다.”고 하며, “ 자녀와 지금보다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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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순천교육지원청, 마을 화해조정 자원봉사단 맞춤형 비폭력대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2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마을과 함께 하는 치유와 성장의 행복한 배움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활동 전문가 등 22명을 대상으로 ‘화해조정 자원봉사단을 위한 비폭력대화(NVC1) 연수’를 실시했다. 금번 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마을 공동체 차원에서 학교와 지역의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며 해결함으로써 ‘아이키움 최적, 함께 하는 순천교육’을 실천하고자 계획했다. 연수 대상자는 지난해 말 학폭법 개정으로 새로 모집한 화해조정 자원봉사단, 상담 자원봉사자 등 마을 활동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갈등해결과 화해조정을 위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연수 후에는 화해조정 자원봉사단 13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순천교육지원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정착을 위한 첫 단계로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와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여 마을의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지역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를 기획한 담당자는 ‘한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학교 차원에서 교사 중심의 관계향상 교육 및 관계회복 지원도 중요하지만 마을공동체 차원에서 갈등해결 화해조정을 위한 일련의 활동이 함께 진행될 때 순천의 회복적 생활교육은 비로소 뿌리를 내리고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연수 개설 의도를 말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마을활동 전문가 김00는 ‘비폭력 대화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론으로 아는 것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연수가 진행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서로 협력하여 회복적 생활교육이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함께 존중과 신뢰, 관계 회복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할 때 학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활동 전문가가 순천 아이키움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 ‘순천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협력하여 화해조정 자원봉사자가 2월 한 달 동안 매주 1회 3시간씩 비폭력대화 연습 모임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장소와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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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장석웅 전남교육감, 초등학생 ‘인문영재’ 격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는 흰 색에 순박한 모양을 하고 있어 조선을 가장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순한 조선의 달’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아이’로 더 잘 알려진 함평 손불초등학교 6학년 김용건 학생이 6일(목)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나눈 대화 중 일부분이다. 김용건 학생은 이날 오전 아버지(김호영·42)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5개월여 전 한 약속으로 이뤄졌다. 용건 학생은 지난해 9월 2일 함평읍 엑스포공원 주제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평소 관심사인 역사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역사 교사 출신인 장 교육감이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고, 흡족한 마음으로 “한 번 찾아와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용건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은 역사 공부와 문화·유적지 답사를 계속하며‘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 출판 작업에 매진했고, 이날 출판을 앞둔 책 가본을 들고 장 교육감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30여 분 동안 공통의 관심사인 역사와 문화재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용건 학생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앎의 깊이는 초등학생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문적인 수준이어서 역사교사 출신인 장 교육감의 감동을 자아냈다. 장 교육감은 대화 도중 “국보 68호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에 그려진 학이 몇 마리인지 아느냐?”는 자신의 질문에“69마리”라고 서슴없이 답변하는 용건 학생의 깊은 식견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용건 학생으로부터 곧 출판예정인 ‘문화유산답사기’ 가본을 건네받은 장 교육감은 “베스트셀러인 유홍준 선생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못지않은 수작.”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용건 학생은 “유홍준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전 10권을 두 번 읽었고, 얼마 전 유홍준 선생을 직접 만나 뵈었다.”고 소개해 장 교육감을 더욱 놀라게 했다. 장 교육감은 “이제 중학교에 가면 더 깊이 있게 공부해 모두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역사학자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그러려면 인문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향토사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 교육감은 용건 학생이 쓴 책에 실을 격려사도 따로 써서 전달하며, 교사들처럼 학생들의 출판에도 지원할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용건 학생은 지난해 SBS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아이’로 소개될 정도로 역사와 문화재에 큰 관심을 갖고 공부해왔다. 그가 쓴‘문화유산답사기’는 그동안 발품을 팔아 부여와 공주, 익산 등 백제문화 유적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느낀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부소산성과 낙화암,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 교과서에서 배운 문화유적지를 초등학생의 눈으로 그려냈다. 특히, 전국의 많은 문화 유적지들이 관리가 안 된 채 방치·훼손되는 현장도 고발했다. 용건 학생의 아버지는 “지난해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가볍게 한 약속인데 이렇게 잊지 않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 중학생이 되는 용건이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육감은 지난해 11월에도 목포 지역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한 면담 약속을 지켜 목포 영산초등학교 6학년 박소연 양과 부모를 만났다. 그보다 앞선 2월에는 진로·진학에 고민이 많은 삼남매를 만나달라는 고흥 한 학부모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 삼남매와 어머니를 교육감실로 초청해 진로·진학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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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순천시, 직무 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에 ‘특별승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적극 행정으로 탁월한 직무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선발하여 특별승진이라는 파격적인 인사특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경제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E 프로젝트 연관사업 발굴과 대규모 투자유치, 정책공모 사업 선정 등에 성과를 창출한 6급 이하 공무원 3명을 선발하여 특별승진과 인사가점 등을 줄 계획이다. 이에 지난 1월 기본 계획안을 마련하여 인사부서 심의 절차를 완료했고, 금년 12월 초에 각 부서장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추천분야는 ‘역점과제 분야(시 현안과제 해결 및 대단위 민간 투자유치)’, ‘공모예산 분야(중앙부처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 ‘정책 분야(창의적 정책제안으로 탁월한 성과 거양)’, ‘적극행정 분야(규제개혁, 주민갈등 해소 등)’등 4개 분야이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2차 평가단 심사와 순천시인사위원회 심의․의결 등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3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중 최우수 공무원 1명은 ‘순천 공무원상’수여와 함께 2021. 1월 정기인사에 특별승진하게 되고, 2명은‘우수 공무원상’수여 및 성과상여급 최고등급, 실적 가산점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특별승진이라는 파격적인 인사특전을 통해 열심히 일한만큼 제대로 보상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고, 시의 해묵은 현안과제 해결과 새로운 생태경제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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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옐로우시티 장성’ 디자인 반영한 건축물에 사업비 지원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자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을 펼쳐온 장성군이 도시 디자인에 동참하는 지역주민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6일 연면적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에 대한 도장공사비를 지원하는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시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장성군은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추진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소유의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 반영을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건물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도장면적 100~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원 이내, 도장면적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군은 2월부터 신청을 받아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함께 옐로우시티 장성을 디자인해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매력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마스터플랜 책자를 발행했다. 이후 군에서 발주한 공공건축물과 시설 등에 이를 적용하고 있으며 ‘2019 올해의 공간디자인’ 대상,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 대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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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유두석 장성군수,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5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릴레이에 동참했다. 유 군수는 지난 달 29일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닥터헬기’ 소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뤄지고 있다.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풍선이 터질 때 나는 소리 정도와 유사한 것에 착안, 참여자가 풍선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유 군수는 다음 주자로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설㈜ 회장, 방송인 이승환을 지명했다. 유두석 군수는 “닥터헬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소리인 만큼, 닥터헬기 운영에 군민의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 영상은 유투브 채널(소생2019/soseng2019)을 통해 볼 수 있다. 지난해 5월부터 펼쳐진 이 캠페인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사회각계각층의 동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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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청정 환경에서 깨끗하게 만든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해마다 1~3월이 되면 청정 노령산맥에서 채취한 장성 고로쇠를 찾는 수요가 집중된다. 현재 고로쇠 마을로 유명한 북하면 일대는 수액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장성의 고로쇠 수액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고로쇠 나무에서 뽑아내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연간 고정 수요만 1000명이 넘는다. 군은 장성 특산품인 고로쇠 수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추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 ‧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수액의 가공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도입하는 등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용기로 판매되고 있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061-393-9896)과 가인마을(061-392-7790)로 하면 된다. 현지 방문 구입과 온라인(http://www.jangseongfarm.co.kr) 구입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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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광산구보건소, ‘진료’ 업무 잠정 중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 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더 집중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평소 광산구보건소의 업무는 크게 방사선진료, 일반진료, 행정 민원으로 나뉜다. 광산구는 보건소 의료진을 감염병 확산 방지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 이중 방사선진료와 일반진료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결핵검진서·일반건강진단서 발부, 예방접종·물리치료실·금연상담실 방문 민원 등이 중단된다. 하지만 국가결핵검진사업과 검진을 마친 서류 (재)발급, 의약·소독업소 인허가 등 행정 민원은 이전처럼 정상 처리된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위기 상황임을 감안해 보건소 기능의 일부를 축소한 점을 시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비상사태를 해결해 잠정 중단한 보건소의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보건소 진료 업무 잠정 중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62-960-8745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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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사업 대상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0년 사회서비스원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경남, 대구, 경기 등 4개 시·도에서 추진했으며, 광주시는 인천, 세종, 강원, 충남 등과 함께 올해 사업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7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해 개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 동안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시민 설문조사, 분야별 워크숍 및 소그룹 간담회, 시민공청회 등 20여 차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2월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주요 사업은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해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재가방문요양, 노인맞춤돌봄 등 분야별 재가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 민간시설에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법률, 회계 노무 등 전문가 상담 지원, 민간 영세기관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민간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한다. 더불어 품질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기관별 표준 운영모델 등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종사자 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설 규모는 올해 신축되는 국공립어린이집,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12곳의 시설과 종합재가센터 2곳 등 총 14곳이며, 종사자는 300여 명으로 시작된다. 광주시는 2023년까지 34개 시설, 종사자 13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본부 조직은 4팀 20명으로 출범해 수탁시설 규모에 따라 점차 확대된다. 또 올해 설치·운영하는 2곳의 종합재가센터를 2022년까지 5개로 확대해 5개 자치구에 1곳씩 운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고용계약은 서비스원에서 본부와 산하기관 인력을 직접 채용하고 고용형태는 정규직 월급제를 원칙으로 하며, 종합재가센터와 대체인력 일부는 시급제로 채용한다. 임금형태는 각 시설별로 복지부 가이드라인 등을 따른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공급자 중심의 전달체계를 수요자인 시민중심 복지전달체계로 개편하는 것으로 광주복지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립과정에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민-관-정 협의체인 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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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5일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가 공포됨에 따라 6일부터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광주광역시 민생경제과 062-613-3740~3743)를 설치·운영한다. 신고센터 설치는 최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점검·단속하고, 신고체제를 구축해 마스크 등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매점매석 행위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매점매석 여부 판단은 ▲신고일 기준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매점매석을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2019년 신규 사업자는 영업 시작일부터 신고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매점매석을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영업 2개월 미만 사업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시는 매점매석 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합동 점검하고, 매점매석행위로 판단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시에서도 매일 마스크 등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점검해 마스크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매점매석 행위자 발견 시 적극 신고해주고,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유통이 원활하게 유지됨으로써 지역사회의 감염 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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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임시 휴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일부 이용시설에 대해 6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임시휴관 대상은 빛고을․효령노인타운 등 노인복지관 9곳, 종합사회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이다. 시는 이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측정 등 조치를 했지만 지난 5일 광주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당분간 휴관키로 했다. 휴관하는 사회복지시설은 해당 기간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며, 경로식당도 운영을 중단하되 결식우려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식이나 도시락 배달 등을 대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종사자들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 근무하면서 각종 비상상황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 공무원교육원 내 소방학교 생활관에 접촉자가 격리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 해제 시까지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실, 주말예식장 등의 사용허가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복지관 임시 휴관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자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시휴관 사회복지시설 □ 노인복지관 (9곳)동구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광주공원노인복지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행복나루노인복지관 □ 종합사회복지관 (20곳)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시영종합사회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인애종합사회복지관,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양지종합사회복지관, 시민종합사회복지관, 각화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오치종합사회복지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무등종합사회복지관, 꿈나무사회복지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 장애인복지관(7곳)동구장애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 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경로식당(27곳)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회관, 쌍촌종합사회복지회관, 쌍촌시영사회복지회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업소년원 사랑의식당, 대한노인회시연합회, 남구노인복지관, 양지종합사회복지관, 북구노인복지관, 각화종합사회복지회관, 오치종합사회복지회관, 무등종합사회복지회관, 우산종합사회복지회관, 두암종합사회복지회관, 시민종합사회복지회관, 동암교회, 예은교회, 중앙장로교회, 태봉노인복지관, 북구노인복지센터, 송광사회복지관, 하남종합사회복지회관,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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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남구, ‘신종 코로나’ 경로당‧각종 프로그램 등 올스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이 지역사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구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경로당 등 노인 이용시설, 문예활동 시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 유관기관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후원 물품도 노인 여가복지시설에 배부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주민 185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6층 전산실에서 진행돼 왔던 주민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5일부터 문을 닫았다. 또 관내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92개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올스톱하기로 했다.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우선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관내 236곳의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인 남구 노인복지관과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 양지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 등 4곳의 시설 운영도 오는 18일까지 중단된다. 다만 이들 시설에서 식사를 해결해 온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이 기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대체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에서 운영해 왔던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종료 때까지 중단되며, 남구문화원과 남구 문예회관 공연장, 남구 생활문화센터도 각 시설별 일정에 따라 2월 중순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밖에 남구는 조만간 국민은행과 굿네이버스에서 1박스당 마스크 25개와 가글, 세정제 등이 포함된 ‘맑은하늘 선물상자’ 300박스를 후원할 예정임에 따라 이 물품을 최대한 서둘러 받아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 이용시설에 신속하게 배포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 같은 결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역사회에 더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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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완도군, 2020년 첫 칭찬 공무원과 베스트 팀 시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은 지난 4일, 2020년 1월 칭찬 공무원에 주민복지과 이영술 경로복지팀장과 이달의 베스트 팀에 총무과 법무통계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영술 경로복지팀장은 본인의 업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방문 민원인이 불편 없이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접 안내하고 기다려 주는 등 감동 민원 서비스를 펼쳐 선발됐다. 총무과 법무통계 팀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개정 적극 건의를 통한 어업인 부담 완화 및 외국인 계절 근로자 해상 어업분야 업종 허용 확대 등 규제를 해소하여 완도군이 2년 연속 전라남도 2019년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이달의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매월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여 공직 사회의 친절 공무원상을 확립하고, 이달의 베스트 팀을 선정하여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선정된 칭찬 공무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과 간식을 배달하고, 완도군에서는 칭찬 공무원 및 이달의 베스트 팀에게 군수 표창과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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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양 세풍초, 동아리 학생들 창작그림책 6권 출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세풍초등학교(교장 김일중) 2019년 학생 인문·책쓰기 동아리 문주아 학생 외 5명이 ‘내가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 6권을 출판했다. 학생들은 그림책 창작 동아리 ‘주·인·공’에서 수개월 동안 김미영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아가며 직접 책을 쓰고 그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앎을 키우는 독서, 말문을 여는 토론, 생각을 나누는 글쓰기의 슬로건으로 ‘2019학년도 독서토론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능력을 키워줬다. 세풍초 그림책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그림책 감성 하브루타로 질문하기, 그림책 씨앗 과정으로 다양한 그림책 맛보기, 그림책 소재 찾기, 캐릭터 구성, 스토리보드구성, 글쓰기, 스케치하기, 이미지 채색과정을 통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스토리를 구성하고 동아리원들과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 권의 그림책이 완성되어 출판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한 뼘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한 번이라도 이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스스로 이루는 성과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지도교사는 “아이들은 저마다 다양한 빛깔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어떤 빛깔을 내는지는 중요치 않다고 본다.”면서 “빛깔 하나를 발견해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도화지를 펼쳐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사는 “앞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아동기를 보내고 그 행복한 순간이 어른이 되어서도 힘들 때 꺼내어 보면서 행복지수를 올리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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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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