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이 1월 14일(화) 곡성미래교육관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를 공부하다‘의 저자 박재원 소장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곡성군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이뤄져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참석도 두드러졌다.
박재원 소장은 사교육으로 대표되는 대치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곡성에 적합한 대안으로 「곡성 ‘적소구축’ 프로젝트」 책 읽는 마을 곡성, 안·사·성 프로젝트,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완전학습·책임교육이라는 4가지 제안을 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허성균 교육장은 “우리들과 우리 아이들의 학습이 좀 더 질 좋은 학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곡성사회를 만드는 데 박재원 소장님의 제안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이 1월부터 2월 29일까지 ‘공부하는 재미’를 주제로 훈민정음대학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시화를 도서관 1층에서 전시한다.
이번 시화전에는 ‘2019 전라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훈민정음대학에 다니는 80대 어르신들의 공부에 대한 목마름,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와서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한글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 등 다양한 한글문해 학습자들의 삶이 녹아 있는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
훈민정음대학은 초등학력과정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위해 목포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초등학력 인정 과정으로, 이수 후에 전라남도교육감이 발행하는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오철록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이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목포공공도서관은 2020년 훈민정음대학의 신입생을 3월 3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부(061-270-3854)로 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급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임금체불 방지에 따른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나주시 관급공사의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 및 고용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와 1천만원 이상 용역에 대한 건설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차, 하도급자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조례에 명시된 주요 내용은 △기성, 준공 시 실제 건설근로자 고용내역서 및 건설기계 사용내역서 제출 △대금 수령 안내(근로자 게시판 알림) △지급 사실 통보를 의무화하고 시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대금 체불에 대한 원천적인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노임, 자재, 장비대금 등의 조기지급 독려와 체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대금 체불 시 지체 없이 감독공무원이나 계약부서(339-8671)에 신고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근로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7일(금)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와 학교 등록 절차를 안내한다. 배정결과는 출신 중학교에서도 알 수 있으며 학교 등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추첨은 지난 15일(수) 도교육청에서 고입전형위원, 각 학군별 입학추첨관리위원, 학부모 등 40여 명의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를 통해 진행했다.
올해 배정은 평준화지역 합격자 5,488명(목포지역 1,838명, 여수 1,450명, 순천지역 2,200명)에 대해 목포 11개교, 여수 7개교, 순천 10개교 등 총 28개 고교에 석차등급별 학생 희망을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외고․자사고․국제고 불합격생의 평준화 배정 허용,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타교 배정, 교직원-자녀 동일고 배정 제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됐다.
전남은 2015학년도부터 ‘석차등급별 희망배정’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배정 결과 1희망 배정 학생이 73%(2019년 73%)이며 3희망까지 91%(2019년 90%) 학생이 배정돼 전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새롭게 출발하는 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별 입학 전 캠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개소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진로-진학 상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문해력·수해력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획기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은 16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20 전남교육 기초학력 보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송용석 국장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40명을 배치·운영해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읍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한글 해득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 1학년 시기의 한글교육을 책임지고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과밀학급으로 인해 발생했던 학생 개별지도의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초등학교 배치는 한글 미해득과 수포자(수학포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 지역은 3∼4명, 군 지역은 1∼2명을 배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실시해온 문해력 및 수해력 연수과정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에서 희망을 받아 전담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0년에도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R’s(읽기, 쓰기, 셈하기)와 교과학습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진단검사는 평가와 달리 학기 초 학생들의 출발점행동 점검과 학습결손 여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진단 결과는 학급 및 교과 담임교사가 학습부진에 대한 원인, 학생의 특성을 파악해 개별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또, 초기 읽기 발달 격차가 심한 학령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및 읽기학습 특성을 진단하는 한글책임제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읽기 진단검사, 2차 읽기 특성검사 후 고위험군과 난독증 의심으로 드러난 학생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심층진단을 실시하고 대학, 병원, 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19년에 이어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1개 과정으로 운영되던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연수’를 올해는 동부권과 서부권 두 곳에서 갖는다. 또, 22개 교육지원청은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전원을 대상으로 문해력 및 수해력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실시한다.
전남기초학력지원 전담팀도 신설된다. 이 전담팀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기초학력 문제를 원활하게 연계하고, 현장의 기초학력 문제를 모니터링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지원형 문해력 연수 및 컨설팅을 하게 된다. 더불어, 기초학력 바우처 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전화 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송용석 국장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전남교육의 현실에서 한 아이의 배움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전남교육청은 튼튼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한 명 한 명이 소질과 적성을 살려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전산추첨을 오는 21일 오후 3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결과는 2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배정통지서는 당일 재학 중인 해당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부한다. 2020학년도 입학 배정 대상자는 1만5,508명(동부 4,732명, 서부 10,776명, 2020년 1월14일 기준)이다. 배정은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무작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된 각 지역교육청 추첨통합관리위원회 위원 23명(동부 12명, 서부 11명)이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참관도 가능하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입학 배정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1차 원서접수를 실시했고 전출입 등 변동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 2차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재배정은 중학교 배정 후 거주지 이전(타 시·도, 동·서부교육지원청 간 이전), 해외귀국자, 국가유공자(지원대상자), 소년·소녀가장, 통학불편 학생,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형제자매 등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 해당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추첨을 통해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 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및 전·편입학 안내 자료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 재배정, 전학에 관한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중학교 배정 및 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도 수록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지난해 중학교 배정 후 집과 먼 거리에 배정되었거나,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받은 것에 대한 민원이 많았다”며 “이는 중학교 배정이 거주지 기준으로 결정된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배정은 출신 초등학교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의 긍정적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배정 과정에서 학부모님들의 민원을 최대한 반영했다. ‘우선 배정 대상자 중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바로 위 형제·자매와 동일한 중학교를 희망할 경우 동일 학교로 배정’해 주고 있는 규정을 ‘바로 위’ 문구를 삭제해 형제·자매가 서로 다른 중학교에 다닐 경우, 학교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으로부터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을 기증 받았다. 기증식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 재단 임원 등이 참여했다. 6가지 주제로 구성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지역 역사문화 및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6가지 주제는 ▲올곧이 지켜 온 광주의 정신 ▲광주에 이야기를 남긴 사람들 ▲양림역사문화마을, 근대문화 1번지 ▲불의에 항거한 광주와 5·18 ▲남도 문화의 뿌리, 광주 예술 ▲민주화의 길에 서서 등이다. 또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에는 고려의 명장 정지 장군, 광주정신의 원류 눌재 박상, 5월의 사제 조비오 신부, 6월 민주항쟁의 청년 이한열 열사 등 총 45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배은유· 김원중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 김인정 스토리텔러,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남도학연구센터장),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노영기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인물을 통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제작된 자료이므로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포해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인물을 발굴하고 역사 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누리집(http://gjsto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어르신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6일 오전, 아침부터 충장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삼삼오오 어르신들이 도착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조상들에게 예를 갖춰 절을 올렸다.
광주시 동구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16일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합동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
충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5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도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함께 차례를 진행하며 안부를 묻는 등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져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하는 어르신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89)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적적했던 마음이 채워졌던 행복한 시간”이라면서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롯데백화점광주점, 빛고을신협, 광주원광신협 궁동지점, MG새마을금고 금남지점, 자생단체 등에서 후원한 커피·장갑·생활용품 등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떡국 나눔봉사를 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훈훈함을 더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명절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후원기관·단체와 연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광산구가 16일 광주은행과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산구와 광주은행은, 올해 1~12월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의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광산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교육·자금지원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협약으로 경영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 광산구 ‘소상공인 아카데미’ 수료자 등에게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 이내 자금 지원과 최고 0.5%포인트 금리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번 협약이 영세 소상공인 금융 사각지대 해소, 경영여건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산구 ‘소상공인 아카데미’ 수료자에게 심화과정 교육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골목상권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내일의 꿈을 키워가고, 다양한 경제주체의 건강한 조화로 광산구 경제생태계가 지역 경제성장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책 읽기를 통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풀뿌리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독서동아리 지원은 회원들이 독서를 통해 자율 토론할 수 있는 공간 제공,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독서동아리 문학기행, 그리고 토론도서 지원과 독서동아리 컨설팅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동아리 회원 5명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 독서모임을 갖고 있거나, 가질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독서동아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동체 독서문화의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eogu.gwangju.kr/library)나 전화 (☎062-350-45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동안 2019학년도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참여 학생(기계과 3학년) 28명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대만 타이페이시 소재 둔서고급공상직업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원시 소재 도원사양예로봇공장을 방문하여 정밀기계분야 및 AI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설비 구축 현황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림공고 강순구 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대만의 정밀기계분야 및 AI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이해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가짐으로써 기술 인재로서의 마인드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공고에서는 앞으로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참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 의지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무형문화재 음식장과 함께하는 행복요리교실 제1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무형문화재 음식장 이애섭, 민경숙 등 지역 전통음식전문가를 모시고 광주5미(味)인 떡갈비, 오리탕, 한정식, 김치, 보리밥과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조림, 탕, 반찬, 구이 등의 조리법을 배워본다.
동구 행복요리교실은 제1기 오전반과 오후반 총 60명을 모집하며 4월까지 10회차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무형문화재 음식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해 전통음식에 대한 재해석은 물론 광주의 맛을 계승하고자 광주5미 음식을 과정 안에 넣었다.
참여를 원하는 동구민과 동구 소재 사업자는 동구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계(☎062-608-2324) 또는 1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한은 1월 23일까지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사회참여 여성이 증가하면서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많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요리교실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이번 강좌에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광주전통요리와 생활음식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따뜻한 행복동구 사랑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돌봄이웃 3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9개소를 대상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동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위문품과 명절위문금을 마련해 설 명절 전까지 대상세대와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외 이웃을 돌보는데 각별히 힘쓰겠다”면서 “내 주변의 생활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은 문화기관 연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월 16일과 20일 각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전남대 용지관 414호 강의실에서 ‘문화도시 포럼 릴레이 특강’을 가진다.
16일에는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만남–동소이시(同所異時)의 기술과 광주’를 주제로 김상철 나라테크 대표가 강의한다. 김 대표는 이날 AR, VR 기술을 활용해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재현하는 방안을 알아보고, 아시아문화전당의 전남도청 복원 사업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해 본다.
김상철 대표는 전남대 해양학과와 문화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과기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연구원, 국토정보기술단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20일에는 ‘도시, 삶, 이야기’를 주제로 대통령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최권행 위원장이 강의를 맡는다. 이 강의에서는 도시가 지닌 고유의 기운과 그것을 만들어낸 공동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길거리의 도시, 교차로의 도시라는 뜻을 지닌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가 유럽 통합의 상징적 구심점이 된 연유를 통해 도시가 지닌 문화적 혼을 살펴본다.
최권행 위원장은 서울대 불문학과와 스트라스부르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 프랑스고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