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장성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학생 평생교육 열기 후끈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3일부터 한달동안 유․초․중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학교교육과 연계하여 영어그림책놀이 등 30개 강좌가 운영되며 창의인성 및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로봇영재교실, 과학실험, 방송댄스, 바이올린, 컴퓨터 등 이론보다는 다양한 체험 중심 강좌로 운영한다.
또, 학생들의 방학 과제물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토론 글쓰기, 클레이, 아동미술, 토탈공예, 캘리와 POP 등 5개 실습 강좌도 운영하고, 유아 대상 리틀보드게임, 인성동화, 발레, 밸리댄스, 책놀이 등 8개 강좌를 개설해 유아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학기에는 학교 석면공사로 인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는 약수초 22명의 학생이 과학실험, 주산 암산 등 7개 강좌에 참여해 더욱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약수초 김경렬 교장은“학교 석면공사로 1월 중순부터 방과후 강좌를 운영하지 못하는 데 도서관과 연계하여 작은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학동안 학생들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한 강좌 참여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으로 학생들이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낼 것 같다”고 했다.
김병성 관장은“농촌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아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1-08
-
-
보성다향고, Winter School 배움 열기 뜨거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이하 매직사업)의 일환으로 1월 8일 교내 제과·제빵실습실에서 3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이 성황리에 열렸으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2월 25일까지 2달 간 운영한다.”고 했다.
Winter School은 학생들의 NCS직무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반, 중장비 운전 및 자동차 정비반, 전남 기능경기대회 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능력을 증진시켜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전공 분야의 숙련기술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전교생의 약 30%가 참여하는 등 교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김OO(자동차과 2학년) 학생은, “수업시간 외에도 방학에 나와 자격증 실기 준비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Winter School은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및 기능경기대회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였으며, 학생들이 꿈을 갖고 미래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
2020-01-08
-
-
장성공공도서관, 성인문해교육 문불여대학 신입생 모집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이 1월 9일(목)부터 전라남도교육청 초등 및 중등학력인정 과정 2020학년도 성인문해교육 문불여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문불여대학은 지금까지 43명의 초등 학력 인정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부터는 중등 학력 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등 과정은 연간 40주로, 3년 과정 1~3단계로 운영된다. 필수 과목인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과목과 선택과목인 체육・음악・미술・한문・컴퓨터 및 창의적 체험 활동을 포함해 3년 간 총 1,350시간(1년 450시간 이상 이수)의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초・중등 학력을 마치지 못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다. 그 외에 교과서나 학용품 등도 지원된다. 3년의 교육과정을 마친 학습자에게는 학력 인정서가 졸업자격으로 수여된다. 초등은 2월 20일까지, 중등은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061)399-1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성 도서관장은 “배움에 대한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문해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0-01-08
-
-
강양교육지원청, 2020. 광양마을공동체 새 길을 여는 실천 워크숍 성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월 8일(수) 2020년도에 운영예정인 마을학교 6교, 예비마을학교 7교 등 13교의 마을학교 대표자와 실무자 및 마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에서 마을학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2020년도 광양마을학교로 지정된 기관은 옥룡면 백운산마을학교, 숲샘마을학교, 광양읍 시누대마을학교, 창덕마을공동체 해봄마을학교, 광양인문학마을학교, 중마동 펀펀마을학교 등 6교이며, 미디어자치교육마을학교 등 7개교의 예비마을학교를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날 마을교사 역량 강화 실천 워크숍은 광양의 중심마을학교인 사라실형형색색마을학교의 조주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서 ‘마을학교의 운영 목적과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을 비롯한 마을학교 사업비 집행 계획․편성원칙․집행 지침, 정산 방법’등 마을학교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어려워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해봄마을학교 강현희 사무국장은“2019년도 마을학교를 운영하면서 사업비의 회계처리 방법 등 어렵고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을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교육장은 “잘 노는 아이들이 크게 성장한다고 강조하며, 앎과 삶이 일치되도록 마을교사 여러분이 적극 나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며,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여 학교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
2020-01-08
-
-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인기’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2월 18일과 20일 추가 운영돼 총 2개의 프로그램, 각각 5회씩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당일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와 ‘저금통 만들기’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고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도사는 “추운 날씨에 집안에서 움츠려 있는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으로 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강좌, 동아리 활동, 청소년참여기구, 안전교육,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읍사무소 옆에 위치한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담양문화회관 옆 부지로 2021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
2020-01-08
-
-
나주고, 2019. 글로벌 해외문화 체험학습 실시
-
-
[교육연합신무=조만철 기자]
나주고등학교(교장 정행중)는 1,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12월 28일(토)부터 202년 1월 1일(수)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글로벌 해외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중국 문화와 독립운동 유적지 대한 접촉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학교인 산서대 부속고등학교 방문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고등학교는 선발과정에서 학업성적과 학교생활 충실도를 합산하여 글로벌 해외 문화체험학습단 구성하였으며,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10% 이상 포함하여 선정하였다.
이번 체험단은 4박 5일 동안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타워와 상해 역사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산서성의 평요고성, 산서박물관을 견학하고 3일째 자매결연 학교인 산서대학 부속중학교를 방문하여 양교 교류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4일째는 상하이의 독립운동의 유적지인 윤봉길의사의 홍구공원과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우리가 왜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려는 의지를 알게 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쇼핑하면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프로젝트 체험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생생한 체험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양○○ 학생은 4박 5일간의 글로벌 체험학습은 저에게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순간들을 담아 가고 싶을 정도로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느껴지는 공기와 사람들, 건물들의 모습까지 전부 새롭고 황홀했습니다. 게다가 그곳에서 만난 친절한 점원, 같은 관광객, 자매결연 학교의 친구들까지 모두 소중한 인연이었고 이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념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들인 비용, 시간에 비해 너무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왜 세상을 넓게 보라고 하는지, 우물 안의 개구리가 어떤 뜻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체험이었으며, 앞으로 이번 체험에서 얻은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나주고등학교 정행중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다른 나라 문화의 장점과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5일간의 공동생활로 학생들의 정직, 책임, 존중, 배려, 공감, 소통, 협동 등의 인성이 더욱 성장하리가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
2020-01-08
-
-
장흥교육지원청, 공감-소통콘서트로 교장선생님들 의견 경청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1월 6일(월)부터 7일(화) 1박 2일 일정으로 보성다빈치콘도에서 장흥 관내 초·중학교 교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소통콘서트, 이야기 나눔의 장」 을 실시했다.
「공감-소통콘서트」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장흥교육을 만들어 갑시다"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관리자의 역할,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문화 형성 방안, 장흥의 지역적 특색에 따른 현안 문제 및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장선생님은 “장흥은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작은학교 비율이 60% 이상이다. 이런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여 초·중등간 수업나눔이나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의 연계성,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고민 등 서로 교류하며 해결해 나갈 숙제들이 많다. 지속적으로 공감-소통콘서트 장이 마련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왕명석교육장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으로 교육공동체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이 장흥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서로 협력하면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생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올 한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힘찬 결의를 다졌다.
-
2020-01-08
-
-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 ‘겨울방학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초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은 일반과학 과정 및 첨단과학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과학 과정은 STEAM체험, 과학실험쇼, 창의체험, 생명과학, 지질기상체험, VR체험, 무한상상실 체험 등 7개 분야로 운영된다. 특정 분야를 집중해서 배우는 첨단과학 과정은 빛과학체험, 드론코딩체험, 로봇코딩체험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겨울방학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은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10일 동안 총 20회 운영된다. 매 회당 3개 과정에 60명의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오후는 14시부터 16시 20분까지이며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들은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해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체험 신청은 체험일 전 주 월요일 9시부터 원하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 체험 정원은 20명이며, 신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http://gice.gen.go.kr/)의 ‘과학천문교육체험-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62-220-9764, ☎062-220-9812)
이번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에서는 2019 과학 배움-나눔 교실의 강사 과정을 이수한 고등학생들이 도우미가 돼 과학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미래사회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긴 겨울방학 동안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
2020-01-08
-
-
광주대 호심미술관 ‘이매리 작가 초대전’…1월 14일까지 열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매리 작가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하는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은 오는 14일까지 ‘이매리 작가 초대전 Shoe의 초상(Portraits of Shoe)’을 개최한다.
이매리 작가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작업을 진행한 ‘포트레이트 오브 슈(Portrait of Sho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절대 공간(엡솔루트 스페이스 Absolute-Space)’ 시리즈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Portrait of shoe’는 ‘하이힐’을 소재로 여성의 자아와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연작이다.
이매리 작가는 ‘Portraits of Shoe’ 작품을 통해 자기 존재와 실존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회화로 시작해 조각과 설치, 영상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절대 공간 (Absolute-Space)’ 시리즈 작품은 존재성의 문제를 시·공간의 물리적 문제로 접근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대적 공간의 문제로 주제를 확장한 작품이다.
광주대에서 관계디자인 강의를 하는 이매리 작가는 국내는 물론 뉴욕·베이징·그리스 등에서 다수 초대전을 연 바 있다. 지난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돼 주목받았다.
사진 : 광주대 호심미술관에서 개최된 ‘이매리 작가 초대전 Shoe의 초상(Portraits of Shoe)’ 초대전 전시장 모습.
-
2020-01-08
-
-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공개모집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8일부터 21일까지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2020년 3월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로 변경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다.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피해 학생의 보호,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과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며, 10~50명(학부모위원은 1/3이상 포함)으로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자천 및 추천 등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심의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교육전문직원 또는 교육전문직원으로 재직했던 사람, 학교폭력 업무 또는 학생생활교육 업무 담당 경력이 2년 이상인 교원 또는 교원으로 재직했던 사람, 판사ㆍ검사ㆍ변호사 등 법조인, 관할 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 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조교수 이상 또는 청소년 관련 연구기관에서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으로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하여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단체에서 청소년보호활동을 2년 이상 전문적으로 담당한 사람,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 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학생의 학부모, 그 밖에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심의위원 공개모집 일정, 신청서 및 추천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할 예정이다. ▶ 광주동부교육지원청(동구,북구): http://dongbu.gen.go.kr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서구,남구,광산구): http://seobu.gen.go.kr
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유관 기관 등의 추천과 자천을 받아 선정 과정을 거쳐 지역 및 학교급별, 성폭력·사이버폭력 등 전문 분야별 인원을 안배하고, 2020학년도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임명·위촉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월 중에 성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 관련 법령,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피해 학생 및 가해 학생 심리 이해 등을 내용으로 공정성, 객관성, 도덕성, 전문성, 신뢰성을 높이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지원청 이관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광주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교육전문가, 법조인, 경찰, 학교폭력 문제에 전문 지식이 있는 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실 학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1-08
-
-
광주광역시 서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접수하세요~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이 여성청소년 건강을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키로 하고 접수에 들어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현물 지원방식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2019년부터 바우처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금액은 2019년 월10,500원(연간 126,000)에서 2020년은 월 11,000원(연간 132,000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대상자 중 만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이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재신청 없이 만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 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지원 신청 접수 후 국가통합이용권(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 발급)를 발급받아 가맹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교육지원과(062-360-7192)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1-08
-
-
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 ‘2020 미로 화가장터’ 개최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궁동 미로(美路)-패트런(patron) 스테이션’의 일환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020 미로 화가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궁동 미로(美路)-패트런(patron) 스테이션’은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자(patron)와 지역예술가들 간 네트워크 구성을 촉진하는 행사이다.
지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명사 초청강연, 지역작가들의 셀프 프로모션이 진행됐고 마지막 행사로 이번 미술장터가 마련됐다.
9일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2020 미로 화가장터’는 ‘궁동 미로(美路)-패트런(patron) 스테이션’에 참가한 작가들을 위한 직거래 미술장터로, 예술의 거리 내 입주 작가를 비롯해 광주지역 작가 17명이 참여한다.
미술장터에는 모두 7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후원자를 비롯해 시민, 방문객 누구나 전시 기간 중에 작품을 감상하고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2020 미로 화가장터’가 향후 예술의 거리 내 예술 소비문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미로센터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판로를 개척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초 개소한 미로센터는 기존의 무등갤러리를 확장하고 82석 규모의 공연장과 책방(라이브러리), 공방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이 시설을 중심으로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재생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2020-01-08
-
-
제주시교육지원청, 생애 첫 1학년 교육 주체로 거듭 남을 축하해요!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관내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 16명과 학부모 8명을 대상으로‘우리들은 1학년’와‘함께 가는 교육 첫걸음’학부모 교실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은 1학년’은 1월 8일(수)부터 1월 10일(금) 3일간 아라초등학교에서, 2020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하여 학교생활, 학교 예절 및 규칙, 교과 기초 학습 등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같은 기간에 운영되는‘함께 가는 교육 첫걸음’학부모교실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 준비,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와의 교육공동체 구성, 자녀양육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0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는 초등학교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게 되고, 학부모는 함께 가는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통합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
2020-01-08
-
-
영암교육지원청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행사 개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과 월출학부모회는 1월 6일(월) 영암교육지원청에서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는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간의 협력적 관계 속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 온 월출학부모회와 함께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용품을 넣은 희망박스를 제작하였고, 이는 Wee센터와 월출학부모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월출학부모회 박미란 회장은 “1년 동안 월출학부모회 활동을 하면서 보람된 일이 많았다. 앞으로도 영암의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고민하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우리로 인해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나임 교육장은 “따듯한 마음이 담긴 희망박스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라며,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영암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했다.
-
2020-01-08
-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1월 7일 오후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저자 이준상(임자초등학교) 교사는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이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의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라는 사업을 만나 출판의 열매를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내용들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자율연수에 참석해 “이번 책출판 공모사업을 계기로 우리 교사와 학생들이 책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발견하기를 함께 응원한다.”며, “앞으로 책 출판 공모사업을 전문가로서 교사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니만큼 현장 선생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