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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교육지원청, 2019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과 강진군청(군수 이승옥)은 지난 4일 강진교육지원청 모란感실에서 강진군청·강진교육지원청·강진군의회·관내 학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여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교육정책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19년 강진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가졌다. 강진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군이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자리로, 이번에는 2020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교육경비 보조 사업 협의 및 조정,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 강진 혁신학교교육지구 운영 지원 △ 농어촌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시범학교 지원 등 지자체와 함께 떠나지 않는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듦으로써 지역교육활성화와 강진발전을 꾀하는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 상반기 경청올레에서 학부모와 지역민들이 제안한 작은학교 살리기, 농어촌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지자체와 지역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교육여건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강진지역 학생들이 미래의 행복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은 이후 실무자협의회를 통해 오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0.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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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나주시,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온정 나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시청, 나주경찰서, 대한적십자사 나주지구 등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은 이탈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생활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북한이탈주민 원 모씨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기관 관계자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은 나주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건강한 일원으로써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기회도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위문품 외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비(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최초로 실시했으며, 지원은 출생연도를 구분해 격년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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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목포해상케이블카 7일부터 운영 시작
    [교육연힙신문=조만철 기자] 낭만항구 목포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오는 7일 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종합시운전을 거쳐 한국안전교통공단 준공검사 완료 후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해경 합동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하였고 지난 3일 사전 시승식을 끝으로 정상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과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승식을 통해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웅장한 모습을 성공리에 선보이고 국내 최고의 케이블카라는 찬사를 받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다만, 목포해상케이블카(주)에서는 당초 6일 14시에 북항승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통식은 태풍 ‘링링’ 북상으로 인해 국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참석하지 않고, 목포해상케이블카(주) 관계자 위주로 실내에서 축소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통식 당일인 6일(금)은 정상 영업을 하지 않으며, 당초 예정되었던 개통식 참석자 대상 시승식도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정상영업은 7일(토) 9시부터 시작되며,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정상운행 여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누리집(www.mmcableca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일반적 피뢰설비와 달리 낙뢰보호 반경이 5~10배 넓은 광역피뢰설비를 적용해 낙뢰를 대비하고 있으며, 기준 풍속 초과 강풍 발생 시 자동으로 운행을 정지하고 관련 행동매뉴얼에 따라 안전조치 후 운행을 재개하는 안전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목포시는 소방서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에 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임시주차장 확대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교통시설 정비, 종합상황실 운영(061-270-8383) 등을 통해 케이블카 운영에 따른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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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강진고, 손서윤 2019 봉사수기 공모전에서 대상 차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 3학년 손서윤 군이 2019 봉사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호남타임즈와 목포타임즈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한 공모전에서 손서윤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여 김영록 도지사사상을 수상했다. 손 군은 그 동안 실천했던 자원봉사 활동을 짜임새 있게 잘 표현하였고. 손 군은 정기적으로 양로원에 가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어르신들 말벗 되어드리기, 양로원 청소 등의 봉사 활동 경험담과 강진 청자축제 때 노약자와 어린이들에게 안내를 하고, 유모차 등을 빌려주었던 봉사활동 경험담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손 군은 “너무나 큰 상을 받아 몹시 기쁘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할머님들과 함께 웃으면 나 자신이 행복해 질 때가 많았다. 봉사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봉사를 하면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며 이웃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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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순천교육지원청, 추석명절 소년소녀학생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학교 소년소녀학생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5기관을 방문해 쌀과 위문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요양원 어르신을 방문하여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섬김과 배려의 마음으로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 관계자의 노고에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청의 작은 사랑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시설에서 순천의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키우고 성장 시켜주는 기초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우리 청에서도 이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이 실현될 수 있게 보살핌과 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 사랑나눔 기부문화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사랑의 좀도리’성금을 모금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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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광양중앙초, 곽승현 선수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은순) 곽승현 선수는 9월 3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해송 코치가 지도하는 곽승현 선수는 초등부 장사급 결승에서 경남 천전초 이상돈 선수를 2대1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로써 곽승현 선수는 제11회 전국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제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첫 판을 밀어치기로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둘째 판을 안다리로 내주었다. 하지만 마지막 판에서 좋은 힘과 기술을 앞세워 다시 한 번 밀어치기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회를 마치고 난 후 곽승현 선수는 “올해 계속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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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보성 득량남초, 생존 수영 관련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3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 아쿠아나에서 생존 수영 관련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생존 수영 체험학습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배웠던 다양한 생존 수영 기술들을 숙달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교육의 연속성을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간 생존 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적인 생존 수영 능력과 기초적인 수영 기능(자유형, 배영)도 함께 익힐 수 있어 물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오전 시간에는 그동안 배웠던 생존 및 수영기능에 대한 반복연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영 능력과 속도에 따라 수준별로 연습을 하며 생존 수영의 소중함과 물에 대한 두려움을 점차 극복할 수 있었다. 오후 시간부터 학생들은 본격적인 물놀이를 시작했다. 친구들과 함께 짝을 이루어 스피드슬라이드, 아쿠아플레이, 아쿠아플롯트, 튜브슬라이드, 바디슬라이드 등 화순아쿠아나에 있는 다양한 실내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생존 수영 관련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친구들과 즐겁게 물놀이 기구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나의 생명을 지키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릴 수 있는 생존 수영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10시간 이상의 생존 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이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라며 “교직원들끼리 논의했던 생존 수영 관련 반성 자료를 통해 내년에도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내실 있는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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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행복도시 담양, 추석맞이 이불 세탁 봉사 ‘훈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2일 백동주공 2차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세탁봉사활동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빨래가 어려운 70여 세대의 이불을 세탁했으며 수거부터,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직접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에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세탁 차량 지원과 함께 11공수여단 61대대(대대장 정왕율 중령)와 담양읍적십자봉사회(회장 김향자)가 참여했다. 11공수여단 61대대는 매월 중대별로 담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원 담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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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9월 6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준비한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1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은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국악기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 그리고 몸짓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치 한 폭의 가을 풍경화를 그려내듯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악합주 <산조합주>, 가야금병창 <흥보가 중 집터 글자 붙이는 대목>, 전통춤 <교방굿거리>, 기악독주 <김영재류 해금산조>, 민요 <농부가, 진도아리랑>, 사물놀이 <삼도설장구>로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부터 기악독주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각 악기마다의 맛과 특유의 연주법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첫 번째로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금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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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광양시, 치매예방지도자 ‘보수교육’으로 치매예방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희)는 지난 8. 31.(토) 102개 마을에서 활동 중인 치매예방지도자 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로부터 치매에 대한 지식 습득은 물론 활용 물품에 대한 효과성 등을 공유하였으며, 예방 프로그램 운영시 활동자의 수범사례 발표와 자체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동행) 월례회의를 갖는 등 열의에 찬 학습시간과 활기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 1회 마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미술활동, 인지놀이, 신체활동, 레크레이션, 퍼즐, 게임, 회상그림 등 다양한 뇌자극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노인들의 기억력, 주의력, 지력, 감성, 신체기능,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단체활동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여 노년기 정신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국가치매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시민들을 모집하여 전문교육 과정수료 후 치매예방지도자 221명을 양성해 치매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2기 수료생으로 3년 동안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향 씨는 사례발표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만큼이나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타 지자체에 비해 발 빠르게 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광양시 치매관리 행정에 한 시민으로서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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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장흥관산중,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디지털 실크로드를 개척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려고, 새로운 비단길,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Digital SilkRoad)’를 개척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정보부장 손동혁 교사(역사)는, “우리는 새 비단길을 개척하였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전국, 세계와 함께, 새 비단길을 뚜벅뚜벅 걷습니다.”라며, “우리가 개척한 새 비단길은, 학교페이스북, 학교홈페이지, 포털 뉴스사이트 등입니다.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는 ‘장흥관산중학교’를, 포털 뉴스사이트에서는 ‘장흥관산중 100주년’을 입력하면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가 펼쳐집니다.”라고 전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학교는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을 꾸준히 하였고, 온라인(on-line)에 그 결과가 비단처럼 펼쳐져서, 온 누리에 비치고 있습니다.”라며, “이 디지털 비단길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를 가르치는 우리학교가 개척한, 소중한 역사길입니다. 디지털로 이루어진 역사관이며, 역사의 보고입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우리는 비단길을 말이나 낙타를 사용하지 않아요. 지금은 디지털 시대입니다. 우리는 디지털과 온라인을 활용한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를 기획하고 꾸준히 힘써 개척했습니다.”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페이스북도 SNS의 하나입니다. 포털 뉴스사이트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뉴스들이 담겨있지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에서 ‘장흥관산중 100주년’을 입력하면, ‘임정수립 100주년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새 월인천강지곡, 100주년 달빛이 온 누리를 비치네’, ‘의향 1번지 장흥, 내 고장 내 나라를 사랑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자 이제 함께 걸어갑시다’, ‘김구선생 시계는 독립운동의 때, 100주년 시계는 불매운동의 때’, ‘모두가 손잡고 100주년 엠블럼을 높이 올리자’, ‘촛불 밝혀 어둠 물리치고, 종소리 울려 아침 알리자’ 등의 비단이 쫙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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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신명나는 마당, 감동의 물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극단갯돌이 주관하고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한 제19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지난 8월 30일 부터 9월 1일 까지 3일 동안 개최되어 관광객과 시민이 하나 된 최고의 축제로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막을 내렸다. 시내 만인계터를 비롯한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세계마당페스티벌에는 해외공연 9팀, 국내공연 54팀, 로컬스토리 20팀 등 총 83개팀이 참가해 퓨전국악, 인형극, 댄스, 콘서트, 퍼포먼스, 마임 등 저마다의 특색있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제19회 세계마당페스티벌의 서막을 연 개막놀이 ‘별난만세’에서는 4m 높이의 거대인형으로 재현된 죽동 욕쟁이 할매 등 목포 근대시민 4인방과 시민 옥단이들이 출현해 시민․관광객드로가 함께 목포 4.8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유쾌하고 신명난 난장을 열었다.또, 개막공연에서 100년 전 옥단이가 등장해 꿈을 상징하는 나비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순간 관객들이 일제히 환호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올 해는 유독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들이 많았다. 거리 곳곳에 마련된 6개 공연마당마다 흥겨운 웃음바다를 이루었고 예술성을 두루 갖춘 수준급의 작품들이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창의와 열정이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와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고하도 감화원터, 조선미곡창고, 양동교회, 대반동 방파제 등 총 4곳에서 열린 ‘목포 로컬스토리’는 목포의 정체성을 담은 내용으로 지역 공연의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페스티벌을 관람한 시민은 “소도시에서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지역민들의 축복임에 틀림없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멋진 공연 페스티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가을페스티벌 첫 번째 이야기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에 이어 10월 27일 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목포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올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오셔서 문화예술 향기 가득한 항구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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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전남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의 4개 분야 별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부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총 55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기존 180개에서 250개로 확대하고, 원문정보공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공개문서를 공개로 재분류하는 등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업무를 추진했다. 이 결과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4개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상위 20%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직원 모두가 솔선수범을 기반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공개 활성화를 추진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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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순천시, 치매 극복 봉사동아리 ‘또바기’ 운영 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증진 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봉사동아리 ‘또바기’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치매 극복 봉사동아리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치매에 대한 심화교육을 통해 치매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동아리이다. ‘또바기’ 제1기는 청암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11명으로 구성되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매주 금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사동 월평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예방 체조’, ‘낙상 예방 운동’ 등 치매에 대한 지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다”며 “시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순천시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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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전남과학교육원 ‘이동과학교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이동과학교실’이 최신형 4D체험 차량으로 교체돼 새롭게 출발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9월 3일(화) 나진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하반기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이동과학교실부터는 새로 바뀐 ‘최신형 4D체험차량’이 투입됐다. 총 3억 5,800만원을 들여 제작한 새 이동과학차량은 대형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4D 시뮬레이터를 장착하고 학생들이 최신 과학 영상으로 4D 효과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다양한 4D효과(에어젯, 다리떨림, 진동, 섬광, 바람 등)를 적용해 영상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역동적인 4D 시뮬레이터 움직임과 다섯 가지 특수효과를 가미해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남과학교육원은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도 새 차량 시설에 걸맞게 편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는 이동과학버스 안에서 4D 입체영상 체험이 진행되고, 초등 4~6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학습하고 3D폴리모프를 이용해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오조코드를 이용해 명령내리기부터 오조블록클리로 직접 코딩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과 드론의 원리를 학습하고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게임도 체험하게 된다. 이동과학교실에 참여한 나진초 김○○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4D 영상 체험을 해보면서 참 신기했고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 등 효과가 더해져 너무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동과학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 학생도 “귀여운 오조봇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물라스틱 활동, 축구 드론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새삼 느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경미 원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이동과학차량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최신 과학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최신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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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화순교육지원청, 교사가 행복해지는「걱정말아요, 선생님!」교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3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가 행복해지는「자문의 1:1 Talk」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에게 정신의학적 자문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도능력을 신장하고 학생들의 위기행동시 의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등 교원 일정을 나누어 세 번에 걸쳐 실시한다. ‘학생들의 위기행동시 의연하게 대처하기’란 주제로 초등 교원 대상으로 조선대 김승곤 자문의, 중등 교원 대상으로 보은병원 정강영 자문의와 총 3차례 함께 소통하며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00은“교실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막막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학생 지도시 서로 힘든 부분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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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무안교육지원청,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토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8월 26일부터 11월까지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토론’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3~6학년(42학급), 중학교 1~3학년(16학급) 희망학급으로 찾아가 독서토론(6차시)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론의 방식은 학년별로 선정된 다문화와 관련한 도서를 사전에 읽고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후 선정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토론에 참여한 한 학생은“예전에는 다문화친구들이 특별하고 우리랑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서 그 친구들의 고민을 공감할 수 있었고 외모나 말투 등이 차이가 나더라도 그들도 우리와 같은 한국인이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친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교사는 “기존의 일회적이고 행사 위주의 다문화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학생들이 책을 읽고 진지한 독서토론을 통해 다문화사회에서 가져야할 바람직한 가지관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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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영광교육지원청, 제31대 허 호 교육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제31대 허 호 교육장은 2019년 9. 2.(월)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취임 행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신임 허 호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한 아이도 소외됨이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실천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의 실현 ▲민주적 교육생태계 구축 ▲보편적 교육복지의 실현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구현 ▲ 민주적 조직문화의 확산 등 다섯 가지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허 호 교육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기에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영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찬 영광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영광지역 교육공동체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혜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안전체험학습장 개원식 참석에 앞서 영광교육지원청을 깜짝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허 호 교육장과 함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과 희망찬 영광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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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장성교육지원청, 한 명 선생님의 출발도 소중한 장성교육청의 아름다운 동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9월 3일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2019년 9월 1일자로 발령 받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교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규범과 교사로서 갖춰야 할 인성의 바탕 위에서 국민과 교육을 위해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신규교사들에게 임명장과 첫 출발을 축하하는 꽃다발, 기념 도서를 증정했으며 임명장 수여식이 끝나고 청렴하고 강직한 교사의 첫 걸음에 따른 교원의 복무관리 연수도 함께 이뤄졌다. 북일초등학교 문◯정 신규교사는 “학교와 동료교사가 너무 좋았고, 학생들이 사랑스러웠으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중앙초등학교 김◯경 신규교사는 “신규 발령이라서 다소 긴장했었지만 많은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이 따뜻하게 환영해주어서 행복했다. 학생을 사랑하는 좋은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벼는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의 꽃길 같은 미래를 위해 학생과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혁신교육의 선봉이 되어 학생들을 사랑하는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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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담양교육지원청, 내 자녀를 위한 학부모 人文學 기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3일 인문학으로 중심이 바로 선 기품 있는 자녀로 기르기 위한 ‘내 자녀를 위한 학부모 문학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학부모도우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인 폐교를 리모델링한 지혜의 바다, 행복마을학교를 탐방했다. 또한 웅천도요지전시관을 찾아 그릇을 빚으며 자아 성찰의 기회도 가졌으며 비교적 길었던 이동 시간은 사전에 읽어 온 인문학 도서로 독서 골든벨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담양남초 학부모는 “책을 읽고 독서 골든벨에 참여해보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부분도 알게 되었고 진정한 부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도서관 탐방을 통해 우리 학교 도서관도 생각의 전환을 통해 학생들이 찾아오는 특색 있는 도서관으로 구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담양군은 가사문학의 산실이며 2016년부터 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자녀 교육에 인문학적 사고를 접목할 수 있는 학부모 교육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 가정과 학교에서 인문학을 통한 교육이 연계되어 이루어진다면 담양군의 학생들은 풍부한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부모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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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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