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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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 IPP사업단 ‘2019학년도 장기현장실습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동신대학교 IPP사업단은 지난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학년도 장기현장실습(IPP) 발대식 및 실습생 연수’를 진행했다. 최일 동신대 총장, 조중현 IPP센터장 등이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재학생,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실습규정과 실습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올해 장기현장실습에는 1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37개 기업에서 4개월간 현장 교육 받으며 실무 능력을 키운다. 이상준 동신대 IPP사업단장은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전국 38개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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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전남교육청, 2019.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초·중·고등학교(초4~고3) 146,557명을 대상으로 5월중에 실시한 2019학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학생은 135,311명으로 92.3%의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었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이하 ‘피해응답’)이 1.6%로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1.0%) 대비 0.6%p 증가하였으며, 전국 평균(1.6%)과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4.0%로 1.5%p 증가, 중학교가 0.6%로 0.2%P 증가, 고등학교는 0.3%로 0.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급이 낮을수록 학교폭력이 많았다. 학교폭력 피해응답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 포함)은 언어폭력(53.9%), 집단따돌림(36.3%), 스토킹(13.1%), 신체폭행(13.1%), 사이버폭력(11.4%), 금품갈취(11.3%), 강요(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따돌림과 언어폭력 전년 대비 각각 20.1%P, 19.3%P 증가해 그 변화폭이 가장 컸다. 이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신체적인 괴롭힘 보다는 정서적·관계적 폭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30.8%), 복도(14.3%), 운동장(9.9%), 급식실 및 매점 등(8.9%), 등으로 피해응답 69.6%가‘학교 안’공간에서 발생하고 있었으며, 발생 시간대는 쉬는시간(34.9%), 점심시간(15.1%), 하교이후(14.2%) 등 순으로 나타나, 여전히 학교 밖보다는 학교 안에서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올해 후반기부터 적용되는‘학교장 자체해결’이 무리없이 정착되도록 하겠으며,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조정과정을 활성화하여 평화로운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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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영암교육지원청,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8월 27일, 시청각실에서 초․중학생 14팀을 대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신이 좋아하는 외국어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언어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한국어 및 부모 모국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는 관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출생 다문화 학생은 부모 모국어를, 중도 입국학생은 한국어를, 일반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외국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역차별 교육을 해소시키고자 추진하였다. 또한,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국내출생 다문화학생과 중도입국 다문화학생만을 위한 대회로 일반학생 참여가 어려운 대회였지만 올해는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로 바뀌어 많은 학생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외국어를 노래, 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어울림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치과의사가 꿈인 한 학생은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엄마의 고향인 중국에서 치과 의사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나임 교육장은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 구사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영암교육을 만들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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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여수교육지원청, 내고장학교보내기 High! Dream 캠프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8월 27일(화) 오전 10시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여수지역 중학교 3학년 138명을 대상으로 고교진학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내고장학교보내기 High! Dream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 미래를 좌우하는 현명한 진로・진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고교 진학을 앞 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장과의 밀도 있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고교 진학의 이해를 도모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능력과 고교선택능력을 함양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내 미래를 좌우하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 김상모 장학사의 특강을 통해 변화된 입시방향을 탐색한 후, 여수지역 고등학교의 학교교육과정 소개시간이 이어졌고, 이를 통해 참가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색 있는 학교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별 그룹을 구성하여 고등학교장과 학생이 진로진학에 대해 묻고 답하는 면담시간을 통해 고등학교 선택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고민들이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학교를 선택하는 기준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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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더필드, 경기교육청 ‘2019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 안전요원 파견 성료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기업교육 행동훈련업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2019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에 안전요원을 투입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성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경기도 학생 51명과 재러시아 동포학생 20명, 재일본 동포학생 16명이 참가했다. 더필드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심폐소생술(CPR), 인명구조 등 출발장소부터 안전요원 전문가를 투입해 나흘간 학생들과 밀착 동고동락하고 재러시아, 재일본 학생들을 위해 인천공항까지 안전가이드가 함께했다.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비무장지대 탐방, 철원 제2땅굴을 탐방했다. 또 학생들 스스로 팀별로 주제와 일정을 기획해 경복궁 견학, 전시회 관람, 공방체험, 교복입기 등 역사와 문화 탐방도 실시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경기학생 평화통일한마당'참가 학생 50여 명은 오후 3시, 비무장지대 내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판문점은 이제까지 남북 간 대결과 긴장의 현장이었지만 4.27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 현장에서 함께 만나면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현장이 됐다"며 "과거의 판문점이 아니라 미래의 판문점, 새로운 통일과 화해의 시대를 열어가는 판문점을 방문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도 화해와 평화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 학생과 재외동포 학생들이 어우러져 우리민족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미래 동북아 평화를 이끄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직접 ‘평화통일페스티벌’공연을 개최해 재러·재일동포학생과 ‘우리노래 배워 함께 부르기’, ‘대동놀이’ 등 화합의 장으로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을 마무리했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 전략캠프)는 기업행사 및 학교 체험학습 인솔 및 집합, 안전 통제, 기상 및 점호, 아침 스트레칭, 야간 순찰근무, 환자 관리 등 안전교육을 학교에서 출발부터 체험활동을 마치는 시간까지 원스톱으로 안전 컨설팅을 서비스한다. 또 수련회 등 연수원 현장에서 교직원들과 학생들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 효율적인 인솔방법 ▲지시와 보고요령 및 통솔 방법 ▲단체생활 이동법 ▲고층건물 화재 시 안전 탈출법 및 매듭법 ▲여객선 침몰 시 탈출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19-08-27
  • "먹으면서 흥얼흥얼", 전 국민 ‘로컬푸드 로고송’ 공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을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고송 공모전은 로컬푸드가 지닌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전 국민이 쉽게 공감하고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로 표현하는 것이 주제이며, 즐거운 먹거리 생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최우수상(공사 사장상) 등 총 9점을 시상할 계획이며, 전체 상금 규모는 800만 원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일부 작품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동요, 트로트 등으로 편곡하여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이용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aT 정성남 유통이사는 “로컬푸드는 국민의 식생활 문화를 풍요롭고 즐겁게 하며, 농민, 소비자, 환경 등이 상생하는 공동체 구현의 다양한 가치가 있다”며 “어려운 설명보다는 귀에 쏙쏙 들리는 노래로 이러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www.localfoodsong.com)
    • 라이프
    • 연예/문화
    2019-08-27
  •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임재용, 프란시스코 사닌)는 건축과 도시를 매개로 하여 세계 도시의 현안과 미래상에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7일 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서울비엔날레는 전세계 약 80개의 도시를 초대하여 비엔날레 전체 주제인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바탕으로 각각의 도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와 이슈를 통해 도시 간의 연결과 집합의 결과물로서의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전시 프로그램인 '주제전'은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도시전'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전시관, '글로벌스튜디오'는 세운상가(세운홀), '현장프로젝트'는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세운데크, 대림데크)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외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강연이 9월부터 10월까지, 투어프로그램으로 '서울 역사투어', '서울테마투어', '스탬프 투어', 영화/영상프로그램으로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2019)'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입장권 사전 30%할인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seoulbiennale.org) 에서 확인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19-08-27
  • 광양 선샤인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 성황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지난 25일(일) 광양읍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3개 부문 60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문·프로선수들을 비롯한 900여 명의 전국 댄스동호인들이 참가해 끼와 실력을 겨뤘다. 각 부문으로는 룸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블래, 샴바 등 ‘라틴댄스’ 20종목,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 등 ‘모던댄스’ 39종목, 8명 이상이 참가하는 단체경기인 ‘포메이션’ 등 총 60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는 생활체육, 오후에는 프로선수들이 참여하는 전문체육 부문이 각각 진행됐다. 대회 결과로는 마스터클래스 프로 모던부문 곽장순/배숙희, 아마추어 라틴부문 남기현/김지수, 아마츄어 모덴부문 석수안/장미리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아마추어와 프로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멋진 하모니 연출로 댄스스포츠가 대중에게 더욱 가까워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댄스동호인이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8-27
  • 순천효산고, ASEAN 직업교육 국제협력사업단, 아시아를 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동산정보산업고와 연합하여 지난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학생 9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된 ASEAN 직업교육 협력사업단이 태국 푸켓에 위치한 PKVC(Phuket Vocation College)에서 현지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교육과 미용교육을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3년 전부터 시작된 ASEAN 직업교육 협력사업은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교육적 일환으로 교육부가 주최가 되어 아시안 국가 중 태국,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직업계고와 국내 직업계고를 상호 연결하여 교류협력시스템을 마련해 줌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직업교육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교수학습활동을 통해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학교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길러줌으로써 해외 취업의 역량을 키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순천효산고는 10년 전부터 중국, 러시아, 대만, 호주, 캐나다,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 온 노하우를 살려 이번에 태국 푸켓 특성화고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상호 교류를 통해 조리·관광서비스 분야에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상경 교장은 향후 고교학점제 및 글로벌 현장학습과 연계하여 다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혀 순천효산고는 더욱 더 매력적인 직업교육의 명문학교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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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08-27
  • 제주 중문고,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중문고등학교(교장 김선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2019년 9월부터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중문고는 2011년 보건․의료 특성화고 체재 개편 이후 300여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하였으며, 이번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간호조무사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도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건의료인의 영역 확대와 진로의 다양성을 제공하게 됐다. 중문고에서 운영하는 요양보호사과정은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40시간을 이수하는 신규자반을, 간호조무사 국가고시를 합격한 3학년 학생에게는 50시간을 이수하는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습은 중문사랑요양원, 제주노인복지센터, 색달노인복지센터, 다함께 노인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운영을 통해 중문고 학생들은 보건의료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갖출 수 있는 자격인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 모두를 취득하여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병원뿐만 아니라 요양원 및 노인복지센터에 취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8-27
  • 장흥관산중, “가을에 헤어지려니, 그리움이 살찌려나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하늘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이제 이 가을에 헤어지려니, 그리움이 살찌려나봅니다.”라며, “막상 학생들과 헤어지려니, 하늘 높고 그리움이 살찌려나, 천고모비(天高慕肥)입니다.”라는 글이 있어 감동이다. 이는, 2019년 9월 1일자, 전남장흥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발령에 의해, 장흥관산중 김혜정 영양사가 다른 학교로 인사 발령된 것에서 비롯된 이야기라고 한다. 대규모 인사라, 발령자에 들어갔다. 특히 학생들의 서운함이 컸다. 최진영(3년) 학생은, “싱글이 빵의 스마일 모습처럼, 꼭 그렇게 웃으시며, 하나라도 더, 우리에게 맛있는 것을 주려고 노력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라 말했다. 또, 김주영(3년) 학생은, “그동안 맛있는 급식, 그리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반찬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안 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수빈(2년) 학생은, “상냥하고 배려 많은 영양사님, 정말 고마웠어요.”라고 말했다. 김채연(1년)학생은, “입학한 지 6개월, 그동안, 영양사님의 사랑이 가득한 밥을 잘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았죠. 고마웠어요! 저를 잊지 마세요.”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혜정 영양사는, “대규모 인사라서, 저도 이동하네요. 너무나 서운하고, 한편으로 미안해요.”라며, “우리 급식팀은 몸의 양식도, 마음의 양식도 주는 훌륭한 팀이었지요. 박영희 조리사님, 나경자, 안미숙 조리실무사님, 모두모두 고마웠어요.”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높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그리움에 물들어 가는 나를 느낍니다. 학생 여러분, 골고루 먹고, 건강해야해요.”라며,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말을 맺었다.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했고, 또 센스 있고, 학생에게 배려 깊은 영양사였다.”며 모두모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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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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