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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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동부초, 평생금연 약속해요
    경남 창원 동부초등학교(학교장 권영창)는 6월 20일(목) 흡연 예방 금연실천학교 운영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체육관에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은 ‘럭키매직’을 초청하여 학년마다 눈높이에 맞게 1~2학년은 흡연 예방인형극을, 3~6학년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둘기 마술부터 지팡이, 꽃, 돈, 로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마술과 흡연 예방 교육을 접목시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였으며 흡연의 해로움과 흡연예방 태도를 익히고 평생금연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저학년은 인형극을 보면서 담배의 나쁜 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고학년은 모든 학생이 퀴즈에 참여하여 즐기면서 배울 수 있었으며 마지막 문제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금연골든벨에서 1등을 한 학생은 “보건수업시간에 흡연예방에 대해서 배웠는데 대부분 수업시간에 배운 문제가 나와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권영창 교장은 “초등학생은 교육의 효과가 매우 큰 시기이므로 흡연예방을 위해 흥미와 재미를 더한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금연문화 확산 및 간접흡연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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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보성득량남초,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드론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25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드론연수를 실시하였다. 학교 특색 교육 활동으로 전교생이 드론 교육을 받고 있는 만큼, 우리 교사들도 드론 조작 기술을 익히고 연습하여 학생들과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드론연수가 마련됐다. 득량남초 방과 후 드론교육을 맡고 있는 이충상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드론연수를 실시하였다. 처음에는 간단한 드론 조작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드론 조종기를 처음 조작해본 선생님들도 대다수였지만, 강사의 일대일 지도를 통해 모두 기본 조작 기능을 손쉽게 익힐 수 있었다. 간단한 장애물을 통과해 보며, 조작 기능을 각자가 숙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팀을 나눠 드론 축구 대회를 실시했을 때는 실제 축구 경기 못지않은 박진감으로 모두 즐겁게 드론 연수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바다함배 드론레이싱 대회에서 실시 될 코스를 교사들이 미리 시연해 보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회에 대한 아이디어가 모아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드론연수를 계획한 이○○ 교사는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 재미있게 참여해주어 계획한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틈틈이 드론을 연습하여 학생들과 즐겁게 드론축구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된 연수에 모두 즐겁게 참여해 주었다.”라며 “교사드론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의 창구가 마련하여 교실에서도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득량남초등학교에서는 7월 10일 수요일 득량관에서 학년별 드론 장애물 레이싱 대회인 ‘제5회 바다함배 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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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교류 협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5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중국 산시성(山西省)교육청과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우쥔칭(吳俊淸) 중국 산시성교육청장 외에도 전남교육청 이기봉 부교육감과 주요 간부들, 한루이용(韓瑞勇) 산시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장 등 대표단 4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학생 교육 및 문화교류, 교직원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연수에 합의하고 기타 교육 교류활동 및 연관 사업 등에 적극적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약으로 전남교육청 산하 각급 교육기관들이 중국 산시성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전남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이번 산시성교육청과의 협약 체결로 전남 학교들의 국제교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등 교류협력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와 중국 산시성 간 우호교류협약 체결(2007년 11월)에 따라 진행되는 전남도청의 ‘산시성의 날 행사’(6월 25일) 중 분야별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간 협약 외에도 나주고, 무안고, 무안초가 중국의 산시대부속고, 태원사범대부속고, 산시대부속초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교 간 교류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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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호남원예고, 항주시여행직업학교 교류학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나주 호남원예고(교장 김찬중)는 25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여행직업학교(교장 楊琼飛) 교류단 21명과 함께하는 교류체험학습을 했다. 호남원예고에 도착한 항주시여행직업학교 교류단은 환영식에 이어 스마트팜 등 학습 공간을 둘러보며 스마트폰에 담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으며, 두 나라 자매학생들은 하바리움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처음 만난 서먹함은 금세 찾아볼 수 없이 친숙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학교급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중국 학생들은 조리실무사님의 조리 솜씨에 매우 만족한 표현을 아끼지 않는 등 한국 음식 맛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엔 교류활동 장소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옮겨 광주민주화운동 등 광주전남의 정신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매학생들은 충장로와 금남로 등 시내를 다니며 신나는 쇼핑 등으로 마지막 교류 시간을 알차게 달구었다.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두 학교의 교류활동은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다른 학교에게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호남원예고등학교가 항주시여행직업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호남원예고는 해외 현장실습, WPL 및 실습학년제 등 청년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국가의 막중한 과제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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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강진교육지원청, 행복한 인생! 찬란한 출발을 응원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6월 25일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대상 지방공무원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떠나는 공로연수자에게 “그 동안 교육 현장에 남기신 따스한 손길과 발자국은 곳곳에 더욱 고운 향기로 남아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며, 앞으로의 삶은 이제까지보다 더 뜻깊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제2의 인생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공로연수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6개월 동안의 공로연수를 잘 마무리하고 퇴직해서도 항상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하겠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대상 공무원은 ▸강진중앙초등학교 박승훈 행정실장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이용호 주무관 ▸병영중학교 김현택 주무관 ▸ 성전초등학교 임덕윤 주무관 ▸병영초등학교 송현란 주무관 ▸신전초등학교 김미숙 주무관 ▸강진중앙초등학교 조한명 주무관 등 7명으로 이들은 6개월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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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순천교육지원청-순천시청, 순천 원도심 학교 살리기에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지난달부터 학교구성원, 학부모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청올레 학교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24일에 실시한 경청올레에서는 민선 7기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성동초등학교을 방문하여 순천 원도심 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소 순천 원도심 지역의 학교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허석 시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경청올레에서는 원도심 지역과 인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인근 우수저류지 공사 △학생 쉼터 만들기 △학교 운동장 개방 △학교오케스트라 지원 등의 현안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순천성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시장님과 교육장님의 학교 현장 방문과 여러 가지 지원 방안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6학년 백지은 전교학생회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학생 쉼터를 건의하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와 학생을 위해 힘쓰고 계신 줄 몰랐으며, 앞으로 고마움을 알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 며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함을 나타냈다. 허석 순천시장은 “항상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과 함께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순천성동초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순천의 미래교육을 장기적으로 계획하면서 원도심 학교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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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순천성남초 양궁부, “금메달을 넘어 신기록 경신까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성남초등학교(교장 김금희) 양궁부 6학년 조한이 선수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린 ‘제30회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해 전 종목 메달획득 및 신기록 경신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한이 선수는 지난 5월에 있었던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전 종목 메달 획득, 개인 종합 1위, 최우수 선수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실력을 발휘한데 이어 또 한번의 전국 제패를 이루어 냈다. 이번 대회에서 조한이 선수는 35m 1위, 30m 3위, 25m 1위, 20m 3위, 개인 종합 1400점의 최고 기록을 1412점으로 경신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금메달 리스트를 넘어 양궁 신동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신기록 경신을 이루어낸 6학년 조한이 선수는 “여러 번의 전국대회 출전과 지난 전국소년체전의 경험이 긴장감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항상 양궁을 가르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코치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훈련 및 시합에 임하여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내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명옥 본교 양궁 코치는 “한이가 활을 잘 쏴줘서 너무 고맙다. 그간의 고생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 같다. 조한이 선수가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성장해 국가대표, 양궁 신동을 넘어 양궁 여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이가 이루어낸 우수한 결과들이 동료, 후배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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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순천시, 6.25전쟁 69주년 맞아 ‘호국의 얼’ 기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지난 25일(화) 11시 로얄 웨딩홀에서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웅변대회 입상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69주년 6‧25전쟁 기념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결(왕운초3) 학생의 ‘만남’을 제목으로 한 웅변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북한의 평안남도 순천시와 문화교류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북한에 트랙터 보내기를 발 빠르게 추진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평화의 문에 가장 먼저 들어가기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정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잊을 수 없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9년이 흘렸다”며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평화로운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69년 전 발발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며 “이는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시도 전쟁영웅 조달진 소위를 비롯한 숨은 영웅들을 찾아 그들을 기리는 방법 또한 강구하여 후손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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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광주 77명, 전남 602명 공립 교사 선발,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각각 77명, 602명 공립 교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광주는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은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5명 등 총 25명(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 교사는 2019학년도 12명 추가 선발이 올해 상반기(8월5일 합격자발표 예정)까지 진행예정이고, 2020학년도는 퇴직·학교(급)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을 결정했다. 전남 선발예정 인원은 선발예정인원은 총 602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가 유치원 58명, 초등 220명, 특수(유‧초) 15명 등 총 293명이며,중등학교‧특수학교(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는 23개 과목 총 309명이다. 광주 145명, 전남 713명을 선발했던 2019학년도보다 선발 인원이 크게 줄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축의 결과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세부 사항은 유·초·특수 9월 11일, 중등·특수 10월 11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발표된다. 제1차 필기 시험일은 유·초·특수 11월 9일, 중등·특수와 비교과 교사는 11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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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영광교육지원청, 바른 역사‧통일 교육 씨앗으로 학교 혁신의 꽃을 피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이 6월 21일(금) ~ 22일(토) ‘2019. 역사‧통일‧혁신교육 교사 현장체험통합연수’를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창원‧밀양에서 가졌다. 이번 연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평화통일교육으로 이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바른 역사와 통일교육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혁신을 이룬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교사들은 밀양고 최필숙 역사 교사의 강의를 듣고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및 의열기념관, 3‧1 만세운동지인 밀양 아리랑 시장, 박차정 묘소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역사‧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바른 역사의식과 통일관을 정립해 현장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통일교육을 실천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진정한 혁신은 교사들의 수업 실천으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3.1 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역사와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많은 교사들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영광의 역사 찾기와 전남의 역사 찾기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과 통일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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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장성교육지원청,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학부모와 지역민 16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화해·조정전문가 연수를 실시했다. 6월 24일부터 7월 4일, 7월 6일 3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학부모와 지역민의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 및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 교과는 신뢰와 존중이 있는 공동체 구축, 회복적 시스템 구축, 공감대화의 이해 및 실습, 갈등전환 프로세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 참가자들의 실습과 참여로 이루어진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뢰와 존중을 통한 공감적 경청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하면서 자녀를 대하거나 이웃을 대할 때 내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연수인 만큼 끝까지 참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교육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현대사회에서 화해와 조정자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지역민과 학부모께서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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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장흥교육지원청, 함께 소통하고 변화를 실천하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6월 24일(월) 영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장흥혁신교육지원단 70명과 함께 ‘학교조직문화 진단과 과제도출’을 주제로 혁신교육지구 연찬회를 가졌다. 장흥은 2013년부터 무지개교육지구를 전남에서 가장 먼저 실시한 지역으로 혁신교육의 뿌리를 일찍부터 내려온 곳이다.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이름은 바뀌었으나 교육의 정신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장흥혁신교육지원단 주최로 학교문화를 진단하고, 과제를 도출하는 협의방법을 실행연수로 진행한다. 실행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실천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의 소통과 공동사고가 수반되는 연수과정이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단계별로 학교 구성원의 생각을 모으고 결론을 찾아서 학교 혁신의 방향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연수였다. 자연스럽게 구성원이 주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학교 구성원 전체와 함께 꼭 실천해 보겠다”며 연수 참여 후 소감을 이야기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지금까지 보여준 공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 배움중심의 교육활동, 역량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연구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이번 연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연찬회 운영 주체였던 장흥혁신교육지원단은 그동안 학교문화 진단을 위한 실행연수를 지원하였으며, 이후로도 학교 요청 시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구성원의 공동사고로 조성된 민주적 학교문화와 학생 배움 중심의 역량교육 실현이 학교혁신의 실천이자 전남교육의 희망이 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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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국립남도국악원“2019 굿음악축제”팔도 풍물굿 잔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6월 27일(목)부터 29일(토) 까지 2019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굿음악축제는 2018년은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6월에 개최함으로써 좀 더 많은 참가자들이 굿음악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풍물굿”이며 공연, 학술회의,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초청공연으로 27일(목) 오후 7시에는 대전웃다리농악(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과 고창농악(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이 28일(금)에는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과 부산농악(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이 펼쳐진다. 또한 “풍물굿의 제의성”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도 개최된다. 체험은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들에 한해 진행되며 판소리(단가), 강강술래, 남도민요, 풍물굿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을 제외한 공연관람 및 학술회의 참관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061-540-4035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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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장흥관산중, “독도는 외롭지 않아요, ‘함께’ 한 상시원격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교원 모두가 ‘함께’하는 ‘상시원격연수’를 실시하여, 연수내용을 교육현장에 ‘동시에 함께’ 활용하는 등, 연수효과의 극대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시원격연수’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올해 1월부터 실시하는 연수의 한 방법으로, 총 200여개 과정 중 하나를, ‘언제나’ 신청하여 실시하고 이수하는 것이다. 교무부장 최우철 교사는, “6월에 ‘독도교육 상시원격연수’를 함께 하자고, 우리 선생님들은 이야기했습니다. 교원이 먼저 올바르게 독도를 이해하자, 독도교육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독도교육 상시원격연수과정을 함께 하자라고 의견을 모았지요.”라며, “연수를 ‘함께’ 하면서, 독도는 ‘외로운 섬’이 아니고, ‘함께하는 섬’이라는 생각을 더욱 갖게 되었어요. 같이하는 연수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독도는 ‘우리’ 땅이고, 독도교육 연수는 ‘우리’ 연수입니다.”라 말하며 웃었다. 연수담당 한명숙 교사는, “우리학교는 지난 3월에, ‘교복 입은 시민, 학생 자치활동 원격연수’도, ‘동시에 함께’ 선생님들이 연수했어요. 이 연수를 통해 ‘교복 입은 시민의, 교복 입은 시민에 의한, 교복 입은 시민을 위한 학교를 만들자’는 이야기를 선생님들이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학생의 정체성 즉, ‘교복 입은 시민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론을 하였고, 그것은 곧바로, ‘교복 입은 시민에게 고함, 우리수업을 존중하자’는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로 이어졌답니다.”고 말했다. 추승완 교감은, “인원과 시간의 제한이 없는 전남교육연수원과 중앙교육연수원의 상시원격연수는, 교육현장에 매우 적합한 연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시원격연수를 통해, 연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좋은 연수과정이 있으면 서로 소개를 하고, ‘함께’ 해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학교혁신을 이끄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원격연수’도 ‘함께’ 했지요. 좋은 연수과정을 ‘함께’하여, 변하는 시대에 ‘함께’ 적응하고, 교육현장에 ‘함께’ 적용합니다.”고 말하며, “수강신청과 동시에 학습이 가능하고, 1인 3개 과정까지 동시 수강이 가능해요. 학습자 스스로 이수처리도 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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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제주 함덕고, 음악영재학급 음악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덕고등학교(교장 이상훈)에서 운영하는 음악영재학급은 지난 6월 22일(토) S중앙병원에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했다. 함덕고등학교 음악영재학급은 도내 중학생 중 음악에 소질이 있는 학생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2019년도에 첫 출발을 하였다. 학생들은 음악영재학급에서 주말마다 전공실기, 음악이론, 음악사,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Rossini의 ‘5 Duos for two horns’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피아노 연탄곡) △Shostakovich의‘5 Pieces for two violin’을 소규모 앙상블로 연주하였고, △Serenade to summertime △You raise me up을 전체 합주로 공연했다. 학교관계자는“영재학급 교육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치료에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여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였고, 음악회의 무대진행, 사회, 연주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구성하여 직접 연주회를 진행해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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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제주 온평초,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장애 이해 및 체험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온평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6월 24일(월), 2교시(1~3학년), 3교시(4~6학년)에 도서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여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장애 이해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소속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장애이해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후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인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면서 장애인들이 많이 즐기는 스포츠 중 하나인 ‘보치아’에 대해 경기 내용과 규칙 설명을 듣고 팀을 나눠 직접 체험을 해보았다. 학생들은‘보치아’를 해보면서 장애와 비장애의 제한을 극복하고 서로 도와가며 게임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오늘 장애이해 및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고 장애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으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장애 공감 문화를 인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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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전남도․한전․광주시․나주시 협약,산업인력공단과 인적자원 개발 협약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3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한국산업인력공단․한전KDN과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이날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에선 에너지신산업 분야 32개 기업, 전력 기자재 분야 4개 기업이 협약을 했다. 또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은 기업 역량 및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등 프로그램 제공, 한전의 보유기술 이전 및 R&D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한전, 광주시 등과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에 따라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60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396개 기업으로 늘어나 올해 목표인 430개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현황 구 분 협약기업수 투자금액(억원) 고용창출(명) 비 고 ‘05~’08 360 15,026 9,012 금 회 36 993 568 누 계 396 16,019 9,580 전라남도는 또 기업유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엔 나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금융․인력 지원을 비롯한 기업컨설팅, 해외 판로 확보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 육성 역할을 하게 된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에너지밸리에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에너지국가산단 조성, 연구개발 실증 및 기업지원기관 집적화, 한전공대 설립 등 구상 가능한 모든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며 “에너지밸리는 전국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인 만큼, 이곳에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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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학교정원가꿈이” 고마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섬지뜰 학교정원가꿈이”(회장 전남자연과학고 하기철)는 6. 25일 원촌초등학교에서 특수목 소나무 7주를 전정하여 14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아름다운 학교정원 가꾸기를 몸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7월중에는 청천초등학교에서 올바른 나무전정 3차 학교정원 가꿈이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원촌초·구례산동중학교 고광덕 교장은 “하기철 행정실장은 우리 학교 재직시에도 산동면, 군의회, 구례군 협력으로 수목식재, 파고라설치, 명상의 숲 가꾸기, 자연석을 활용한 다무락 학교조성 등 1억 1천 5백만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어 지역민과 총동문들도 좋아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정원가꿈이단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가꾸기에도 앞장서 주셔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 보기가 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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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해남군 청사신축‘첫 삽’100년 대계 기반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25일 현청사 뒤편 청사신축 공사 부지에서 군민과 명현관 해남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자랑스런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기공식은 청사신축기금 조성 15년 만에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청사 신축공사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화합과 신청사의 성공 건립을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터밟기 풍물놀이와 전남도립국악단 대북공연에 이어 열린 기공식에서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시공사, 감리사의 성실시공 다짐선서와 함께 해남군 14개 읍면 길지에서 채취한 흙을 군민대표들이 직접 신청사 부지에 붓는 합토식, 주요 내빈 시삽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를 통해“오랜동안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청사 신축으로 해남의 자부심을 높이고,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로는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과 해남역사관 및 해남루가 조성되고, 3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431억 3,647만원으로 군은 빚 없는 청사신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 해남군 청사는 1968년 건축된 누후 건물로 2012년 건물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아 신축을 추진하게 됐으며, 신청사 완공 후 철거, 수성송을 중심으로 광장을 조성, 군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해남군 신청사는 25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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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지역 전문가들과 준비상황 공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수영대회 개막 17일을 앞두고 지역 전문가들이 대회 성공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늘(25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조직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위원 총회는 이번 수영대회의 중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총회는 대회가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위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직위는 보고를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운영, 대회 참가자등록, 수송, 숙박․식음료 제공, 대테러 안전대책, 의료․감염병 대책, 손님맞이 준비 등 마무리된 수영대회 준비 결과를 보고했다. 또, 현재까지 선수권 대회에 194개국에 7,797명이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고 위원들의 손님맞이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마스터즈 대회는 엔트리 등록 마감인 오늘(25일) 9시까지 84개국 5,400여 명이 등록했으며, 참가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오는 7월 1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각 위원들은 지난 2018년 겨울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해 최대 메가 이벤트인 광주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차원에서 각종 안건과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대회 흥행을 가늠할 입장권 판매는 판매 목표량이 36만 9천매로 24일까지, 21만 5천여 매인 57%가 판매됐고, 누적 판매금액은 49억여 원어치, 66%가 판매됐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북한 선수단의 참가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북한 참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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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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