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3월11일 ‘교권침해 예방 및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를 일선학교에 배포했다.
이 자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권보호 실효성을 높이고, 교원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학부모용, 교원용 2종이다.
학부모용은 학부모들이 교권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교권보호의 필요성,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의 유형과 사례 등을 담아 학기 초 학부모 총회, 교육과정 설명회 등 각종 학부모 연수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용 동영상 자료는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 교권침해 발생 시 대응 방안, 교권보호 및 교원 치유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내용 등으로 구성해 각종 교원연수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자료는 시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 누리집 교권관련 자료실에 탑재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동영상 연수자료를 통해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 교원 스스로 교권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며, 학부모들은 교권을 존중함으로써 학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교권보호팀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및 홍보물 제작·배부,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교권침해 및 분쟁에 대한 사안조사와 상담, 교권변호사의 법률 자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원 상담, 교원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안전망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3월 8일 열린 ‘2019. 유․초․중․고 교(원)장 및 행정실장 회의’에서 미세먼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예방법을 안내하고, 미세먼지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단계별 대응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미세먼지에 도움이 되는 완도 지역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학교 식단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완도군과 검토 중에 있으며, 학교에서도 많은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해조류의 알긴산 성분은 납, 구리,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흡착, 배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클로렐라는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여 혈액 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관동대학교 환경공학과 논문)
김명식 교육장은 "미세먼지 예방법 및 단계별 대응 요령을 교직원, 학생 모두가 실천하도록 하고, 완도 지역 해조류를 급식에 권장하여 건강한 학교 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벌교초등학교(교장 김미애)가 2019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벌교초등학교 한살림 학생회 학생 15명은 3월 12일(화) 오전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벌교파출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벌교초등학교는 정문과 후문 앞 도로가 중앙선이 없는 좁은 차로에 주차 차량들이 늘어서 있어 등하교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3월 학생 자치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교 학생회 한살림 임원 15명의 학생들은 아침 8시부터 학교 정문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어린이의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학생회 담당 김기현 교사는 “매일 아침 녹색어머니의 교통봉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이들 스스로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과 더불어 민주시민의식을 기르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벌교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선행 활동을 전개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광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남광주시장은 15년 행안부 ‘전통시장 야시장’(총 사업비 10억원) 선정과 18년 중기부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총 사업비 3억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2년간 최대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기존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인해 남광주시장은 관령법령인 전통시장법 제13조에 따라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량, △기념품 및 지역특산품의 개발과 판매시설 설치, △지역특성을 반영한 축제ㆍ행사ㆍ문화공연, 문화환경의 조성 및 홍보, △시장ㆍ상점가와 지역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및 문화ㆍ관광 콘텐츠의 개발과 홍보 △문화관광형시장의 상인 및 상인조직에 대한 교육 등 남광주시장이 광주 고유의 특성을 살려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박주선 의원은 “그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남광주시장 상인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항상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는 광주시민 여러분 덕분에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주선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35.4억원) 및 대인예술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설 현대화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대인예술시장은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돼 3년간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1,2차 대인시장 아케이드 보수 총 16.6억여원 및 대인시장 사설주차장 이용보조 5천여만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대인예술시장은 17년에는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과 18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Wee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다양한 위기상황 예방을 위해 12일(화) 광양마로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한 등굣길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광양Wee센터는 이 기간 동안 학생·학부모 밀집 장소 방문, 상담수요조사, Wee센터 상담활동 및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활동, 그리고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동상담을 전개한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상황 그리고 학교폭력 가·피해자 상담을 위한 학교 전문상담 인력의 상담 능력 향상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화)부터 4월 4일(목)까지 3주간은 ‘달빛 상담실’이라는 이름으로 야간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달빛 상담실’은 일과시간 중 상담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화요일, 목요일 예약제로 이뤄지며, 시간은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이 야간상담은 센터방문을 통한 상담 및 심리검사, 전화 상담 그리고 사이버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상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관내 Wee클래스 담당자, 유관기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등과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담자원의 원활한 연계 및 위기 학생을 위한 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 활동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 상담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생활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은 동구 보건소 역점사업 중 하나로 2017년에 3,007명, 지난해에는 1,176명(7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이 검진을 받았다.
올해 순회검진은 주민등록상 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추진된다. 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치매선별검사 △구강상태점검 △심방세동 △혈압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동구는 이번 순회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자 등을 조기발견해 대상자별 맞춤프로그램 운영과 지속관리를 통해 치매유병율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가장 좋은 치매예방법은 지속적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인지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해마다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구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10.2%(2,014명)이며 경도인지장애유병률은 22.6%(4,463명)로 추정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3월부터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테마가 있는‘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북 큐레이션’은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책의 과잉 시대에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해 시기별, 사회적 이슈 등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사서가 추천하여 이용자와 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3월 테마는 100주년을 맞은 3. 1운동을 기념하여 ‘3. 1운동과 독립운동가 이야기’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관련 도서 전시와 독서 퀴즈 등의 이벤트를 기획하여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쉽고 편하게 자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용자가 책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종합자료실(☏061-330-6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에 따른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목표’를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2022년까지 4년 간 88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120곳을 확충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존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축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합동설명회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관련 정부 동향, 광주시 대응 상황, 확충 방식, 광주시 중점 추진방향, 추진 절차, 광주시 자체 인센티브 지원 계획, 장기임차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은 3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최근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 사태 등을 계기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숙희 회장은 “정부와 광주시의 국공립 확충 정책에 공감한다”며 “뜻있는 민간어린이집들이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이 3월 12일(화) 구례북초등학교, 구례여자중학교, 구례고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군청, 구례경찰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내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초·중·고의 학생 특성을 반영해 구례북초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을, 구례여중에서는 자살예방중심의 생명존중을, 구례고등학교에서는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가 구례여중 김○○ 학생은 “얼마 전 뉴스에서 학생 2명이 자살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구례교육지원청이 자살 예방 캠페인을 하고, 또 ‘나의 작은 관심, 친구에게 희망을 …’ 이라는 문구가 있는 초코파이를 나누어 주어 새로운 감동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에는 회복적 생활지도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생활지도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임윤덕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 학생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회복적 생활지도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로 구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학교폭력과 자살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12일(화)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교육지원청의 학교혁신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갖고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혁신팀 업무담당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교육지원청 학교혁신 업무 지원 및 학교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2019년 전남혁신학교(교육지구) 비전 및 추진방향에 대한 담당장학관의 강의에 이어 사업별, 시기별 운영 및 지역별 지원단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원청에서 지원할 내용을 계획하고 학교혁신팀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 이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곧바로 지역청 학교혁신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가짐으로써 교육청의 관점과 방향에 대한 공감과 실행 동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업무의 조기 정착과 담당자의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교육지원청에 학교혁신팀을 신설해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있다.”면서“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강진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혁신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지역청 담당장학사에게 꼭 필요한 자리였으며, 권역별 모임을 통해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를 조직해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날로 침체되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하였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되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에 있으며,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우리 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 3천만원의 출연금을 출연하여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암태-압해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는 없는 5일 시장을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무안전통시장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매주 토요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안군 각 부서에서는 회식, 중식 및 차량 연류 주유는 반드시 관내 식당과 주유소를 이용하고, 또한, 각종 수의계약 및 물품은 가급적 관내 기업과 계약하고, 대형공사 하도급을 관내 사업체로 유도하는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음력 2월 초하루 신중기도 입재 법회를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경내에서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조계사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전동평 군수, 서삼석국회의원, 조정기 군의회의장, 노영미 군의원, 박태선 NH농협은행부행장, 오정현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박도상 영암농협장, 그리고 설혜영 사모님을 비롯한 군단위 여성단체협의회장님, 재경 영암군향우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조계사에서 처음 열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영암에서 바로 올라온 달마지쌀 골드, 서리태, 찰흑미 등의 잡곡류와 황토고구마, 딸기, 방울토마토, 대파 등의 다양한 농산물과 무화과 잼, 대봉감 말랭이, 흰 민들레 즙 등 약 80여개 품목이 선보였으며,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조계사 직거래장터는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서리태, 황토고구마, 찰흑미, 딸기 등 일부 농산물은 준비한 수량이 개장 첫날에 품절되어 밤새 산지에서 급히 추가로 수송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영암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약 3천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 신중기도는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사흘까지 열리는데 약 2,000여명의 신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연 14회 정도 열리며, 영암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조계사 직거래장터를 이틀간 방문해 영암군을 알리면서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 및 판매했고, 조계사측에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건의하였다.
전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했을 뿐 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영암군과 조계사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조계사를 찾는 시민에게는 가치를 주는 도농상생의 장의 결연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3월18일부터 2019학년도 1학기 원어민 원격화상 방과후수업을 실시한다. 오는 16일에는 방과후수업 참여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방과후수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원어민 화상 수업’의 형식으로 실시되는 올해 1학기 방과후 수업은 초등 3~6학년 160명이 참여하며, 7월12일까지 운영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교사 1명과 학생4명이 1조를 이루며 주 2회 각 20분씩 진행한다.
창의융합교육원 영어 화상수업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반을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재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자녀들에겐 수업참여 우선 기회와 함께 헤드셋과 웹캠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함께 배우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원격화상 수업은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외국어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낙안읍성 일원에서는 봄울 맞아 주말을 이용해 연중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 토요일 ‘가야금 병창’ 공연을 시작으로 한 ‘낙안읍성 주말 상설공연’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민요등 전통공연과 대중가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연간 150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공연과 함께 낙안읍성에서는 3월부터 정오를 알리는 ‘낙민루 경점시보의식’과 조선시대 무예 재현등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에서는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메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 보건소가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22일까지 만44세 이하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44세 이하의 법률혼 난임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 침·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게 된다.
시에서는 침과 뜸, 한약 등 임신에 필요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치료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난임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시 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통합보건지원과 출산지원팀(☎061-797-4032, 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 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에 따르면 맛의 도시 선포와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부터 신안비치호텔 야외특설무대에서(우천시 목포실내체육관) 열린다.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연할 예정이며, 초대가수 설운도, 윤수현, 박진도, 정정아, 금수봉 등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이에 앞서 예심은 3월 31일 오후 1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3월 22일까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하거나 팩스로 신청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연령이나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에 참가신청을 못한 경우 예심 당일 12시부터 13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동행정복지센터 및 문화예술과에 구비되어 있으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문화예술의 도시 목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특별한 흥과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 교장 34명이 참석한 가운에 ‘2019. 학년초 초․중․고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신임 교장 및 장학사 소개와 함께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의 주요업무, 조직개편에 따른 학교혁신팀 업무 안내, 자유학기(년)제 운영 계획, 학교급식 매뉴얼 안내 등을 통하여 학년초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성공적인 전남혁신학교보성교육지구 운영을 통하여 작은 학교 희망을 살리는 공교육 학교모델 창출을 통한 보성교육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은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교육장 경청 올레를 통해 신학기를 맞아 학교의 각종 어려움을 경청하고, 이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지원 내용과 함께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활동가와 학교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백남근 교육장은 ‘많은 학교들이 소규모화 되어 정상적인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혁신학교 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교 및 지역사회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며 ‘교장선생님들께서 학교문화개선과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창출하는데 앞장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학교장 회의는 전남혁신학교보성교육지구 운영과 작은 학교 모델 창출을 통하여 찾아오는 보성교육, 모두가 소중한 혁신 보성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장들이 확고한 교육철학으로 중심에 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2019 주말문화체험”을 운영한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매주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국악공연관람, 강강술래, 진도 문화탐방 등 문화체험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인원은 매회 40명으로 모집은 상시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국악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여유를 느끼고 가족·친구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으며 편하게 다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3월 8일 10시부터 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 「2019. 3월 유·초·중 교(원)장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자로 부임한 교육지원과장, 학교지원센터장, 장학사, 팀장 및 전입 학교장 소개를 시작으로, 특강과 마을학교 답사로 이루어졌다. 교육지원과장으로는 녹동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한 김영종 과장이 부임했으며, 조직개편으로 인한 학교지원센터장은 왕곡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한 박정애 센터장이 부임했다.
‘지역에 기반한 학교경영’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미황사 금강스님은 미황사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찰이 되기까지의 경험과 노력, 그리고 학교,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소개하였다.
한편, 오후에 이루어진 마을학교 답사에서는 학교장들이 직접 마을학교로 지정된 무선동 한옥마을과 행촌문화재단을 방문하여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각자의 특징을 살린 고유한 프로그램과 최적화된 시설에 학교장들은 매우 흡족해했으며, 교육과정에 반영하려는 적극성을 보였다.
이날 인사말에서 장성모 교육장은 “농어촌교육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행복 교육을 위해 힘써 준 교장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교육공동체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교 혁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야구장 형태의 스포츠 교실이 문을 열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해남군청에서 각각 3,600만원 씩을 지원받아 일반교실 1.5개 규모의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구축·개관했다고 12일(화)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해 일반교실 크기의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 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한 맞춤형 체육수업이 가능하다. 60여개의 컨텐츠로 1-6학년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실내 뉴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체육교구가 준비돼 있어 학생들이 가상현실스포츠교실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체험한 최종현 학생은 “실제로 밖에서 하는 것처럼 실감난다. 사실 더 재미가 있다. 빠르게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자주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체육 교담교사는 “작년에 미세먼지와 폭염의 여파로 학생들이 실내체육을 하며 지루해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 체육수업을 하면 밖에서 하는 것보다 더 즐겁게 참여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