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정규교육과정 외 공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내실화하고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15일(금)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상반기 방과   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터’   로서의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2개 교육지원청의 담당 장학사, 주무관 및 전담 실무사 등 53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전남교육청은 올 한해 전남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   봄교실 운영 매뉴얼과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지원센터 운영 업무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자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 10개 시군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영역에 대한 안내가 구체적으   로 이뤄졌다.


 방과후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 제공을 통해 학교교   육기능을 보완하는 교육활동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완   전 선택제를 운영하고 재료비를 포함한 수용비를 전년 대비 5% 인상해 교육   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여성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등돌봄교실도 전년 대비 30실을 늘려 모든 아   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교육복지과 허호 과장은 “방과후학교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더 만족스러   운 교육활동으로 자리잡도록 교육지원청 및 업무 담당자들이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초등 돌봄교실 운영도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돌봄   과 교육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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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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