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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산업 이끌 고급인재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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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산업 발전을 주도할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마이크로그리드, MICE, 음식, 스마트 팜․양식 분야의 전문 인재를 우선 육성키로 하고, 실무이론과 현장교육을 할 전문교육 훈련기관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0일까지다. 전라남도는 접수 마감 후 10일 이내에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바라는 기관․단체는 교육훈련 관리․운영 역량과 필요한 인프라(시설․장비․인력․조직 등)를 갖춰야 한다. 기존 직무훈련과는 차별화․고도화된 중장기 교육훈련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기존 취업 중심의 단기 기능․기술교육에서 벗어나 전문이론․실습 병행, 팀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실무학습, 국내외 선진지 연수,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각 산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고급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전남인재육성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희망하는 전남지역 산업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에게 무상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선정된 교육훈련 운영기관과 함께 4월 중 교육생 공개 모집과 아카데미 개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훈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민선7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미래 비전과 전문지식․기술을 갖춘 산업 혁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성공적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많은 교육훈련기관이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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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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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 1차년도 성과평가 “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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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가는 인프라구축, 진로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고용정책 및 자체 서비스 홍보 노력 등 3개 영역(22개 지표)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현장방문 평가와 재학생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이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 사업에 선정된 후,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과 입사전형 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상시로 실시하고 있다.
이준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는 올해 초 재학생직무체험 우수기관선정과 4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선정에 이은 3번째 쾌거로, 앞으로도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제공으로 재학생 및 지역 청년층의 취·창업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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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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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사전 방문, 프랑스 수영연맹 관계자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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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참가하는 각 국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광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수영연맹의 마르탱 마르탱(Martin MARTIN) 경기부장과 레미 뒤르트하(Rémi DUHAUTOIS), 줄리앙 이솔리에(Julien ISSOULIÉ) 경기 매니저가 조직위를 방문해 각 분야별 실무 담당자와 회의를 실시하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100여명 이상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로서 자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시설들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조직위에 전달하였다.
특히, 오픈워터경기장 숙소와 선수촌을 방문해 객실 현황 등을 살피고 각 부대시설과의 거리를 파악하는 등 자국 수영 대표단 편의를 위한 세심한 정보들을 수집하였으며, 경기장 방문시에는 선수들의 동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하였다. 아울러, 출입국 및 선수단 수송에 대해서도 대회 전 일본 전지훈련 후 최단의 동선을 통한 한국 입국 루트를 찾기 위해 국내 공항 직항노선과 도착 후 공항에서 선수촌까지의 이동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국 연맹들의 질문사항과 현장방문은 조직위 차원에서도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9개 국 올해 들어 4개국 연맹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각 국 선수단 임원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프랑스 수영연맹 방문 이후에도 4월 영국, 5월 미국 등 세계 수영 강국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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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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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기록관리 서비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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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행정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찾아가는 기록관리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기록관리 서비스 교육’은 3월 8일(금) 신안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각종 기록 관련 업무(기록물 관리, 정보공개,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자료집계시스템 등)를 실제 사례 위주로 손쉽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특히, 신학기의 바쁜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의 집합교육에서 탈피해 업무 담당자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하고, 고충을 들어주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업무를 맡은 학교 담당자는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 기록 관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조홍석 총무과장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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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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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우즈벡 유학생들 ‘신장 이식’ 친구위해 장학금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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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어려운 친구를 위해 장학금을 십시일반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은 신장병 수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 친구 주라에브 살도르(JURAEV SARDOR. 경제학부 2학년)를 위해 장학금 일부를 양보했다.
이들은 또 학내에 모금함을 설치하는 등 친구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자체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살도르 학생은 전남대학교에 유학중이던 지난해 10월께 건강이상 증세로 검진을 받은 결과 양쪽 신장 모두가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어머니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 기적적으로 회생하며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회복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나, 집을 판 돈으로도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침 장학금을 받은 우즈벡 유학생들이 장학금의 일부를 양보해 살도르의 치료비에 보태기로 했고, 장학금을 지급했던 금호주택 김명군 대표도 ‘어려운 상황에서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마음 따뜻한 학생들’이라며 흔쾌히 동의했다.
전남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회 마마조노브 오타벡 회장(경영학부 3학년)은 “살도르에게 장학금을 양보해준 친구들과 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살도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살도르 학생은 “전남대학교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희망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꼭 전남대학교에 되돌아가 남은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대 우즈벡 유학생 살도르와 신장을 이식해 준 그의 어머니가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병원에 나란히 누워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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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