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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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교육,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나며 '나눔을 넘어 배움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가 3월 26일(목) 오후 6시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남구에 위치한 풍각식당에서 열렸다.


'함께한 걸음, 함께 나아갈 길'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회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2026년 중점방향을 잡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산시 사회체육문화센터 김영철 이사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유엔PEC에 힘을 실어줬다.


2025년 중점 활동에는 교육, 평생학습 일환으로 일상과 연결되는 실용형 평생교육과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롬프트 실전 활용, 스포츠 테이핑, 디지털화폐, 블록체인, 깨끗한 물과 위생, 한자특강을 운영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장면데이, 취약아동 후원,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문화, 치유 쪽으로는 문화예술과 마음 돌봄을 결합해 시민과 청년, 청소년의 회복과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이 중점으로 진행했다.


2026년 중점방향으로는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전문가 협업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고, 자존감회복과 마음 돌봄, 인성, 생활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하기로 했다. 또한, 핵심공약 사업에 역량을 모아 협력기관 연계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걍뉴부대 후손들이 만든 합창단 40여 명을 초청하는 프로젝트에 자문위원들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항상 함께하는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자문위원들께서는 행사뿐 아니라 홍보, 연계, 후원 등 각자에 방식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우리 조합의 정체성이 '배움과 치유를 통해 자립을 돕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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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신년회 풍각식당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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