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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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가운데)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 부산시의회 제공)

 

김광명 부산시의회 의원(남구4)이 2월 12일(목)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신뢰와 실행’을 앞세운 남구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원과 시의원을 모두 경험한 현장형 정치인으로서 남구 주요 현안을 가장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 구의원·시의원 모두 경험한 ‘현장형 리더’

김 의원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모두 거친 보기 드문 이력의 정치인이다. 구정과 시정의 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남구 사업이 예산과 행정 절차의 벽에 막히지 않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시와 중앙정부, 지역 국회의원, 구청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조율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행정 구조를 잘 아는 실무형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설명하는 행정’이 아닌 ‘결과 내는 행정’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이제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항선 트램 추진 기반 강화 ▲용호동 금융 특화 교육 모델 구축 ▲문현동 고동골 체육행정복합청사 운영 고도화 ▲유엔기념공원 일대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지 공공 중심 개발 방향 모색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각 사업을 개별 공약이 아닌 ‘남구 미래 성장 축’으로 묶어 교통·교육·문화·산업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 “신뢰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김 의원은 “행정의 공정성과 품격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아진 만큼, 신뢰를 가장 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공직 사회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행정 운영 방침을 제시하며 “안정 속 도약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준비된 후보 이미지 부각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의원의 출마를 두고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실무형 후보의 등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기초·광역의회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은 남구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추진력을 더할 수 있는 요소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남구의 미래는 협력과 실행에 달려 있다”며, “행정 조직과 지역 사회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하고 정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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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남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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