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교육연합신무=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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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서울특별시 목동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5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어진 더블악셀은 무난히 처리하고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 4를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플립도 회전부 부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과제들은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해인은 음악 '세이런'에 맞춰 강렬하고 풍부한 표정, 감정연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33.85점, 구정 점수(PCS) 32.53점을 받아 총점 66.38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지난 1차 선발전에서 195.80점으로 5위를 차지했던 이해인은 1차 선발전에서 201.78점으로 3위를 차지한 김채연(경기빙상연맹, 8위)과 오늘 쇼트 프로그램 점수 합산 3.66점차로 내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만 17세 이상 출전이 가능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이 가려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2차전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점수와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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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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