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3일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첫번째 수행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를 이어나갔다. 신지아는 이후 수행과제를 실수 없이 클린하며 기술 점수(TES) 40.31점, 구정 점수(PCS) 34.12점을 받아 총점 74.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유성(수리고)은 68.25점으로 2위,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는 66.9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2차전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점수와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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