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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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 6.25 참전국 참전용사 2세들과 동남아 소외게층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2월 11일(목) 오전 9시 유엔 PEC자문위원들은 연말 봉사를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모였다.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아미동 비석마을 산꼭대기 연탄 배달, 한 팀은 공동체밥상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해 하루에 두 가지의 봉사를 실행하면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은 물론 1만 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봉사하는 위원들이 연탄지게를 메고 비좁은 산꼭대기를 오르며 연탄을 배달하므로써 연탄 한 장이 취약계층에게는 아주 소중한 겨울나기 준비의 하나라는 것을 느끼고, 1만 원으로 온기 나눔에 동참했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 

 

공동체 밥상에서 두 팀이 만나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으로써 연말 봉사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유엔PEC자문위원으로 있는 더나눔 봉사단 김창오 단장은 김해에서 바자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 전부를 기부해 훈훈한 마음을 공유했다. 이처럼 유엔 PEC자문위원들은 교수, 사업가, 봉사단 등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로 만들어진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감희경 이사장은 "오늘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 와 연탄배달을 완수했다. 연탄배달은 항상 살을 에는 추운 겨울에 했는데 오늘은 따뜻해서 배달하기 쉬웠다. 우리들이 후원한 연탄 한 장이 또, 한 끼의 식사가 이분들에게는 아주 귀한 선물이다. 그리고 이분들에게는 절실하다. 오늘 1만 원으로 이들에게 온기 나눔을 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새해에는 오륜학교에 재능기부가 들어간다. 새해에는 인문학 강좌부터 문화예술에 중점을 두고 움직이겠다.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자문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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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연말 맞아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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