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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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제2회 G밸리 지산학 한마당에서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경제진흥원 지자체네트워크팀 고정민 책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윤은식 팀장,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 서동주 과장,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 김경수 수석부회장, 김교일 총장,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임정화 과장, 서울RISE센터 황인성 센터장, 서울시 대학협력과 박정주 팀장, 동의과학대학교 조수범 RISE사업단 부단장)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12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본교 대강당에서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청, 금천구청,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진흥원 지자체네트워크팀, 동의과학대학교, 서울대 지능형 무인이동체 혁신인재양성센터, 서울시 대학협력과, 서울RISE센터 등 유관기관과 ㈜테일씨앤티를 포함한 G밸리 소재 24개 기업, 영등포구·강서구 소재 12개 기업 등 총 36개 기업이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방문해 지산학 협력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G밸리 지산학한마당’은 동양미래대학교가 추진 중인 서울RISE 사업의 지역 기여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지자체, 유관기관, 서울 서남권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프로그램인 ‘행사한마당’, 기업-학생 교류 ‘눈맞춤한마당’, 각 학과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는 ‘기술한마당’, 재학생 개발작을 전시한 ‘작품한마당’, 대학의 RISE사업과 G밸리 유관기관을 소개하는 ‘사업한마당’, 참여자 간 교류의 장인 ‘소통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G밸리 기업뿐 아니라 영등포구와 강서구 소재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서울 서남권 대표 성과공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5개 기업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항공·드론 분야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면접도 병행됐다. 또한 구로구 덕일전자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의 교장과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참관해 동양미래대학교의 교육성과를 확인하고 연계교육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작품한마당에서는 공학계열 전공동아리 작품을 비롯해 건축과, 실내건축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AR·VR콘텐츠디자인과의 우수 졸업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기업 임직원들은 학생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죽 키링 원데이클래스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받았다.


정인홍 구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동양미래대학교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역시 “G밸리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향후 협력 의지를 전했다.


행사 2일차에는 참여기업 대상 산학협력 수요 간담회가 열렸다. 기업들은 인재 채용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광명시에 위치한 경기항공고등학교 항공전기전자과·항공영상미디어과·인테리어리모델링과 학생들도 행사장을 방문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체험했다.


김교일 총장은 “동양미래대학교는 서울 서남권 유일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핵심직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자체·기관·기업과의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문제 해결, 평생직업교육, 상호문화도시 지원 등을 실천해 머물고 싶은 서울시 구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학기 중 개최돼 학생과 기업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G밸리 발전에 기여하고, 지자체·기관과 함께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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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 성료…서울서남권 대표 성과공유 플랫폼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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