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일반고학운위협의회, 어르신공동체밥상서 급식봉사
수능 마친 후 바쁜 와중에도 완벽한 급식봉사 마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수능을 마친 학부모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부산연탄은행에 공동체밥상에 이른 아침부터 도착해 부지런히 봉사준비에 여념이 없다.
부산시교육청 일반교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신경숙) 위원장들은 11월 14일(금)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공동체 밥상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봉사에 들어갔다.
부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에서 해 오던 것을 세분화해 일반고, 특성화고, 그리고 각 지원청 운영위로 나눠져 보다 많은 봉사를 할 계획이다.
이날 일반고학운위원장들은 돼지고기 두루치기, 미역국, 어묵볶음의 메뉴에 맞춰 재료손질, 음식완성, 배식 그리고 마치고 난 뒤 설거지, 주방 대청소, 급식실 대청소를 실시해 수험생 부모로서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완벽한 급식봉사를 마쳤다.
신경숙 회장은" 어제 울 아이도 수능을 봤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장님 아이들도 시험을 치렀을 것이다. 집안이 수능으로 어수선한데 이렇게 봉사에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이곳은 특히 부모님들이 생각나는 곳이다. 한 해가 가기 전 어르신들을 뵐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날씨가 이제 추워지기 시작했다. 어르신들 건강들 잘 챙기시고 담달에 뵙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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