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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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조금세 조직위원장이 한국 영화인협회(이사장 양윤호)로부터 ‘문화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변에서 열린 제3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부산지역 문화 발전과 로컬 영화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11월 7일 공식 수상식에서 그 영예를 안았다. 

 

한국 영화인협회는 “조금세 위원장이 주도한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지역의 자연과 예술, 그리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로컬리티 기반 영화제로 성장하며, 한국 영화문화의 다양성과 생명력을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영화축제는 ‘부산·바다·노을’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공모전을 신설하고, 고(故) 김영애 배우를 추모하는 특별 상영,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7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조금세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한 모든 시민과 예술인들의 성과이며,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민의 정서를 세계에 알리는 영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금세 위원장은 부산교총 회장, 한국교총 부회장,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 국정과제위원, 동아고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문화의 통합적 발전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 회장, 동서화합 미래위원회 상임고문, 국가원로회의 부산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교육·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지역 리더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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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선셋영화축제 조금세 조직위원장, 한국영화인협회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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