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지난 11월 5일 연제구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키트 제작 및 기부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지원단’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 관심이 있고, 진로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이 모여 센터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연제구 내 학부모들은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보조 활동, 재능기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소속 학부모는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제구 내 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를 위해 학용품으로 이루어진 교육키트 제작을 기획하고 기부를 진행했다.
함께하게 된 연제구 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아이꿈터, 해맞이아이꿈터 두 군데로 약 46명의 초등학생에게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각 연제구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은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기관 특성상 지원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진로센터에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 교육키트는 학생들에게 잘 나눠주도록 하겠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함께한 학부모지원단은 “작년과 다르게 기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취합 받아 기부할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 학부모지원단 활동을 하며 다양한 청소년기관을 알게 되고, 센터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안해연 담당자는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연제구 관내 청소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진로센터를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매년 진로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11월 26일(수) 학부모지원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접수는 11월 11일(화)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