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고, 2025년 협약형특성화고 선정기념 'B-MICE Festa' 개최
꿈, 사람, 미래를 창조하는 학교로 변모하고 있는 부산관광고등학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관광고등학교(교장 정정부)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기념으로 'B-MICE Festa'를 11월 6일 부산관광고등학교 컨벤션홀 및 농구장에서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이현우 구의원, 강경미 구의원, 김병근 구의원, 하명희 구의원,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류동근 해양대학교 총장, 지상규 해양대학교 교무처장, 정연국 해양대학교 교무부처장, 민용기 재단 이사장과 전교생 그밖에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시작 MICE 관광 축제는 재학생들의 난타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민용기 재단 이사장과 류동근 해양대학교 총장의 축사, 정정부 교장의 인사말, 글로벌 축하영상, 식후공연으로 재학생들의 사물놀이, 그리고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 폐회사를 끝으로 농악팀들이 길놀이로 각종 체험장 부스가 있는 행사장으로 인도해 그 열기를 더했다. 호텔 카지노를 꾸며놓은 곳에서는 모두 박수갈채를 보냈다. 각 부스마다 학생들이 배우고 닦은 실력들이 고스란히 묻어 나왔다.
제빵으로 만들어낸 빵들은 제과점 보다 더 맛있었고, 요리 코스에서는 한식, 중식, 양식, 등이 나와 그곳을 참관한 내빈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비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예의 바른 인사예절은 부산관광고 가 왜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부산관광고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MICE, 외식, Blue FOOD, 해양관광레저, 디저트 베이커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부산의 핵심 산업인 MICE관광, 해양관광, 의료관광, 미식관광을 선도하며, 산.학.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세계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란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기업, 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선정된 부산관광고등학교는 부산 벡스코를 비롯한 116 게의 국제회의 업체 및 2700여 개 호텔관광 MICE업체와의 연계협력 체제구축, 부산관광고와 함께 성공적인 부산형 MICE관광외식조리분야 우수 기술 인재양성을 하고 있다.
끝없는 열정과 노력에 미래로의 혁신을 더하고 있는 부산관광고는 2026년부터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2025년 전국 10개교 가 교육부에 선정된 가운데 전국 유일 MICE 산업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이다. 2025년 학년 하반기부터 5년간 약 9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이 지원금은 시설환경 구축,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 등 학생을 위한 적극 지원으로 쓰인다.
정정부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교는 MICE 관광산업에 필요한 MICE 관광, 외식조리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계획에 따라 학교장으로서 혁신적인 특성화고 추진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것이다. 우리 학교가 부산을 대표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거버넌스 협약 주체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형 B-MICE 관광을 넘어 K-MICE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성장할 것이다. 오늘 B-MICE 페스티벌을 준비한다고 밤잠을 설친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정말 감동에 벅찬 대회를 준비했다. 찾아 주신 모든 내빈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