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NHK 트로피(ISU 그랑프리 4차) 여자 싱글 경기에서 김예림(단국대)이 최종 12위를 차지했다.


9일 날 진행된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한 김예림은 ‘Je suis malade’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루프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트리플 럿츠-더블 토루프로 착지했다.
이후 나머지 수행과제들 중 몇 가지는 계획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채 연기를 진행했다. 점프 착지 실수 등 특별한 문제 없이 연기를 진행한 김예림은 기술 점수(TES) 45.59점, 구성 점수(PCS) 56.93점을 받으며 총점 101.52점으로 전날 쇼트 프로그램과 51.32점의 점수를 합산, 152.84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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