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고등학교 펜싱부, 단체종목(남) 우승 / 개인종목(남) 3위 (2명)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펜싱대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풍암고등학교 펜싱부는 7월 12~18일 단체종목(남) 우승과 개인 종목(남) 3위(2명)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2010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 첫 우승이며 단일대회 출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확보한 경기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
광주광역시의 펜싱 육성 3종목 플러레, 사브르, 에뻬 중 사브르와 에뻬 종목에서는 그동안 많은 스타선수와 풍성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플러레 종목은 광주에서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플러레 종목 지도자는 없었고 육성하는 학교도 전무했으며 관심과 지원도 전혀 없었다.
그러던 중 2010년에 처음으로 풍암고에 플러레팀이 창단되었다.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으나, 작년부터 서서히 전국대회에서 입상소식을 전하더니 올해는 드디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본교 졸업예정인 3학년 선수들의 경우는 벌써부터 한체대, 부산외대 등 유명 펜싱종목 육성대학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