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장덕천 부천시장,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6월 27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의 개막선언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BIFAN은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을 주제로, 총 49개국 288편(장편170편, 단편 118편)의 영화가 CGV소풍, CGV부천, 부천만화박물관, 부천시청어울마당 등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 배우 김혜수

 

조직위원회는 2017년부터 한국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지금의 한국영화를 있게 한 배우의 모든 것'을 통해 한국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특별전을 마련해왔다. 작년의 정우성에 이어 올해는 김혜수를 선정, '매혹, 김혜수'를 준비했다.

 

특별전을 통해 김혜수가 직접 선정한 10편의 영화상영, 관객과 소통하는 메가토크 행사 진행, 김혜수의 대표작 이미지가 담긴 기념품, 기념책자도 판매되며 특별전 기념품의 수익금 전액은 김혜수의 의사에 따라 독립영화 발전과 후배 영화인 양성을 위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특별 초대된 정우성은 개막 인사에서 "영화는 우리 사회의 이상, 꿈, 기쁨과 슬픔을 비추는 거울이자 우리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힘이다. 영화제는 그 힘을 모으는 영화 축제"라며 "우리가 꿈꾸는 내일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그려지길 바란다. 앞으로 한국 영화 100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을 기약한다"라고 말했다.

▲ 배우 정우성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임권택, 이두용, 나홍진, 양익준 감독, 배우 김혜수, 정우성, 엄정화, 이하늬, 조진웅 등 국내 스타 배우들과 심사위원, 해외 영화감독, 배우,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영화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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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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