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김제시 월성초(교장 주복식)는 지난 2016년 5월 2일(월) 북카페로 5월을 열었습니다.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북카페다.
5월 월성북카페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책을 가장 열심히 읽은 어린이를 학년별로 찾아 교장 선생님의 격려의 글이 담긴 책을 선물로 주고 독서왕 상장도 줬다.
이어서 학년군으로 나누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책과 관련된 독후 활동을 펼쳤다.
이번 5월 북카페에서 눈에 띄는 활동은 3-4학년 학생들이었는데요. 봄에 피는 작고 소박한 꽃들을 책 속에 끼워 두었다가 북카페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납작해진 예쁜 꽃들을 꺼내어 책갈피를 만들었다.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책갈피가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면 좀 더 의미가 있었다.
월성초 어린이들은 북카페 활동을 하며 책도 읽고 코코아차도 마시며 책과 관련된 즐거운 이야기도 나눴다.
휴일이 많은 5월 나들이도 좋지만 월성초 어린이들처럼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