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위량초등학교(교장 김문태)는 3월 31일(목)에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2016 법문화교육센터 청소년 법문화 체험을 가졌다.
 
법문화 체험을 통하여 올바르게 법과 사회를 인식하고 이해하여 다함께 행복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했다.
 
법문화교육센터에 도착하여 법교육센터장과 센터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담당 계장과 캠프 헌법전을 만드는 데 하루 동안 캠프에서 지킬 규칙 5가지도 함께 만들고, 현직 변호사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통한 아동의 권리도 알아보았다.
 
준법정신과 협동정신 함양을 위하여 학생, 교사, 센터 전직원들과 함께 ‘다함께 힘모아’ 시간을 가졌다.
 
놀이 전 새로운 규칙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져 법과 규칙의 중요성을 알고, 청백으로 나누어 놀이를 통해 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센터 식당에서 맛있는 점식 식사 후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준비한 마술도 함께 참여하고 개인별 마술 도구도 선물 받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법정상황극(모의재판) 체험을 가졌는데, 학생들이 직접 법복(판사복, 검사복, 변호사복)을 입어보고 법정상황극을 꾸려 나갔다.
 
학생들이 법조인이 되어 재판 과정을 시연해 보고, 증인과 배심원도 되어보며 판결까지 해보는 과정에서 미래의 법조인이 탄생할 수도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지금까지 활동한 내용을 영상으로 감상하며 활동을 되돌아보고, 수료증과 함께 센터에서 준비해 주신 푸짐한 학용품 선물과 간식을 받으며 하루의 일정을 마쳤다.
 
돌아오기 위해 스쿨버스를 승차하고 출발하는 과정에서도 전 직원이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아름다운 광경에 스쿨버스 안에서도 함께 손을 흔들었다.
 
고학년들만 법복을 입는 기회를 가져 저학년 학생들은 아쉬워했으나 ‘다 함께 힘 모아’ 활동에서 법과 규칙이 있음을 알았듯이 법이라는 것이 나와는 먼 것이 아니라 나 바로 옆에, 아주 가까이 있음을 알고, 우리 모두 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법문화교육센터의 성심 어린 준비와 관심과 사랑으로 체험은 행복과 웃음이 넘쳐났었다. 우리 김천에 대한민국에서 하나뿐인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법조인이라는 새로운 꿈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위량초, 법정상황극(모의재판) 체험으로 "나는야 법조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