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 고객이 S사의 중소기업에서 제조한 TV를 구입한 후 고장이 나서 수리까지의 내용을 작성하여 본다.

 

2014년 4월 초 중소기업제품인 S사 47인치 3D TV를 구입했다. 2015년 2월까지는 별탈 없이 잘 사용 하던중 2월 말쯤 이상 증상이 시작됐다.

 

3~4초 후에 켜져야 하는 TV가 10초 또는 20초의 시간이 되어 작동되는 경우가 잦아 별 다른 지식이 없는 고객 입장에서는 늦게라도 작동이 되다 보니 고장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늦게 켜지나 보다 하는 생각으로 사용을 하게 됐다.

 

10월중순경 위 사진과 같이 화면에 제조사 로고만 반복이 되어 2015년 10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경  S사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했다. 상담자 이OO라는 직원과 통화 시 위의 상황을 설명을 했다. 상담자는 고객의 내용을 들은 후 1년이 지났음으로 유상 서비스라고 했다. 

 

하여 서비스 요청을 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10월26일(월) 오전경 서비스센터로부터 전화가 왔다.

 

부품이 없으니 본사로부터 부품이 오면 전화를 주기로 했고 26일(월) 오후쯤 다시 전화가 왔다. 27일(화) 부품이 도착한다고 11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방문 수리하겠다고 했다.

 

10월 31일(토) 오전경 서비스 기술자가 원래 주말에는 근무를 안한다면서 월요일 일정을 10월 31일(토) 토요일 2시 30분경으로 변경하여 TV보드 교체 수리를 하였고 1년이 지나 유상처리로 서비스료 포함 120,000원을 청구하고 돌아갔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1년도 채 안되어 고장 나는 TV 중소기업 제품의 한계인가?
중소기업에게 소비자로부터 인정 받을 수 있는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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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중소기업에서 제조한 TV 고장에서 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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