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초, ‘2030 신전애(愛) ON ECO-nomy’ 수업 운영 시작
3~4학년 함께 참여, 생태와 경제를 잇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 수업 전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신전초등학교는 4월부터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30 신전애(愛) ON ECO-nomy’ 수업 활동을 시작하며, 생태 감수성과 경제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꼬마 농부가 되어 흙을 일구고 작물을 직접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직접 기른 농작물을 바탕으로 상품화와 판매 과정을 경험하고, 발생한 수익의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와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조00 학생은 “제가 직접 기를 꽃을 고르고, 농작물도 골라서 정보를 검색하니 더 관심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4학년 이00 학생도 “제가 직접 키워서 꼭 판매도 하고 수익금으로 다른 프로젝트도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수업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보였다.
특히 이번 수업은 3~4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의 기다림을 배우고,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작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력하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 또한 생산과 소비를 넘어 나눔과 순환의 가치까지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2030 신전애(愛) ON ECO-nomy’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경제적 효능감,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삶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