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학교급식의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한국식생활과학안전연구소(소장 박인진 공학박사)는 학교급식 재료인 친환경농산물에 부착된 잔류농약의 제거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했다.
농림부나 식약처에서는 살포한 농약을 구체적으로 측정해 ‘잔류농약검사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아 기준치 이하의 농작물만 출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확립되어 있으나, 잔류농약을 수치로 나타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어서 아주 소량의 농약이라도 남아있다고 한다.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에 농약배추 유통실태로 “학교 급식안전에 구멍”이란 표현 그대로 우리나라 먹거리는 안전한 것이 없다고 동감한다고 말한다.
또한 “학교급식 식자재에서 농약이 검출됐을 때는 이미 아이들이 다 먹고 난 후이기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의 식자재 잔류농약검사는 사후 샘플조사가 아닌 사전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채소에 잔류농약이 묻어 있는 문제는 심각하여 “묻어있다, 없다”의 판단은 시각적으로만 식별하는 것은 유기농 전문가라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때문에 전문시험기관에서 식자재에 잔류농약이 남아있지 않다는 검사를 받아야만 결론이 나며,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는 오직 농산물 생산자관련 구매인증 유통기관으로부터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확인만 믿고 식자재를 구매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단체급식으로 먹는 음식물의 농산물 등의 식자재는 그것이 무엇이든 씻는 과정을 거쳐 음식을 조리하게 된다. 과거에는 자연 그대로 흐르는 물에 농산물을 세척해서 먹을 수 있었지만, 현대사회는 산업화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오염되어 모든 식자재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될 합성화학물질, 전염유발성 세균·바이러스 등 발암성 중금속물질이 함유된 이물질 등이 오염된 상태로 유통·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내성을 갖고 있는 미생물 또는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바이러스 등과 독성이강한 농약 등을 살포한 채소 등의 식재료를 학교에서는 구입해서 먹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학교급식의 한계점’에 살고 있다.
지방의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서 학교급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신문 등 언론기사는 수시로 터져 나오고 있으며, 식중독 균을 살균하기 위해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규정한 세척제를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식자재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식자재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농약성분 등과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균·세척하고, 식중독원인균을 살균·소독하면서 박피하듯이 잔류농약을 제거할수 있는 천연물질로 된 수용액으로 한국식생활과학안전연구소가 개발한 우리나라의 발명특허인 ‘알카크린’은 농약제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농약은 그 종류에 따라서 알카리성의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안 된다는 표시가 되어있는 농약이 많다고 한다. 이 말은 사용 시 알카리성의 물로 희석하지 말라고 주의사항을 표시한 것이며, 바꾸어 말하면 ‘알카크린’은 알카리 수용액이기 때문에 농약을 중화시킨다는 말이 된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에 묻어있는 농약 성분의 제로화에 답이 있으며, 꿈나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꿈, 끼, 행복’은 학교급식의 건강한 식재료의 효과적 세척 방법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