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옥란)에서는 2월 22일 구로동, 대림도 일대의 직업기술학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운영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운영 브랜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 자세를 가지고 정상운영을 위한 안내 등을 통해 참여와 협력의 사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작년 10월과 12월 시범 실시 후 2013년은 첫 번째 컨설팅이다.

 

최근 법무부 비자변경 관련 자격취득 학원이 과열양상 및 수강생의 무분별한 모집, 부실 수업 등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대림동과 구로동 일대는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고, 작년 4월에 법무부에서 지정한 자격증을 취득시 비자연장(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2))이 가능토록 하는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재외동포들의 해당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기술학원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교육지원청은 해당 직업기술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학원운영관련 부조리 사항 금지, 다발 민원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학원운영의 건전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번 남부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운영 브랜치 컨설팅'은 대림동, 구로동 일대의 직업기술학원에 대한 진단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점검·지도 위주가 아닌 계도 및 안내로 해당 학원들의 건전운영 및 학원에 수강하는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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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청, 찾아가는 직업기술학원 브랜치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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