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도수)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와 인천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조택상)은 12월 6일(목) 동구청에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일명 : Sunny Place Project)’에 따른 실천으로 2억원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Sunny Place Project'는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인천광역시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및 주거취약계층(쪽방거주자, 노숙인 등) 지원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계획’으로 한국남동발전(주)는 2012년부터 2016년 5년동안 매년 2억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인천광역시는 사업선정 과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을 담당하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추진을 담당하기로 했다.

 

사업 첫 해인 2012년에는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쪽방촌인 괭이부리마을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보일러 설치, 벽·창호 단열공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은 대한민국의 전력생산을 책임지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편적으로 누려야할 에너지 복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 Sunny Place Project를 통해 다수의 에너지 빈곤층에게 빛과 따뜻함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롤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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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주거취약계층 지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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