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가족축제·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긴 축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개별 참여자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약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경연대회, 그림전 등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열린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는 학교,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했으며,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진로 ·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 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족축제’는 총 2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센터 부스에서는 가족 친화 체험과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노래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총 10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은 임지예가 수상하였으며, ▲금상 박예찬(동래고) ▲은상 이민선 ▲동상 박승빈(정관고), 윤단의(장안고) ▲장려상 김동은(부산사범대부설고), 윤정민(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정아영(가락중), 천지현(온천초), BSG(부산남고 외 2개교)가 수상했다.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울러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쓴 결과,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청소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