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5월 26일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성훈 후보와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인프라 확대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동문회 관계자들은 시대적 변화에 맞춘 디지털·AI 교육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인 학습자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도 후보는 평생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배움에는 시기가 없으며, 평생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이야말로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도적인 AI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방송대 총동문회와 같은 지역 내 교육 공동체와 긴밀히 연대해 인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질 높은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 공약으로 도 후보는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에 대해 무상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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