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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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의 시작으로 각 지역마다 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상징적인 곳에서 출마한 모든 후보들의 출정식이 5월 22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부산서구도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의 출정식이 힘차게 열리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곽규택 지역구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후보, 이용운 시의원 후보, 김건우 구의원 후보, 김수현 구의원 후보가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필승을 다지며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이 출마한 후보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후보들의 활약상을 함께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보수의 심장 이곳 서구에서 출마한 공한수 구청장 후보는 민주당 바람이 불었던 시절 수영구와 함께 이곳 서구를 홀로 방어하며 지켰던 자존심이었다.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했고, 이현우 서구의원 후보 소개 때는 "4년 전 당선하고 나서 지금껏 봉사활동과 함께 구민들 구석구석을 찾아가 민원해결을 하는 현장맨이었다. 꼭 당선시켜 소외된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게 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현우 후보는 "서구가 보수의 심장이었고, 부산경제의 심장이었다. 하지만 구도심 인구 감소로 인해 탈서구화가 심해지고 있고, 그로 인해 빈집이 서구의 숙제로 남아 있다. 하지만 대학병원이 서구에 여러 개 밀집돼 있어 의료관광특구의 특별성이 있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인 송도 또한 서구의 자랑이다. 이 모든 부분들을 곽규택 국회의원과 함께 풀어나가겠다. 구민들과 함께 숨 쉬는 구의원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청년과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냈으며, 선거사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본격적인 거리 유세와 주민 소통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출정식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서구, 변화하는 서구”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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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후보, 서구의 중심 충무동 사거리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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