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KakaoTalk_20260518_220641699_05.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605/20260520222349_angibgew.jpg)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의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각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를 지난 5월 18일 시작했다.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는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의 학생자치회 학생 중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학생자치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된 연합 프로젝트이다.
이날 첫 공식 모임에서 학생들은 상호 소개와 각 학교의 학생자치 문화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기획 활동에서 학생들이 삶 속에서 찾은 전소천의 환경 문제로 시선을 모았다.
인천 영종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전소천의 환경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내용을 각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지와 소식지에 홍보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영종고등학교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합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교사는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학생자치 문화가 활성화되고 삶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