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 AI로 미래를 보다
광주국립과학관에서 도시문화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정현미)는 지난 4월 17일(금), 광주국립과학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연구학교 연계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어촌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미래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오전에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4D영상관과 다이나믹 리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시관을 관람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오후에는 과학관 내 AI융합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산업과 직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일초등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탐구 과제를 운영해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았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 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앞으로도 AI연구학교 운영 취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민00 학생은 “체험을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여러 직업과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며 “미래에는 나도 AI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미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연구학교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