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민)은 부모의 지지가 부족한 교육소외학생에게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고, 사고력과 판단력이 향상되며, 책을 읽는 것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자 “책찾아, 꿈찾아 책방으로 고고(go, go)”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용암초등학교 등 멘티를 희망한 13명의 학생이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등 9명의 멘토와 함께 6월 12(목), 14(토), 16(월) 3일에 걸쳐 종로구에 소재한 대형서점에서 학교별 첫 만남을 가졌다.
멘토 교사와 함께 “나만의 책”을 선택하기위해 대화를 하고, 책 속에서 꿈을 찾고 실현시키는 경험을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며, 멘토가학생에게 책을 선물하거나 또는 장학금을 지급 하는 등의 연간 상시 멘토와 교육장, 학교장 등 나만의 일일 멘토가 함께 책방을 방문하여 책을 스스로 선택 하는 경험을 했다.
선택한 책의 내용을 표현하며 지식화 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주체가 되는 활동들을 2015년 2월까지 경험하게 된다.
교육소외학생 중에서도 “책을 사랑하는 학생” 또는 “자신만의 책을 선택하고 소유하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과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꿈을 찾아주고 역량을 개발하며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